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악법 때문에 무너질 교회였으면, 로마제국 치하의 초대교회는 복음의 씨앗 한 번 피워보지도 못하고 짓밟혔을 것입니다. '악법''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무너졌기 때문에 '악법'이 창궐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육과 세상권력에 속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자리잡은 맘모니즘, 권력주의, 사단마귀가 주는 분열의 영입니다. 한국교회는 과거 중세 가톨릭교회가 범했던 죄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올해 프랑스 올림픽에서 우리는 동성애가 서구 문화에서는 대중화 된 것을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ㅠ 개별적 여성 장애인 인종 차별법은 이미 입법화 되어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라는 교묘한 워딩으로 후에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을 이미 통과된 나라에서 목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cts 논조가 애매 하네요ㅠ
우려와는 달리 저와 같은 너무나도 많은 청년들이 광화문 일대에 집결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도 느낍니다, 마지막때라는 것을, 이제는 정말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때라는 것을! 제 주위에는 거의 다 청년들이었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할때 눈물로 같이 기도했습니다! 청년들도 듣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역 근처 현장에 있었던 20대 청년입니다 저희는 청년부와 중고등부가 9시 예배 드리고 먼저 출발 했습니다! 평소에 내 미래라고 생각해본적 없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성정체 혼란을 주고 무엇보다도 창조질서가 무너지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저희 교회 어른들분들에게 자리를 내드리고 예배가 끝날때 까지 서서 드려서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지키려 이런 자리에 갈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 동안 한국 교회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건물 중심의 잘못된 목회를 한 결과이고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고 전도와 선교하지 않은 결과이다. 이를 위하여 다시 깨어나 복음의 능력으로 목회하고 회개하여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
이 기사를 올린 CTS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자고 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기사에 실었으면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 보고 싶어지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집회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내용으로만 기사를 올려 놓으면 그 의도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CTS 이렇게 반 기독교적 정서가 들어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과 함께 CTS조차도 반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 없고 젊은 20대인 사람들도 차별금지법 반대해요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동성애인 사람들도 주장할 권리가있다정도의 법이아니라 머리덜큰 미성년자가 자기 동성애할거라고했을때 부모가 반대의견냈다고 신고하면 양육권뺏기고 감빵가는 법임~ 역차별법이지 이게뭔ㅋㅋㅋㅋ그리고 이거 통과되면 동성애만 될거같음? 수간 시간해도 처벌하기 어려워짐 왜냐면 동성애로 명시된게아니라 성적지향성정도로만 써있거든 그걸 또 어떤 성적지향이든 가능하다고 학교에서 가르쳐야 함 환장ㅋㅋㅋㅋㅋ
CTS안에도 이런 하나님의 명령에 반기를 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당장 이뉴스를 보더라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개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대한 범죄행위를 집단화하고 합법화하는게 진보인줄 착각하지 마십시요 예수님도 간음한여인을 용서하셨지만 이것을 법의 테두리에 두지 않으셨읍니다 즉 하법적으로 간음해도 좋다라고 안하셨어요 다시는 그런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읍니다
뭔가요? 저 두분. 젊은 깨어있는 사람들도 적극 동참입니다. 오늘이 집회인데 물 끼얹는 소리를 하시다니요. 미국은 합법화 되었으니 당연 젊은세대가 심각하겠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가고 있기에 집결하고 연대하고 성경적 가치관 교육을 확대 강화하고, 미디어와 문화 전 분야에서 더욱 깨어 소리를 내고, 기도로 거룩을 회복하는 역사가 계속 이어져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이지 누구를 대상으로 모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지식인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오. 시위대 뜰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 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리라.렘33:3 기도합시다 이시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의 비밀을 받읍시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물론 대부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보지만 나라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눈물을 흘리면서 외칠 수밖에 없었던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외칩니다. 10.27 집회는 당신들이 희망하는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그게 무슨 헛소리냐, 하나님께서 하시는거다 라고 반박하시겠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그것도 5가지나. 1. 이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구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눈치챌 분들은 다 눈치챘겠지요. 이 집회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의 생각과 뜻이 제각각 다르다는 것을. 첫 번째는 절대로 정치집회가 아니라는 부류, 두 번째는 정치집회여야 한다는 부류, 세 번째는 정치와는 별개로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바라는 부류, 네 번째는 자기 주관 없이 그저 흐름에 따라 교회와 목사님들을 따라 참여하는 부류입니다. 동상이몽도 이런 동상이몽이 없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이 집회로 어떻게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오히려 분열되면 분열됐지 하나가 되겠다구요? 꿈도 크십니다. 바랄걸 바라십시오. 태극기 부대의 댓글들이 안 보입니까? 2. 이 집회는 많은 분들이 우려했던 대로 정치집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 무슨 소속인지 알 방법이 없거든요.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게 현장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많은 인파들 사이에 끼어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단체로 꺼내서 흔들면 그걸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전광훈의 태극기 부대의 움직임이 미지수라는 것도 큰 변수입니다. 당일 오전에 광화문에서 집회를 한다지요? 집회 끝나고 순순히 자리를 비켜줄 것 같습니까? 전광훈 말로는 자기들은 계속 광화문에 있을거고 집회측이 시청쪽에서 할거라고 했다는데요? 광화문으로 모이자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광훈의 말이 맞다면 이 무슨 망신입니까? 집회를 광화문에서 하겠다고 했을 때 태극기 부대가 그 자리에 계속 버티고 눌러 앉아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대면 그 사람들을 주최측 사람들이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수년간 정부기관을 상대로 교회 알박기를 하면서 온갖 산전수전을 겪은 그 좀비들을? 3. 이 집회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정치집회가 아니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정치집회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법안'을 반대하기 위한 집회거든요 이게. 심지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법을 가지고 말입니다. 차라리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타이틀로 내걸고 모이자고 했으면 더 나았을 겁니다. 차금법 반대는 별개로 외치더라도. 그런데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내용까지 차금법 반대를 내걸고 있으니 세상 사람들이 어찌 정치집회가 아니라고 보겠습니까? 심지어 광화문에서 하겠다? 전광훈이 하고 있는 집회와 뭐가 다르냐고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전광훈이 이끄는 집회라고 사람들의 인식에 새겨져 있었겠지만 이 집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한국교회 전체가 전광훈과 똑같다 라는 인식이 세상 사람들에게 심겨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후폭풍이 어떤 식으로 몰려올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전도의 문을 막다 못해 부수려고 작정했습니까? 4. 이 집회는 절대로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계지도자들이 그럴 마음이 없거든요.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각성하려면 구호만 외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교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본을 보여야 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까? 요즘 장로교 통합측이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 같으니 미안하지만 그쪽을 예로 들겠습니다. 명성교회의 세습 문제와 총회장의 불륜 의혹 사건, 이 문제에 대해 회개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회개는커녕 뻔뻔하게도 덮으려고 하고 철폐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회개와 각성을 외칠 양심이 있습니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역시 그렇습니다. PD수첩에서 나온 의혹만 해도 한가득이고 고 옥한흠 목사님이 오정현 목사에게 보냈다던 편지도 국과수가 진짜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렇다면 오정현 목사는 지금까지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사랑의교회를 분열시킨 것을 회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회개한 적이 있었습니까? 회개는커녕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숙청하기 바빴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런 집회를 기획해서 주도하는 것이 옳습니까? 회개를 외칠 자격이 있습니까? ....좋습니다. 만약 이 집회에서 위에 언급된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한다면 그 진심을 인정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거기서 회개할 수 있다면 진작에 했겠지요. 그러나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들이 이제 와서 무슨 회개를 하겠습니까? 거짓 눈물 쇼로 말로만 회개한다고 외치고 끝날 겁니다. 그렇게라도 할지 의문입니다.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자기들은 회개하지 않고 그곳에 모인 교인들에게 회개하라고 호통만 치는건 아닐지 무척 걱정됩니다. 5. 이 집회 자체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집회가 아닙니다. 이런 방식은 반기독교적인 행태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것은 거룩함과 선한 행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의 현주소가 어떻습니까? 교회가 세상에 거룩함과 선한 행실로 인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물론 군데군데에서 그런 일들이 있기는 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모습보다 오히려 타락하고 부패한 모습들이 훨씬 많이 보이고 그 때문에 좋은 일들까지 묻히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집회로 인해 세상을 바꾸자고 하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왜 주최측은 굳이 '200만' 이라는 숫자를 강조합니까? 왜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겁니까? 우리 편을 들지 않으면 다 적이라는 발상입니까? 10.27에 이렇게 모인 힘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역사적으로 교회에서 힘을 내세웠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아십니까? 교회의 부패와 몰락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정말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미래세대를 지키고 싶다면, 이런 반기독교적인 집회를 통해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성찰과 회개와 처절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을 다음세대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칼을 목 앞에 들이대어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신앙의 절개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지난 2천년의 기독교 역사이며 신앙의 선배들이 걸어온 길입니다. 지금 이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저 역시 차별금지법은 반대하고 앞으로도 반대할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정신과는 반대되는 반기독교적인 행태 역시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겁니다. 이 집회가 끝나고 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똑똑히 보십시오. 교회가 세상과 어떻게 단절되고 얼마나 멀어지는지 직접 체감해 보십시오. 이 집회를 통해 교회와 가정과 나라와 다음세대를 지킨다? 제가 지금껏 들은 말 중 가장 재미없는 개그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쇠퇴가, 나라의 위기가, 다음 세대의 위기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차별금지법 때문에 초래된 것입니까? 한국교회를 예수님의 길로 이끌어야 하는 지도자들이! 목사들이!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양육 받은 교인들이! 교회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세우지 못했고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바빴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다 함께 모여 나라를 살리자구요? 교회를 살리자구요? 다음 세대를 살리자구요? 네, 좋습니다. 어디 한 번 해 보십시오. 200만이 모이든 300만이 모이든 어디 한 번 해 보십시오. 현실은 100만도 안 모일 것 같습니다만 어디 열심히 해 보십시오. 나중에 당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그 때 가서 후회해도 늦었겠지만요. 그렇게라도 깨닫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히려 이 일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했는지,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CTS 반성좀 하세요. 제발 복음적인 소리를 내십시오. 왜 저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만 취재를 한겁니까? 아니면 저 부분만 노골적으로 내보낸건가요? 젊은층들에게 집회가 어필이 안된다니요. 깨어있고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들도 다 동참입니다. 오늘이 집회인데 저런 물 끼얹는 소리나 보도하고...뭐하시는겁니까? 회개하십시오. CTS! 차별금지법 악법 제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누가 동의를 하든 안 하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모이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들을 참고하는 것은 좋으나 그 의견들이 집회를 하느냐 마느냐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기독교가 힘을 잃어가는 이 때, 한 마음(몇몇 대교회는의 배신이 문제지만)으로 뭉친다니 반갑고 기쁜 일입니다. 그런데 주최측이 하나님께 구체적 벙법에 대해 묻는 기도를 해 보았는지 의아심이 듭니다. 정치적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이면서 비정치적 성격이라니.....우리의 문제제기가 정치적 문제 아닌가요? 너무 이렇게 자르고 저렇게 자르니 아무 것도 못하는 꼴이 되었다. 젊은 층 운운하지마라! 그들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맘이 떠나 있다. 오직 자기행복만 추구할 뿐이다.
이건 정치, 사상,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인간 본질에 대한 문제입니다. 인간 본연의 모습을 거스르고 부정하는 어이없는 짓거리 때문에 집회까지 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소위 자기 잘난맛에 지껄여대는 자칭 진보라는 것들은 그 정신병에서 빨리 고침받기를 기원합니다. 이건 진보가 아니고 퇴보입니다.
젊은층에게는 학교교육이 답이다. 학교에서 평등과 인권이란 미명하에 성소수자들(비정상적 성 인지자들)에 대한 옹호를 가르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 비정상을 정상적인 것으로 가르치는 이것이야말로 가스라이팅이지. 정치계, 학계, 교육계에 더 많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이들이 진출해야 한다.
내가 원하고 추구하는 세상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 만족스럽지도 않구요 하지만 큰틀에서 우리가 생각을해 보아도 도덕적 가치관, 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표현의 자유 자체를 차단하는 법은 동성애를 찬성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법체계를 지적하는 것으로 이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악법에 해당되는 것을 말하고자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일부 국가가 동성애를 법으로 막아 처벌하는 것 또한 악법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동성애로 야기되는 사회 문제가 있음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야기될 수 밖에 없는 사회 문제를 무조건 법으로 막고 처벌하는 행위는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지 선행 수단은 아니라 봅니다 동성애 최고 피해자는 당사자들입니다 그들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국가이고 국가의 손이 다 미치지 못하는곳에 도움을 주는 곳이 사회 단체나 종교 단체여야겠지요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게 협오 발언이 아닌것처럼 동성 끼리의 관계 맺을 시 균 감염이 심해서 건강상의 문제때문에 조심해야된다는 권고역시 혐오발언이 아닌데도ㅜ그게 차금법 기준으론 협오발언이랍니다 보건학적으로 통계에 의한 팩트를 발언해도 고소 할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는게 차금법입니다 성소수자라는 용어도 저쪽의 용어전술이죠.소수자.다수자.구도로 약자 프레임 설계->죄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라는 사고방식을 은연중에 스며들게 하는 언어적 전술입니다 젋은층이나 비기독교인들도 차금법 반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입에 제갈 물리는 법이란걸 아는 분들은 대부분 우려하면서 반대하는 분들 많아요 먼저 통과시킨 선진국들에서 부작용이 엄청난걸 아는 분들은 더더욱이요 차금법 통과되면 일례로 퀴어축제때 A형 간염이 많이 번졌다는 영국 복지부 공지만 인용해도 문제삼을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이미 보도 준칙때문에 보건적인 면에서의 권고사항도 보도가 제대로 안되고있는 상황인데 차금법 통과되면 더 심하죠 우리나라에서도 한 교사가...질문받고 동성애자들 에이즈 발병률 그래프를 보여주기만 했을뿐인데도 혐오죄로 고소당했죠 시애틀 한인 교포가 하는 찜찔방에서도 여자로 주장하는 남자가 여성 전용 공간 입장 허용한다고 공지 내걸어서 한동안 시끄러웠어요 차금법 통과되면 그 안에있는 조항때문에 지방법원 판결도 그렇게 갈수밖에 없게됩니다ㅜ막아야 될 법 입니다
![[풀영상] 엄경철의 심야토론(10/27) - 성 소수자와 차별금지법](http://i.ytimg.com/vi/M-vHqANa3GA/mqdefault.jpg)
유럽. 미국이 악법이 통과하고 그세상이 어떤지 보셔잖아요 진보.보수.정치 따지지말고 10월27일 연합예배 하루모여 회개하고 기도하고예배해서 포괄적차별금지법 막으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365일 모이라는것도 아니고 참답답합니다 악법이 통과하고나서 진보 .보수가 무슨 소용입니까 (이미 망가졌는데)일단 악법막고 그다음에 피터지게 진보,보수 싸우세요
ㅋㅋㅋㅋㅋ 말은 바로해야지 이 나라에 진보가 어디있냐 빨갱이가 있을뿐이지
기껏 악법 때문에 무너질 교회였으면, 로마제국 치하의 초대교회는 복음의 씨앗 한 번 피워보지도 못하고 짓밟혔을 것입니다. '악법''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무너졌기 때문에 '악법'이 창궐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육과 세상권력에 속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자리잡은 맘모니즘, 권력주의, 사단마귀가 주는 분열의 영입니다.
한국교회는 과거 중세 가톨릭교회가 범했던 죄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럽도 이것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더럽습니다. 거리나 화장실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나라가 망합니다
차별금지법은 법앞에평등 강제하는거
차별해도 직무상 권한이라는이유로 면죄부주는거
이제 못핮ㄴ
절대 안 됩니다! 차별금지법 통과 절대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절대 통과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을 통해 10. 27에 이루어질지어다!
200만이 서울에서 예배합시다. 지방에서 올라갑니다.
누군가는 소리를 내야하구 특히 창조질서를 믿는 우리가 소리를 내지 않우면 누구 진리를 소리낼수 있는가?
안될것이아니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분이 승리하게 할실것입니다
우리는 맏음을 선포하면 진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실시한 국가를 봐요 가관입니다.
보기좋나요? 쾌락.악마.불신.
사회 분란의 법이다
2세 준비중인데 태어날 아기가 크면서 어쩌면 겪지않아도될 성정체성 혼란을 국가가 학교에서 교육한다는게 벌써부터 마음이아픔...절대반대! 지키러간다1027
그럼 아무것도 안할거냐? 무슨 젊은이들이 동의 안해
내 주위에 다 동의 하는데
내주변 젊은층도 동성애없어요
자신의 주변만 보고 젊은이들이 동의를 한다 안한다라고 확신 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반대해도
지들 끼리 하겟다는걸 반대할 이유가?
저런자 땜시 우리가 힘듭니다
@@user-wq1jt8of5n 동성애싫어해도 그사람 권리도 존중해줌
기독교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도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맞습니다 차금법은 알면 알수록 반대 그것도 결사반대로! 특히 아이들 생각하면 가만 있을수가 없음을!!
맞습니다! 속이 뻥 뚫리네요! 절대 반대합니다!
보수성향이라는 말로 말하지 마십시요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성경을 부정하는 세력이 기독교안에 있다는것이 끔찍한일입니다
10월27일은 한국 교회사에 역사적인 날이 될것입니다.
예수 못질한 기독교인
주님께서 부흥을 주시고 청년들을 살리실 겁니다. 이 예배집회는 하나님께서 한국을 향하신 뜻입니다!!
아멘
새별이슬같은 청연이 헌신하게 될것입니다
@@박정화-f1y3m 아멘아멘~!!♡
좋은하루되세요^^
그날 보면 알겠지 청년들이 정말 안왔는지,, 이러한 여론을 와장창 깨고 청년들이 광장을 가득 채워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 있음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전문가라고 하면서 젊은 층 노년층 함부로 가르지 마세요.
온 가족단위로 나갑니다.
CTS는 왜 저런 분들 두 분만 인터뷰 하신거죠.
우리 아이들이 잘사는 세상을
열어 주세요~~
호소함 니다 이런악법들을
왜 왜 방망이를 두들이는지 ㅠㅠ
알수있네요 부디 자라니는 후대
이런 악업은 꼭막아야 합니나 ㅠㅠ
올해 프랑스 올림픽에서 우리는 동성애가 서구 문화에서는 대중화 된 것을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ㅠ
개별적 여성 장애인 인종 차별법은 이미 입법화 되어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라는 교묘한 워딩으로 후에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을 이미 통과된 나라에서 목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cts 논조가 애매 하네요ㅠ
10월27일 주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챤들이여 일어나서 모두나가시길 바랍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읍니다 대한민국 이 어떻게 세워졌읍니까 많은 이들이 피흘려 세워져 기독교들이 들어온겁니다 그피가 헛되지 않게 다 모여나갑시다!!!!!
성 소수자 라는 단어(용어)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무슨 비성경적이고 비 정상적인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소수자입니까?
"비 정상적 성행위자들" 이렇게 표현을 하는것이 맞는거 아닙니까?
젊은층들 동의하는데...저분 누구지?
우려와는 달리 저와 같은 너무나도 많은 청년들이 광화문 일대에 집결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도 느낍니다, 마지막때라는 것을, 이제는 정말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때라는 것을! 제 주위에는 거의 다 청년들이었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할때 눈물로 같이 기도했습니다! 청년들도 듣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역 근처 현장에 있었던 20대 청년입니다 저희는 청년부와 중고등부가 9시 예배 드리고
먼저 출발 했습니다! 평소에 내 미래라고 생각해본적 없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성정체 혼란을 주고
무엇보다도 창조질서가 무너지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저희 교회 어른들분들에게 자리를 내드리고 예배가 끝날때 까지 서서 드려서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을 지키려 이런 자리에 갈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daisy_sweet-dz4vk 그 수고와 헌신이 주님의 앨범에 추억으로 저장!♡^^ GOD bless you 😆 ♥️
불행하게도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고 싶어하는 기독교라는 사악한 종교 없이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런법 통과된나라가 어찌 됫는지 알면서 왜 악법을 자꾸 재정 하려 하는지그 꿍꿍이 속이 궁금하다 나라망치고 애들 망치고~
Cts 변질됐네여 예전부터 느꼈지만 정치색이 있네요 무조건 악법은 막아야합니다 다음 세대 아니 낼 우리가 살려면여~
젊은층 동의합니다
우간다 살아있네 헝가리 살아있네
미혹의 시대. 말씀이 귀에 안들어오다..ㅜ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기독교 방송인 cts에서 인터뷰 대상자를 저런 분을 선택한것에 실망이네요 젊은층이 동의 안한다니요?뭐가 회의적인가요?
저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은 볼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번 예배를 통해주시는 은혜는 누리지못하겠네요
우리 교회 청년들은 다 나갑니다
젊은세대에게 이어지도록 교육하고 가르치는건 교회가 앞으로 해야할 몫이고!!!!
기성세대는 지금닥친 법제정을 막는것이 우리몫이기에 모여야지요😊
CTS입장이 왜이럼? 이현지기자씨 집회를 왜 부정적으로 보도하나요.
섭외한 2인의 발언을 보니
편향성이 느껴져서 불쾌합니다.
Cts도 왜이러냐?
보도좀신중하게하라~~
Cts가 복음방송
이라면. 그 해법찾기에 동참. 제시해야 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가는 현실에 애통해하며 바로잡기를 위해 노력해야하는 종교 지도자들까지 한목소리를 안내고 있다는게 허탈할 뿐이다!!
그 동안 한국 교회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건물 중심의 잘못된 목회를 한 결과이고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고 전도와 선교하지 않은 결과이다. 이를 위하여 다시 깨어나 복음의 능력으로 목회하고 회개하여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
1027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대한민국이 변화되길 원하며 나아가 온세계가 변화되길 기도드립니다
이 기사를 올린 CTS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자고 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기사에 실었으면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 보고 싶어지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집회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내용으로만 기사를 올려 놓으면 그 의도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CTS 이렇게 반 기독교적 정서가 들어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과 함께 CTS조차도 반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되면 후회해도 늦는다. 자녀와 후대로서 부모가 마땅히 해야할 목소리 내야 내 자식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가르칠수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 절대반대
저희 가족은 미국에 있지만 , 이번에 18살 21살 되는 아들들과 보수정당을 지지 하러 투표하러 갑니다. 세대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성경에 따르는 가치관을 갖었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젊은이들도 많이 모였고 보수 진보의 문제로 봐서는 안됩니다. CTS 가 이렇게 보도하다니 안타깝네요
반대하는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1월27일 예배 기도회는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만납시다.
차별 금지법 반대합니다
종교 없고 젊은 20대인 사람들도 차별금지법 반대해요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동성애인 사람들도 주장할 권리가있다정도의 법이아니라 머리덜큰 미성년자가 자기 동성애할거라고했을때 부모가 반대의견냈다고 신고하면 양육권뺏기고 감빵가는 법임~ 역차별법이지 이게뭔ㅋㅋㅋㅋ그리고 이거 통과되면 동성애만 될거같음?
수간 시간해도 처벌하기 어려워짐
왜냐면 동성애로 명시된게아니라 성적지향성정도로만 써있거든
그걸 또 어떤 성적지향이든 가능하다고 학교에서 가르쳐야 함 환장ㅋㅋㅋㅋㅋ
광화문으로 모두 나와야!!!
10.27연합예배가 결국 보수우파 지지 정치집회로 변질될까 우려됩니다. 전광훈,장경동 목사님처럼 정치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분들은 이번 집회에 나서지않아야 이번 집회로 기독교계의 단결이 더욱 강화될 것 같습니다.
전모 목사님은 참여 안하고 따로 하신다고 하대요.
미국목사들 들고일어나라
염려는 주님께 맡기시고 애통하고 화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면 주님은 만유의 주인. 우리의.생각을 넘어 아름답게.역사하실겁니다. 예수님 찬송합니다!
기독교는 보수 일수 밖에 없습니다 진보는 항상 성경적 가치관과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하고 누구들도 비슷한거로 싸우지 않았나 끼워주네마네 하면서
보도 영상과 인터뷰 내용을 보니 CTS가 차금법,동성혼을 찬성하는 CBS,JTBC,MBC 방송인줄 😮😢🤪🤬😱☠️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은 성경과 헌법에 맞지 않다.
CTS도 약먹었는가?
대다수의 젊은이들도 반대하는데
흥미롭게 보고있다고?ㅋ
이런모습이 교육의 현실이네요
젊은층? 젊은층들의 절규가! 그 목소리가 안들리나요?
다음세대를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CTS ! ..동성애는 "죄 "인것을 성경대로 알릴 권리를 지키려는 교회와 성도들의 뜻을 .. 젊은 층은 반대할것이란 의견만 내보내는 것은 한쪽의견만 있는것처럼 언론을 외곡하는 편협한 방송이 됩니다 기독교방송인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뉴스 헤드라인을 좀더 신중히 사용하면 좋겠어요~~
성소수자 때문이 아니고 차별금지법 때문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것 같아요...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
이런 논조를 펴는 자를! 옆집에서 불이 났는데! 불구경이나 하라고요! 진리수호는 단호해야함을!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10월27일 회개 구국기도는 양인지! 염소인지!목자인지! 삯꾼인지! 주님께 시험치는 날임을! 신앙에 중간은 없습니다갈6장7절 창18장14절 마라나타 아멘 🙏 ❤🎉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절대로 안 됩니다. 적극 반대 !
CTS안에도 이런 하나님의 명령에 반기를 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당장 이뉴스를 보더라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개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대한 범죄행위를 집단화하고 합법화하는게 진보인줄 착각하지 마십시요
예수님도 간음한여인을 용서하셨지만 이것을 법의 테두리에 두지 않으셨읍니다 즉 하법적으로 간음해도 좋다라고 안하셨어요
다시는 그런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읍니다
뭔가요? 저 두분. 젊은 깨어있는 사람들도 적극 동참입니다. 오늘이 집회인데 물 끼얹는 소리를 하시다니요. 미국은 합법화 되었으니 당연 젊은세대가 심각하겠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가고 있기에 집결하고 연대하고 성경적 가치관 교육을 확대 강화하고, 미디어와 문화 전 분야에서 더욱 깨어 소리를 내고, 기도로 거룩을 회복하는 역사가 계속 이어져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종교적개념을 떠나서 자별금지법 반대해야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아멘.차별금지법반대합니다.
CTS.. 공정을 가장한 편파적 보도 잘 보았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 부끄럽지 않은 나팔수로 자리하고 있길 기도합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 반대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이지 누구를 대상으로 모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지식인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오.
시위대 뜰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 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리라.렘33:3
기도합시다 이시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의 비밀을 받읍시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물론 대부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보지만 나라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눈물을 흘리면서 외칠 수밖에 없었던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외칩니다.
10.27 집회는 당신들이 희망하는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그게 무슨 헛소리냐, 하나님께서 하시는거다 라고 반박하시겠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그것도 5가지나.
1. 이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구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눈치챌 분들은 다 눈치챘겠지요. 이 집회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의 생각과 뜻이 제각각 다르다는 것을.
첫 번째는 절대로 정치집회가 아니라는 부류, 두 번째는 정치집회여야 한다는 부류,
세 번째는 정치와는 별개로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바라는 부류,
네 번째는 자기 주관 없이 그저 흐름에 따라 교회와 목사님들을 따라 참여하는 부류입니다.
동상이몽도 이런 동상이몽이 없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이 집회로 어떻게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오히려 분열되면 분열됐지 하나가 되겠다구요? 꿈도 크십니다. 바랄걸 바라십시오. 태극기 부대의 댓글들이 안 보입니까?
2. 이 집회는 많은 분들이 우려했던 대로 정치집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 무슨 소속인지 알 방법이 없거든요.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게 현장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많은 인파들 사이에 끼어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단체로 꺼내서 흔들면 그걸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전광훈의 태극기 부대의 움직임이 미지수라는 것도 큰 변수입니다. 당일 오전에 광화문에서 집회를 한다지요?
집회 끝나고 순순히 자리를 비켜줄 것 같습니까? 전광훈 말로는 자기들은 계속 광화문에 있을거고 집회측이
시청쪽에서 할거라고 했다는데요? 광화문으로 모이자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광훈의 말이 맞다면 이 무슨 망신입니까?
집회를 광화문에서 하겠다고 했을 때 태극기 부대가 그 자리에 계속 버티고 눌러 앉아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대면 그 사람들을 주최측 사람들이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수년간 정부기관을 상대로 교회 알박기를 하면서 온갖 산전수전을 겪은 그 좀비들을?
3. 이 집회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정치집회가 아니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정치집회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법안'을 반대하기 위한 집회거든요 이게. 심지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법을 가지고 말입니다.
차라리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을 타이틀로 내걸고 모이자고 했으면 더 나았을 겁니다. 차금법 반대는 별개로 외치더라도.
그런데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내용까지 차금법 반대를 내걸고 있으니 세상 사람들이 어찌 정치집회가 아니라고 보겠습니까?
심지어 광화문에서 하겠다? 전광훈이 하고 있는 집회와 뭐가 다르냐고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전광훈이 이끄는 집회라고 사람들의 인식에 새겨져 있었겠지만 이 집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한국교회 전체가 전광훈과 똑같다 라는 인식이 세상 사람들에게 심겨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후폭풍이 어떤 식으로 몰려올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전도의 문을 막다 못해 부수려고 작정했습니까?
4. 이 집회는 절대로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계지도자들이 그럴 마음이 없거든요.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각성하려면
구호만 외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교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본을 보여야 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까?
요즘 장로교 통합측이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 같으니 미안하지만 그쪽을 예로 들겠습니다.
명성교회의 세습 문제와 총회장의 불륜 의혹 사건, 이 문제에 대해 회개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회개는커녕 뻔뻔하게도 덮으려고 하고 철폐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회개와 각성을 외칠 양심이 있습니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역시 그렇습니다. PD수첩에서 나온 의혹만 해도 한가득이고
고 옥한흠 목사님이 오정현 목사에게 보냈다던 편지도 국과수가 진짜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렇다면 오정현 목사는 지금까지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사랑의교회를 분열시킨 것을 회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회개한 적이 있었습니까? 회개는커녕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숙청하기 바빴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런 집회를 기획해서 주도하는 것이 옳습니까? 회개를 외칠 자격이 있습니까?
....좋습니다. 만약 이 집회에서 위에 언급된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한다면
그 진심을 인정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거기서 회개할 수 있다면 진작에 했겠지요. 그러나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들이 이제 와서 무슨 회개를 하겠습니까?
거짓 눈물 쇼로 말로만 회개한다고 외치고 끝날 겁니다. 그렇게라도 할지 의문입니다.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자기들은 회개하지 않고 그곳에 모인 교인들에게 회개하라고 호통만 치는건 아닐지 무척 걱정됩니다.
5. 이 집회 자체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집회가 아닙니다. 이런 방식은 반기독교적인 행태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것은 거룩함과 선한 행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의 현주소가 어떻습니까? 교회가 세상에 거룩함과 선한 행실로 인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물론 군데군데에서 그런 일들이 있기는 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모습보다 오히려 타락하고 부패한
모습들이 훨씬 많이 보이고 그 때문에 좋은 일들까지 묻히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집회로 인해 세상을 바꾸자고 하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왜 주최측은 굳이 '200만' 이라는 숫자를 강조합니까?
왜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겁니까? 우리 편을 들지 않으면 다 적이라는 발상입니까?
10.27에 이렇게 모인 힘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역사적으로 교회에서 힘을 내세웠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아십니까? 교회의 부패와 몰락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정말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미래세대를 지키고 싶다면,
이런 반기독교적인 집회를 통해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성찰과 회개와
처절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을 다음세대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칼을 목 앞에 들이대어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신앙의 절개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지난 2천년의 기독교 역사이며 신앙의 선배들이 걸어온 길입니다. 지금 이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저 역시 차별금지법은 반대하고 앞으로도 반대할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정신과는 반대되는 반기독교적인 행태 역시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겁니다.
이 집회가 끝나고 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똑똑히 보십시오. 교회가 세상과 어떻게 단절되고 얼마나 멀어지는지 직접 체감해 보십시오.
이 집회를 통해 교회와 가정과 나라와 다음세대를 지킨다? 제가 지금껏 들은 말 중 가장 재미없는 개그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쇠퇴가, 나라의 위기가, 다음 세대의 위기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차별금지법 때문에 초래된 것입니까?
한국교회를 예수님의 길로 이끌어야 하는 지도자들이! 목사들이!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양육 받은 교인들이!
교회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세우지 못했고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바빴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다 함께 모여 나라를 살리자구요? 교회를 살리자구요? 다음 세대를 살리자구요?
네, 좋습니다. 어디 한 번 해 보십시오. 200만이 모이든 300만이 모이든 어디 한 번 해 보십시오.
현실은 100만도 안 모일 것 같습니다만 어디 열심히 해 보십시오.
나중에 당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그 때 가서 후회해도 늦었겠지만요.
그렇게라도 깨닫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히려 이 일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했는지,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걱정해야
할분들은 선거때만 국민을 찾지마시고
지금 한목소리를 내어주세요.
하나님앞에 다시 돌아가야
미국이 살아난다🎉
이번계기로 신천치 물러나야합니다.기독교 흉물입니다.하신김에 주적으로 삼고 기도부탁드립니다.오직 성령으로. 신천지우상을 태워 주옵소서.
CTS 반성좀 하세요. 제발 복음적인 소리를 내십시오. 왜 저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만 취재를 한겁니까? 아니면 저 부분만 노골적으로 내보낸건가요? 젊은층들에게 집회가 어필이 안된다니요. 깨어있고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들도 다 동참입니다. 오늘이 집회인데 저런 물 끼얹는 소리나 보도하고...뭐하시는겁니까? 회개하십시오. CTS! 차별금지법 악법 제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누가 동의를 하든 안 하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고 모이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들을 참고하는 것은 좋으나 그 의견들이 집회를 하느냐 마느냐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목 똑바로 하셔야 할것 같아요 소수자 문제가 아니라 포괄적 차별 금지 법 때문이다 소수 때문에 다수가 역차별 받는 것 당연히 문제 아닌가요
여자 사위 남자 며느리가 나의 일이라면 어떨까요
기독교가 힘을 잃어가는 이 때, 한 마음(몇몇 대교회는의 배신이 문제지만)으로 뭉친다니 반갑고 기쁜 일입니다. 그런데 주최측이 하나님께 구체적 벙법에 대해 묻는 기도를 해 보았는지 의아심이 듭니다. 정치적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이면서 비정치적 성격이라니.....우리의 문제제기가 정치적 문제 아닌가요?
너무 이렇게 자르고 저렇게 자르니 아무 것도 못하는 꼴이 되었다. 젊은 층 운운하지마라! 그들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맘이 떠나 있다. 오직 자기행복만 추구할 뿐이다.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반대
지방에서 20대 아들과 예배 참석했습니다. 한시간 반밖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저는 그날 소망을 보았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들, 청소년들, 청년들을 보며 우리에겐 소망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더욱 기도해야 할 이유가 되었습니다.
CTS가 뉴스를 전달하는 입장이 매우 객관적이지 못하네요. 미주한인유권자연대분의 의견이 전체인 양 서강대 카톨릭 쪽의 의견을 이렇게 전달하는 것이 CTS 뉴스의 입장이 맞는가 싶네요. 제정신인 젊은이들은 동성애 다 반대합니다.
누구의 잘못을지적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기도와 예배가 아니라 다니엘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어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임재하시고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낙태도 낙태 나름이긴한데 산모나 태아의 건강상의 이유라던가 범죄에 의한 임신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낙태를 허용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요즘 피임기술이 좋은 세상이기도 하고…
9개월 아이를 낙태하고 이런건 살인이랑 뭐가 다를까요…
정치집회가 아닌 주일에 한마음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기독교 언론인데 이런식으로 보도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소수자문제, 5,6천년전부터 성경은 남색하는자에대해 영벌을 말씀해왔는데 27일 연합대예배를위해 수고들많이 하시는데 주님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손현보
목사님 힘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데 아쉬운점도 큽니다, 대법결정이 난 7월이전에 했었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동성부부를 사실혼으로 인정 건보혜택까지 주기로한마당에 너무현정부에 아쉽습니다.
젊은 사람들 설득하고 싶으면 기성세대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시면 됩니다.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정치적으로 엮으려고 하지말고요. 집회에 참여하지 않지만, 집회가 본질에만 집중하여 올바르게 끝나길 바랍니다.
이건 정치, 사상,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인간 본질에 대한 문제입니다. 인간 본연의 모습을 거스르고 부정하는 어이없는 짓거리 때문에 집회까지 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소위 자기 잘난맛에 지껄여대는 자칭 진보라는 것들은 그 정신병에서 빨리 고침받기를 기원합니다. 이건 진보가 아니고 퇴보입니다.
뭔 이런 더러운 법이 통과되면. 인간 비참 그자체될겁니다
'성소수자'가 아니라 '동성애자'라고 해야 맞죠
젊은층에게는 학교교육이 답이다. 학교에서 평등과 인권이란 미명하에 성소수자들(비정상적 성 인지자들)에 대한 옹호를 가르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 비정상을 정상적인 것으로 가르치는 이것이야말로 가스라이팅이지.
정치계, 학계, 교육계에 더 많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이들이 진출해야 한다.
젊은층은 기독교인이 아닙니까. 기성세대 걱정하지 마시고 더 깨어 있는 믿음이 각처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목사님 들이 세계를 살릴 것입니다 응원 합니다
내가 원하고 추구하는 세상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 만족스럽지도 않구요 하지만 큰틀에서 우리가 생각을해 보아도 도덕적 가치관, 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표현의 자유 자체를 차단하는 법은 동성애를 찬성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법체계를 지적하는 것으로 이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악법에 해당되는 것을 말하고자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일부 국가가 동성애를 법으로 막아 처벌하는 것 또한 악법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동성애로 야기되는 사회 문제가 있음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야기될 수 밖에 없는 사회 문제를 무조건 법으로 막고 처벌하는 행위는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지 선행 수단은 아니라 봅니다
동성애 최고 피해자는 당사자들입니다 그들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국가이고 국가의 손이 다 미치지 못하는곳에 도움을 주는 곳이 사회 단체나 종교 단체여야겠지요
김동석님은 서명삼님도 잘못 오판하고 있어요 이게 시작입니다.
악법 발의한 의원들 똑똑히 기억할것이다 담 세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악법 절대 막아야한다
개역개정 이사야 43장
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아멘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게 협오 발언이 아닌것처럼 동성 끼리의 관계 맺을 시 균 감염이 심해서 건강상의 문제때문에 조심해야된다는 권고역시 혐오발언이 아닌데도ㅜ그게 차금법 기준으론 협오발언이랍니다 보건학적으로 통계에 의한 팩트를 발언해도 고소 할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는게 차금법입니다
성소수자라는 용어도 저쪽의 용어전술이죠.소수자.다수자.구도로 약자 프레임 설계->죄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라는 사고방식을 은연중에 스며들게 하는 언어적 전술입니다 젋은층이나 비기독교인들도 차금법 반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입에 제갈 물리는 법이란걸 아는 분들은 대부분 우려하면서 반대하는 분들 많아요 먼저 통과시킨 선진국들에서 부작용이 엄청난걸 아는 분들은 더더욱이요 차금법 통과되면 일례로 퀴어축제때 A형 간염이 많이 번졌다는 영국 복지부 공지만 인용해도 문제삼을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이미 보도 준칙때문에 보건적인 면에서의 권고사항도 보도가 제대로 안되고있는 상황인데 차금법 통과되면 더 심하죠 우리나라에서도 한 교사가...질문받고 동성애자들 에이즈 발병률 그래프를
보여주기만 했을뿐인데도 혐오죄로 고소당했죠 시애틀 한인 교포가 하는 찜찔방에서도 여자로 주장하는 남자가 여성 전용 공간 입장 허용한다고 공지 내걸어서 한동안 시끄러웠어요 차금법 통과되면 그 안에있는 조항때문에 지방법원 판결도 그렇게 갈수밖에 없게됩니다ㅜ막아야 될 법 입니다
김동석 대표 자격 없습니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을 위해서 어른들이 행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법정에 기도로 올려놓고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겁니다 숫자가 중요하지 안씁니다 오직 믿음으로 가십시요 저는 외국에 있어서 동참 할수 없지만 기도로 동참 하겠습니다 샬롬
회의적인 생각ᆢ반대하는 사람들은ᆢ아무일도 할수없다ㆍ그건 본이눈의생각 가만히나있어라 하기싫으면ᆢ
성소수자 말이 좋다
CTS ! 저출생이란 단어는 페미니스트가 저출산을 저출생이라 바꾸자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반 기독교, 동성애 옹호하는 페미니즘이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차별금지법. 결사반대
반대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살아계십니다
정의당이차별금지법국회에통과시킬려고했지만 그당자체가없어져습니다
기도하면하나님께서역사하십니다동성애차별금지법결사반대합니다
차세대가망하고나라도망조듭니다
CTS 문 닫이라
형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