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어려워요. 재발 전이 잘되는 암이 유방암이에요. 공부해서 생각습관 생활습관 바꿔야해요. 저의 멘토님이 쓴 책을 오늘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수강했던 자연치유 강의 핵심을 그대로 옮겨 놓으셨네요. 책명이 말기암진단10년 건강하게 잘 살고있습니다.인데 암환우 필독서라고 생각되네요
제 지인은 수술, 방사선 항암이 부작용, 후유증이 심하다고 해서 안했어요. 그냥 좋은 병원, 생존율이 아주 높다는 병원 제주국제암센타로 옮겨서 표적약물치료, 면역세포치료로 나았어요. 수술 방사선 항암은 암뿌리까지는 못잡고, 환자가 너무 힘들고 부작용이 많다고 합니다. 결국 암뿌리까지 잡는것은 면역세포라고 많은 의사들이 얘기합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췌장두부에 문제와 페에침윤이 있어 항생제 처방을 받아 약먹고 있고 오늘은 췌장두부 MRl찍으로 가는 날입니다 황박사님 강의듣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기에 제일 까다로운곳에 보이는지요? 계속추적해 보며 암 너는 나와함께 살다가 죽는것이다 암너^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내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어야 늘 암과 대화하며 소리내며 웃는 나다 암 너는 웃지못 하지^ 난 하나님이 주신선물이 많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인까 말이야 암 너가 살아저 임마 나 알지 암 너는 내 안에서 잠잠하고 있어라잉 하고 웃고 형제자매들과 용서하고 용서을 구하고 어머님 기일날 산소에서 예배드리고 팬션에서 하룻밤 즐기며 웃고 내가먼저 용서했더니 모두가 마음문을열고 미친듯 웃고 큰아빠가 윳놀이 해서 업어주기도하고 넘좋았습니다 환우들께서도 많이 웃으시고 황박사님 감사합니다 암 판정이 나면 환경바꾸고 말씀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박사님!! 전 유방암 2.2센티에 림프전이 2개인 호르몬 양성 유방암인데요.온코타입 dx검사에서 25점까지 항암을 안하는데 저는 27점이에요.항암을 하기 싫은데 어떻해야 하나요?? 저두 박사님 말씀처럼 예전 환경습관 버리고 식생활과 함께 바꾸며 제가 관리하면 안되는걸까요?? 항암이 두렵고 무서워요ㅠㅠ 우연히 박사님 강의 듣고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이 더욱더 들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 식구들과 중보기도 하며 온전히 하나님께 제 삶을 맡겨도 되는거겠지요~~
김준석 선생님, 답장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성주박사님 강의에서 항암제를 위장암이나 몸의 딴부분의 암에는 먹지말라 하셨는데, 유방암에는 항암제가 잘듣는것같이 멀씀하신것같아서 시작한지는 얼마 않됬지만 그동안 먹고 있었는데요, 제나이가 77세나 되서인지, 지난 2년동안에 발수술과 유방암수술을 받다 보니, 기력이 너무나 떨어져서요, 무슨보약이든 먹고 기운을 회복 하고 싶은데, Tamoxifen약이 자궁암 유발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약 받는것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Anastrazole로 바꾸려 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하루 걸러 절반만 먹을 것인지, 아니면 아예 먹지 말아야 할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몸에 해로운약을 앞으로 5년이나 복용을 해야한다고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황선생님께서 방사선 치료를 안받아도 되는 선택권이 있으면 받지 말라고 말씀을하셔서 덕분에 방사선 치료는 안받아도 되어서 좋았는데, 사실 암은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제일 좋은것 아닌가 싶어서, 유방약을 끈고, 차라리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쑥뜸이나, 인삼을 복용하고 싶읍니다. 헌데, 자연의학 치료를 하려면 다이어트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그러면 오로지 채식만 위주로 해야 하나요? 저는 육식을 하는 사람이라, 최대한 육식을 줄이려 노력하지만, 완전히 육식을 한 2년동안 끊어 보았는데 어지럽고 기운이 너무 떨어져 다시 육식을 조금 섞어서 먹거든요. 다시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최원정 드림
안녕하세요. 약 복용및 치료를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몰라도 77세시면 저희 엄마 연세와 비슷해서 마음이 쓰입니다. 저는 2022년 가을에 유방암2기에 림프절 전이 되어서 항암. 전절제수술 하고 지금은 방사선치료 중이고. 타목시펜 약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저는 49세인데 체력이 많이 떨어진걸 느끼는데 연세 있으시니까 더 힘드실듯해서 마음이 쓰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 암투병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붙드시고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암환자는 아니에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모쪼록 평안하시길 빌어요. 저는.. 저의 끊임없는 기도에도 변하지 않는 가족들을 보면서 가족 구원을 위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진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제는 저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이 돌보실테니까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는 사람 미워하고 싫어하라고 가르칩니까? 예수님이 공개적으로 이렇게 사람 미워하라고 가르칩니까?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하지마세요 팡피한줄알아야지요 이런 마음은 사탄이 주는마음이지 예수님이 주는 마음이 아닙니다 반성하세요 어디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한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돌을 던지고있습니까 사탄마귀새끼야 썩물러가라
박사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면역력과 자기극복이
중요합니다
공포의식과 자포자기의
마음을 버리고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황박사님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생활속에서 참고해서
식생환개선 환경개선하겠습니다
생명과 같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박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감사하며살겠습니다
즐겁고보람되게살겠습니다
연역력을높이는삶으로건강하게
행복하게살겠습니다
박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유방암1기에 항암 방사선
치료끝났습니다
환경을 바꾸라는말씀
공감은 하면서 실천이 어렵네요
몰라서 어려워요. 재발 전이 잘되는 암이 유방암이에요. 공부해서 생각습관 생활습관 바꿔야해요. 저의 멘토님이 쓴 책을 오늘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수강했던 자연치유 강의 핵심을 그대로 옮겨 놓으셨네요. 책명이 말기암진단10년 건강하게 잘 살고있습니다.인데 암환우 필독서라고 생각되네요
@@qkrqptmxm 감사합니다
제 지인은 수술, 방사선 항암이 부작용, 후유증이 심하다고 해서 안했어요.
그냥 좋은 병원, 생존율이 아주 높다는 병원
제주국제암센타로 옮겨서 표적약물치료, 면역세포치료로 나았어요.
수술 방사선 항암은 암뿌리까지는 못잡고, 환자가 너무 힘들고 부작용이 많다고 합니다.
결국 암뿌리까지 잡는것은 면역세포라고 많은 의사들이 얘기합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 ~~~~
너무감사함니다
음음~소리가 거슬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말씀딱맙습니ㅏ
박사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환우 본인이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인식하고 새롭게 체계화 하는 의지와 정신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엄지 척 👍🤩
박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귀중한 지식정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면역력을 키우려 노력합니다만 쉽지가않네요 ㅠㅠ
그나마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다고해서 꽃송이버섯을 꾸준히 섭취하고는
있는데 앞으로도 면역 강화하는데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치유해주세요
면역력을높이는데노력하겠습니다
너무재밌어요.
면역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구체적으로알려줘야지요?박사님!
통곡물, 견과류, 적색육 외에 두부, 콩, 김, 흰살생선 먹기, 우유 먹지않기
감사합니다
황성주 박사님은 하나님이보내신 건강과믿음을 알게 도와주시는 선지자이십니다 ~전 69세 대장암3기 진단받고 항암4번째 맞고 박사님 생식먹고 하루 산에 4키로걷고 힐링하며 치료중인 여자이며 박사님의강의와 한 나님의 말씀을 실천으로접목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샬롬
직장 하나님 안믿는 직장은 가지마라 암 걸린다 주안에 없으면 무시무시 죽음이다
실천이 관건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네요
⅚
저는 췌장암3기이고 골수형성 이상증후군과 당뇨병도 있습니다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감사 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하고 현제 4차항암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박사님의 도움을 받고싶은데 연락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주일 아침에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췌장두부에 문제와 페에침윤이 있어 항생제 처방을 받아 약먹고 있고 오늘은 췌장두부 MRl찍으로 가는 날입니다 황박사님 강의듣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기에 제일 까다로운곳에 보이는지요? 계속추적해 보며 암 너는 나와함께 살다가 죽는것이다 암너^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내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어야 늘 암과 대화하며 소리내며 웃는 나다 암 너는 웃지못 하지^ 난 하나님이 주신선물이 많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인까 말이야 암 너가 살아저 임마 나 알지 암 너는 내 안에서 잠잠하고 있어라잉 하고 웃고 형제자매들과 용서하고 용서을 구하고 어머님 기일날 산소에서 예배드리고 팬션에서 하룻밤 즐기며 웃고 내가먼저 용서했더니 모두가 마음문을열고 미친듯 웃고 큰아빠가 윳놀이 해서 업어주기도하고 넘좋았습니다 환우들께서도 많이 웃으시고 황박사님 감사합니다 암 판정이 나면 환경바꾸고 말씀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틀림없는 천국의 주인들.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술 담배 고기 단번에 끊어 주신 석선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면역력 높이기위해서신선한야채로 식단을개선해야겧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사명자는 절대 죽지 않는다.
하나님을 만나라.
사명자도 갈때가되면 가는거고 사고로도 가실수있고 하나님의 영광받기위해 가실수도 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저도암환였는데 수술은 안하고 항암 방사선만했어요 현제 십년이 넘었네요~
저는 패암의로 십년 다 또위암이에요 긍정적ㅇ로사라요
@@명점심-t6w 우리친구 암이 네군대로 전이되어 열심히 수술다하고 현제 항암 잘견디고있어요 좀전에 통화했는데 그냥즐거운 목소리로 받아요 병원서 하라는대로하면 살수있어요 중요한건 긍정적인 맘으로 줄겁게 음악들으며 산책도하고 불러도보고 저는그렇게 했어요 저히친구도 그런쪽이에요 치료잘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황박사님, 귀중한 지식정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저는 만75세인데, 몇달전에 왠쪽 유방암수술을 하게됐읍니다. 헌데, 벌견된 암(1mm invasive lobular carcinoma with surrounding DCIS)의 크기가 적기 때문에 방사선치료는 해도안해도 되어서, 안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항암제는 꼭 먹어야 한다고해서요, 일주일전부터 Tamoxifen을 시작했는데요, 부작용이 자궁암을 유발할수 있다고하니, 염려 스럽습니다. 이약을 피하고 싶은데, 안먹어도 될찌요 궁굼합니다. 일년전에 발수술후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면역력을 키우려 노력합니다만 , 좀 그점이 자신이 없읍니다. 앞으로 계속 면역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우리려합니다.
자연의학 연구가입니다
항암약 드시지 마세요
! 점심 맛나게 먹어라
ㄷ
저는 3년전 직장암술하고 관찬았는데 방광 이 안좋아서 병원가니 페에복수가찾다고합니다 옆구리가많이 아프고 누워서 잠자기가 불편합니다 항암다시하라고 합니다 괴로워요 아파서요 항암주사와 먹는약도 함께하라고합니다 할려고합니다 밥맛이없어서 밥도못먹고 나는 죽어야되나요 기도부탁해요감사합니다
70세 여성 입니다 항암을 힘들어해요 이번에는실비로 하는것560만원짜리하라고하네요 경험있으신분 답글 부탁합니다
경솔하세요 여성분 환자들의 마음을 생각하세요
암환자 생식은 괜찮을까요
교수님 암한우인데
1일1식 생식먹고 있는데 괜찬은지요
암한자가 먹는 다른재품 있는지요?
답기다립니다!
성경말 씀대로만살면암에절대로걸리지않겟네요,항상 감사하고,사랑하고,용서하고.모든 것을 주님께맡기며살아야겟네요,감사합니다,
'
.'
성경말씀과 암을이기는의지에 말씀 암환자로서 너무나감사합니다
미국 우리동네는 암 25년이상 이신분계셔요.
21:00 항암제에 듣는암, 안듣는암
22:10 항암제 사용후 면역력이 더 중요,
면역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피해서
암을 치료한 사례
23:34
항암제는 주사로 맞는 것이다.
24:05 좋은 물과 자연식
24:45 체온,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
26:22
30:10 매우중요.
ㅇ성경찾기
항암 경구용도 있어요
그래요. 보험이 안돼 비싼 항암약을 3개월 먹었습니다.
페널 아줌마가 이상해서 보기힘드네여..
한여자수다가품위가없다. 황박사님의강의에티가됩니다.
그러게요~~엄청 거슬리네요~~또, 반응할때 네~네~라고 안하고 음~ 응~하고 반말로 하는것도 쩝.ㅡ.ㅡ
정말 잡음이 많아요
품격이~
박사님!!
전 유방암 2.2센티에 림프전이 2개인 호르몬 양성 유방암인데요.온코타입 dx검사에서 25점까지
항암을 안하는데 저는 27점이에요.항암을 하기 싫은데 어떻해야 하나요??
저두 박사님 말씀처럼 예전 환경습관 버리고 식생활과 함께 바꾸며 제가 관리하면 안되는걸까요??
항암이 두렵고 무서워요ㅠㅠ
우연히 박사님 강의 듣고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이 더욱더 들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 식구들과 중보기도 하며 온전히 하나님께 제 삶을 맡겨도 되는거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21년3월에 유방암진단받고,호르몬양성,허투양성입니다.
수술을미루고 6개월 식습관개선으로
림프전이 하나없이
암이줄어있었습니다.
수술은했지만,
표적치료,항암,방사선,호르몬약 복용도 안하고
현제까지 모든검사가 정상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식습관을 다바꾸고 마음의 환경, 식생활의
환경을 다 다꾸고 ,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댓글남깁니다.
@@나엘기쁨 유방암 몇기 였어요? 오늘 조직검사하러 갔는데 4센티 큰 사이즈 있고 그 밑에 석회가루 보여 암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수술만하고 항암을 안하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저도 자연치료에 더 신뢰를 가지는데요 어떤게 지혜로운지 갈등이 있네요
@@gracekim5197 수술은 꼭 하시구요~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더 확신과 소신이 서는쪽이 있어요
저는 암진단때부터 자연치유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다가 실패한다해도 후회안할것을 각오하고 죽을각오로 모든패턴과 식습관
바꾸는데 올인을했습니다.
이제 2년이 되는데, 그때는 자신과 싸워내는것이 힘든시간였지만
너무잘한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면 약으로도 안됩니다.
표준치료와 자연치유 둘중 확신서는쪽에
과감히 흔들리지말고 올인하셔요~
본인의 확신이 있어서 어떤것을 하더라도
싸워낼수있으니까요~
저는 그때상황은
암환자 3명중 두사람이 전이가 된다고
꼭 표적치료 항암 방사선 해야한다. 했지만
하나님 주신 확신이 오늘을 있게하셔서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암세포를 다스리려면 암이 싫어하는것만
내가하면됩니다.
저는 이전삶과 반대로 살았어요 ~
도움이 되셨는지요..
세상 무섭다
아
그러면 유전자 뱐이가 1개가 있다
이런 단어는
안좋은 물질을 먹어서
내가 만든 암유전자라는건가요?
ㅡ
김준석 선생님,
답장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성주박사님 강의에서 항암제를 위장암이나 몸의 딴부분의 암에는 먹지말라 하셨는데, 유방암에는 항암제가 잘듣는것같이 멀씀하신것같아서 시작한지는 얼마 않됬지만 그동안 먹고 있었는데요, 제나이가 77세나 되서인지, 지난 2년동안에 발수술과 유방암수술을 받다 보니, 기력이 너무나 떨어져서요, 무슨보약이든 먹고 기운을 회복 하고 싶은데, Tamoxifen약이 자궁암 유발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약 받는것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Anastrazole로 바꾸려 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하루 걸러 절반만 먹을 것인지, 아니면 아예 먹지 말아야 할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몸에 해로운약을 앞으로 5년이나 복용을 해야한다고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황선생님께서 방사선 치료를 안받아도 되는 선택권이 있으면 받지 말라고 말씀을하셔서 덕분에 방사선 치료는 안받아도 되어서 좋았는데, 사실 암은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제일 좋은것 아닌가 싶어서, 유방약을 끈고, 차라리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쑥뜸이나, 인삼을 복용하고 싶읍니다.
헌데, 자연의학 치료를 하려면 다이어트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그러면 오로지 채식만 위주로 해야 하나요? 저는 육식을 하는 사람이라, 최대한 육식을 줄이려 노력하지만, 완전히 육식을 한 2년동안 끊어 보았는데 어지럽고 기운이 너무 떨어져 다시 육식을 조금 섞어서 먹거든요.
다시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최원정 드림
그냥 마음비우고 자연식으로 하세요
살만큼 살았으니 언제 천국가도 좋다하고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고 좋아요
탸어나자마자 죽은 사람도있고
젊은데 죽은사람도있고 죽음을 초월하면 더 오래 편안하게 사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러고 있읍니다
😂
안녕하세요. 약 복용및 치료를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몰라도 77세시면 저희 엄마 연세와 비슷해서 마음이 쓰입니다. 저는 2022년 가을에 유방암2기에 림프절 전이 되어서 항암. 전절제수술 하고 지금은 방사선치료 중이고. 타목시펜 약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저는 49세인데 체력이 많이 떨어진걸 느끼는데 연세 있으시니까 더 힘드실듯해서 마음이 쓰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 암투병중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붙드시고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 암 진단받았을때 처음엔 자식들이 아직 하나님을 안믿는데 저영혼들 불쌍해서 어찌합니까 지금은 감사만 합니다 왜냐 너를 쉬게 하고싶다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때문이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저는 암환자는 아니에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모쪼록 평안하시길 빌어요.
저는.. 저의 끊임없는 기도에도 변하지 않는 가족들을 보면서 가족 구원을 위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진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제는 저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이 돌보실테니까요.
@@365dayday ㅗ
댓글에 감사를 회복하게 됩니다 암진단에도 감사를 고백하는 믿음이 무엇이 두려울까요? 자제분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연재료로 모든암에 치료가되는 약이 있더라구요
여러 말기암환자가 났았으요
@@365dayday 하나님은 저에게 쉬게해주고 싶다고 하신것은 기도를쉬게 하신다는 말씀이아니고요 제가32살부터3남매를 혼자 키웠거든요 고생고생하며 신앙생활이라든지 또직장생활에 제가 너무 고생하니 쉬게하고싶다란 말씀였어요 기도는절대 쉬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기도하면 이루어지든 안이루어지든 기도를쉬는 잘못은하지 말아야합니다
다급하고 절박한 암환자분도 많은데 첫번째 여자 너무 천박하게 얘기하네요 . 패녈들도 품격있고 배려하는사람으로 .. 웃을일이 아난데 주책바가지 들
말 많은 여자 주책바가지 딱 질색이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싶은 데 .......
당신이 다니는 교회는 사람 미워하고 싫어하라고 가르칩니까? 예수님이 공개적으로 이렇게 사람 미워하라고 가르칩니까?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하지마세요 팡피한줄알아야지요 이런 마음은 사탄이 주는마음이지 예수님이 주는 마음이 아닙니다 반성하세요
어디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한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돌을 던지고있습니까 사탄마귀새끼야 썩물러가라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데 앉아서 아아음음
소리 짜증나게 듣기 싫음
저도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4-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인생뭐 별거 없습니다.
암환자 한테 사기성 영업 하지마랴 벌받는다 쥭을래
회색옷여자 불필요한 말이많아요.
맞아요
회색옷 입은 여자 조용히 해주세요
❤❤)ㅡㅏㅣ7ㅣ7
어느 직장은 욕하고 친데 노예로 생각 사장도
암걸려 못된 나무 이니까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여성 패널로 인해 집중이 안 되네요
좀잡담삼가
회색 자캣 입은 여자 캉패네
여성분 조용히 듣기만하세요
말 많은 수다스런 여자들 싫어요.
크리스천스럽지가 않다.
누구인지요?우측에앉아계신분은 말씀이 옳치않으십니다 나이드신분의말씀치곤 철없어보여서 듣기거북하네요 천방지축 성격이랄까 ?
자작나무 말굽버섯을 검색해보세요.이게 전이도막아주고 세포를 사멸시키는 능력이 있답니다.일반 말굽버섯은 안됩니다.
말투가 경박한여자누구?
저런 의사들 중에는 임상경력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마치 자기 자신이 연구한 양 건강 정보를 말하는데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저 사람은 임상 경험이 많은 사람인가? 조금 궁금하네
돌파리 사이비
절실한 기독교 신자도
암에걸려서 죽는 사람도있더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