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도 월남전 맹호부대 참전 유공자에요. 퀴논 이라는 지역에 있었대요. 우리 할아버지도 월남전에 참전한걸 자랑스러워 하시고 저도 우리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타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니 감히 상상도 못할 용기에 우리 할아버지를 비롯한 다른 유공자 분들께도 존경의 박수를 보내닙니다. 대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968년 23살 젊은 시절 15개월간 십자성부대 나트랑에 도착해서 닌호아 백마사령부에 105통신 대대 2중대는 파견되어 백마부대 작전을 지원했습니다.1969년 2월초에는 투이호아에서 은마2ㅡ16호 작전에 나갔으며 판랑에 동보 7호 작전에도 참전했습니다.젊은 시절에 참전했는되 벌써 50년이 지났네요.감회가 새롭네요
'67년9월~'69년9월 2년간 맹호 1연대 7중대 전투병으로 비를 맞으며 정글을 누비고 때론 불볕 아래 땀으로 흠뻑젖은 체로 논밭을 가로 지르기도 하며 알게 모르게 생사의 고비도 여러번 넘겼으리라 그렇게 근무하고 하늘이 도왔는지 조상이 도왔는지 살아서 돌아와 그럭 저럭 살다 이젠 80을 목전에 둔 나이가 되었다. 그땐 분명 지긋 지긋 했었는데 왠지 그립고 행여 다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기꺼이 응하리라.~~~!
파월 맹호부대 환송식이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있었다. 환송식을 마치고, 파월장병들이 행군을 했다. 군화 발자국 소리가 웅장했다. 마치 남한산성이 움직이는듯 했다. 환송식에 참석했던 우리 학급전체는 행진대열을 뒤따르며, 모두들 눈물을 글썽이면서 염원을 빌었다. "모두들 살아서 돌아 오세요." 50년전 여의도 광장에서 내가 고딩이때 있었던일이다. 요즘 병닭들은 이해 못할 일이다. 그 때는 모두가 애국자 였었다.
내 나이 이제 20 저때 태어나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저 시절과는 거리가 먼 세대 이지만 느낄 수 있다.얼마나 잘 살아볼려고 발버둥 치셨을까,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뒤로하고서 포탄과 연막이 가득한 전쟁터로 떠나실때 부산항에선 어떤 기분 이셨을까 보내는 가슴에도 떠나는 가슴에도 대한의 한마음이 뭉치고 뭉쳤으니 라는 맹호는 간다에 한구절만 들으면 나와는 거리감이 먼 대한의 용사들을 파병 보내는 그 시절이 상상되면서 자꾸만 눈물이 나려고 한다..저분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돈으로 성장한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나는 늘 매일 그래왔듯이 파월 참전용사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한다.가난했던 이나라를 일구려고 피땀 흘리신 이 나라의 거룩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신 나에겐 할아버지 세대분들이 한분,두분씩 떠나가실 때마다 가슴 한켠이 울적하고 끊임없이 눈물이 나고 감사한 마음이 솟구쳐 오른다.우리 세대는 상상도 못할 이젠 알아주는 젊은이 하나 없지만 영원히 지속될 대한민국의 혼에는 정글에서 전사하신 5099 구의 선배 전우님들과 파월 용사들의 용맹함과 애국정신이 영원히 깃들어 있을 것이다.나는 해병대에 지원한다.목숨을 기꺼이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한국전 참전 용사 분들과 파월 용사들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 받아 내 한 목숨 아끼지 않고 불살라 조국을 지켜낼 것이다.그러면 잠시나마 그 시절 선배 전우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한적한 새벽거리를 보며 나는 또 생각한다.대단한 나라라고 그리고 그 위에 수많은 선배 전우님들의 희생이 있었다고...
맞습니다..저는 워낙 전쟁분야에 관심이 많아서...이유야 어쨋든 그 당시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젊은세대들은 감사해야 합니다... 역사는 우리의 과거이자 거울입니다. 이런 평화가 지속되기 위해선 강한나라가 필요합니다.. 참전군인의 처후개선도 정말 미미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형님.삼촌세대. 선배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조그마한 영토의 우리나라가 경제력 세계 11위권. 국방력 10위권 안팍.. 대단한 민족입니다.. 여야.정쟁을 떠나 남북이 잘되면 세계 5~6위권이라는 미 유명 정치학자말에 절대로 공감합니다.. - 대한민국해병대 454기 94481** 6여단 2대대 필승!! -
내 예비군 훈련 받을 때 모 예비군 중대장님꼐서 모의 수류탄 공중 폭파를 보여 주시더라. 안전핀 뽑고 잠시 들고 계시다가 던지시니 신관이 공중에서 터지더라 그런 전투기술을 지닌 예비군 중대장님들께서 대한민국에 몇분이 계실지... .. 수류탄이 공중에서 터지면... 우린 그러한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크레모아는 시루떡 다루듯 했는데. 그분께서는 수류탄 몇 발을 터치셨을지... ....
귀국한 맹호부대에서 나라를 지키려 자대 유격대장 측지장교로 5군단 26개 대대중 대대 ATT 측지분야 4위 , 장교 공지작전 교육에서 5군단 1위로 수료하고 AGO FAC으로 각종 공지작전 전투 참가. 맹호 1여단 17탱크 대대연락장교, 미 2사단 철수 임무교대등 여러번의 한미 합동 훈련에서 여단 연락장교 임무수행.
당초에 보병 1개 사단로 결정된 것도 없었습니다.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파병 결정을 위해 사전에 김용배 육군참모총장과 공정식 해병대 공정식 사령관 불러 놓고 서로에게 물었습니다. 먼저 육군참모총장이 먼저 대답했습니다. 월남과 비슷한 정글전투 훈련을 제대로 시켜서 보내려면 6개월 이상 걸립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해병대는 어떻소? 물었고 해병대 사령관은 "언제 어디라도 즉각 출동하는 것이 국가 전략기동부대 해병대입니다. "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왈"대단합니다 그러면 해병대가 먼저 가시오:라고 하고 파병이 결정됩니다. 이건 내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과 직접 면담한 해병대 사령관 공정식 장군 회고록 발취 내용입니다. 채명신 육군 파월 사령관 방송에서 말하는 것 보다 더 신뢰성 있는 내용입니다.
자유통일해야 합니다. 저도 마음으로 죄짓습니다. 핵무기도 쏩니다. 융단 폭격도 합니다. 카페트 그 구역에만 하는 거구나 융단폭격은 모릅니다. 비판의 십자포화도 당합니다. 열받지 마 ~~우리는 누구 ~~이 회사 회사원 ~~열받게 만드는 상황이 수시로 빈발합니다. 톡톡 ~~힘내자 !!
15분 이내 부대 이동 준비 완료 및 작계지를 향한 행군 준비 태세 완료. 작계지까지 40km를 걸어가야 하는데 밤 9 시에 출발하면 다음날 해 뜰 때 숙영지에 도착한다. 50분 걷고 10분 휴식 이때는 이등병도 군장에 기대어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담배를 필 수 있다. 706 특공대에서 101연대 2대대로 헤쳐모인 병장 고참들 내 어이가 없더라. 숙영지에 도착하자마자 텐트 치고 철조망 깔아야 한다. 15분 이내에 30평 아파트에 사는 일가족이 이사짐을 다 꾸릴 수 있을까! 81mm 박격포탄이 300만 발 이상 남아 있다는데 1평당 1 발만 날려도 300만 평이 날라 가는 거다. 그런데 그 81mm 똥포가 장갑차에 장착되어 있다니. 그것이 아마 가장 화력이 낮은 기동 화기일 듯 하다.
국군 창설 제1연대가 바로 수기사 제1여단 비호부대이다 그 이름처럼 창설후 공비토벌과 625때 공산군 토벌에 혁혁한 전과를 남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군 전투서열 제일의 보급, 장비 뭐든 제일 우선한 부대이다 미 2사단 철수후 의정부 서울의 축선을 방어할 준비훈련까지 마치고 전역하였는데 요즈음은 20 기계화 사단이 서열1위인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해병173기 66년1욀에 입대해서 12주신병훈련을 받고 바로 포항제1상륙사단에 배속받은 우리기수 전원 청룡제2진으로 차출되어 월남추라이 최전방에서 소총부대원으로 전투에 임했다 그때얼마나 많은 부대원과 동기들이 전사했는지 국내에서는 모르고 있었다....72년도에 카나다로 취업이민하여 지금까지 이곳에살고 있다..지금 생각해보면 명분없는 전쟁에 희생된 전우들에게 명복을 빌뿐이다......
![[특집] 영원한 월남 사령관 - 채명신](/img/1.gif)
우리 할아버지도 월남전 맹호부대 참전 유공자에요.
퀴논 이라는 지역에 있었대요. 우리 할아버지도 월남전에 참전한걸 자랑스러워 하시고 저도 우리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타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니 감히 상상도 못할 용기에 우리 할아버지를 비롯한 다른 유공자 분들께도 존경의 박수를 보내닙니다.
대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크라 전쟁 참전 용사 모집하면 참전할 예비역 들 수두룩합니다.저때당시 월남전 파병 경쟁률 엄청 심했데요? 교육훈련 평가 로 떨어진 병사들도 많아다고 하던데요?
@@관심법-g2c 근데 러시아하고의 관계를위해 파병못해요
1968년 23살 젊은 시절 15개월간 십자성부대 나트랑에 도착해서 닌호아 백마사령부에 105통신 대대 2중대는 파견되어 백마부대 작전을 지원했습니다.1969년 2월초에는 투이호아에서 은마2ㅡ16호 작전에 나갔으며 판랑에 동보 7호 작전에도 참전했습니다.젊은 시절에 참전했는되 벌써 50년이 지났네요.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김우기 선배님의 위대한 헌신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했습니다...그 고마움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지키면 자유대한 못지키면 공산지옥 .......
고생 많으셨읍니다.대 선배님
지금은손자손녀를둔 할아버지 되셨네오.1940년대생들 우리의 아버님들 살아돌아 오셔서 영굉입니다
눈물이 하염 없이 흘러내리네요.
꼭 살아서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리시든 어머님이 생각 나네요.
어머님께 한없는 동경을 보내면서…!
얼마전 작고하신 우리 아버지....맹호부대 군의관 이셨습니다. 어디서 흔적이라도 찾을 수 없나 하는 마음에 들어와 봤습니다. 진짜 우리 아버지 세대의 희생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이 이루어진 것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가 조명받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이 어찌 이어져 왔는지 바로 알아야 하는데..
훌륭하신 아버님이시네요 고인의 몀복을빕니다!
'67년9월~'69년9월 2년간 맹호 1연대 7중대 전투병으로 비를 맞으며 정글을 누비고 때론 불볕 아래 땀으로
흠뻑젖은 체로 논밭을 가로 지르기도 하며 알게 모르게 생사의 고비도 여러번 넘겼으리라 그렇게 근무하고
하늘이 도왔는지 조상이 도왔는지 살아서 돌아와 그럭 저럭 살다 이젠 80을 목전에 둔 나이가 되었다.
그땐 분명 지긋 지긋 했었는데 왠지 그립고 행여 다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기꺼이 응하리라.~~~!
존경합니다!
어르신과 같은 선배님들의 피땀이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번영은 훨씬더 늦게 아니 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맨주먹으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피흘리며 이룩한 나라 , 정말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저 당시 선배님들의 피와 땀값이 아니였으면 지금의 풍요도, 선진국 대열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조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맹호의 한사람으로 감회가 너무 새롭습니다. 최진사님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파월 맹호부대 환송식이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있었다. 환송식을 마치고, 파월장병들이 행군을 했다. 군화 발자국 소리가 웅장했다. 마치 남한산성이 움직이는듯 했다. 환송식에 참석했던 우리 학급전체는 행진대열을 뒤따르며, 모두들 눈물을 글썽이면서 염원을 빌었다. "모두들 살아서 돌아 오세요." 50년전 여의도 광장에서 내가 고딩이때 있었던일이다. 요즘 병닭들은 이해 못할 일이다. 그 때는 모두가 애국자 였었다.
요즘젊은이들은
좌파사상에찌들어서
군인비하하고
집지키는개취급하며조롱합니다
그때군인들
정말카리스마있었고
애국심투철하고
명예심있는멋진군인이었습니다
요즘좌파사상에찌들은
젊은썩어빠진젊은이들모습보며
한숨이나옵니다
나라의앞날이걱정됩니다
군대도 안간자들이 안보국방을 어쩌구저쩌구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0
대통령 군대갔다왔냐
엊그제 있었던것 처럼 가슴이 벅차 오르고 타국에서 전사한 전우들 생각이 납니다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저희 후배와. 우리자식들이 자금 이 평화와 풍요로움을 보냅니다~~^^♥♥
" 필 승 "
대한민국해병대 454기..
9448***
백령도 6여단2대대 7중대
필 승!!
자랑스런운 우리나라
부모님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내 나이 이제 20 저때 태어나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저 시절과는 거리가 먼 세대 이지만 느낄 수 있다.얼마나 잘 살아볼려고 발버둥 치셨을까,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뒤로하고서 포탄과 연막이 가득한 전쟁터로 떠나실때 부산항에선 어떤 기분 이셨을까 보내는 가슴에도 떠나는 가슴에도 대한의 한마음이 뭉치고 뭉쳤으니 라는 맹호는 간다에 한구절만 들으면 나와는 거리감이 먼 대한의 용사들을 파병 보내는 그 시절이 상상되면서 자꾸만 눈물이 나려고 한다..저분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돈으로 성장한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나는 늘 매일 그래왔듯이 파월 참전용사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한다.가난했던 이나라를 일구려고 피땀 흘리신 이 나라의 거룩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신 나에겐 할아버지 세대분들이 한분,두분씩 떠나가실 때마다 가슴 한켠이 울적하고 끊임없이 눈물이 나고 감사한 마음이 솟구쳐 오른다.우리 세대는 상상도 못할 이젠 알아주는 젊은이 하나 없지만 영원히 지속될 대한민국의 혼에는 정글에서 전사하신 5099 구의 선배 전우님들과 파월 용사들의 용맹함과 애국정신이 영원히 깃들어 있을 것이다.나는 해병대에 지원한다.목숨을 기꺼이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한국전 참전 용사 분들과 파월 용사들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 받아 내 한 목숨 아끼지 않고 불살라 조국을 지켜낼 것이다.그러면 잠시나마 그 시절 선배 전우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한적한 새벽거리를 보며 나는 또 생각한다.대단한 나라라고 그리고 그 위에 수많은 선배 전우님들의 희생이 있었다고...
참으로 반듯한 심성입니다.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해병을 지원 하신다니, 김현민군은 멋진 해병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그 기백 잃지마시고 후일, 대한민국의 믿음직한 동량이 되어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현민군 입대 했다면
지금 배치받아 열심히
군생활에 임하겠군요 댓글 잘보았고 그리고 뿌듯하였습니다
그 결기 그기백 에 찬사를보내며 칭찬합니다 영원히 그초심잃지마시고 이나라 대한민국을 지키는초석이 되어주십시요 앞으로의 현민군의 삺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배 해병570기 드림
멋지다 👍
고맙네 기특하고 나이먹은 나도 이제와서 저분들의 고마움을 알겠는데 젊은이가 의식이 밝네 지금의 이만큼이라도 살게 된것이 다 저분들 덕분 맞습니다 ~^^
부모님 반듯한 가정교육 반공 밥상교육 시키셨네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젊은이. 앞날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이억만리 미국에서 항상 내조국 걱정하면서.
청룡부대로 월남전에 참전하신 작은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들 선배님들
대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저희들이 있습니다!! 97년 맹호부대 전역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맹호
맹호,청룡부대가 있기에 저희가 맛있는 피자,햄버거 마음껏 먹고 배불리 따스하게 살고 있지요. 감사해요.
나는 이노래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맹호부대 길이길이 영원하게 빛나길
부산항에서 환송식을 마치고 육지와 멀어질때가 생각나네요
몇년전 같은데 47년, 우리는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 고엽제
대선배님께 죄송합니다. . 선배님덕에 후배해병들이 생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멎진 해병이십니다 닮고싶
습니다
+청룡 김 하사 KIM
진정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승만 대통령 각하 만세! 박정희 대통령 각하 만세! 박근혜 대통령 각하 만세!
월남참전용사 만세!
@@yohacivilization 박근혜는 뺍시다ㅡㅡ
고엽제 모기약으로
온몸에 발랏잖아
@@카치리 네.고엽제를 모기약으로요?
34살 아기아빠입니다...
저는 그 당시 출전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죠
존경하고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유상현 감사합니다. 역사는 그당시의 잣대로 봐야합니다.
대한민국도 625 전쟁때 위기를 맞았을때 연합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우리의 후손들에게 자유를 넘겨주기 위해선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맞습니다..저는 워낙 전쟁분야에 관심이 많아서...이유야 어쨋든
그 당시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젊은세대들은 감사해야 합니다...
역사는 우리의 과거이자 거울입니다.
이런 평화가 지속되기 위해선
강한나라가 필요합니다..
참전군인의 처후개선도 정말 미미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yoo꾸꾸젤리
9
안녕하십니까 저희 할아버지는 맹호부대로 당시 파병을 가셨습니다 하지만 총상을 입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후유증때문에 병원에 게속 다니고 있고 또한 할아버지는 지원금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DF-1211 .정말로 화가나네요
아! 월남땅그기서목숨걸고 싸웠던세월벌써 얼마이런가. 왜 ? 그때기억이생생다시 새록되살아난까 .
이분들이 지켜낸 자유대한 절체절명위기입니다
제가79년도맹호부대근무때 선임하사님들에게 월남전애기많이들었는데 참세월빠르다
■■■■■■■■오랜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때는 정말 파월 장병들 대단했습니다!
월남 파병 나라를 위해 평회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분들 없었으면 대한민국도 없다
60년전 어르신들 감동적이네요
맹호 청룡 백마 이 3개 부대는 대한민국 육군 과 해병의 자존심 아니가 그들 덕분에 번영진 조국이 있는기라
옳습니다
6.25때 미국에게 미군,연합군 파병의 큰도움 받았던 빚을 갚기도 했고 평화, 자유를 위한파병
한미동맹 조약을 지켰으니 여러분들이 감사합니다.
Proud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총선선거 잘하세요
피땀 흘려서 이룩한 조국을 지켜야합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위대했던 시대
6.25 전우는 나라를 지켰으며 베트남 전 참전은 가난한 나라 경제를 잃으켰습니다 100년 전우들 입니다 단결 충성 멸공 투쟁 투쟁 투쟁 존경 스럽습니다 전우님들 100년 전우님 들입니다
최고 👍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신 선배님들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걸고 희생한 국국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형님.삼촌세대. 선배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조그마한 영토의 우리나라가 경제력 세계 11위권. 국방력 10위권 안팍.. 대단한 민족입니다.. 여야.정쟁을 떠나 남북이 잘되면 세계 5~6위권이라는 미 유명 정치학자말에 절대로 공감합니다..
- 대한민국해병대 454기 94481** 6여단 2대대 필승!! -
제가 5 살 즈음 동네 아저씨 한분도 월남전 참전. 몇 년후 살아 돌아오셨다. 그분들의 희생 피 생명 으로 우리가 잘살고 세계 10 대귝 경제
저 가난하고 없던 시절 온 국민이 나서서 응원하는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선택아니였을까
심지어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이화여대 총장이 앞장서 응원함
내 예비군 훈련 받을 때 모 예비군 중대장님꼐서 모의 수류탄 공중 폭파를 보여 주시더라.
안전핀 뽑고 잠시 들고 계시다가 던지시니 신관이 공중에서 터지더라
그런 전투기술을 지닌 예비군 중대장님들께서 대한민국에 몇분이 계실지... ..
수류탄이 공중에서 터지면...
우린 그러한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크레모아는 시루떡 다루듯 했는데.
그분께서는 수류탄 몇 발을 터치셨을지... ....
감격스럽습니다. 본인은 맹호 용사였습니다(71년 10월~ 72년 9월).
귀국한 맹호부대에서 나라를 지키려 자대 유격대장 측지장교로 5군단 26개
대대중 대대 ATT 측지분야 4위 , 장교 공지작전 교육에서 5군단 1위로 수료하고 AGO FAC으로 각종 공지작전 전투 참가. 맹호 1여단 17탱크 대대연락장교, 미 2사단 철수 임무교대등 여러번의 한미 합동 훈련에서 여단 연락장교 임무수행.
att-아미트레이닝테스트,
알소포훈련도분기별하였는데 그뜻은 모리겠음,
어르신 감사합니다 필승!
부상 을 당하거나 죽을수 도 있는 전쟁터 로 떠나는 용사 들 이십니다.
월남전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님은 현충원 병사들 묘역 에 잠드셨습니다.
반만년 역사에 쾌거 !!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구독했습니다.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1971년도 초3때
맹호부대로 월남전참전하시고
우리반 담임선생님하셨던
박현춘선생님 호랑이선생님이셨는데...보고싶습니다~
채명신 장군님 진정으로 존경 합니다
이럭게 지킨조국임니다 지금노병들이 뭉처야함니다 808182838485868788899091929394 98전우들이요 힘을 모읍시다 조국대한을의해 함게갑시다 역사는 기엯할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깁시다 감삿함니다
최진사님은 대한민국의영웅❤
고생많으셨습니다. 청룡ㆍ맹호 선배님들 필승!!! 해병437기
울 큰아버지도 월남 다녀오셨는데 백마부대ㅋ 하지만 전투에 참가는 안하시고 사령부에서 통역하셨다고 들었음
같이 오지 못한 청룡 선,후배들 눈물난다 189기
군번 9341xxx
1970. 4.30제대
고맙습니다 선배님 충성~~ !!!!! 고인이 되신 분들은 호국의 수호신이 되셨을겁니다
그시절 한달에2기수씩
들어왔지?
제형님,병161기
진해,포항,월남2년근무,전역은,포항,
군번 9318930,
캄란,투이호아,츄라이전선
이라고하였음
통신지원중대
현재는,개인택시,
맹호 청룡이 있엇기에 대구가 있지요
저 정도 환송식에 전쟁터로 갔음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요즘은 군인대우가 개보다 밑에 같음 우리때 강릉잠수함 공비로 꽤나 전사 해도 지금 아는 사람 누가있나
가슴 쨘 합니다...;;;; 모두 건강들 하시지요?
당초 파병부대는 보병1개 사단으로 결정되었으나, 육군과 경쟁의식이 강했던 해병대가 파병 지원함에 따라 해병2연대 중심으로 청룡부대를 편성함. 마침 당시 국방부장관이 해병대사령관 출신. 김성은 국방장관. 유명한 분.
경쟁의식보다는 육군만 해외 파병하기에는 해병대도 해외파병을 가야 한다고 해서 청룡부대가 후에 참전한 것을 채명신 육군 파월 사령관 방송에서 봤습니다. 경쟁의식 단어가 거슬리네요
당초에 보병 1개 사단로 결정된 것도 없었습니다.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파병 결정을 위해 사전에 김용배 육군참모총장과 공정식 해병대 공정식 사령관 불러 놓고 서로에게 물었습니다.
먼저 육군참모총장이 먼저 대답했습니다. 월남과 비슷한 정글전투 훈련을 제대로 시켜서 보내려면 6개월 이상 걸립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해병대는 어떻소? 물었고 해병대 사령관은 "언제 어디라도 즉각 출동하는 것이 국가 전략기동부대 해병대입니다. "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왈"대단합니다 그러면 해병대가 먼저 가시오:라고 하고 파병이 결정됩니다.
이건 내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과 직접 면담한 해병대 사령관 공정식 장군 회고록 발취 내용입니다.
채명신 육군 파월 사령관 방송에서 말하는 것 보다 더 신뢰성 있는 내용입니다.
@@Viva-s5y 청룡부대가 후에 참전한 것이 아니라 건국 이래로 우리나라 최초로 전투 원정 부대로 선봉으로 갔습니다.
청룡이 제일 먼저 선봉으로 출정했음.
@@junkim6116 얼핏보기엔 해병장군의 답변이 파이팅 있어 보이지만 병사들입장에선 육군장군의 판단이
더 많은 목숨을 살릴답변이네요
청룡부대 37,340명 참전(1,202명 전사)-3.21%
맹호부대 114,902명 참전(2,111명 전사)-1.83%
백마부대 100,336명 참전(1,328명 전사)-1.32%
지금도 월남전 노래만들으면저절로눈물이나네요 못돌온 전우들이여 타국땅에서 편하게잠드소서
사회주의의 길을 가는 베트남 사람들은 어리석다.엄밀히 말하면 사회주의 낙원은 어두운 낙원이다. 😂
베트콩 군대는 아프간 탈레반 군대와 같아서 공산주의와 테러리즘은 같습니다.😂
공산주의 베트남 국기는 화장지 사용과 칙칙한 오줌 걸레 만들기에만 사용됩니다.😂
육해공을 떠나서 너무 머져요
진짜 멋있다 와 진짜
늠름한 우리군
맹호선배님들 장수하이소 복창해라 맹ㅇㅇㅇㅇㅇ호ㅗㅗㅗㅗㅗㅗㅗㅗ
선배가있었기에우리가있습니다
참전자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 어언 반세기가 넘고 .. 1972년도 맹호마크달고 오음리에서 훈련후, 퀴논항 도착, 기술병과로 나트랑 십자성부대 근무, 73년 3월15일 휴전으로 귀국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을 상황을 생각할 때 잠도 오지 않고, 눈물이 납니다. 요새 젊은이들이 선배님들의 정신의 10분의 1만 있다면, 우리나라는 절대로 북괴의 마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요즘좌파사상에찌들은젊은이들보면
한숨이나옵니다
썩어빠진젊은이들
공산화되서
뒤져봐야
그때가서후회하겠지요
후회는아무리빨라도늦은법
나이든사람들이아무리얘기해봤자
이해못하고
올바른지적하면
썩어빠진좌파사상가진젊은이들은
꼰대ㆍ틀딱이라하며
비웃습니다
저때젊었던선배들의정신력을닮았더라면
이지경까지안됬겠죠
@@김쿠-h1n
정신똑바로차러
좌파빨갱이사상에찌들지말고
정신병자냐?
여의도 공항에서 열렸던 파병식에서 파병용사들을 환송한 뒤 멀리 부산 제1부두까지 직접 나와서 용사들이 승선한 선박 바로 앞에서 용사들을 격려하신 박정희 대통령...
우리 민족의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순간입니다
일생을 나의조국 나의민족위하여. 100년 한번 날까말까한 위대한 분
어릴때 골목에서 딱지치기하면서 부르고 놀았던 맹호군가
그당시 뜻도 모르고 부르면서 놀았지만
1980년 논산훈련소를거쳐 맹호부대에 전입가서 그노래의 뜻을 알게되었다
참전 선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맹 호 !!
해병 전역 한지가 18년 됐내요
저랑 비슷 하내요 ㅎ
맹호부대는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싸워이겨라🐯🐯
월남참전 이 분들이 차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맹호와 청룡이 있으면 뭐합니까 !
우리네 아버지들 전부 병들어서
돌아가시고 보이지도 않고 걷지도 못하시고 투석하시고
원통하고 분하기만 하죠
말로만 듣고 자란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멸공!
자유통일해야 합니다.
저도 마음으로 죄짓습니다.
핵무기도 쏩니다.
융단 폭격도 합니다.
카페트 그 구역에만 하는 거구나
융단폭격은 모릅니다.
비판의 십자포화도 당합니다.
열받지 마 ~~우리는 누구 ~~이 회사 회사원 ~~열받게 만드는 상황이 수시로 빈발합니다. 톡톡 ~~힘내자 !!
전쟁은 일어나지말아야한다
그래 전쟁을그대들은해보았는가
15분 이내 부대 이동 준비 완료 및 작계지를 향한 행군 준비 태세 완료.
작계지까지 40km를 걸어가야 하는데 밤 9 시에 출발하면 다음날 해 뜰 때 숙영지에 도착한다.
50분 걷고 10분 휴식 이때는 이등병도 군장에 기대어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담배를 필 수 있다.
706 특공대에서 101연대 2대대로 헤쳐모인 병장 고참들
내 어이가 없더라.
숙영지에 도착하자마자 텐트 치고 철조망 깔아야 한다.
15분 이내에 30평 아파트에 사는 일가족이 이사짐을 다 꾸릴 수 있을까!
81mm 박격포탄이 300만 발 이상 남아 있다는데 1평당 1 발만 날려도 300만 평이 날라 가는 거다.
그런데 그 81mm 똥포가 장갑차에 장착되어 있다니.
그것이 아마 가장 화력이 낮은 기동 화기일 듯 하다.
감동적이네
와 마지막에 나오시는분 존잘이시네...ㄷㄷ.. 레알 지금 딱 태어나셨어도 인기 많으실 상 ㅎㄷㄷ...
집총 거부자들은
극형 내지는
국외 추방을 해야 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가 뭐요?
헌법 재판소 판관 나리들.
국군 창설 제1연대가 바로 수기사 제1여단 비호부대이다 그 이름처럼 창설후 공비토벌과 625때 공산군 토벌에 혁혁한 전과를 남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군 전투서열 제일의 보급, 장비 뭐든 제일 우선한 부대이다 미 2사단 철수후 의정부 서울의 축선을 방어할 준비훈련까지 마치고 전역하였는데 요즈음은 20 기계화 사단이 서열1위인 이유를 모르겠다
파병부대중 젤 못 싸운부대가 맹호입니다, 백마와 맹호가 쓰던 미군m113 장비를 합쳐서 맹호를 기계화부대로 개편하죠 그때 백마는 이해를 못하죠 우리보다못한 맹호에게 장비를 몰아주냐구,,20사는 원래 보병 젖밥부대인데 보병에서 차보대로 그후 86년기계화로 됩니다!
20사는 사단본부가 양평이고 서울지키는 부대는 60여단이라고 20사중 최정예 젤큰부대가 서부전선 지킵니다 26사랑 30사도 서부전선 지키는 기갑부대죠. 20사랑 맹호는 7군단소속으로 같이 대항전을 합니다 연고전처럼 국내 1~2기계화죠 포사격 기동전술 각종측정평가 90중반부터 부대해체전까지 맹호는 결전을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습니다
20사는 평시, 전시, 작전권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부대였습니다! 전쟁시도 순수주공부대입니다 집결후 바로북진, 맹호는방어구요, 그래서 결전입니다 전육군이 다 괴멸해도 20사만 건재하면 전쟁을이긴다 전쟁을 종결하는부대죠!!
@@폴볼커-b5m 그 자리에 있었으면 오줌지리고 똥지릴놈이 뭘 젤 못싸우고 잘싸우고 잣대질이야~~하여튼간에 쯧쯧
대부분 살아계시다면 80대일듯
순국하신 월남장병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6.25전쟁 참전용사
미국: 영웅대접을 받고있음
한국: 폐지를 줍고있음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한국: 영웅대접을 받고있음
미국: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고있음
지키면 자유대한 못지키면 공산지옥
** 영걸 **은 가고 없고...
우리 군대의 기백으로
결기 보소 ㄷㄷㄷ
호랑이같이 정신바짜바짝 차리자🐯🐯
융단이 카페트
IrAN Authorities 🇮🇷도 32 애쓴다.
이건 인정해 줍니다.
Taiwan 🇹🇼China 도 응원합니다.
The Kingdom of Japan 🇯🇵도 응원합니다.
욕해라 욕해라 치닐파라고 ~~
치닐파 32
그시절에 ** 영걸 **과
월남전 용사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나는해병173기 66년1욀에 입대해서 12주신병훈련을 받고 바로 포항제1상륙사단에 배속받은 우리기수 전원 청룡제2진으로 차출되어 월남추라이 최전방에서
소총부대원으로 전투에 임했다 그때얼마나 많은 부대원과 동기들이 전사했는지 국내에서는 모르고 있었다....72년도에 카나다로 취업이민하여 지금까지 이곳에살고
있다..지금 생각해보면 명분없는 전쟁에 희생된 전우들에게 명복을 빌뿐이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선배님의 피땀으로 이 조국 이 강토에 멋진 삶을 살고있습니다 480기
厉害厉害
저때는. 군인우대. 시대 용맹전사강한눈빛. 지금군대. 여군 당나라
,,보고싶다맹호보부대3보대전우들,또배구선수들맹호배구부선수들,살아있는지 7:36
요기 계신분들 지금쯧 다 돌아가셨겠네요
저희 아버지는 맹호부대 장교 (대위)로 참전하셨습니다.625나 월남전참전한 나라를 위해 싸운분들보다 518이나 세월호 이딴것들이 더 대접받는 미친 썪어빠진 좌빨나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출항식, 박정희 대통령 보니 눈물날거 같다..
M1이나 칼빈소총 들고 싸우느라 참으로 엄청 고생했을 듯.
부친이 맹호부대 월남전 1972년1년6개월정도 복무했습니다
맹호1연대 3309부대 수색중대 복무했습니다
이름은 이창근 아시는분이나 그당신 복무하신분
자녀라던지 본인분들연락바랍니다 답글바랍니다
3309부대는 퀴논 풋캇에 주둔한 맹
호 천하제1연대
입니다 저도71년
도 본부중대 정훈
부에 있다가 통신
대에서 귀국했어
요 지금은 70대
중반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 감희
가 새롭네요
아버지한테 잘해
드리세요~
맹호부대 갈껄
6사단맹호잊읍니다
오늘날의
베트남은
진정한 우방입니다.
월남 파병은 한미 동맹을 유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