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aking9067. 나도 중3때부터 아현동 체육관에서 킥복싱 10년 했는데 ㅋㅋ 전에는 신촌에 양아치들 많아서 킥복싱 3년차엔 친구들과 양아치들 로우킥 선빵 날리고 졸라 도망갔는데 ㅋㅋ 같이 운동하던 친구 하나 오락실에서 양야치 넘과 시비 붙어서 복부에 닉킥 날린다는거 제대로 얼굴에 들어가서 이빨 4개 하고 코 부러뜨림 ㅜㅜ 그 당시 합의금으로 2천 정도 줬다는... 애들 때나 싸우지.. 킹 받을 때 30초만 참으면 됨 ㅋㅋ
@@노태훈-k6v 어떤 기술을 쓰든 살인할게 아니라면 항상 재판까지 생각하시고 행동해야 됩니다. 기억해주세요. 검사와 판사는 찌르려던 놈 보단 때린 놈을 더 나쁘게 보거든요. 법정에서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 하려면 칼에 찔리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때려야만 됩니다. 공격 전부 피하고 제압하면 님이 감옥가요. 무조건 칼에 찔리세요. 도망이든 반격이든 제압이든 뭐든 일단 칼에 맞고 나서 하세요. 그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가족 지켜야 되는 상황에서 도망은 일단 불가능하니 제압을 해야 되는데 이때 절대 무기를 들면 안 됩니다. 만약 무기로 상대방을 때리기라도 한다면 빼박 감옥입니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칼든 상대를 오로지 맨손으로 제압을 해야 되는데.. 이건 왠만한 경찰들도 못 하는 거거든요. 경찰이 왜 총과 테이저 건을 들고 다니겠습니까? 맨손으로 제압 못 하거든요. 경찰조차 못 하는 말도 안되는 맨손 제압을 민간인에게 강요하는게 현제 대한민국 법 이거든요. 우선 정당방위가 성립될려면 내가 칼에 맞아야 됩니다 물론 죽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내가 죽으면 내 뒤에 있는 가족도 죽는다는거 기억하세요. 그리고 제가 칼에 맞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칼에 맞으면 반격이고 제압이고 그냥 못 움직이지 않나요? 제압을 어캐 하라는거지
헤비급 복서시면 스스로를 아주 잘 알고 있으실 분이죠. 단련된 주먹은 정말 쉽게 사람을 박살냅니다. 원래 어설프게 운동 배운 사람들이 주먹 쓰고싶어 근질근질 하는거지 진짜 운동 하시는 분들은 어디가서 주먹자랑 안하죠. 강해지고 싶으면 헬스 하라는 말은 진짜 맞는말 이군요. 사람 때리는 방법은 처음부터 안배우는게 좋습니다.
복싱에 관심있는 초보인데 질문좀 드릴께요. 초딩때 싸우다 상대방 아구통을 있는 힘껏 날렸는데 그때 제 주먹이 삐끗했는지 엄청 아프면서 한달간 힘을 잘 못쓰고 겨우 회복되었는데요. 흔히들 하는 말로 "손이 삐었다" 삐끗했다"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큰 충격을 받지 않아도 펀치를 때리면 손이 잘 삐끗해 한동안 힘도 못주고 아프다가 한달은 되야 회복을 하는데 이게 인대가 문제인건가요?? 요즘은 싸움을 안한지 오래되서 모르겠는데 복싱을 시작하기 전에 정형외과를 가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RICKYMEELY 저도 생활엔 지장 1도 없는데. 다만 오른손이 그러는데 왼쪽은 next level ㄱ춤 되는데 다친 오른쪽은 안 되거든요. 삔 후로 통증과 생활엔 이상없지만 세게 또 주먹으로 좀만 때려도 약간의 통증과 다시 삘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 다친 후. 펀치기계 세게했을 때랑. 친구랑 그후로 또 싸웠을 때 얼굴 때렸는데 통증이 하루 정도 가고 또 괜찮아졌어요. 여튼 저도 불편함없어서 병원 안 갔는데 저랑 비슷한 증상이신 분 만나서 어찌하셨는지 혹여나 여쭤봤네요
참 솔직하게 얘기한다! 저것이 현실이지! 현실에서는 원투맞고 다시 일어서서 덤비고, 안 되면 애들이나 친구 부르고, 그것도 안되면, 집 알아내서 복수하고.... 속 시원하게 격투기건 복싱이건, 그냥 헬스 열심히 해서, 덩치 키우고, 시비 안 걸리는 것이 가장 좋은! 싸움 잘 해 보았자, 현실은 비겁하고 추악한 세계이기때문에...
회사에서 복싱 선수 생활했다는 친구 보니까 엄청 말라서 겉으로는 만만해 보이는데 또 성격은 엄청 호전적이라 먼가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머 그냥 취미로 헬스하는 애는 몸이 우락부락한데 또 성격은 일반인이라서 허세는 있어도 상황을 딱히 안만들더라구요. 거기다 술 안해버리니 머 천상 어디가서 시비털릴일 없어보이더라구요.
복싱 1년차때 멋도 모르고 운동 조금 했다고 어깨피고 다녔다가 스파링 수 늘면서 세상에 쎈놈이 많구나 느끼며 3~4년 차까지 엄청 겸손했음. 그러다 운동 1년 쉬고 대학교때 동네 깡다구 좋은 양아치랑 진짜 스트리트파이트로 붙었는데 마치 내가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고 싶은 데로 다 했음... 그리곤 깽값물고 그 후로 누가 시비걸어도 피해당김...
하 제발 술먹고 좀 모여있다고 쓸데없는 자신감 갖는 허세충들 정신좀 차려라 꼴에 복싱좀 배웠다고 더 이상한 자신감 실린 애들도 태반이더라 겸손도 모르고 진짜 강한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사람을 패질않고 시비도 걸지도않고 안걸리라고하니 결국 오히려 어중간한 새끼들이 항상 쌘척하고 시비걸고 이젠 술집에서 관상만봐도 바로 짐작이오더라
본인이 위화감 안주고 다니면 술집에서 시비 걸릴일 살면서 한두번 경험하기도 힘들다. 나도 복싱 5년 유도2년 헬창인데 180 85kg 건장한 체격이지만 내 스스로 조심하고 자제할 줄 아는 성인이면 싸움자체가 일어나기 힘들다. 싸움이 일어났거나 시비가 걸리는 경우는 대부분 쌍방이 문제지 어느 한명만 ㅄ일 경우는 극히 드뭄.
제 뜻은 이유없는 시비가 걸려도 피하려는 자존심 굽히고 피하려는 의지만 잇으면 싸움은 안할수 있다는 거엿습니다 ㅠ 저는 사실 저 영상분처럼 머 누가 시비를 걸엇든 시비를 걸어서 내가 때렸다 이런분들을 이해를 하지 못해서요. 애초에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잇다고 생각하기에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덩치 이야기한건 영상에서 덩치가 커서 시비가 걸린다 이러길래 덩치가 크면 시비가 안걸리면 안걸렷지 걸렷다는건 오히려 극소수의 케이스고 더 피할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무술보다 헬스를 하라는 말을 들으니 생각나네요. 경비견을 전문으로 훈련하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푸들도 훈련 열심히 하면 경비견으로 키울 수 있는데, 푸들은 도둑놈이 들어 올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한다고. 그러느니 그냥 아주 순한 도벨만을 키우는 것이 편하다고. 도벨만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상황이 종료되니까. 전에 전국 10등 안에 들던 권투 선수가 하던 말이 누구든 자기가 제대로 한 대만 때리면 실신시킬 수 있다더군요. 몸이 커진다고 머리 속에 들어있는 뇌가 더 단단해지는 것은 이니니, 똑 같이 한 방에 나갈 수 있다더군요.
투기종목 배우고 싶은 분들은 복싱 추천 드립니다. MMA나 주짓수, 유도 하시는 분들은 늘 관절, 인대 부상의 위험이 있고 무에타이도 킥 차다가 다칠 수 있는데 복싱이 그나마 투기종목 중에서는 제일 안전합니다. 스파링을 해도 헤드기어 끼고 힘 조절해가면서 하면 안 다치고 재밌습니다ㅎㅎ 생활체육으로 취미삼아서 하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진짜 강한사람들은 싸움상황자체를 잘 안만듬 자기가 강한걸 알고 그 아는데서 나오는 자신감이나 여유가 남다름 허세같은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보면 진짜 이사람은 강해서 여유가 있구나 하고 바로 알수있음 대개 이런부류 사람들은 주변에서도 알기때문에 건드리질 않고 상대가 시비걸거나 격하게 나와도 그냥 유하게 웃고 넘어감 욕도 잘 안함 이런케이스들은 자기가 이미 강한걸 아니까 굳이 욕하면서 감정싸움할 필요가 없다는걸 알고있음
![중학생이 복싱을 배우면 생기는일 [제갈건] 1부](http://i.ytimg.com/vi/DesY0u_s4xY/mqdefault.jpg)
![중학생이 복싱을 배우면 생기는일 [제갈건] 1부](/img/tr.png)
![운동선수가 건달이 되는 현실적인 이유 [복싱] 1부](http://i.ytimg.com/vi/W5P90b_xoMk/mqdefault.jpg)
![[몰카] 술 취해서 여자 손님에게 찍쩝대는 동네건달 레전드 찐 건달이 나타나 상황 정리하기!! (미친 사이다ㅋㅋㅋ)](http://i.ytimg.com/vi/D0p8wHHxjUM/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금천구 시흥동에서 MS복싱휘트니스를 운영중인 김남신 입니다.
선수 은퇴후 트레이너 하다가 전공을 살려
아레나클럽 가드 팀장으로 근무시절 이야기 입니다.
네 얘기 잘들었어요 혹시 몇년도 근무하셨어요?거기 아는팀장이 대부분 후배여서요 한번즘은 봤을텐데
근데 굳이 건달들 가오살리려고 맞아주실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요 ㅠㅠ
일하면서 욕 많이보셨네요
그러려고 어린시절에 피땀 흘려가며 운동하신게 아니셨을텐데 국대 출신이 그러셨다는게 좀 가슴 아프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rkfjfjdnxnzjajk 건달들이 영업방해할까봐 그런듯. 정문에서 옷벗고 문신보여주며 손님 쫒는다거나
고생하셨어요
진짜 이런분은 쳐다보기만해도 겁날텐데 ㄹㅇ 취해서 뇌를 알콜에 담구지않고서야 ㄷㄷㄷ
웬만한 운동하시는 분들이 겸손한이유는
다른이유도 많겠지만 세상에는나보다 강하고 쎈사람이 많다는걸 너무 잘 알기때문
맞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강하고 쎈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도 그런데 자기랑 싸우면 일반인은 죽을수도 있다는것도 알기때문..
그냥웃지요 겸손요? 일부 엘리트 선수들 빼고는 양아치 그이상도 이하도아닙니다 마인드자체가 그래요 우리나라체육교육의 병폐죠
@@dhrisksk 그것도그런데 어차피 이길꺼 왜싸우느냐죠 또 글러브없이 턱주가리맞으면 엄청 위험하다는것도
ㄹㅇ...
복싱이란종목이 방심하면 훅가는거기때문에
세계챔피언도 방심하면 일반인에게 맞고기절할수있음
실제로 사례있음
심지어 40전 무패 세계챔피언이였는데
술집에서 일반인에게 한방맞고 기절함
친구 킥복싱 12년 한 친구있어요 술먹고 밖에서 담배피는데 쳐다봤다고 시비트는 애들있었는데 그냥 죄송하다고 잘못봤다고 싸움자체를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정상적사고 가지고있고 운동했던 사람들은 시비붙어도 안싸우죠 싸우면 손해보는게 너무많으니
이말은 진심임 제지인도 씨름햇는데 암만 상대가 시비걸어도 고개숙이면서 계속사과하심.. 그런데 사과하고끝내야하는데 사과하면할수록 더시비걸더라구요.. 옆에서보는저도 화가나더라구요
@@costaking9067. 나도 중3때부터 아현동 체육관에서 킥복싱 10년 했는데 ㅋㅋ
전에는 신촌에 양아치들 많아서 킥복싱 3년차엔 친구들과 양아치들 로우킥 선빵 날리고 졸라 도망갔는데 ㅋㅋ
같이 운동하던 친구 하나 오락실에서 양야치 넘과 시비 붙어서 복부에 닉킥 날린다는거 제대로 얼굴에 들어가서 이빨 4개 하고 코 부러뜨림 ㅜㅜ
그 당시 합의금으로 2천 정도 줬다는...
애들 때나 싸우지.. 킹 받을 때 30초만 참으면 됨 ㅋㅋ
저는 그 태어나서 지금까지 건달이나 깡패라고 할 만한 사람 자체를 본 적이 없어용! 그래서 시비를 걸려본 경험이 없내용! 만약 걸린다면 어떻게 사과하고 지나가야 되나용?
@@우왁우왁-r9t 상대편 막을려고한 터치만 있어도 쌍방뜸 법이 ㅆㄹㄱ임
애초에 운동 제대로 한 사람들은 싸우면 운나쁘면 상대 반 병신되는걸 아니까 놔두죠
그렇게 되면 자기가 법적 책임이 너무 커져서
직모형 싸움얘기만 하면 엄청 신나 ㅋㅋㅋ
원래 우리들처럼 필부들이 이런얘기 제일신남
원래 싸움 못하는 사람들이 얘기나오면 개좋아함ㅋㅋㅋ
그런데 세상이 사과하면 거기서 끝나야 되는데 기고만장해서 상대방에게 더 개기는 놈들도 있어요 깽값물고 같이 싸우느냐 아니면 그래도 피하느냐 갈등해야 하는 상황이 참 힘들죠
그건 일반인이든 깡패든 똑 같음.
오히려 범생이들이 더 심한 듯
무슨운동이 좋나요? 했을때 헬스라고 대답해서 감탄함. 사실 건달들처럼 싸우려고 운동 배우는것 보단 시비부터 걸리지 않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기본적인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죠.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보다 쌔보이는 사람은 안 건들거든요! 우선 싸움이 시작되면 결과가 어찌되는 나도 처벌을 받아야 되니깐. 잘못하면 감옥이고 잘해도 수백만원 벌금
복싱한표 던짐니다
헬스는 적당히 하시면 되고
남자라면 내 가족은 지킬정도의 힘은 길러나야 함니다
안 싸우는게 최선이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돌아가진 않아요
@@노태훈-k6v 저는 주짓수 한표 던집니다. 타격기는 상대방 몸에 확실한 증거를 남기기 때문에 불리하게 작용 됩니다. 그러나 그래플링 같은 경우엔 약간의 힘 조절을 통해 상대방의 몸에 증거를 안 남기고 제압 할 수 있습니다. 재판까지 생각 하셔야죠.
@@노태훈-k6v 어떤 기술을 쓰든 살인할게 아니라면 항상 재판까지 생각하시고 행동해야 됩니다. 기억해주세요. 검사와 판사는 찌르려던 놈 보단 때린 놈을 더 나쁘게 보거든요. 법정에서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 하려면 칼에 찔리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때려야만 됩니다.
공격 전부 피하고 제압하면 님이 감옥가요. 무조건 칼에 찔리세요. 도망이든 반격이든 제압이든 뭐든 일단 칼에 맞고 나서 하세요. 그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가족 지켜야 되는 상황에서 도망은 일단 불가능하니 제압을 해야 되는데 이때 절대 무기를 들면 안 됩니다. 만약 무기로 상대방을 때리기라도 한다면 빼박 감옥입니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칼든 상대를 오로지 맨손으로 제압을 해야 되는데.. 이건 왠만한 경찰들도 못 하는 거거든요. 경찰이 왜 총과 테이저 건을 들고 다니겠습니까? 맨손으로 제압 못 하거든요.
경찰조차 못 하는 말도 안되는 맨손 제압을 민간인에게 강요하는게 현제 대한민국 법 이거든요.
우선 정당방위가 성립될려면 내가 칼에 맞아야 됩니다
물론 죽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내가 죽으면 내 뒤에 있는 가족도 죽는다는거 기억하세요. 그리고 제가 칼에 맞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칼에 맞으면 반격이고 제압이고 그냥 못 움직이지 않나요? 제압을 어캐 하라는거지
삼프로 tv 에서 대통령후보토론 비교해보세요.
그냥 복서들도 살벌한데 헤비급 복서라니... 시비거는사람들은 정말 취했다고 인정해줘야,,., ㅋㅋ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서 그렇다는 거에요(퍽 퍽 이기겠습니다. 이기겠습니다)
ㅋㅋㅋ진성 심신미약..ㅋㄱㄱ ㄱㄱㄱㄱ
두꺼운옷 입고있으면 운동선수인지 걍 돼지인지 모르죠
복서인지 몰랐어도 저 비주얼보고 덤비면 분노조절장애 인정ㅋㅋ
몰랐으니까 덤비죠 ㅋㅋ
헤비급 복서시면 스스로를 아주 잘 알고 있으실 분이죠. 단련된 주먹은 정말 쉽게 사람을 박살냅니다.
원래 어설프게 운동 배운 사람들이 주먹 쓰고싶어 근질근질 하는거지 진짜 운동 하시는 분들은 어디가서 주먹자랑 안하죠.
강해지고 싶으면 헬스 하라는 말은 진짜 맞는말 이군요. 사람 때리는 방법은 처음부터 안배우는게 좋습니다.
맞아요. 대학교때 술먹고 권투학과분 1명과 쌈붙었는데 네명 각 한두대씩 막고 다들 길에 뻗었습니다. 운동한분들한테 객기부리면 안되요!!! ㅋㅋ
@@상가전문부동산마켓 와 권투학과가 따로있는 곳이 있나봐요 ㄷㄷ
@@abell1689 대학 소속 선수 말하시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은 스스로 보호하는겁니다. 겸손하지 못한 능력은 스스로 자멸 할것입니다. 문신충의 말을 믿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웃기네요.
복싱 15년한 내친구도 술먹다 시비붙으면 그냥 도망가요 나중에 물어보니깐 진짜 혹~시나 자기 눈돌아서 때리면 죽을까봐 그냥 도망간다네요
진짜 복싱한사람이 눈돌면 죽죠..
15년이면 진짜이성 잃기전에 자리피해야할듯
15년이면 프로 데뷔 언제든 해도 되겠네요 아니면 단증이랑 생체 따서 코치나 관장해도 될 만한 세월임. 선출이면 제일 좋지만요ㅎㅎ 시비 붙었을 때 스탭 움직임만 보여줘도 상대가 눈치 챌 걸요ㅎ
맞다
헬스를 해라... 정말 현실적인 조언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진짜 살면서 실제로 주먹 오고갈 일이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그렇게 이겼다고 해서 법이 피해갈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건달 이야기인가요? 건달, 싸움, 조폭...항상 같은 래퍼토리....
복싱,유도,레슬링 등등 투기종목 선출이면 오히려 싸움을 피하게 됀다.
해봐야 그결과는 엄청난 금전 손실로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복싱선수 + 헤비급인데
술은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 물질인가 ㅋㅋㅋㅋㅋ
그냥 시비걸리면 죄송합니다 하고 피하는게 상책... 무조건 죄송합니다 이러면 거의 싸울일 없음..
무너지는 자존심은? 계속 그 치욕이 생각나면서 괴로울 건데??
@@sss6642 참는게 이기는겁니다 형님 ㅎㅎ
MS복싱 다니고 있는 한영섭 회원 입니다.
관장님 굉장히 유쾌하시고 말씀도 재밌게 잘하십니다ㅋㅋ 요즘 유튜브 나오면서 사람들이 알아보고 때려보라고 가끔 시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복싱은 진짜 섬세하게 레슨해 주십니다.
복싱에 관심있는 초보인데 질문좀 드릴께요. 초딩때 싸우다 상대방 아구통을 있는 힘껏 날렸는데 그때 제 주먹이 삐끗했는지 엄청 아프면서 한달간 힘을 잘 못쓰고 겨우 회복되었는데요.
흔히들 하는 말로 "손이 삐었다" 삐끗했다"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큰 충격을 받지 않아도 펀치를 때리면 손이 잘 삐끗해 한동안 힘도 못주고 아프다가 한달은 되야 회복을 하는데
이게 인대가 문제인건가요?? 요즘은 싸움을 안한지 오래되서 모르겠는데 복싱을 시작하기 전에 정형외과를 가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RICKYMEELY 뼈가 이골나서 그러치 다쳤을때 제대로 안마취서그래
@@RICKYMEELY 저두 그런데 지금 병원가셨나요?? 찍어봐야 하나요?
@@뚠뚠앞으로 뭐..크게 충격 받지 않으면 생활에 불편함은 전혀 없어서 병원은 안가봤습니다. 복싱 심하게 하면 또 손이 삐끗할까 좀 걱정되기 하지만 생활에는 지장없어요
@@RICKYMEELY 저도 생활엔 지장 1도 없는데. 다만 오른손이 그러는데 왼쪽은 next level ㄱ춤 되는데 다친 오른쪽은 안 되거든요. 삔 후로 통증과 생활엔 이상없지만 세게 또 주먹으로 좀만 때려도 약간의 통증과 다시 삘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 다친 후. 펀치기계 세게했을 때랑. 친구랑 그후로 또 싸웠을 때 얼굴 때렸는데 통증이 하루 정도 가고 또 괜찮아졌어요.
여튼 저도 불편함없어서 병원 안 갔는데 저랑 비슷한 증상이신 분 만나서 어찌하셨는지 혹여나 여쭤봤네요
헬스하는게 시비 안걸리기엔 좋음… 말이 그렇지 격투기 배운사람이 사람 얼굴 잘못때리면 안면 함몰되는데, 합의금 천만원 아래로 안끝남. 제대로 걸리면 빨간줄 긋는거고.
맞는게 훈련이 안되서 일반인들은 공포가 있음. 거기서부터 기본적인차이가...
맞음. 굳이 길거리싸움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복싱좀 한사람도 공백있으면 맞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예전같이 못함 ㅋㅋ
맞음. 맞는거 무서움. 본능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움츠러들고 쫄고 떨리게됨. 머리속에선 지금이라도 튀어야 되나? 사과 해야 되나? 개무섭다. 내가 왜 그랬지? 이런 생각 하고 있음
그냥 시비걸리면 좋게좋게 얘기하고 속으로 칠라면쳐라 돈많나보자~ 이 마인드면 ㄱㅊ음 근데 여러명우루루 덤빌라그런다 이건 튀어야지 ㅋㅋ 괜히 경찰올때까지 기달리면서 맞다가 뒤질수도있으니까 다구리당하면
술이 무서운 이유가 있네 ㅅㅂㅋㅋ 저 덩치 보고도 시비를 거네
ㅋㅋㅋㅋㅋ
자기도 헤비급이라 건 거 아닐까요 ㅋㅋㅋ
영상 초반에 100키로 150키로 이러시던데
자기도 헤비급인데 지 의자 옆에 여자 앉아있으니 가오 폭발한 듯 🤣🤣
그게 진짜 분노조절장애임ㅋㅋㅋㅋ 저런 형님들 앞에서만 갑자기 쪼는 건 분노조절잘해고
ㄹㅇ ㅋㅋㅋㅋㅋ
술 좀 규제해야하는데 몇병먹었다고 바로 정신병자되는 발암물질을 왜 규제를 안하는지
명현만님하고 이분 스파링하는거 유튭으로 봤는데
이분 진짜 찐임...
명현만님이 최선을 다해서 스파링하는거 처음 봄..
찾아보게 만드네 !
직모가 자발적으로 선생님이라고 하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인터넷에서나 조폭들 좂이라고 비웃고 욕도하지 .
실제로 길에서 만나면 바로 모세의기적으로 길 비켜드립니다 .
갈건님 보단 약할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에요
@@코헨조 삶의 귀감이 되시는 옳으신 모습이십니다
@@abcdefg-kl4be 이런 아름다운 처세술을 가지신 분은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진정한 강자이십니다
덩치크고 깡있고 싸움잘하는 사람이 무서울거 같습니까? 진짜 무서운 사람은 가족도 없고 직장도 변변치 않고 잃을거 없는 사람입니다.
개공감. 잃을거 없는데 눈돌아간 사람이 제일 무서움
@Relentless in OGC ㅋㅋ꼴깝떨구잇네 영화찍니?
헛소리ㄴㄴ 대기업 회장 상대로 그 짓 할 수 있음? ㅋㅋ 잃을거없는 사람이 대기업 회장상대로 그짓하는 순간 바로 뒤에서 ㅈㄴ잔인하게죽을걸
@Relentless in OGC 10만중 단순가출자+며칠만에 자발적귀가가 90퍼이상임 나머지10퍼도 본인이거부하거나해서 안가는거지 실종자는 거의없음 (노숙자,지적장애인제외한일반인중)
@Relentless in OGC 사람이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분이 이쪽일을 경험 해보셨거나..
추측이거나 인데..
전자라면 끔찍 하네요..
직모님 말씀이 맞는 게 옆에 여자 있으면 돌변합니다 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 그리고 말리면 더 해요 ㅋㅋㅋ
건달썰은 건달이 아니라 일반인한테 들어야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음
이런분은 무조건 운동 관련일을 하셔야 함. 아니면 저 기운을 나쁜데다 쏟을 확률이 높게 되는데 그럼 본인도 사회적으로도 손해 임. 훌륭한 제자 많이 많이 양성 하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
@@eatfortraining 여기서 이러고 있는 니자신이 더 한심함ㅋ
@@eatfortraining 인신공격대단하시네요 ㄷㄷ
다른편보면 알겠지만 복싱하다가 이렇게 되신거랍니다 인생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자기 인생 되돌아보시길^^
ㄹㅇ 운동은 헬스 하는게 제일 좋지, 떡대 있어서 아무도 안건듦. 운동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아 최고임다
그게 맞는것같아요 싸워서 제압해봐야 깜빵이나 가지..애초에 싸움 생길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게 좋습니다
김남신 관장님 체육관에서 이사하기 전에 잠깐 운동다녔었는데 관장님한테 시비거는 사람이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착하신데 체격보면 바로 공손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더함 양아치2명 알렉산더 카렐린에게 덤볐다 개쪽도못씀 ㅋㅋ 때리니 통나무친것같았다고
우리나라도 최홍만 명현만한테도 시비거는 인간 있었다던데
@@karmaoo3865 최홍만은 여자들이 그랫다고 말햇음 남자들은 안그렇고
요샌 길에서 시비 붙으면 지는게 이기는겁니다 주먹대신 핸드폰을 드세요.. 경찰은 늦어도 십분이면 옵니다 금융치료로 보답하세요 그게 이기는겁니다.
맞고 걔들 도망가면 못잡음.. 시비걸면 같이 싸우는게 나을때도있음
치료비도 제대로 못 받아요
맞고 병신되면?
이게 존나 애매한게 한두대 맞은걸로 안다쳐서 고소하고 해봣자 본인 골만 아픔, 근데 또 심하게 맞으면 몸에 휴유증와서 맞고 있는거도 좋은게 아님, 그럼 적당히 맞고 금융보상을 받아야 할텐데 일단 잡아야 되는데 못잡는경우가 있어가지고 맞고 있는거도 답은 아닌듯
시비걸면 선빵치고 도망가는게 최고가 ㅋㅋㅋ
멀쩡한 사람도 술한잔 걸치고
옆에 여자있으면 이상하게 위험한 짓을 함 ㅋㅋ
진짜 왜그럴까..
ㅋㅋㅋㅋㅋ
강한 숫컷 어필은 본능적인거임
그냥 뭐 여자가 있으면 전투력 높아지는게 남자본능이죠 ㅡ> 😡니 오빠가 이정도야 이정도!!!!!!!!!!!!!!!!!
오빠 말려줘 ~ 이러면 어휴 ㅜ
아니 저 사람한테 시비를 걸 수가 있다니 그건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 ㄹㅇ ;;
저 몸을 보고 시비걸면 진정한 분노조절장애
@@김대철-u5q 그건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인거임 경찰오면 다시 착해짐 ㅋㅋ
인상은 착해보이잖아요
삼프로 tv 에서 대통령후보토론 비교해보세요.
팔에 판박이좀 떼주고 싶네
7초면 끝난 김남신
한줄요약: 싸움은 법적으로도 피하는게 장땡이니 웨이트를 해서 목도리 도마뱀처럼 덩치로 싸움이 안걸리게 하자
ㅋㅋ 핵심 포인트네요
목도리도마뱀이 무슨뜻이에요?
@@오지연-k5k 목도리 도마뱀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같은 동족끼리 싸울때 몸집을 크게 만들어서 기세를 잡으려고 해요 그러니까 목도리 도마뱀처럼 몸집을 키워서 싸움에 안걸리게 하자는거에요
@@koreankim-kor 감사합니다 😊
여기서 제갈건님 유니버스랑 연결 된되는가요?
..라는 거예요 ㅋㅋ
ㅋㅋㅋㅋ
사람이나 동물이나 겁먹으면 커보이게 하는 습성이 잇지 20대 데 시비걸면 좋아해도 30대되면 귀찮아서 투기 배워도 억지로라도 몸키움
댓글을 잘 이해못하겠어여;;
@@권순현-v7o 몸집이 크면 시비가 덜 붙으니 30대때는 몸집 키워서 시비 덜 붙게 한다 이말이죠
참 솔직하게 얘기한다! 저것이 현실이지! 현실에서는 원투맞고 다시 일어서서 덤비고, 안 되면 애들이나 친구 부르고, 그것도 안되면, 집 알아내서 복수하고.... 속 시원하게 격투기건 복싱이건, 그냥 헬스 열심히 해서, 덩치 키우고, 시비 안 걸리는 것이 가장 좋은! 싸움 잘 해 보았자, 현실은 비겁하고 추악한 세계이기때문에...
딱 봐도 정말 시비걸기 싫은 외관이신데도 시비가 걸린다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유명 프로 보디빌더 얼마전 헬스의 실전성을 일반인 상대로 입증 했슴 과거에도 한번 입증하고ㅋㅋㅋㅋ
회사에서 복싱 선수 생활했다는 친구 보니까 엄청 말라서 겉으로는 만만해 보이는데 또 성격은 엄청 호전적이라 먼가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머 그냥 취미로 헬스하는 애는 몸이 우락부락한데 또 성격은 일반인이라서 허세는 있어도 상황을 딱히 안만들더라구요. 거기다 술 안해버리니 머 천상 어디가서 시비털릴일 없어보이더라구요.
포브스선정
나랑 친한 친구,형,동생이었으면 하는 사람 1위
만약 형일시 청소년기 쌉고통
정확하게 아시네...
결국 대부분 싸움으로 안감
격투기는싸워봐야 알수있으니 효용성이 떨어짐
떄려버리면 가는거 아는데도 참을수밖에 없음
그냥 키크고 몸크고 헬스빨이 제일 좋긴함
정확하게 아시네.... ㅇㅈㄹ ㅋㅋ 너도아는데 선수가 모르겟냐
얼굴에 칼자국있음 끝남 새끼손가락 하나없고 게임오바임
클럽에서는 어두워서 잘 안 보일텐데..
킥포인트:싸움현장에서 경찰들은 오똑해오똑해 왜싸우세요 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정말 그만두길잘하셨습니다. 듣는내내 어찌나 한심스러운지...이런 무용담들이 세상 쪼금 살고보니 얼마나 저급하고 부끄러운 일인지 알게 되어 갑니다..
달리기가 최고의 호신술이죠ㅋㅋ
어릴적에나 싸움께나 하면 멎져보이지 나이먹으면 진정한 힘은 육체에서 나오는게 아니란걸 알게 되고 오히려 가오잡고 다니는 사람 한심해 보임
현명하시네 중요한건 그걸 흰머리 늙은이될때까지 못깨우치는사람들이 태반..
싸움실력과 가오는 별개임 개찌질이들도 가오잡고 범생이들도 가오잡습니다 걍 인성의 문제
성형수술하면 더 친절해 집니다
맞음 정신연령이 좀 모자라 보임
요새 남자애들 눈 미용성형해서 길거리에서 무게 잡던데 근엄한 눈매로 바꿔서
난 사람들앞에서 상대방 놀래킨다고 민폐라고
그러면서 귀엽게생겼네네 멘트 한번 날려줌
시비걸리는 덩치가 아니다 그런곳이있냐 하시는데. 전부 사실이고 거짓말 아닙니다 코로나 터지기전 몆년전 얘기 하시는듯
(클럽가드쪽10 년이상 ) 일했고 저한테도 비슷한 경우가 많고 저 상황이 일상이었죠
@악플러 물리치료사 아 ,,,,,,,오랜기간 일해놓고 요점을 몰랐네요ㅎㅎ 그냥 우린 건달이든 머든 다 취객이여서 남녀 상관없이요
@악플러 물리치료사 이거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쓸때없이 째려봐요.. 딱봐도 별거아니게 생긴것들이 저러더라구요..
@@곰드리오 그 별거아니게 생긴게 경량급 프로파이터들이면ㅋㅋㅋㅋ
@@곰드리오 그러면 싸우려다 참았다고 바로 여자애한테 입털어요 혼자북치고 장구치고
@@brandonheet 프로파이터가 일반인 상대로 오히려피하지 먼저 시비걸일이 없어요 이건 너무 운동선수들을 모르고하는소리인듯
복싱 1년차때 멋도 모르고 운동 조금 했다고 어깨피고 다녔다가 스파링 수 늘면서 세상에 쎈놈이 많구나 느끼며 3~4년 차까지 엄청 겸손했음. 그러다 운동 1년 쉬고 대학교때 동네 깡다구 좋은 양아치랑 진짜 스트리트파이트로 붙었는데 마치 내가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하고 싶은 데로 다 했음... 그리곤 깽값물고 그 후로 누가 시비걸어도 피해당김...
자 이제 꿈깨자
그 당시 님이 너무 맞아서 기억에 이상이 생긴거임. 앞으론 맞지 말고 이기삼.
@@ソンボンウク 항상 맞고 다니면 무슨 느낌인지 공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가서 조금이라도 뛰고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보시기 바래요.
@@sss6642 항상 맞고 다니면 무슨 느낌인지 공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가서 조금이라도 뛰고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보시기 바래요.
ㅈㄹ하네 ㅋㅋㅋ
예전에 나이트에서 격투기 선수가 헬창 3명 눕힌 적 있었음ㅋㅋ그 선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ㅋㅋ
오브레임이 12명 때려눕힌거아님??
@@qjshdhu4097 대전에서 헬창 3명이 프로격투기 선수한테 덩치만믿고 깝치다가 안와골절오고 3명다 실려감 ㅋㅋ
김창x 용인대 유도부 출신
ㅋㅋㅋ맞음 심지어 그헬창 3명 헤비급이고 격투기선수는 체급도 낮음ㅋㅋ격투기선수는 건드리면 진짜 골로가는거임ㅋㅋ
그거 잘못된 내용이라고 기사나왔더라구요... 격투기 선수가 취해서 일반인 남성 때리다가 말리는 여자1명, 남자1명도 폭행했다고 하더라구요... 합의금 2천인가 3천 물어주고 합의했다고 하더라구요
남신 대표님
사업에 열중하십시요.
진정한 스포츠맨다운 생각과 지도자로서의 사고는
이미 대표님은 잃으셨어요.
직접 접했던 덩치 작은 사람입니다.
하 제발 술먹고 좀 모여있다고 쓸데없는 자신감 갖는 허세충들 정신좀 차려라 꼴에 복싱좀 배웠다고 더 이상한 자신감 실린 애들도 태반이더라 겸손도 모르고 진짜 강한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사람을 패질않고 시비도 걸지도않고 안걸리라고하니 결국 오히려 어중간한 새끼들이 항상 쌘척하고 시비걸고 이젠 술집에서 관상만봐도 바로 짐작이오더라
관상은.........
과학입니다.....
ㅇㅈ 남자들 몇명 모여있고 목소리크면 어떻게 나올지 딱 보임 ㅋ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되요.. 항상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천지 삐까리야
너무 멋진말이네요
친구가 레슬링부 주장출신인데
20대초반에 인천주안에서 양아치들하고 시비붙어서 싸웠다가 양아치중 1명 그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합의금 엄청 물어주고 실형도 살다가 나왔어요
싸움날거같음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질구레한 싸움을 겪어봐야 어떻게 해야 도망칠 수 있는지,
정 피할 수 없을 때 치료비가 덜 들게 칠 수 있는지 알게 되죠.
다구리 당해서 죽기 일보 전이라면 이것 저것 따질 수 없겠지만...
몇년인데 징역?
기계공고에서 복싱했다고 주먹질 했다가 합의금3천 물어준 친구 있는데 그놈 다음부턴 자숙하고 지내더라고요
여러분 헬창이 됩시다...ㅋㅋㅋ우리는 싸우지 않을꺼니까 쌔보이기만 합시다....
@@user-hc3fy8rd3s 실전싸움을왜하냐고 ㅋㅋ 구석기시대냐지금?
@@user-hc3fy8rd3s 시비거는 애들 99%는 별볼일없는 배경에 운동같은거 안하는 허세충들임 ㅋ 그런애들은 헬스인에게는 시비 안거는거는 동물적 인 본능임
가오잡다가 몇백합의금 물어보면 다신 안그렇지 21세기에 무슨 야인시대도 아니고 주먹질이누 그냥 여자앞에서 가오잡다 인생 조지는거지
말 너무 재밌게 잘하신다 😂😂
챔피언이라고 하는게 개웃겨
어떤 체널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복서가 니가 왜 챔피언이냐 그 당시 헤비급 선수 저 아저씨 포함해서 2명인가 3명이였다고...3명이였는데 1명 기권하고 1번 이겼는데 챔피언 됐다고 했던거 기억나는데. 국대도 아니였고 상비군 까지만 간걸로 알고있고.
챔피언 맞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문신 보니까 뭔가 신뢰도가 떨어지네 😅
1전1승 챔피언ㅋㅋ
근데 웃긴건 복싱하는사람들보면 무섭게생긴사람이없다는거 거진 지인진 같은얼굴을하고있다니까요
본인이 위화감 안주고 다니면 술집에서 시비 걸릴일 살면서 한두번 경험하기도 힘들다. 나도 복싱 5년 유도2년 헬창인데 180 85kg 건장한 체격이지만 내 스스로 조심하고 자제할 줄 아는 성인이면 싸움자체가 일어나기 힘들다. 싸움이 일어났거나 시비가 걸리는 경우는 대부분 쌍방이 문제지 어느 한명만 ㅄ일 경우는 극히 드뭄.
아뇨 키 작고 왜소하면 존나 어이 없는 이유로 시비털립니다.
경험담.
180 85에 조심하고 자제하는데 시비당연히 안걸리지ㅋㅋㅋㅋㅋㅋㅋ
168에 59키로면 찌그러져살아도 시비걸림
186 110kg 살면서 시비 한번도 안털려보았읍니다..
제 뜻은 이유없는 시비가 걸려도 피하려는 자존심 굽히고 피하려는 의지만 잇으면 싸움은 안할수 있다는 거엿습니다 ㅠ
저는 사실 저 영상분처럼 머 누가 시비를 걸엇든
시비를 걸어서 내가 때렸다 이런분들을 이해를 하지 못해서요.
애초에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잇다고 생각하기에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덩치 이야기한건 영상에서 덩치가 커서 시비가 걸린다 이러길래 덩치가 크면 시비가 안걸리면 안걸렷지 걸렷다는건 오히려 극소수의 케이스고 더 피할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댓글들 보면 겉으로는 덩치 안큰데 다들 고수들이야...그러면서 덩치 큰 사람 어쩌고 하는데 그 덩치도 격투기 배웠을거라는 생각들은 전혀 안하시는듯
ㅋㅋㄹㅇ
저 덩치에 원투 꽃히고 나가떨어져도 다시 덤비는 건달 ㅋㅋㅋㅋ
아마 선수 접고 옛날이 저 덩치까진 아니였을 듯
가오죽으면 접어야 하니 죽기살기로 덤빔 36계가 상책
진짜 무서운 사람은 시비건 현장에서는 조용히 참았다가 나중에 찾아오는 사람입니다. 약간 다치는 수준을 훨씬 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시비건 사람이 죽었습니다. 20년도 더 된 일이네요.
칼빵?
입은 청산유수 문신육수충은 거름
ㅋㅋㅋㅋㅋㅋ
복싱은 프로라이선스 있으면 싸움에 휘말리면.. 더 크게 처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프로 안따고 아마추어로 복싱 즐기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듬직하시다 같이다니고 싶네요ㅎㅎ
누군지도 모르고 가만히 듣고 있는데 어중 간히 어깨 넘어로 본 것으로 허언증 있는 것 인줄로 알았는데 댓글 보니 참이구나 느끼고 앞으로느 것 모습이 아니라 말투로도 사람을 판단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느꼈읍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 진짜 말하는거보니아무데서도 안써줄만하십니다형님 ㅎ
맞습니다 격투기 조금만 배우면 잘 안싸워요 싸워봤자 돈만나가거든요 정말 큰돈 나갑니다 현실적으로 그냥 맞는게 좋아요
그리고 주먹자랑 하다가 칼 맞습니다
살아보니 현실에서는 근돼? 처럼 근육큰게 시비안털리고 비접촉격투로 안싸우고 이기는 쉬운 방법임ㅋㅋㅋ 실제로 치고받으면 깽값 ㅈ되고 존경하는 검사님께 반성문 쓰는거임ㅋㅋ
반성문을 판사한태쓰지 검사한태 왜 쓰냐
무식하면 입다물면 반은감 게다가 기소하는 검사랑 재판에 참석해서 구형하고 진행하는 검사는 다른 사람임.
@@Xxzoe8832 그냥 그런갑다 하고 읽고 넘기면되지 뭔말인지 알면서도 꼭 어줍잖은 지식가지고 꼽주기는ㅉ
말하는 꼬라지 보면 대충 알겄다
아재요 징역 살다온거로 훈장질하면 안쪽팔림?
진정한 싸움꾼
오히려 피한다
결론은 헬스네요 최강헬스 ㅋㅋㅋㅋ 빵터졌음 ㅋㅋㅋ
주먹쓰는거 배우면 세상사 머리만 아프다. 저사람의견처럼 헬쓰나 하는게 젤 좋아... 싸우면 참는게 결국 이기는 것이고...
저 덩치를 보고 덤비는게 대단하네..
재미있네요ㅎㅎ
에이 헬스는 몸땡이만 커지지 기본 골격이 좋지 않으면 그냥 무쓸모 레스링이 젤 좋을듯 복싱이고 뭐고 잡고 그냥 꽂아 버리면 골로 가버리니까
하 ~말귀를못알아듣니 ? 오히려헬스로몸키우면 시비가안걸리니 굳이 싸울일없어서 좋은거같다는 취지잖냐
ㅋㅋ골로가고 님은 감옥가고ㅋㅋ
합의금 치료비 개뜯기고 결국 무릎꿇고 빌겠지
이해력 딸리나보네
그런 취지로 이야기한거아니잖아
애초에 싸움할 여지를 안만들려고 몸키우는건데
뻘소리만하노
멍청한건가 그냥?
그렇다고, 꽂을려고 레슬링을 배우는 사람은 없을듯. 꽂으면 자신도 빵에 꽂힘.
내친구도 복싱 미들급 프로까지 했던 친구인데 싸우지도 않고 착해요..그친구말로는 때리면 죽을것 같아서 못때리겟다네요..원래 착한친구 기도 하고..성품이 중요함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뜬금없이 끝난다 ㅋㅋㅋㅋㅋㅋㅋ
0:40 이런 맨트를 자연스럽게 한다는게 순수하면서 멋지다
괜히 견찰이 아니야 ㅋㅋㅋ
건달들도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들한테나 힘을 과시할 수 있고 때릴 수 있는거지 멀쩡한 일반인들한테 갑자기 주먹 날리거나 때거지로 몰려와서 다구리까면 바로 기동대 출동에 전부 현행범 체포 영장청구 백프로 감방 가고 그날 지상파 3사 뉴스 나옵니다
정확하게 반대입니다
일반인들한데 강하고 지들끼린 인사하고 다니죠
자기보다 쎄면 아무소리 못하고 족보 따먹기하고 있음
운동 배운사람이 오히려 겸손한사람이 많음. 뭣모르는 애들은 겁이없음
내가 언어영역이 딸려서 그러는데 얘길 듣다보니까
누가 누굴 때린건지 헷갈리네요. 자막하고 동시에 보니까. 가드 보던 형이 봉을 들고 휘두르려하는걸 말리려다가 가드 형이 때리려고해서 원투했다는거죠? 3분 33에 그 형 은 손님으로 온 건달을 말하는거죠?
술먹고 국대 헤비급복서한테 시비 걸 정도면 진짜 심신미약 아닐까요..?
니는 얼굴보면 국대 헤비급복서인걸 알수있냐? 대단하네
무술보다 헬스를 하라는 말을 들으니 생각나네요. 경비견을 전문으로 훈련하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푸들도 훈련 열심히 하면 경비견으로 키울 수 있는데, 푸들은 도둑놈이 들어 올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한다고. 그러느니 그냥 아주 순한 도벨만을 키우는 것이 편하다고. 도벨만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상황이 종료되니까.
전에 전국 10등 안에 들던 권투 선수가 하던 말이 누구든 자기가 제대로 한 대만 때리면 실신시킬 수 있다더군요. 몸이 커진다고 머리 속에 들어있는 뇌가 더 단단해지는 것은 이니니, 똑 같이 한 방에 나갈 수 있다더군요.
헬스충 싸움= ㅈㄴ약해보이는 애들하고만 싸움 ㅋㅋ
ㅋㅋㅋㅋ 확실한 승리가 보장될때만 무는 어찌보면 영리한거,,, 같은 체급 같은 헬창은 피함 ㅋㅋㅋㅋㅋㅋ
중고딩때도 보면 조밥들 끼리도 잘 언싸우긴 함 ㅋㅋ 약한애들만 괴롭힘
남자들의 세계에서 싸움얘기는 흥미있습니다..
체형이 완전 사모안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용맹한 남태평양 섬 원주민 느낌남
안싸우는게 최고 시비는 피하는게 최고 효도르도 임자만나면 세상뜨는수가 있습니다 싸우는거 보거나 다툼이 심하게 생길거 같으면 피하거나 신고하는게 가장현명한 방법입니다
투기종목 배우고 싶은 분들은 복싱 추천 드립니다. MMA나 주짓수, 유도 하시는 분들은 늘 관절, 인대 부상의 위험이 있고 무에타이도 킥 차다가 다칠 수 있는데 복싱이 그나마 투기종목 중에서는 제일 안전합니다. 스파링을 해도 헤드기어 끼고 힘 조절해가면서 하면 안 다치고 재밌습니다ㅎㅎ 생활체육으로 취미삼아서 하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직모님 옆에서 엄청 재밌게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
그냥 자기 몸을 보호하려면 유도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육상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유도 선출이였지만 시비걸릴땐 달리기가 젤 좋죠 ㅎㅎ
유도고 뭐고 다구리하면 못버틴다. 체급도 평범하면 더 큰애들 2명만 붙어도 어쩔수 없어. ufc 헤비급 네임드 존존스 정도 되야 5명이랑 싸워서 이기지 그 거말곤 애초에 길바닥싸움은 머리수랑 체급이 다임 걍 안싸워야지
길거리 시비싸움에는 운동이고나발이고
존나 잘살거나 아니면 싸이코패스나 인생더이상 끝이없어서 잴거없이 막나가는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임
흉기들고 다니겠습니다
싼마이 3류 하류인생들과 동선이 겹치는게 문제입니다.
벌레 나오는곳 가서 벌레 있다고 불평할수 없죠
안싸우는게 최고지 운동한사람 못이기고 칼든사람 못이기고 총든사람 못이긴다
싸움이야기 찐으로 좋아하는 직모님
근데 이건 알아야해요 아무리 운동선수 출신이라도 룰이 없는 스트리트에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쌈이 벌어질거 같으면 무조건 피하는게 현명합니다
ㅇㅇ 맞아 유리잔으로 찍고 도망치는거 봤어 나
피철철 나드라 맞은사람 헤비급 덩치 였는데
근데 건달이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팔에 문신은 머죠...??
예전에 건달이었나///
진짜 강한사람들은 싸움상황자체를 잘 안만듬
자기가 강한걸 알고 그 아는데서 나오는 자신감이나 여유가 남다름 허세같은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보면 진짜 이사람은 강해서 여유가 있구나 하고 바로 알수있음
대개 이런부류 사람들은 주변에서도 알기때문에 건드리질 않고 상대가 시비걸거나 격하게 나와도 그냥 유하게 웃고 넘어감
욕도 잘 안함 이런케이스들은 자기가 이미 강한걸 아니까 굳이 욕하면서 감정싸움할 필요가 없다는걸 알고있음
8:14 배지터??ㅋㅋㅋ 슈퍼 사이어인을 목표로 하시는건가? ㅎㅎ
저 분한테 시비털다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썰에도 보경은 빠지지않네요..
세상에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시비 털리면 걍 무시하거 지나가는게 현명 ㅋ 괜히 경찰서 왔다갓다가하고 세상 피곤해짐 .. 개무시로 일관해주세요 ㅋ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