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지로 만들어서 팔던 그 라면맛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꼬들꼬들하고 고소했던 그 맛이 지금도 너무 그립네요 이 맛이 그리워 그동안 삼양에 재출시 해줄것을 두세번정도 메일도 보내봤습니다만 별 반응이 없더군요 요즘 친구들은 그 맛을 전혀 모르겠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분명 대박일거라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에겐 완전 새로운맛이고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추억의 맛일테니까요
볶음면 하나가 회사의 운명을 이 정도로 바꿀 지는 상상을 못했네요. 라면계의 일진 농심 앞에서 비빔면 하나는 난공불락으로 지키던 팔도가 부러웠을텐데 이젠 입장이 역전됐네요 그리고 비빔면과는 달리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품이니 짝퉁이니 난리도 아니게 나오고 나올텐데 비빔면 이상의 난공불락의 존재가 될 듯 싶네요
김 기춘 이라는 희대의 악마가 저지런 삼양식품 라면 죽이기 작전때문에 농심이 삼양을 제치고 라면업계 1위로 올라갔읍니다 그공로로 김 기춘은 농심 비상근 임원이 됬고 억대 연봉을 받고있읍니다 남을 거짖선동 연론몰이해서 흥한인간 언젠가는 그죄를 받게 됩니다 지금 그인간 아들이 받고있읍니다
원래 우지(소기름)은 식용, 공업용으로 다 쓰인다네요. 그리고, 현재 라면에 사용되는 저급유인 팜유보다 우지가격이 훨씬 높구요. 그리고, 당시까지 육류 및 지방섭취가 현격히 부족하던 우리 국민들에게, 더 비싼 우지로 튀긴 삼양라면이 영양학적으로도 훨씬 더 좋은 라면이었다고 합니다.ㅋ
내 나이 75세! 어렸을 적..시골에서.. 간식이라곤.. 고구마, 감자, 감, 밤이 전부였을 때.. 어느날 뜽금없이 삼양 라면이 생산이 된 그 직후.. 야밤에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삼양라면 2봉지를 한번에 끓여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 맛~!?? 처음으로 맛보는 기가 막히는 맛..바로 그 맛이였습니다..ㅋㅋ~^^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
참고로, 찾아보니 시가총액에서 잠깐 삼양이 농심을 넘은거고 아직 매출액에서는 비교가 안되네요. 신라면 단일 상품 하나의 매출액이 삼양전체 모든 라면 매출액보다 더 높음. 베트남의 빈패스트라는 신생 전기차 회사도 나스닥에서 반짝 gm이나 포드보다 시가총액 높았던적 있었음.
우지 파동을 일으킨 기자와 방송국을 영원히 대한 민국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이런 악의적인 보도로 회가를 거의 망하게 해놓고 언론의 자유라고 지잘 하는 놈들.... 이 지잘을 모함한 정치가들 찾아서 처벌해야 한다.
그렇죠. 아울러 미국산 소고기가 위험하다고 선동한 작자들도 몰아내야 합니다.
@@kichamania 채상병 특검 반대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보수는 안보가 제일 중요하고 군인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분명 다른나라들처럼 보수가 특검을 할려고 할거에요 그렇죠? 진보들 채상병 특검을 찬성합시다 안보 걱정한다면 왜 반대합니까 진보들?
검사도 가담했죠.
다 좌파언론입니다. 아님 말고식
@@진짜공상당히싫어요풉 그당시 검찰 총장 이 김기춘 농심사외이사 로 20년이상 있었는대 김기춘 좌파겠네 ? ㅎ 정신좀 차리자
무죄였는데 한방에 나락으로 간 삼양 ....드디어 부활했구나..옛날부터 삼양이 라면의 대명사였지.
*기춘이 그개ㅅㄲ의 작품이었죠. 닭그네 비서실진 그 ㅂㅅ.
그걸 알고 나서 농심을 안사먹은지 10년이네요.....
ㅈㄹ 국민정서만 봐도 보이는게 사람먹으면안되는거 넣어만드니까 그걸먹고 유전되서 점점 이상한 갈등조장같이 나라가 병드는거임
삼양 응원할게요
응원만하고 농심 오뚜기사먹는게 안전한 선택.
@@프펌-t4v일베같은 농심 너나 쳐 드세요
타 기업을 음해햐는 기업은 망해야 합니다.
삼양라면 응원합니다.
화이팅!!!
삼양이 그러고 있는거 같아요
니들이 삼양 농심기업을 알고나 이야기하고있나? 이들 기업. 오너들은 경제도. 하지만 음해 이따위 짓거리 안해 옛우지 파동도 정치하는놈들이 한짓거리고 그당시 삼양 회장은 점심때는 항시 라면먹었다
80년대 삼양경영은 좀 농심은 제품개발을 전투적으로 하였고 좋은제품을 계속 개발 우지이전 이미 대세는 농심 삼양의 선전은 드라마 입니다
@@국민불한당좋은 제품 개발하고 너구리에서 이물질 나오고 쓰레기인데 비싼 제품은 신라면 잘 쳐드세요
@@whenever0807신라면만 해도 100개국에 수출해요 걱정말아요
라면의 원조는 삼양...이건 농심 망할때 까지 넘지 못하지..
인스턴트 라면의 원조는 일본
내가 농심을 미워하여 이렇게 쓰는 건 아닙니다.
라면을 생산하게 된 그 주인공의 마음씨가 너무 고와 그렇습니다.
이제 삼양은 제대로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항상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시길.
그돈을 공짜로 준게 박정희야...몰랐냐?? 중앙정보부에서 일본 엔화 공짜로 받아서 삼양이 라면 사업했다...ㅂ ㅅ
응원한다. 삼양 오뚜기
+ 팔도
얼큰한 라면도 아닌 매운맛으로 적폐기업 농심을 이길지 누가 알았겠냐
기레기 언론은 반성부터 해야지
우지 앞에 공업용이라는 수식어가 소비자의 정서에 결정타를 날렸다.
이때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검찰총장이 김기춘 씨였고
나중에 월 1천만원씩 받는 농심 법률고문으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비난을 받았다.
sk빠따사건 집행유예 준 판새는 sk법무팀 입사ㅋㅋ
그새끼 천벌받아서 자식놈이 먼저 죽었지
정확하게 잘알고 계시는군요 농심은 친일기업 롯데와 한패죠
김기춘 완전 쓰레기 잡것이네...
삼양이 우지 수입할때 세금아끼려고 공업용으로 산고한걸 내부고발자가 신고한게 시작이였음
그래 이거야 이거
삼양라면 응원 합니다.
승승장구해라
착한 삼양 흥해라~
우지가 공업용 이라는 코미디...언론 니들 책임이다.
삼양 오뚜기가 진리임
삼양라면 오래 출시했으면...
억지 우지파동만 아니였음.농심같은 회사가 삼양에 비빌수 있었을까 싶다
뭐 그시기에 농심도 신라면과 안성탕면으로 치고 올라오는 시기였던지라
어떤게 정답이라고 말하기도 뭐함!
우지파동 전부터 농심이 1위였고 삼양은 내리막길 이었다
안성탕면이 아무리 ㅈㄹ해도 만년2등
이였다가 우지파동후 어부지리 1등.
신라면은 경쟁자없이 혼자 1등.
그땐 아마 롯데 였을걸요
라면의 파이오니아는 삼양이다
삼양이 농심을
꺾어서 왜 내가 기분이 좋지 ㅎㅎㅎ
원래 사람들은 약자편이야~
전라도 회사라 그런거 아님?
농심은 이름만 농심이지 라면은 삼양 오뚜기가 훨씬 맞좋고 기업 이미지도 좋아요 마트나 수퍼마켓 갈때마다 농심은 처다보지도 않고 지나갑니다
나는 원조 삼양라면 메니아.
삼양라면이 먹고나면 속이 편합니다 신라면먹으면 저는 설사함
삼양이 드디어 제자리를 찾았군요
옛날에는 라면하면 삼양이었죠
어디 듣보잡 농심이 나타나서는 우지파동으로 주도권을 잡았죠 ㅠㅜ
우지파동 전부터 농심이 1위 였다
듣보잡 말 뜻은 알고 쓰냐?
시총 1위가 점유율 1위라는 말이 전혀 아님
그리고 삼양은 우지파동때 농심 점유율 반도 못따라가는 회사였음
@@사초-n4c네 쓰레기 농심 비싸게 사서 잘 드세요
@@whenever0807 응 신라면 1위 ^^
삼양은 어디 있지? ㅋㅋ
@@사초-n4c 시가 총액 안 보이니?
그리고 판매량 1위인 쓰레기 농심아 품질도 기업도 가격도 1등이니 잘 쳐 먹어
원래 삼양이 1위 였음
라면의 원조는 삼양
전란후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허덕이던 국민을 안타깝게 여겨 일본에 가서 무릎꿇고 기술 전수를 구걸한 삼양식품 창업자님.
그분의 고생속에서 탄생한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안 먹어본 1인.. 삼양 응원합니다! 수출은 애국의 길
농심 또 공작 준비해야겠네....실력 없으면 정치 해야지....더러운 기업...
우지파동은 농심의 공작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우지파동 겪으면서 라면업계 전체가 피해를 입었고 농심 또한 매출에 타격을 입었거든요.
우지파동이 일어나기 이미 4~5년전에 라면업계 1위기업은 농심으로 바뀌었고 삼양은 하락하던 상태에서 추가 펀치를 맞은격이었던거죠.
청보라면에서 공작했죠.
가장 많은 혜택은 농심이 얻었고요.
@@asia_pacific_rich 그것도 아닐거예요.. 청보는 87년에 오뚜기에 매각되었고 우지파동은 89년도라서요..
어디서 개소리를 시전 하는지...
김기춘 이 검찰총장 으로 있을때 농심 사외이사로 20년 이상을 있었음 김기춘 그새끼 가 인혁당 간첩조작 한놈도 김기춘
이 사실을 알고 15년 동안 농심라면 절대 안먹은 나 칭찬해...
그래돈이읍나
@@아담몽땅당시보다는 많을듯 요즘 돈걱정하면서 라면먹는사람 있음? 그걸 걱정하는 당신은 진심 돈없나?
@@아담몽땅 뇌가 없냐
나도 농심 안 먹었고, 지금도 농심 것 안 먹음... 부도덕한 기업, 비양심적인 기업. 양아치 기업....
칭찬 합니다.
편안하게 듣기 좋네요.
80년대 중반 옛날에 삼양라면 90원
라면골드 120원 할때 농심 해피라면
60~70원 안성탕면 70원 이었음.
비비지도 못하던 것들이 저때 우지
파동으로 삼양 주저 앉은 틈타
이후 30년간 업계 1위 하고 라면값 상승 주도..사회공헌 안하기로 유명한 비호감
기업임.
형제 기업 롯데도 사회적 공헌 없음~~
일본에서는 사업하고 한국에서 장사꾼마인드로 기업운영하는회사가 롯데임
어차피 농심이나 롯데 둘다일본기업
조.중.동 언론도 같은 부류
살면서 자연스럽게 쇠뇌되고 단순한 사실조차 인지하지못하는 사람들(대부분이 80년대이전출생자)또는 나고자란 지역환경또는 지역특성에서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란 무지몽메가 키워낸 괴물들이죠^^
농심은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우지파동 작당한 넘들 지금 뭐하고 있냐?
옛날에 우지로 만들어서 팔던 그 라면맛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꼬들꼬들하고 고소했던 그 맛이 지금도 너무 그립네요
이 맛이 그리워 그동안 삼양에 재출시 해줄것을 두세번정도 메일도 보내봤습니다만 별 반응이 없더군요
요즘 친구들은 그 맛을 전혀 모르겠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분명 대박일거라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에겐 완전 새로운맛이고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추억의 맛일테니까요
MSG파동도 라면맛 떨어뜨렸죠
맞습니다. 당시 처음 출시되었을 때 우지로 만든 라면의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네요...매일 매끼 밥보다 더 먹고 싶었을 정도였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볶음면 하나가 회사의 운명을 이 정도로 바꿀 지는 상상을 못했네요.
라면계의 일진 농심 앞에서 비빔면 하나는 난공불락으로 지키던 팔도가 부러웠을텐데 이젠 입장이 역전됐네요
그리고 비빔면과는 달리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품이니 짝퉁이니 난리도 아니게 나오고 나올텐데 비빔면 이상의 난공불락의 존재가 될 듯 싶네요
아! 삼양라면 삼양식품 1 위 반갑다. 계속 바란다.
신라면 회장이 롯데 신격호 회장의 동생임.
농심 조선일보 사돈
정치가들과 짜고 친거지
우리의 삼양 조상인 라면 내가 아직도 생라면으로 먹는 유일한 삼양 하나다
가난한 국민을 위해 회장님이 만든 순수한 라면을 죽자고 쓰러트려서
고생과 억울함을 안고 한이 맺혔을텐데 잘했다 삼양 우리의 삼양
삼양도 진짜 대단하다. 그 긴긴 시간을 버티고 버티다가 농심 역전하네ㅋㅋ 앞으로 더 잘 되길. 농심도 더 잘 되고 기타 모든 라면 업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면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군자의 복수는 3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삼양은 광고 따뜻한거 이번기회에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너무 감동입니다. 힘든시기를 버티며 이겨낸 스토리처럼..국민의 지금도 그렇게 이겨내고 잘되길바랍니다.
삼양 최고~!
공업용이 사실은
소주가 업소용이냐 소비자판매용이냐 처럼
똑같은 소의 기름부위인데 식품공장으로 판매되면 공업용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면ㅍ식품용이란 용어를 사용되는걸 이용해서
삼양이 식품용우지가 아니라 공업용 우지를 수입했다 고 대서특필
와우 삼양식품 축하합니다
전중윤 회장님
감사합니다.
예전 이리역 폭파사고때 삼양라면 무상으로 많이 지원해줬지... 좋은기업 흥해라...
라면에 맛은 옛 삼양라면이 최고요 지금도 그 라면맛을 잊지못해요 지금 라면맛은 께임도 안되지.......
아버지도 라면은 삼양만 드셨고 저도 최애 라면 브랜드는 삼양에 불닭입니다 우지파동 이후 드디어 라면시장 1위에 올라 기쁩니다
농심은 農心을 버린지 오래.. 商心이 되엊지..
삼양라면은 맛도 가격도 착해서 난 끓이는 라면은 무조건 삼양 매운맛... 오리지널이 사라져서 좀 아쉬움.
전회장님아버지께서시설관리한된장고추장간장도광고해주세요
역시 삼양이다.😊
라면의원조 삼양라면최고 응원합니다~
삼양라면쪽 일하는애 있었는데 진심으로 수출때문에 국내물량을 못 맞춘다그했던ㅋㅋㅋ 너무 폭발적으로 수출이 늘어나서 ㅋㅋ
오랫동안 농심을 불매해온 1인으로서
삼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농심 망해라~진심!!!!!!!!!!!!!!!!!!!!!!!!!!!!!!
삼양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하길.
어릴적 삼양 소고기 라면 그거먹고는 정말 반했었는데
당시 소고기라면 티비 광고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갑자기 우지파동으로 삼양이 사라지고
오랜세월 농심에 입맛이 길들여 졌었는데 삼양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니 내가 왜 기분이 좋을까요~ㅎ
삼양 고생 많았다! 야비한 모업체가 조작 수사유도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응원합니다 삼양과 오뚜기 누가 음해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승질 납니다.
식품공장에서 당연히 공업용 우지를 쓰는건데 그걸 불량 기름으로 둔갑시켜서 여론몰이에 이용한 언론은 어떤 책임을 지나요? 농심하고 무슨 커넥션 있는거 아니었는지 의심해 봐야함
김 기춘 이라는 희대의 악마가 저지런 삼양식품 라면 죽이기 작전때문에 농심이 삼양을 제치고 라면업계 1위로 올라갔읍니다 그공로로 김 기춘은 농심 비상근 임원이 됬고 억대 연봉을 받고있읍니다 남을 거짖선동 연론몰이해서 흥한인간 언젠가는 그죄를 받게 됩니다 지금 그인간 아들이 받고있읍니다
삼양!화이팅
라면의 원조 삼양 최고 ❤❤❤
한일전 만큼은 꼭 이겨야죠. 삼양과 오뚜기 응원합니다.
3:30ㅋㅋㅋ 저거하니 영화 넘버3 생각나.. 송강호가 라면만 먹고 금메달 딴 현정화 라고 부하들에 훈시하니까 “ 형님 임춘앱니다 ”
우지 파동이 우리나라 식품산업 역사에 가장 악질적인 사건이라 생각됨.... 우지가 건강에 안좋고 식물성 유지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박힐때 농심은 식물성유지를 사용한다고광고도때림 ,마치 국민 건강을 위해서 , 그런데 실상은 우만만큼 건강에 안좋은 팜유를 사용..
천벌받을 농심
농심. 남양. 일본기업팔도라면 롯데 불매
공업용 우지가 맛있는데..............ㅠ.ㅠ
식용을 공업용으로 섰다는 이유로 다시 못쓴다니......ㅠ.ㅠ
원래 우지(소기름)은 식용, 공업용으로 다 쓰인다네요. 그리고, 현재 라면에 사용되는 저급유인 팜유보다 우지가격이 훨씬 높구요. 그리고, 당시까지 육류 및 지방섭취가 현격히 부족하던 우리 국민들에게, 더 비싼 우지로 튀긴 삼양라면이 영양학적으로도 훨씬 더 좋은 라면이었다고 합니다.ㅋ
@@achim2sl정확히 알고계신듯해요^^
소고기기름은 좋은것이죠♡
공업용 단어도 사실 맞는 말임 공장에서 생산하는데 우지를 사용하니까 공업용이지
식물성 기름이 사실 몸에 더 해로운건데
중국집에서도 돼지기름 쓰는데 뭔차이야 우매한 언론 팜유는 고열에 트랜스지방이 되어 더나쁘죠
우지가 팜유보다 고급인고 단가도 비싼데 기레기들의 장난질에 쓰러질뻔한 삼양
덕분에 팜유쓰는 농심이 노났었지
사필귀정이다
삼양 화이팅
내 나이 75세!
어렸을 적..시골에서..
간식이라곤.. 고구마, 감자, 감, 밤이 전부였을 때..
어느날 뜽금없이 삼양 라면이 생산이 된 그 직후..
야밤에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삼양라면 2봉지를 한번에 끓여서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 맛~!??
처음으로 맛보는
기가 막히는 맛..바로 그 맛이였습니다..ㅋㅋ~^^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
사필귀정, 친일기업 농심을 드디어 삼양이 꺽었균요! 추카 추카합니다.
삼양이 최고
삼양 맛있어요
농심 안먹은지 20년 되가는데
좋은소식이네요
우지파동 당시 그때 닭기름 흐를때 라면 맛이 최고!
그리고 농심이 갑자기 급성장한데는 이순자가 군납을 하게 해준 덕분도 있다.
삼양라면 역시 최고. 오뚜기도 응원합니다.
이거 드라마로 만들어도 대히트할듯...
참고로, 찾아보니 시가총액에서 잠깐 삼양이 농심을 넘은거고 아직 매출액에서는 비교가 안되네요. 신라면 단일 상품 하나의 매출액이 삼양전체 모든 라면 매출액보다 더 높음. 베트남의 빈패스트라는 신생 전기차 회사도 나스닥에서 반짝 gm이나 포드보다 시가총액 높았던적 있었음.
우지파동 이전의 삼양라면을 다시 먹어 보고 싶네
정말 삼양은 대단하다...응원한다...농심은 안 사먹는다 사기 기업은 대가를 받을것이야
장수면 다시 만들어 주세요..
워워 다시 만들 필요가 없죠. 일단 시장조사가 먼저 하고나서 만들어도 늦지는 않아요.
우지라면 만들어주세요
팜유라면보다 더맛나요
ㄴ라면은 배타이 났었는데 소기름으로 쓴 삼양라면은 어떨지 먹어봐야 겠어요
다시 왕좌에 올라 농심을 엄벌할 순간 🧡👑 나의 라면 친구 삼양을 응원한다~!!
사랑한다 ❤
삼양라면 + 불닭볶음면 😊😊
불닭볶음면을 개발한 사람이 바로 김정수 며느리군요.
대한민국 며느리 대단합니다.
삼양 화이팅!
우지파동 일으킨 농심은 망해야합니다
라면하면 삼양라면이지,...오뚜기 식품도 참 좋은 경영인시구요! 삼양과 오뚜기 함께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슬펐지만.지금은역전되었으니영윈히승승장구하길기원합니다.파이팅입니다.나도삼양라면만줄곳먹었습니다
삼양 흥해라
삼양 맛난디
우지파동. 배후에 농심이 있다는 설이 있었는데... 삼양의 부활이 반갑네요.
롯데 농심..신씨 가문은.. 처음엔 한국인이었으나.. 일본어가 모국어이고 교육도 일본에서 받았고 지금도 일본에 적을둔 .. 사실상 전향한 일본인들임..삼양식품이 농심을 다시 추월한 건 너무 반가운일..
삼양은 짜짜로니를 원래맛으로 돌려놔라 춘장이 진한맛이었는데 춘장맛은 줄어들고 달기만해졌음
오래도 걸렸네요. 군에 있을때 우지 파동이 있었는데 35년이 훌쩍 넘은 세월.... 마트에 가면 많은 라면중에 삼양라면을 지금도 즐겨 찾고 있습니다. 불닭은 아직 맵질이라서 손이 가질 않습니다만
며느리 사랑이 신의 한수였네요.
삼양에 빛이 있으라~
신의 눈
며느리의 재능을 알아 본 전중윤 회장도 대단하다 김정수 부회장이 imf시절 삼양이 힘들 때 남편을 도와 사업을 해 본 것이 크게 힘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농심보다 삼양라면을 먹어왓다.
이제 삼양라면 먹어야지. 진실한 기업
우지파동 농심의. 모함 아닐까요?
60년대 어린시절 배고플 때 먹은 라면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여유있는집이네요 그땐 라면 시골에선 귀했,햄버거 피자 핫도그 부자집에서나 먹었 국산없 미제 미군부대에서 나온거 이태원 명동에서만 팔았.
@@berng1213 배가 고플 때 어쩌다 한 번씩 먹었었죠. 당시엔 첫 생산량도 적었고 시골까지 판매루트가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지 사건 지금도 기억나네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억울한 삼양 이었죠
삼양이 농심 앞서는게 꼭 한일전 축구 승리 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농심은 나쁜기업이고 삼양은 좋은 기업이다!농심 안먹은진 오래됐고 지금은 오뚜기 진라면만 먹는다!삼양 봉지국물라면에서도 대박 좀 내봐라!
오늘야식, 라면
어제 삼양 오리지날 컵라면 먹었는데 약간 부대찌개 맛 나면서 맛있더라
삼양만 먹은지 오래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