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고 창과 언월도 각종 무기 휘두를때부터 이미 이것저것 짬뽕이에요. - - (칼을 휘두룰수 있는 등자는 당나라 이후, 언월도등 도류는 송나라 이후) 우리나라 임진왜란 시절 탄금대에서 전멸한 신립의 기병도 칼을 휘두르는 중갑 기병이 아니라, 몽골식 경기병 (활을 든 궁기병, 기동력 빠른 활부대) 였습니다.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는건 생각보다 힘들어요. 말을 타고 돌진하는건 1차 세계대전에서도 보병의 진열을 무너뜨리고 사기를 저하시켜 지리멸렬하게 하는거지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는건 말도 안되게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토바이 타고 창을 휘두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운전만해도 힘든데. 아무리 말이 훈련이 잘되어 있어도 고삐를 놓는순간 중심잡는것 부터가 문제가 됩니다. 그정도 훈련량을 생각하면 정예 기병이 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조선이 활의 나라라고 하는게. 활이라는 무기가 활시위를 당겨서 대략적으로 위로 쏘는 무슨 저격이 아니라 그냥 원거리 대량 발사 수준이니까 상대적으로 칼이나 창보다 더 익히기 손쉬운 방법이죠. 방패뒤에 숨어서 일정 방향으로 투사를 하니까.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에는 이제 막 철기시대에 접어 들었는데. 그 유명한 주몽 드라마의 강철검이 바로 철기문명의 탄생을 의미. - - 그때 무기는 잘쳐봐야. 나무 막대기에 쇠꼬챙이 묶어놓은 창이나. 극. 활은 100미터는 날아갈까 초보 수준. 10만은 커녕 1-2만도 움직일때 난리가 날 정도의 문명인데. 0하나빼고 나누기 3-4정도 하고 그중에 30%정도가 실제 전투 병력. 아이 말도 안된다 라고 하시는데, 우리 중 고딩시절 급식 생각해 봐요. 학교 인원 2-3천명만 먹이는데도. 급식은 난리가 나고, 하루종일 치우고 청소하고 하는데. 10만명이 야전에서 삼시세끼 먹고자고 한다? 움직이는것부터 문제입니다. 한참후에 전국 통일한 수나라가 전쟁한번 하고 망했고, 몽골 유럽 원정 시절 유럽에서 난다긴다 하는 가문들이 기사단을 모으고 모은게 겨우 3만명이라고 하는데. 중국 역사는 숨만쉬면 3-5만은 정찰. 100만은 본대. 중국의 과대 뻥이죠. 뻥. 그냥 재미로 보는것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실제 역사의 10%도 반영하지 않음. 전부 한줄도 안되는 주석 하나를 근거로 나머지는 죄다 상상으로 만든거죠. 그냥 픽션이에요. 쓸데없이 진지하다고 욕먹겠다 싶은데. 저도 킹덤 전부 사서 모으고 있어요. 가끔 어디까지가 사실이냐"? 또는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하고, 또 진짜 역사처럼 받아들여지고 신념을 가지고 말씀 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어디까지가 사실이냐? 라는게 의미없을정도로 그냥 나온 거의 대부분이 전부 허구다 라고 해도 됩니다. 남한산성 영화 보면 피난온 조선왕실 재정으로 말 수십필 먹을것도 없어서 굶겨 죽일정도로 말이라는 동물의 관리가 엄청난 재정과 노력이 필요로 하는데. 킹덤보면 말 수만필은 그냥 개미떼처럼 금방금방 충원이 되죠. ^^ 몽골 전성기에도 유럽원정 말 동원수가 1만필도 안되는데 말이죠.
정말 대단하신 장군님이네요 상대의 전략을 간파하는 지력 통솔력 무력 그리고 젋은 장수들에게 경험치와 성장을 할수있게 한 통찰력 왕기 대장군의 후계자이자 다음 대장군 거기다가 이런사람이 6명이나 있었다니 진나라가 왜통일 할수 있었는지 한비자와 또다른재상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진나라의 부국강병 정책뿐 아니라 어마무시한 장군들 6섯명이나 있었네요 ㄷㄷㄷㄷ 강력 합니다.
이신이 실제 역사에서 항연 창평군한테 20만 전멸당하고 7장수 잃는다는데 아마 비신대 주축이나 강외나 하료초 포함 모두 잃고 나중에 초나라와 최후대전에 항연, 항익 일기토로 무찌르고 비신대의 복수를 위해 모든 항씨일가 사람들 다 씨를 말려야된다고 부하들이 주장하지만 이신이 어린 항우를 보면서 전쟁 고아였던 자기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않다고 살려줄듯요. 그렇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런 이신과 비신대에 목숨코인을 얻은 항우는 훗날 아방궁을 모두 불태우고 진시황릉 도굴은 물론 죄없는 진나라 백성들을 셀수없이 학살하는 살인귀가되버리죠. 작가가 아마 이 장면 자막으로라도 짧게 첨부하지않을까요...?
멀었음. 사실상 통일사업하면서 첫번째로 멸망시킨 나라가 한나라인데 이제 한나라 공략중이라.. 이 한나라 공략했다고 이름 올리는게 이 영상의 주인공인 대장군 등임. 진왕자리 오르고 한 27년만에 천하통일 성공했고.. 한나라 멸망기점으로 하면 한나라 230년에 몰락시켜서 221년에 제나라 마지막에 밀면서 통일했으니 실제로 전국칠웅들 전부 멸망시키는데는 9년만에 통일.
왕기라는 인물자체는 허구는 맞습니다만 위치나 행적면에서는 왕흘이라는 인물이긴합니다. 다만 만화에서는 왕흘이 따로 존재하고 왕기를 또 하나 만들어내긴했죠. 왕기를 만화상에서는 최후의 육대장군이니 뭐니해서 엄청 띄워준 편이지만 여러 행적면에서 킹덤에서 진시황 이전 최강의 진나라장수는 만화에서 장평의 비극을 만들어낸 백기라고 보긴해야합니다. 다만 백기는 킹덤만화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서 여러 회상으로만 나오고 얼마나 대단했는지 언급이 좀 적긴한편 .. 장평대전으로 생매장 시킨걸로 잔혹한 면모만 좀 많이나오고 조나라의 원수라는 언급이 더 많은 느낌.
![선조가 광해를 죽이려 한 이유 (feat. 선조의 최후) [광해군-3]](http://i.ytimg.com/vi/1wprAYx3wf0/mqdefault.jpg)
![[봉신연의] 은나라의 멸망과 태공망의 봉신계획 수행기 (한국어 더빙판)](/img/1.gif)
개인적으로 킹덤 최애 캐릭터
? : 이 술잔을 녹오미에게
??? : 나 안죽었어
07:07 수염과 복장이 근세유럽 복장일세
말타고 창과 언월도 각종 무기 휘두를때부터 이미 이것저것 짬뽕이에요. - - (칼을 휘두룰수 있는 등자는 당나라 이후, 언월도등 도류는 송나라 이후)
우리나라 임진왜란 시절 탄금대에서 전멸한 신립의 기병도 칼을 휘두르는 중갑 기병이 아니라, 몽골식 경기병 (활을 든 궁기병,
기동력 빠른 활부대) 였습니다.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는건 생각보다 힘들어요. 말을 타고 돌진하는건 1차 세계대전에서도 보병의
진열을 무너뜨리고 사기를 저하시켜 지리멸렬하게 하는거지 말을 타고 칼과 창을 휘두르는건 말도 안되게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토바이 타고 창을 휘두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운전만해도 힘든데. 아무리 말이 훈련이 잘되어 있어도 고삐를 놓는순간 중심잡는것
부터가 문제가 됩니다. 그정도 훈련량을 생각하면 정예 기병이 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조선이 활의 나라라고 하는게.
활이라는 무기가 활시위를 당겨서 대략적으로 위로 쏘는 무슨 저격이 아니라 그냥 원거리 대량 발사 수준이니까
상대적으로 칼이나 창보다 더 익히기 손쉬운 방법이죠. 방패뒤에 숨어서 일정 방향으로 투사를 하니까.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에는 이제 막 철기시대에 접어 들었는데. 그 유명한 주몽 드라마의 강철검이 바로 철기문명의 탄생을 의미.
- - 그때 무기는 잘쳐봐야. 나무 막대기에 쇠꼬챙이 묶어놓은 창이나. 극.
활은 100미터는 날아갈까 초보 수준. 10만은 커녕 1-2만도 움직일때 난리가 날 정도의 문명인데.
0하나빼고 나누기 3-4정도 하고 그중에 30%정도가 실제 전투 병력.
아이 말도 안된다 라고 하시는데, 우리 중 고딩시절 급식 생각해 봐요. 학교 인원 2-3천명만 먹이는데도.
급식은 난리가 나고, 하루종일 치우고 청소하고 하는데. 10만명이 야전에서 삼시세끼 먹고자고 한다?
움직이는것부터 문제입니다. 한참후에 전국 통일한 수나라가 전쟁한번 하고 망했고,
몽골 유럽 원정 시절 유럽에서 난다긴다 하는 가문들이 기사단을 모으고 모은게 겨우 3만명이라고 하는데.
중국 역사는 숨만쉬면 3-5만은 정찰. 100만은 본대.
중국의 과대 뻥이죠. 뻥.
그냥 재미로 보는것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실제 역사의 10%도 반영하지 않음.
전부 한줄도 안되는 주석 하나를 근거로 나머지는 죄다 상상으로 만든거죠. 그냥 픽션이에요.
쓸데없이 진지하다고 욕먹겠다 싶은데. 저도 킹덤 전부 사서 모으고 있어요.
가끔 어디까지가 사실이냐"? 또는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하고, 또 진짜 역사처럼 받아들여지고 신념을 가지고 말씀 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어디까지가 사실이냐? 라는게 의미없을정도로 그냥 나온 거의 대부분이 전부 허구다 라고 해도 됩니다.
남한산성 영화 보면 피난온 조선왕실 재정으로 말 수십필 먹을것도 없어서 굶겨 죽일정도로 말이라는 동물의 관리가 엄청난
재정과 노력이 필요로 하는데. 킹덤보면 말 수만필은 그냥 개미떼처럼 금방금방 충원이 되죠. ^^
몽골 전성기에도 유럽원정 말 동원수가 1만필도 안되는데 말이죠.
정말 대단하신 장군님이네요 상대의 전략을 간파하는 지력 통솔력 무력 그리고 젋은 장수들에게 경험치와 성장을 할수있게 한 통찰력 왕기 대장군의 후계자이자 다음 대장군 거기다가 이런사람이 6명이나 있었다니 진나라가 왜통일 할수 있었는지 한비자와 또다른재상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진나라의 부국강병 정책뿐 아니라 어마무시한 장군들 6섯명이나 있었네요 ㄷㄷㄷㄷ 강력 합니다.
솔직히 진나라 육대장군은 지금보면 등빼곤 다결함이있긴함 왕전은 지나치게 전략과 전술에 의존적이고 압도적인무력앞에선 고전하며 몽무는 지나치게 무력과공격에 의존함 환기는 기책위주로 움직이며 너무 잔학함 양단화는 작품상으론 이민족출신임 근데 등은 왕기의부관으로서 군부에서의 확실하게 자리매김했고 부하들도 지지하고 인품도 저4명보단 훨씬좋고 능력치도 만능형에 가까움 확실히 대장군으로서는 등이가장적합함 작중에서는
항우,한신:도토리 키재기하네
등 하고 녹오미 꽁트할때가 젤 꿀잼
언제나 살아 남지만
전투가 끝나면 언제나 죽은사람 취급받는 녹오미
녹오미를 옆에 두고
녹오미의 정신을 이어가자 하고 함....ㅋㅋㅋㅋ
이 작가가 항우를 어떻게 그릴지 참 궁금하다. 아마 완결은 천하통일 후에 영정이 천하 순행길에 오르고 멀리서 그걸 구경하는 항우의 모습으로 결말이 날것으로 예상됨
이신이 실제 역사에서 항연 창평군한테 20만 전멸당하고 7장수 잃는다는데 아마 비신대 주축이나 강외나 하료초 포함 모두 잃고 나중에 초나라와 최후대전에 항연, 항익 일기토로 무찌르고 비신대의 복수를 위해 모든 항씨일가 사람들 다 씨를 말려야된다고 부하들이 주장하지만 이신이 어린 항우를 보면서 전쟁 고아였던 자기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않다고 살려줄듯요. 그렇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런 이신과 비신대에 목숨코인을 얻은 항우는 훗날 아방궁을 모두 불태우고 진시황릉 도굴은 물론 죄없는 진나라 백성들을 셀수없이 학살하는 살인귀가되버리죠. 작가가 아마 이 장면 자막으로라도 짧게 첨부하지않을까요...?
항우가 왜나옴?
@@SeaKing_Bonobono 지나가는 엑스트라처럼 나올거같긴함
항우는 미취학아동시절이라 안나옴 응애응애하는거밖에 못하던시절인데
@@세상은넓고병신들은많 영정 천하통일 후 천하순행길에 오르는데 항우가 구경하는걸로 항우가 첫 등장하는데 이때 나이 꽤 있는 청년이었을걸요?
그렇지요 등?
쿄쿄쿄!!!
휘릭휘릭휘릭
그냥 재밌는애니 입니다.중국역사는 믿을게 못됨.
산족도 부탁합니다
수급탈곡기 ㅋㅋㅋㅋㅋㅋㅋ
킹덤 새시즌 애니 언제쯤 나올까요? 후반부 가니까 뭔가 휘리릭 마무리 할거 같은 느낌인데.
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
왕기가 인정한 남자 = 등
짜장 조상들이 싸우던 말던 뭔상관ㄷㄷ
상앙 이었습니다.
쿄쿄쿄쿄쿄
염파가 능력치 제일 높앗던거 맞나
이제 19권까지읽었는데
방난 언제디1지나요
아직 한참남음 ㅋㅋㅋㅋㅋㅋㅋ 질기기도 어찌나 질긴지 ㅋㅋㅋㅋㅋ 방난몬 죽고나면 사마상몬 등장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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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소설입니다. 실존했던 인물이 아님
실존인물인데요.. 사기에 내사 등이 진시황 17년에 한(韓)나라 땅을 모조리 점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m880912 입벌구 나라의 역사를 믿어요?? 그냥 코에이 소설이라고 믿는게 정확도가 더 높을꺼 같은대..
@@수한김니 말을 믿는거 보단 낫지
@@m880912왕기는 허구가 맞음 등은 역사에 서술된 인물
@@수한김 뭐 어짜는거야 그럼 저기 인물 다 허구라는거냐
네?
등 짝좀 보자
원래강했거등?
왕기는 허구인대?
허구가 맞죠, 왕전의 캐릭터 설정 또한 거짓이듯이...진의 최고 명장을 아주 음침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캐릭터로 설정했어요...
그래서 등의 최후는 어떻게 되나요?
위나라 화룡7사가 젤 쓰레기임.
한나라 멸망시키고 기록이 없다는게..혼자 물러날리는 없고 암살당하는건지 어찌될지
왕기 사망전에는 마이페이스에 개그캐였는데, 왕기 사망후 개그성 조금 빼곤 캐릭터가 확 바뀌어서 반전미있었지.
본데까지는 녹오미에게 뭐있는지 맨날 죽이고 ㅋㅋ
아진짜 녹로미죽일때 개웃겻는데 ㅋㅋㅋ
저 세상에서 녹오미와 함께 술한잔 하거라!!! ㅇㅈㄹㅋㅋㅋ
드디어 녹오미의 원수를 갚았군... ㅅㅂㅋㅋㅋ
이거 끝까지 보고싶은데..책이 안나와 ㅜㅜ
중국의 구라와 일본의 오버가 만난 만화
그래서 재밌는거임ㅋㅋ
@@고기조아-y9y 맞음 ㅋㅋ
너무 병신이라 할 말이 없다 애니가 무슨 다큐냐?
삼국지가 개쌉구라 판타지자나ㅋㅋㅋ
여포, 조조 짱
관우 조운 병신이고😂😂😂
이거 완결 나왔나
10년은 지나야 완결 나올듯 이제 한나라 깨부시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멀었음. 사실상 통일사업하면서 첫번째로 멸망시킨 나라가 한나라인데 이제 한나라 공략중이라.. 이 한나라 공략했다고 이름 올리는게 이 영상의 주인공인 대장군 등임.
진왕자리 오르고 한 27년만에 천하통일 성공했고.. 한나라 멸망기점으로 하면 한나라 230년에 몰락시켜서 221년에 제나라 마지막에 밀면서 통일했으니 실제로 전국칠웅들 전부 멸망시키는데는 9년만에 통일.
반도 안왔다
찾았다 내야동
그만 기저귀차자
킹덤 왕기는 실제인물이 아니라고 하던데?
실존인물 맞는데???? 왕흘 또는 왕의
@@ungkim4170 실존같은소리하네 ㅋㅋㅋ 다시 알아보고와라 임마 ㅋㅋㅋ 규랑 왕기는 가상인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새기야
@@ungkim4170 킹덤에서 6대장군중에 왕흘 왕기가 포함되어있는데 니말대로하면 왕흘이 두명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좀하고 씨부리자
왕기라는 인물자체는 허구는 맞습니다만 위치나 행적면에서는 왕흘이라는 인물이긴합니다. 다만 만화에서는 왕흘이 따로 존재하고 왕기를 또 하나 만들어내긴했죠.
왕기를 만화상에서는 최후의 육대장군이니 뭐니해서 엄청 띄워준 편이지만 여러 행적면에서 킹덤에서 진시황 이전 최강의 진나라장수는 만화에서 장평의 비극을 만들어낸 백기라고 보긴해야합니다. 다만 백기는 킹덤만화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서 여러 회상으로만 나오고 얼마나 대단했는지 언급이 좀 적긴한편 .. 장평대전으로 생매장 시킨걸로 잔혹한 면모만 좀 많이나오고 조나라의 원수라는 언급이 더 많은 느낌.
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