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리나 영주권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유학원이나 법무사에 문의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영어는 잘 하면 잘 할수록 좋겠지요😊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직업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니까요. 물가는 한국과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으나 사람의 노동이 들어가는 일들은 비싸네요. (예를 들어 기술자를 부른다거나… 음식도 사먹는건 비싸서 저희는 외식보단 주로 집에서 해먹어요.) 날씨는 여름만 겪어봤지만 일단 건조하고 덥습니다. 그래도 끈적이는 더위가 아니라 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나머지 계절들은 겪어봐야 알것 같아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당 :)
안녕하세요. 호주이민 1년차 (거주 3년차)입니다. 일자리는 있는데 호주에서 처음 일 구하시는 거라면 오지잡은 아마 구하기 힘드실거에요. 그쪽분야에서 일경력이 있는지 인터뷰 트라이얼 하면서 영어실력이나 다른 것들을 체크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 합격을 위해선 대부분 사장?님들이 레퍼리를 요구하죠. 그리고 여기 집값이랑 렌트비가 아주 많이 오르고 잇어요. 남호주가 영주권 따기 쉽다는 말을 듣고 다른 주에서 공부하시고 이쪽 주로 넘어 오시는 분이 많다고 들었는데. 제 여기 현지 친구도 그 집주인이 제시한 가격의 50퍼센트를 더 붙여서 제시해도 집구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주택 한채를 렌트하면 기본 주당 30-40만원은 나가고요. 생활하시는데 영어는 뭐 의사소통만 되면 문제 없겠으나 유학이나 현지인들과 영어 의사소통을 원하신다면 뭐 유튭에 나오는 그 유명인들 인터뷰하는거 자막없이 봤을때 거진 다 이해할수있는 정도?라고 봐야겠죠. 호주 악센트 사람마다 다른데.. 아마 처음 오신분은 좀 당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여긴 이민자의 나라라 호주인뿐 아니라 다른 인종이 영어를 쓰는 분도 많기 때문에 그분들 악센트도 알아들어야 좀 생활 할 수있더라고요. 이게 제가 생각한 아들레이드의 현지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추억의 플린더스네용... 플린더스 널싱 공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너무 고통이라 울면서 공부 했답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호주 아들레이드에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학도 생각하고 있는데..일자리는 많은지 날씨는 어떠한지 영주권받기는 수월한지.
물가는 어떤지등등 알고 싶네요. 그리고 영어수준이 어느정도이어야 무리없이 생활하는지 등등..알고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리나 영주권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유학원이나 법무사에 문의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영어는 잘 하면 잘 할수록 좋겠지요😊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직업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니까요.
물가는 한국과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으나 사람의 노동이 들어가는 일들은 비싸네요. (예를 들어 기술자를 부른다거나… 음식도 사먹는건 비싸서 저희는 외식보단 주로 집에서 해먹어요.)
날씨는 여름만 겪어봤지만 일단 건조하고 덥습니다. 그래도 끈적이는 더위가 아니라 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나머지 계절들은 겪어봐야 알것 같아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당 :)
안녕하세요. 호주이민 1년차 (거주 3년차)입니다. 일자리는 있는데 호주에서 처음 일 구하시는 거라면 오지잡은 아마 구하기 힘드실거에요. 그쪽분야에서 일경력이 있는지 인터뷰 트라이얼 하면서 영어실력이나 다른 것들을 체크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 합격을 위해선 대부분 사장?님들이 레퍼리를 요구하죠.
그리고 여기 집값이랑 렌트비가 아주 많이 오르고 잇어요. 남호주가 영주권 따기 쉽다는 말을 듣고 다른 주에서 공부하시고 이쪽 주로 넘어 오시는 분이 많다고 들었는데. 제 여기 현지 친구도 그 집주인이 제시한 가격의 50퍼센트를 더 붙여서 제시해도 집구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주택 한채를 렌트하면 기본 주당 30-40만원은 나가고요.
생활하시는데 영어는 뭐 의사소통만 되면 문제 없겠으나 유학이나 현지인들과 영어 의사소통을 원하신다면 뭐 유튭에 나오는 그 유명인들 인터뷰하는거 자막없이 봤을때 거진 다 이해할수있는 정도?라고 봐야겠죠. 호주 악센트 사람마다 다른데.. 아마 처음 오신분은 좀 당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여긴 이민자의 나라라 호주인뿐 아니라 다른 인종이 영어를 쓰는 분도 많기 때문에 그분들 악센트도 알아들어야 좀 생활 할 수있더라고요.
이게 제가 생각한 아들레이드의 현지 분위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