@@itsclosestpoint6533저도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는 안해봐서 몰라요 ㅎㅎ군에있을때 전쟁나면 머리끈을 머리에 맞추고 턱끈을 빼고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헬멧은 날라가지만 턱끈때문에 머리가 뒤로 젖어져서 목뼈나가는것보다 낫다고 들었어요. 맞을때 알고 버티기위해 힘을주고 버티면 안돌아갈수 있지만 모르고 맞으면 돌아갈수 있겠다 싶어 납득한뒤 간혹 2차대전이나 베트남전 영화를 보면 턱끈을 빼고 뛰더군요.. 근데 현대전 영화에서는 턱끈을하고있어서 설정오류인지 방어구의 발전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군에서 배웠던게 생각 나서 적어봤습다.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img/tr.png)
![[Special Clip] ATEEZ(에이티즈) 홍중 'Why Do You Love'](http://i.ytimg.com/vi/I6XYXQKN_pY/mqdefault.jpg)
전체 영상: ruclips.net/video/dCl0nDOfBis/видео.html
하지만 전쟁상황이나 실제 교전 상황에서는 50m이상 거리를 두고 싸우기에 테스트 거리가 너무 가까운거 같습니다.
아 그냥 도탄이라 생각혀....왜 늙은이들의 낭만을 부셔뜨러!!!
@@hgs3984 옛날 총은 위력이 더 약했을 테니까... 한 백년 전 총알은 막아주지 않았을까요?
저 나무막데기가 비싸다고 했는데 아크네도 개비쌈 그럼 저 나무젓가락이 얼마나 비싸단거임 ㄷㄷㄷ
이분 개금수저 인것같음
아니 아크네보고는 그냥 반팔티라면서 거치대가 비싸다는거보고 어이가없어지네 ㅋㅋㅋㅋㅋ
드립이지 ㅋㅋㅋ
피융신 씹덕새끼들 삼삼오오 모여서 아크네가 쿰척 개비싸고 쿰척..
아크네가 도대체 뭐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
@@Lalalalalala011 이분귀족임ㅋㅋ
동전이나 지갑 책 라이터 핸드폰 등등
그런게 총알을 막아줬다는건
먼거리에서 발사되서 막아줄만큼
힘이 빠진 총알이라 가능했겠죠
아 맞네
살상, 저지력이 떨어진 사정거리 밖의 탄이나
태양의 눈물처럼 포물선탄 정도?
총알도 살살맞으면 안아플거에요
@@Black-cats 살살 맞으면 안아프지 ㅇㅇ
살상범위안 근거리는 5탄 기준으로 사람 10명은 우습게 관통시킨다는데 뭐,,
이형진짜 아크네에 진심이네ㅋㅋㅋㅋ
대부분 동전이 살렸다 라이터가 살렸다는건 튕겨나간 파편같은걸 막아서인걸로 알아요
엄청 멀리서 쐇거나요 ㅋㅋ
복무할때 800m 사격할때 반 장난삼아 실험해봤는데 탄두가 500원짜리에 박혀있었음..ㅋ
@@yongwoo7405 대가리박어! 빠져가지구
@@yongwoo7405 어디서 복무하셨길레 800m 사격하면서 표적지에 장난칠 수 있는건가요?
@@leadcannedbeef6914 군대에서 장난 한번 안치시며 군복무하셨나요???ㅋㅋㅋ 어디사격장인진 기억안나지만 k3사격이었던건 기억나네요
@@yongwoo7405 k3로 800미터 500원을 쏘다니 ㄷㄷ;
이 형은 진짜 설명이 총알마냥 빨라서 좋음
설명보다 방아쇠 당기는게 빨라서 좋음
ㅋㅋㅋ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삼성폰으로 소총탄 막아준 사례가 있는데 그런경우는 바로앞에서 쏘니 당연히 다 뚫리는것이고 아주 멀리서 쏴야 막을수있을것같네요. 최소 300m이상 쯤
사랑하는 사람한테 받아야 가능한겁니다
인챈트된 템이 아니라서 뚫렸네...
진짜 개웃기네
하지만 '돌와와서 결혼하자'고 말하는 순간 저주가 걸려서 반드시 죽고 마니 꼭 조심할것!!!
“전쟁 나가기 직전엔 가족과 대화하지 말 것”
전쟁가기직전 아이를 친구에게 맡겨두고온다면 사망확률100퍼
영화상 그런장면은 유효살상범위 밖에서 날라온 총탄이나 거의 거기에 비할정도로 약해진 탄에 맞았을때 구해진다는거죠
이게정답이지
총알 위력이 감소할 정도로 장거리에서면 모를까 근거리 직사탄이면 솔직히 막는게 더 이상하죠 ㅎㅎ
아크네를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반팔로 만드넿ㅋㅎㅋㅎㅋㅎㅋㅋ
내가 총을 과소평가 했구나 ㅋㅋㅋ 진짜ㅈㄴ쎄네
진심 셀프 스킵구간 너무좋네 ㅋㅋㅋㅋ
탄을 막는 경우는 저런 근거리가 아니라 유효사거리와 최대사거리 그 어느 언저리에서 맞아야 막아주지 않을까 싶네요
유효사거리 밖이나 유효사거리에 근사한 위치에서 막았다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이형 사격 실력은 인정해줘야 함.
저 거리에서 고정타겟은 여아도 맞추지않음?..
이 거리는 실력이..필없지 ㅋㅋ
@@user-uv9gz2ef1b 누가 못쏜다고했음? 예시가 이상하다는거지 피카소가 선 한줄 그은거 보고 피카소 드로잉은 ㄹㅇ 인정해줘야함 이러면 이상한거잖아?
이 영상보고 할 소린 아님
@@user-uv9gz2ef1b 빙시가? 난독이고?
힘 다 빠진 탄은 치아로도 막을 수 있었다고 하니 결국 살 사람은 살았다는 게 결론이네요 ㅋㅋㅋ
힘 다 빠진 탄은 공기에도 막힌답니다 ㅋㅋ
@@O-ri 물에 젖은 종이는 물에도 젖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다이아도 날려버리시는분이 나무뚫렸다고 탄식하는게 너무웃기네 ㅋㅋㅋㅋ
다 떠나서 총 겁나 잘쏘네
영상이 답답함이전혀없고 시원시원하다
전쟁에서 지포라이터가 총알을 막아준 케이스는 아마 카빈소총으로 유효사격거리 정도 이격되어 쏜 총알이 요행히 거기 맞은 경우일거고.. 그렇게 가까이에서 맞으면 뭐 방도가 없겠죠.
확실히 입증하려면 실거리살상 유효사거리최대치에서 250미터정도 에서 지포라이터 맟추면 인정.
이 형 금수전가 무지성 빵꾸내는데 아크네 쓰누..
군대가서 소총 쏴보면 안다..한발 한발 쏠때마다 소리 하나만으로도 천둥소리가 난다..소총 한발이..그총
알이 얼마나 빨리 나가서 관통
하는지
....
아버지 유품이나 사랑하는사람이 꼭다시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준 지포라이터만 가능함
정보 : 저 반팔티는 최소 10만원 초중반은 한다.
응 넘어 ㅈ 도 모르네
@@Yungway90최소란 개념을 모르냐?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기네
실제 전쟁에서 총알에 맞는건 직격탄보다는 유탄(벽같은곳에 띵겨나온탄)에 맞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하더군요 라이터가 유탄은 막아주지않을까 싶네요
나무지지대라 뭔 요상한 철판때기같은거만 아까워하는게ㅋㅋㅋㅋㅋ
무슨 실험용 티셔츠가 아크네 ㅋㅋㅋㅋㅋㅋ
가족사진이 붙어있는 라이터 였어야했음....
영상 잘봤습니다 ~~~
성냥이 라이터보다 후에 발명되었다.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던것...
브랜드 라이터 그거 다 상술이얔ㅋㅋㅋ
저렇게 근접이면 힘들지 몰라도 멀리서 쏜 총알이면 가능성은 있을거 같네요 그 군대가면 총기별로 살상거리 배우자나요 ㅎㅎ..
절대 아닙니다....가짜뉴스...
담뱃불 던져서 경유(또는 항공등유)에 불붙이는 유니버스에서는 지포라이터도 방탄복 쌉가능ㅋㅋ
유효사거리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ㅎㅎ
방탄 헬멧도 같은 이치인듯 유효사거리에서 맞으면 다 뚫려요
영상의 권총이 방탄 헬멧은 근거리에서 뚫지 못합니다ㅎㅎ
확실히 근거리에선 얄짤없네요 ㅋㅋㅋㅋ
심지어 9mm로 50미터 테스트 했는데 뚫리더라고요ㅋㅋㅋ 엄청나죠
지포라이터는 황동을 주 재료로 만드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에 황동은 탄약을 만드는데 사용해야 해서 지포는 군사용으로 철을 이용해 라이터를 만들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사용 라이터는 영상에 사용된 라이터보다 방탄력이 더 좋았을 겁니다.
기록들 보면 아마 과거 관통력이 부족했던 탄에 유효사거리 밖 도탄을 막았던게 부풀려졌던거죠
영화는 모든운이 동반되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는 거리가 멀었는데 하필 가슴팍에 맞았는데 하필 지포라이터가 거기있었고 하필 빚겨맞아 막아주었다는 설정 ㅋㅋㅋㅋㅋㅋㅋ
총을 가까운곳에서 쏘면 방탄헬멧 쓰고 헬멧에 맞아도 총알은 막아도 충격으로 목이 돌아가 사망할듯
1500줄 언저리로 목 못꺾어요
@@itsclosestpoint6533저도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는 안해봐서 몰라요 ㅎㅎ군에있을때 전쟁나면 머리끈을 머리에 맞추고 턱끈을 빼고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헬멧은 날라가지만 턱끈때문에 머리가 뒤로 젖어져서 목뼈나가는것보다 낫다고 들었어요. 맞을때 알고 버티기위해 힘을주고 버티면 안돌아갈수 있지만 모르고 맞으면 돌아갈수 있겠다 싶어 납득한뒤 간혹 2차대전이나 베트남전 영화를 보면 턱끈을 빼고 뛰더군요..
근데 현대전 영화에서는 턱끈을하고있어서 설정오류인지 방어구의 발전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군에서 배웠던게 생각 나서 적어봤습다.
@@itsclosestpoint6533 총알이 프로복서 주먹보다 강해요
카 심장 뚫려도 작동하는 지포라이터로 담배 한대 물면서 죽으면 로망은 있네
지금나오는 지포라이터보다
예전께 훨씬무겁고 두꺼웠긴했는데. . .
시골할아버지들이 6ㆍ25때 미군들한테
얻었던 삥뜯었던 그게진짜 오리지날.
최대사거리까지 날라가서 총맞으면
따꼼합니다. 가까이서 총쏘면 다 관통하죠.
저사람 똑똑한줄 알았는데 좀 어리버리하네요.
가까이서 쏘면 그렇죠 뭐… 동전, 미니성경, 십자가목걸이, 라이터 등등 살상유효반경이지만 이런 것들이 막을 수 있는 운동에너지가 좀 떨어지는 위치에서 그런 일들이 일아나거나
정말 교묘할만큼의 각도나 뭐 이런 것들의 변수들이 맞아떨어져야겠지요.
관통 당해도 작동하는 지포라이터가 대단하네요 ㅎㅎ
고프로 총알파편 맞아도 괜찮다는 분이 비싸다고하는거면 저 나무는 얼마나 비싼거여 ㄷㄷㄷㄷ
좀 멀리서 날아와서 관통력이 낮아졌을때 맞으면 막아질듯
가까이서는 방탄모도 뚤려요
살상거리 밖에서 맞았을때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겁니다
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터질꺼 갘은데 화살도 뚤리겠음...
솔직히 안 봐도 예상 가능한 결과이긴 함. 저 지포 라이터 재질이 무슨 티타늄도 아니고 무조건 뚫리죠.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도비탄 정도는 돼야 가능할 듯.
그냥 모래주머니가 짱임
굴곡이 있는것도 아니고 1mm도 안되는 철판이 어떻게 총알을 막음.. 영화는 영화일뿐. 최소 1mm이상에 방탄 헬멧 처럼 굴곡이 있다면 방어는 하겠지요.
아르마딜로 맞고 팅겨져 나간 기사 봤는데 아르마딜로 구해서 해주세요
그리 가까운 거리가 아니고...
저~ 먼 거리에서 날라온 눈먼 총알이거나,
아니면 어디 맞고 팅겨진 총알 같은걸
막은 거겠죠!
그리 대놓고 쏘면 당연히 다 관통이 되겠죠!
ㅋㅋ
당연히는 뭔 개소리.
총알은 조상님도 막기 힘들겠네 다 순두부마냥 뚫어버리니
조상신이 포스를 둘러 보우할것이아
건빵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바로 앞에서 쏘면 방탄쪼끼도 뚫리겠는디요....현대전에서는 근접전이라도 해도 100~150m는 될듯합니다..
긍데 이렇게 가까이서 쏘면 호주머니에 후라이팬이 들어있어도 뚫릴것같은데;;;
동전이나 폰이나 지포라이터가 막아 준 경우는 이미 누군가를 관통 했거나 도탄 이거나 탄의 운동에너지가 현저히 낮아졌다면 가능 할지도.
나무가 노르웨이산 원목인가 보다. 노르웨이 연봉 1억 이상 벌목공이 기계 안쓰고 도끼질로 한땀한땀 패서 만듬.
전장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서 막아주는 거쥐..
지포라이타 옆구리를 망설임 없이 맞추는게 더 대단함ㅡㅡ
이분영상은 냅돠 쏴서 너무좋음
겔럭시 스마트 폰 방탄필름을 장착하고 한다면? 너무 시험비용이 많이들까요?
바로 앞에서 쏘면 막을수 있는게 거의 없지 ㅋㅋㅋㅋ
지포라이타의 뚜껑부분을 맞춰야죠
기름을 머금고있는 아래부분은 철판?이 양쪽으로 한장?씩..
뚜껑쪽 윗부분은 뚜껑양쪽과 불이붙는심지를감싸는 철판양쪽과 불꽃이 나게하는 톱니모양의 둥근 쇠가있으니 윗쪽은 가능할지도..
설명하는거 계속 끊네ㅋㅋㅋㅋㅋㅋ
현금 뭉치가 막는 것도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100불 지폐 백장 정도
책이나 이불은 막던데 지폐도 막나?
행님 아이폰 프로 14 1테라 버전이 총알을 잘 막아 준다는데요
와 실험영상에 아크네를 태워? 이 사람 부자다...
전쟁영화처럼 멀리서 눈감고 아무데나 쏘는 총알에 맞는걸로 재현을..ㅋㅋ
다음에는 미국경찰 배지 부탁드려요
그래서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극적으로 산다고.. 그래서 영화이구요..
저 작은걸 개잘맞추네
정말 멀리서 날라와서 추진력을 다 잃은 탄두정도만 막을 수 있는걸로...
유효사거리 부근에서나 효과 있을듯
근데 보통 영화나 일어낫다는 사건들은 멀리서 쐇을때 경우인거 같던데 ㅋㅋ거리에 따라서 실험도 해주셧으면 ㅋㅋㅋ
맞출 수 없잖아ㅋㅋㅋ
영화에서 저렇게 가까이서 총 맞는경우가 있었나..? 저 거리에서 관통 안되면 총만든 회사에 클레임 거는게 맞음.
요즘 지포라이터는 예전에 나오는 지포라이터보다 가벼워졌어요
킹받게 항상 아크네야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변수가 워낙 많아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갤럭시폰이 총알 막았죠...
가족사진이 들어있는 로켓 목걸이가 총알을 막으려면 티타늄 재질이면 될까요?
얇은 황동판이라서
유탄조차 못 막을 겁니다.
아빠가 유품으로 남기고 간 라이터만 된다고 아ㅋㅋㅋ
지포라이터 에 보통 위에 장식등이 얹혀 있는거고
2차대전 총으로 실험했어야
이분 총기 어떡게 가지고 있나요? 다른나라에 사시나요?
바로앞에서 쏘면 당현히 뚤리지요. 보통 전쟁영화는 먼거리에서 200미터이상임 250미터에서 다시 촬영해야함.ㅋ 솔까 저정도거리에서는 방탄복입어도 죽어요.
지포라이터 + 아크네반팔티보다 비싼 막대기라니 ㅋㅋㅋㅋ
전쟁터에서는 대부분 저거보다 훨씬멀리서 총격전을 합니다.
지포라이터가 켜진상태에서 뚜겅을 흔들면서 닫으면 불이 자동으로 꺼지나요
우크라이나에서도 그렇고 휴대폰이 막아주고 하는것도 도탄되었든 사거리가 다 되었든 에너지가 다 떨어진 상태의 총알을 막아주는 거지… 이렇게 쌩쌩한 총알은 당연한 것 아님? ㅋㅋㅋ
티타늄 지포라이터로 한번 해주세요
지포 방어력정도면 총알을 손으로던지면 막아지겠네
솔직히 저거리에서 쏘면 대부분은 뚫리는게 정상이긴 하다만..
형형 나무 거치대보다 아크네티가 더 비싸지 않을까요.....?
아니 총알이 뚫고간 지포라이터를 맨손으로 집을 수 있는 깡이
우선 너무 가까움.
전쟁에서 막아준건
거리가 좀 있어야.
1km이상 떨어진데에서 막아준거 말하는거 아닌가
그정돈 동전도 막을 수 있지 않나?
솔직히 책하나 들고있어도 막힐듯
@@traveler_to_the_world 그렇지. 근데 그게 우연히 지포라이터가 막아줬던게 광고효과를 본거지
진짜 총은 무서운거네ㅋㅋ
외국가서 총꺼내면 무조건 빌자
그 러시아워처럼 지폐로 막아지는지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