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슈퍼매치 세 번의 승리가 이번 한 번으로 모두 무너진 경기. 자기 감정 하나 컨트롤 못 하는 코치 한 명의 돌발 행동으로 팀 전체의 명예에 먹칠을 한 경기. 나서서 말렸어야 하는 고참 선수들이 오히려 자기 감정 주체 못하고 나서 싸운 경기. 경기도 지고, 응원도 지고, 매너도 졌던 팀 역사에 남을 지우고 싶은 경기.
김진규 감독대행님 이하 모든 스태프들, 선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슈매는 정말...악몽 그 자체였지만, 휘슬 종료하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뛰쳐나오느라 심지어 들고 갔던 방석까지 경기장에 놓고 온 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진지하게 대전전 중계도 안 볼 생각까지 했는데, 또 이틀 지나고 줌인서울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착잡해져서, 결국 원정 티켓도 끊었습니다. 올 시즌의 마지막 경기를 봐야만 마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대전전에서는 아마도 많이 못 뛰었던 선수들이 나올 것 같은데, 지더라도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모습만 보이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씁쓸합니다. 내년엔 정말 우리 팀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안일하게 준비한 감코진은 반성하고 젊은 선수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경기하고 고참 선수들 뒤에 숨을겁니까? 이길때만 당당하고 지면 고참들 뒤에 숨어서 그저 빨리 들어가려고만하고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리고 프런트는 반성하세요 대체 이런 패턴이 몇년째입니까? 감독이나 빨리 선임하고 감독이 원하는 선수나 영입하세요 괜히 선임전에 애매한 선수 샀다가 지금 선수단 퀄리티처럼 애매하게 방치만하다가 새로운 선수 구할 생각 하지말고 그리고 지금 선수단 정말 비대한데 제발 쓸모없는 선수들은 정리하세요. 각골난망에 각오 아니면 내년도 똑같습니다.
선수여러분. 이날 패배 직후 수많은 어린아이팬들이 울며 귀갓길에 오른것을 아시나요? 이날의 승리는 지지자들에게 하스의 보상이 되는 경기였고. 지지자들에게 수원이라는 최대 라이벌을 상대로 자존심을 드높여줄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지금도 유툽 축구관련 방송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을 마치는 시기가 벌써 찾아왔네요 저는 정말 간절하게 홈경기를 비롯해 대구 제주 인천 등 여기저기 원정까지 직관 다니면서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정말 화나고 내가 이 팀을 응원해도되나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에 가장 화나는 경기를 보면서 느꼈어요 전 앞으로도 응원할래요 내가 유일하게 응원하는 팀이 빛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응원할게요 물론 선수단 많이 바뀌었지만 다시 우승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음 시즌에는 더 간절하고 더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와주세요 우리 선수단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았어요!! 진규쌤 3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FC서울 파이팅🖤❤️
5년 10년 내다보고 리빌딩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리빌딩 작업 들어가야합니다. 스쿼드 정리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결단력있는 감독 앉히고 감독이 원하는대로 스쿼드 다이어트 부터해야합니다. 서울 구단이라는 이유로 혹은 과거의 영광때문에 실력에 비해 관중수가 너무 많습니다. 내년에 이정도 관중 안 올수도 있습니다.
애초.. 비하인드챔파에서 기성용선수가 이야기대로... 승리해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열망없었고) 강등시켜야 한다는 생각 또한 없었고.. 서포터즈를 포함한 28000여명의 관중과는 상당한 간격을 가진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이 경기의 승리가 아니면 죽음이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수원과는 이미 달랐던 자세였던거죠. 시작전부터 이미 진거였습니다.
우리팀에 실망한 세가지. 1. 응원에서 수원에 졌음(눈사람 뭐야) 2. 스코어에서 졌음. (전승했어야지...) 3. 스포츠맨십에서 졌음(주장이 왜 신경전에 휘말리냐. 그리고 윌리안 너 깡패임? 그리고 머리채는 왜 잡고 주먹질은 도대체 왜함. 기사가 다 도배됐잖아) 여러모로 상처만 남은 경기
지금껏 늘 응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던 성용 선수에게 크게 실망했던 경기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절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함께 뛴 동료들에 대한 답답함이 터져나온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시즌 초중반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나 허탈하게 시즌을 끝낼거라곤 상상도 못했기에 더 화가 납니다. 이 추운 날 벌벌 떨며 당신들보다 열심히 당신들을 응원한 2만8천명의 팬들에게 부디 마음깊이 사죄하시기를, 서울 엠블럼을 가벼이 여길거라면 부디 이번 겨울에 팀을 떠나주시기를😮💨
면목이 없어? 면목없기는함?? 선수들 코치들 감독들 다갈아서 넣었는데 이제 누구 핑계 될꺼냐 프런트들아?? 구단의 비전과 방향성에 굉장한 의문이 몇년전부터 들고있다 이게 1부리그에 적합한 팀에 운영인가?? 정말 면목이 없으면 그냥 무지성으로 돈만쓰지말고 축구의 방향성과 철학 그리고 1부리그에 경쟁력에 대해서 제발제발좀 의심하고 다시 설정해라
상대는 전술을 준비했고 정신으로 무장했습니다 저희는 전술이 없었고 정신으로 무장하지도 못했습니다 상대를 알아야하는데 그러한 노력은 있었는지 코칭스텝에 대한 의구심만 드네요 저희는 수원이 창을 가지고 나올거라고 단정 짓고 같은 창으로 부딪치려 했죠 그러나 수원은 전술이라는 방패와 역습이라는 검을 들고 나왔습니다 상대는 저희를 연구하고 그걸 토대로 전술을 만들었죠 저희는 그럴 동안 뭘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김진규 대행님이 말씀하신 싸우라는 얘기는 축구계에 단 1분도 종사하지 못한 저도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김진규 대행님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같은 걸까요? 절대 아니죠 저 따위와는 다르게 그런 말 뿐만 아니라 적절한 전술을 만들고 입힐수 있기에 저와 김진규 대행님이 같다는 얘기는 절대로 성립 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지금까지의 김진규 대행님은 전술 집워치우고 싸워야 된다는 말만 반복하십니다 그럼 저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토욜경기,,어제했던 김포fc보다도 더 못하더라고요?울산이 인천한테 진거요?수비진 모두가 국대 다녀와서 준비시간이 하루밖에 없었자나요!대체자원도 많지 않았고!아니 스플릿 라운드전 전북전 2:0으로 깨졌을때랑 똑같음 어케해요?이대로 가면 내년 진짜 강등입니다~글고 박수일??토욜날 엄청 느리더라고요?이 선수말고 다른 선수 없었어요?(저는 정면에서 벤치클리어링 다 본사람입니다..)
수호신 분들에게 미안해야 될 일이다.. 매너도 0점 열정도 0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시즌 중반에는 3위도 갔었는데 결국 하스에, 남은 자존심이라곤 슈매 이기는거 밖에 없던 걸.. 진짜 ㅋㅋ 진짜 다음 시즌까지도 이럴까봐 걱정된다 오늘 경기력이였으면 그 어느팀과 붙어도 이길수 없었다.. 다음 시즌에 잘 해쳐나갈 것이라는 보장이 있을까? 과연? 결국엔 중요한 경기에서의 결과는 내년도 똑같지 않을까? 매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하스에서 1위하면 누가 알아줘?- 사실상 수원한테는 노래방밖에 더 될까? 간절함에서는 개랑이라도 좀 본받아라.. 정말 경기 보러가는 맛이 없다. 추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날씨에도 응원하겠다곤 가서 보면 항상 중요할때만 이래 ㅋㅋㅋ 끈기좀 가지세요 제발
겉은 번지르르했으나 결국 근 몇년과 다를게 없는 시즌
어쩜 가장 중요했던 두경기에서 똑같이 무기력한 모습으로 기회를 날릴수가 있는지...저뿐만 아니라 모든 서울팬들이 실망했습니다
면목 없는건 아시나보네요
우리 팀 선수들이 그런걸 알까 싶네요
@@이현근-f4l 그러게요
편집자님이 알면 뭐함 .. 선수들이 알아야지 ..
시즌.중반까지도 올해 아챔은.나가는건가ㅜ기대했는데 역시나.. ㅋㅋ 예전 서울은 아챔 못나가면 큰일나는.팀이였는데 추억팔이도 이제.지칩니다
진짜 직관보는데 골고루 날려먹더라
누구한명 패배의 이유를 찾을 수 없었음
하.. 저추운날 몸 덜덜떨면서 응원했는데..
나의 첫 슈퍼매치 직관을 이런식으로 보답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FC서울 선수들!
앞으로 직관은 좀 많이 생각해봐야겠어요!
k리그에서 부족할께 없는 팀 중 하나인데 훈련장 하나 제대로 없는 광주FC 분들보다 성적도 안나오고 투지도 안보이는 레전드 구단이네요, 마지막 대전경기보고 판단합니다
이번 수원 경기로 이미 판단 끝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전도 저희도 크게 할 마음 안들텐데
1. 강등 직전 팀보다 응원소리 적은 팬들에게 실망
2. 기성용 선수는 그렇다 쳐도 그 뒤에 행동들은 팬으로써 정말 현타오는 장면이였고
3. 경기력은 정말 말할것도 없고
4. 또 속은 나 자신에 실망
두번 속지 마세요.
@@나무아미-p4i 2번은 정말 실망이에요ㅠㅠ
@@minkikim2513 맞아요ㅠ
이번 시즌 슈퍼매치 세 번의 승리가 이번 한 번으로 모두 무너진 경기.
자기 감정 하나 컨트롤 못 하는 코치 한 명의 돌발 행동으로 팀 전체의 명예에 먹칠을 한 경기.
나서서 말렸어야 하는 고참 선수들이 오히려 자기 감정 주체 못하고 나서 싸운 경기.
경기도 지고, 응원도 지고, 매너도 졌던 팀 역사에 남을 지우고 싶은 경기.
응원도 지고 경기 매너도 지고 간절함도 지고 진짜 경기도 졌다.. 내가 아는 서울은 더이상 없다.
성용아 곱게 늙어라. 짬이 유세냐?
UFC서울
강원 수원FC는 잡고 개랑한텐 승점주는 ㅋㅋㅋ 진짜 춥지만 응원하려고 갔는데 직관가서 실망했습니다 그냥 올 한해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기였네요
김진규 감독대행님 이하 모든 스태프들, 선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슈매는 정말...악몽 그 자체였지만, 휘슬 종료하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뛰쳐나오느라 심지어 들고 갔던 방석까지 경기장에 놓고 온 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진지하게 대전전 중계도 안 볼 생각까지 했는데, 또 이틀 지나고 줌인서울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착잡해져서, 결국 원정 티켓도 끊었습니다. 올 시즌의 마지막 경기를 봐야만 마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대전전에서는 아마도 많이 못 뛰었던 선수들이 나올 것 같은데, 지더라도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모습만 보이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씁쓸합니다. 내년엔 정말 우리 팀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창피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fc서울이 팬들에게 사죄할 기회는
"레전드"들의 대우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 같음
재계약 딱딱 받아내고 좋은 감독 데려오면
그래도 팬들은 시원찮아하겠지만 최소한 이정도의 성의는 보여라
인상 깊었던 수호신 슈매 응원 3개
1. 수원강등! (작게)
2. 수원강등! (조금 크게)
3. 수원강등! (아주크게)
나머지는 웅얼웅얼 거려서 잘 못들었습니다 😀
중요할때마다 한번을 못이기냐 진짜 이건 문제가 있는거다.. 어쩃든 고생했다.. 내년에는 꼭 잘하자
빠따 제대로 치는 감독 앉히고 지금 비대한 스쿼드 1/3 줄여서 진짜 실력있는 고연봉자 데려오지 않으면 내년엔 우리가 강등권이다
김기동 와서 강등은 안당할듯
창피하다라고 밖에 말 못하는 경기
제목은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ㅠㅠ
결과도 그렇고,, 폭행 논란까지..
팬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 경기, 모든 시선은 승격 전쟁으로 가겠지만, 대전에서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꼭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날 진짜 추웠는데… 그래도 이길 줄 알았는데. 전북전에도 그러더만 꼭 이렇게 홈구장에 3만명 넘게 왔을 때만 지더라고 에고고
제목 맞는말….줌지기가 뭔 잘못이냐 우리 팬들도 잘못없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일하게 준비한 감코진은 반성하고 젊은 선수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경기하고 고참 선수들 뒤에 숨을겁니까? 이길때만 당당하고 지면 고참들 뒤에 숨어서 그저 빨리 들어가려고만하고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리고 프런트는 반성하세요 대체 이런 패턴이 몇년째입니까? 감독이나 빨리 선임하고 감독이 원하는 선수나 영입하세요 괜히 선임전에 애매한 선수 샀다가 지금 선수단 퀄리티처럼 애매하게 방치만하다가 새로운 선수 구할 생각 하지말고
그리고 지금 선수단 정말 비대한데 제발 쓸모없는 선수들은 정리하세요. 각골난망에 각오 아니면 내년도 똑같습니다.
경기야 질수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쪽팔려 죽겠습니다
내년 준비 잘 부탁드립니다 제발
선수여러분.
이날 패배 직후 수많은 어린아이팬들이 울며 귀갓길에 오른것을 아시나요?
이날의 승리는
지지자들에게 하스의 보상이 되는 경기였고.
지지자들에게 수원이라는 최대 라이벌을 상대로 자존심을 드높여줄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지금도 유툽 축구관련 방송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치님 영상으로 다 남아있는데 부인은 무슨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사과는 언제 하시게요??
올 시즌을 마치는 시기가 벌써 찾아왔네요 저는 정말 간절하게 홈경기를 비롯해 대구 제주 인천 등 여기저기 원정까지 직관 다니면서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정말 화나고 내가 이 팀을 응원해도되나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에 가장 화나는 경기를 보면서 느꼈어요 전 앞으로도 응원할래요 내가 유일하게 응원하는 팀이 빛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응원할게요 물론 선수단 많이 바뀌었지만 다시 우승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음 시즌에는 더 간절하고 더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와주세요
우리 선수단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았어요!!
진규쌤 3개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FC서울 파이팅🖤❤️
다른것보다 축구로 피터지게 싸워야지.. 주먹질로 싸우나? 진짜 이건 부끄러워해야 함
영상 다 보고 다시 10분 넘게 또 생각했는데 뭐라 할말이 없다
추운 날에 돈 내고 마지막 홈경기라도 봐야지 하면서 왔는데 경기결과는 욕만 나오고 혈압만 터질 뻔 했네요
마지막 슈퍼매치일줄 알았는데 내년에도 슬퍼매치 보게생겼네...;;
내년에는 잘해봅시다. 함께뛰자 서울.
봤는데 기분이 더 더러워지는 놀라운 영상
경기도 지고 응원도 지고 매너도 졌다... ㅋㅋㅋㅋ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 ㅠㅠ
박살낸다더니.. 뭘 박살내.. 우리가 박살났는데
그래도 사랑합니다
우리 선수들 다음 경기에는 진심을 보여주세요
시즌내내 반복되는 u자 빌드업 애무축구 언제까지 하실지 얘기해주세요 그 때까지 경기장 안가고 싶으니까요😂
면목없는건 잘 아나보네 ㅋㅋ 제발 내년에는 제대로 된 감독 하나 구해서 선수단 물갈이해서 상스 좀 가자
지금에야 웃으면서 볼수있네
5년 10년 내다보고 리빌딩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리빌딩 작업 들어가야합니다.
스쿼드 정리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결단력있는 감독 앉히고 감독이 원하는대로 스쿼드 다이어트 부터해야합니다.
서울 구단이라는 이유로 혹은 과거의 영광때문에 실력에 비해 관중수가 너무 많습니다.
내년에 이정도 관중 안 올수도 있습니다.
대전전 승패 기대안합니다 그냥 다음시즌 준비잘해서 아챔 도전해봅시다..
올해도 아무 의미없이 조졌다~~
님이 보기에는 FC서울 스쿼트가 강등권스쿼트라 생각하시나요?
FC서울 왜 4년째 하스에서 놀고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 진짜 예전 최용수 감독 만나서 서울 요즘 왜이리 성적안좋을까요? 라고 물어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안익수감독이 계속 있었으면 상스갈수 있었을꺼라고 보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발 프로라면 결과로 보여줍시다 ㅠ
종범이형 진짜 수고했어 ㅜ
애초..
비하인드챔파에서 기성용선수가 이야기대로...
승리해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열망없었고)
강등시켜야 한다는 생각 또한 없었고..
서포터즈를 포함한 28000여명의 관중과는 상당한 간격을 가진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이 경기의 승리가 아니면 죽음이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수원과는 이미 달랐던 자세였던거죠.
시작전부터 이미 진거였습니다.
FC서울 요즘들어 왜이렇게 부진한 성적낼까요? 저 최용수감독만나서 물어볼랍니다
❤하위스플릿에 있던 2부리그에있던 언제나 너를 응원해🖤
상암벌판에서 개랑강등을 확정하지 못한 죄가 제일 크다
이길때만 응원하는 가짜지지자들도 죄가 크지ㅋㅋ
축구?? 질수도있지
화?? 날수도있지
하지만 매너는 지면안된다
경기력을 떠나서 실력을 떠나서 2018년때보다 더 심각하다 지금 하위권들이 못해서 서울이 승점이높아가지고 7위인거지 경기력보면 강원위치가 서울이다
우리팀에 실망한 세가지.
1. 응원에서 수원에 졌음(눈사람 뭐야)
2. 스코어에서 졌음. (전승했어야지...)
3. 스포츠맨십에서 졌음(주장이 왜 신경전에 휘말리냐. 그리고 윌리안 너 깡패임? 그리고 머리채는 왜 잡고 주먹질은 도대체 왜함. 기사가 다 도배됐잖아)
여러모로 상처만 남은 경기
@@jgnana_이정도도 개랑으로 몰아가고 싶냐
@@jgnana_가짜지지자들이나 처리해라 ㅋㅋㅋ 서울에 팀2개 생기면 거기에 붙을 사람들 ㅋㅋ
이겼어야지 아니 적어도 비기기라도 했어야지...
경기 응원 매너 이긴것이 하나도 없다
너넨 합숙이 답이다
진짜 면목없는건 결과가 아니라 너희들 태도야....ㅜㅠ 진짜 실망했어 스포츠맨십 없는 서울.
스포츠가 질수도 있는건데 경기력이 너무 똥이라 실망 ...
내년은 어떡할꺼냐구요 😢
진짜 개빡치네요 이렇게 결의를 다지고 열정이 있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서 한번에 강등 못시키고 기회를 먹여준겁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상스상스 상스만 노리고 우승 근처에도 못가는 팀이었냐고
추워죽는줄알았는데 대전원정도 예매해버린내가 싫다..^
박살냈으면 좋겠어를 다른 방법으로 시전한 고요한씨
그럼에도 응원할테니깐 제발 팬들 가슴에 못 박는 짓 좀 그만해라
ㅠㅠ
서울팬이지만 정말 실망하였습니다 이딴 경기력으로 뭔상스죠..? 40만 관객 찍으면 뭐합니까 팀 성적은 광주 대구 보다 안되는데.. 리그 우승을 다투던 그 옛날에 서울은 어디로 간걸까요? 정신차려 서울!!!😡
알면 반성해라 제발 4년째 이게 뭐냐;; 하위스플릿 가더라도 팬들이 바라던 단 한가지 슈퍼매치 압도적승리 이거 하나를 못지켜주면 문제가 크지
개인적으로 올해 직관중에
직관예매한걸 가장 후회한 경기
이건 직관간 사람들 표 환불해줘야지..
지금껏 늘 응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있던 성용 선수에게 크게 실망했던 경기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절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함께 뛴 동료들에 대한 답답함이 터져나온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시즌 초중반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나 허탈하게 시즌을 끝낼거라곤 상상도 못했기에 더 화가 납니다.
이 추운 날 벌벌 떨며 당신들보다 열심히 당신들을 응원한 2만8천명의 팬들에게 부디 마음깊이 사죄하시기를,
서울 엠블럼을 가벼이 여길거라면 부디 이번 겨울에 팀을 떠나주시기를😮💨
이경기를 끝으로 김진규의 능력은 평가가 됐다고 보입니다. 결국은 김진규대행은 아무것도 아닐때는 잘하고 중요한 게 걸리면 여전히 지도력이 무지가 돼 버리는 수준의 역량이라 봅니다. 그러니 빨리 신임 감독을 정말 팬들 수준에 맞게 선임해야 합니다.
면목이 없는줄은 알구나 진짜 충격이고 실망했어
가기전 오늘은 다르겠지
돌아올때 역시나 음 하하하하
서울팬 일부가 원하는건 개랑 강등이었다 근데 그걸 알려주네 고맙다 서울 ㅋㅋㅋㅋㅋ
😊
면목이 없어? 면목없기는함?? 선수들 코치들 감독들 다갈아서 넣었는데 이제 누구 핑계 될꺼냐 프런트들아?? 구단의 비전과 방향성에 굉장한 의문이 몇년전부터 들고있다 이게 1부리그에 적합한 팀에 운영인가?? 정말 면목이 없으면 그냥 무지성으로 돈만쓰지말고 축구의 방향성과 철학 그리고 1부리그에 경쟁력에 대해서 제발제발좀 의심하고 다시 설정해라
상대는 전술을 준비했고 정신으로 무장했습니다 저희는 전술이 없었고 정신으로 무장하지도 못했습니다
상대를 알아야하는데 그러한 노력은 있었는지 코칭스텝에 대한 의구심만 드네요
저희는 수원이 창을 가지고 나올거라고 단정 짓고 같은 창으로 부딪치려 했죠
그러나 수원은 전술이라는 방패와 역습이라는 검을 들고 나왔습니다
상대는 저희를 연구하고 그걸 토대로 전술을 만들었죠 저희는 그럴 동안 뭘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김진규 대행님이 말씀하신 싸우라는 얘기는 축구계에 단 1분도 종사하지 못한 저도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김진규 대행님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같은 걸까요?
절대 아니죠 저 따위와는 다르게 그런 말 뿐만 아니라 적절한 전술을 만들고 입힐수 있기에 저와 김진규 대행님이 같다는 얘기는 절대로 성립 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지금까지의 김진규 대행님은 전술 집워치우고 싸워야 된다는 말만 반복하십니다
그럼 저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4경기중 겨우 1경기 졌지만 올시즌 가장 보기 싫었던 경기 인거 같네요. 제발 제발 쫌 제발 담시즌은 상스좀 갑시다
주급같은걸 이기거나 골 넣거나 해야 받을 수 있지 지면 그 주는 주급 안 받는 제도같은 게 있어야 예전의 서울 경기력 나올듯 진심임 그냥 장난치는 거 같음
진짜 이게 뭐하는거냐
이번해에 실망을 몇번 시키는건가요 파컵 예선탈락 전북전 2ㄷ0 하스 팬들이 잔득 기대했던 슈퍼매치까지
눈스프레이 먹어가면서 추운날 목이 다 쉬더록 응원했는데 돌아오는게 결국 이런 결과인가요? 이보다 더 실망할 순 없습니다. 그라운드에 남아 팬들에게 욕먹아며 괴로워하던 고참선수들은 고참들이라 대신 방패가 되어주는 것도 아니고.. 너무 많이 실망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럽습니다.. 그토록 간절한 경기인거 아마 잘 알았을텐데.. 결국 비난과 조롱은 또 팬인 저희가 받죠..
진짜 이건 이겼어야 하스오고 떡락한 민심 잡는건데 ㅋㅋ 져서 회복 자체가 불가능함 모르겠다 이제 그냥 ㅋㅋㅋ 갑갑하넹
경기 끝나고 팬들이 뒤돌아보라고 하니까 선수 몇명이 개랑새끼들 우산 돌리는거 힐끔보더라.
토욜경기,,어제했던 김포fc보다도 더 못하더라고요?울산이 인천한테 진거요?수비진 모두가 국대 다녀와서 준비시간이 하루밖에 없었자나요!대체자원도 많지 않았고!아니 스플릿 라운드전 전북전 2:0으로 깨졌을때랑 똑같음 어케해요?이대로 가면 내년 진짜 강등입니다~글고 박수일??토욜날 엄청 느리더라고요?이 선수말고 다른 선수 없었어요?(저는 정면에서 벤치클리어링 다 본사람입니다..)
너무 추워서 입돌아가는줄 알았는데 막판싸움보니 눈이 돌아가서 안 보는게 더 낫겠드만요, 나이들고 무기력한 선수들 다 빼세요. 예전 그선수들의 명성이 뭐가 중요하나요? 지금 현재는 허접 그자체인데..
인천전부터 중요한 길목마다 상암에 많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도 왜 남의집 잔치장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성용 선수 경고누적인가요?
수도 없이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선물하는
강팀이 되겠다고 말만 하는 너희한테
등신처럼 속았다
이야 이경기까지 진다고..😡😡
너네 하스 왜온거야?
슈매 끝나고 알었다
수원 강등 시켜 줄려고 온게 아니라 실력이 없어서 하스 간거다
진규쌤 말처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뭐가 잘못됬는지 생각하세요
기성용 시작 ㅋㅋ 성질 못버렸네
지금 문제점이 뭔지 다 알지 않나?
진규쌤, 안타깝지만 같은 말 반복 의미 없어보임. 광주감독 같은 사람 데려와서 구단 눈치 보지 말고 새로 팀 꾸려야 함.
야이 그래도 올 시즌 중 가장 양심있는 제목이다 평소같았으면 아쉬운 홈 패배 ㅇㅈㄹ 했을텐데 웬일이래… 일단 수원 12위 다이렉트 강등실패하면 수엪이랑 우리가 못이겨서 그런거니까 강원한테도 사과박자..
40주년 대참사
염치는 있구나
이틀 지나 생각해보니..
수원의 지금 저 자리에 지난 3승이 큰 역할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시즌의 마지막날은 모두 웃으며 마무리짓길 기대해 봅니다.😊😊
이건 좀 많이 추하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안양LG치타스 화이팅! 다다음시즌엔 상스가요 저흰 강등갔다 올라올테니까요😊😊
우리가 잔류여서 망정이지 강등위기였으면 어쩔려고 그럴까요 fc서울 팬들은 오늘도 실망하고 갑니다
하지만 심판 문제도 있긴 했어요 너무 수원만 말들어주는 느낌? 뭐 그건 중요하지않고 실력이 중요하죠 제발 내년은 상위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이번경기는 너무 실망이였다
선수들이 서울이 어처피 잔류 확정이여서 집중하고 뛰지도 않은거 같고 특히 이시영이 실망이였다 심판이 이상하긴했어도 이번 경기는 정말 실망이였다
면목없는?!
줌 인 수원
거짓말쟁이들 너네가 우리 심정을 알아?
알면서도 그런거면 더 나뻐
유튜브 편집자가 무슨 잘못이냐 단체로 고아된것마냥 뛴 선수들이 문제지
수호신 분들에게 미안해야 될 일이다.. 매너도 0점 열정도 0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시즌 중반에는 3위도 갔었는데 결국 하스에, 남은 자존심이라곤 슈매 이기는거 밖에 없던 걸.. 진짜 ㅋㅋ 진짜 다음 시즌까지도 이럴까봐 걱정된다 오늘 경기력이였으면 그 어느팀과 붙어도 이길수 없었다.. 다음 시즌에 잘 해쳐나갈 것이라는 보장이 있을까? 과연? 결국엔 중요한 경기에서의 결과는 내년도 똑같지 않을까? 매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하스에서 1위하면 누가 알아줘?- 사실상 수원한테는 노래방밖에 더 될까? 간절함에서는 개랑이라도 좀 본받아라.. 정말 경기 보러가는 맛이 없다. 추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날씨에도 응원하겠다곤 가서 보면 항상 중요할때만 이래 ㅋㅋㅋ 끈기좀 가지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