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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기미생양띠입니다. 정말로 너무좋은소식이네요. 돈걱정없이 살면좋겠어요. 이번주* 로또1등당첨 * 바래봅니다.~^^,,
67년 정미생 지금까지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어요 로또라도 당첨되면 많은빚갚고 편하게 살고 실어요
저 하고 나이가 같네요 힘 내고 사십시다 저는 부모님께서 도와주고 햇는데도 힘들게 살아왔는데 아들이 많이 도와 주네요 힘 내시고 웃어며 삽시다
푸른바다님.전행숙님. 저량도 같네요.올해 마무리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좋은 일 가득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정말 대박입니다
평화보살화이팅!!
양띠입니다. 삶을 정리하려합니다. 아멘.
힘내세영ㅠ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1년 신미생 음력6월생 양띠 남자 입니다.부디 불쌍한 저에게 로또복권 1등 당첨되어서 모든 은행빚 5억원 싹다 갚을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세상 모든 천지신명 신들께 기도드립니다 🙏
일억생기면 좋을것 같아요^^
꼭 매매를 원합니다
대박
기미생 윤유월초하루 오전열시 여 올 초 뇌출혈에 허리다치고 직장서 시기질투음해 모함에 결혼정보회사에 사기당하고..ㅠㅠ죽었음 안 겪어도 됐는데.. 그런데 선녀님 너무 선해보이세요
주식대박나면 이사가려고하는데. ㅡ터가 안좋다😢
1980년음력1월16일생입니다 태어난 오전 9~10사이 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 작년쯤 이래저래 힘들었어요~~앞으로 어떤가요~ ?
79년6월27일 오전7시10분 생인데요 전세임대가 당첨됐어요 근데 방이 안빠지네요 빼서 나가라해서요 뺄수 있을까요?
어쩜.앞전 보살림도 그러시고 지금 이영상에서도 보살림 그러시네요.얼마전 졸업여행 멀리 같다왔는데..제말못 아닌데 우연찮게 쌈에 휘말렸는데 크게 안싸우고 마무리 됐는데..제가 아니였거든요.룸메 언니가 그렇게 하자해서 했는데..그화살이 나이먹은 언니한텐 화못내고 내가 어리니 나한테..사실 졸업여행 가기싫었는데..갈수밖이 없어서 같는데..그런일이..정말 크게 싸울뻔 했습니다.
목소리 좋은 피디님………..무속인들 만나러 다니느라 엄청 바쁘시겠네요…….전국 방방곡곡
남편 외국인이고, 교회 다니는데………….제삿밥은 힘들고……..직업이 외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인데, 아무리 꼬셔도 안 간다네요. 난 외국으로 가고 싶은디
제발~
드디어 때가왔다
내년이 삼재라는데전평생 결혼도 못하고삼재 인생인데요
여자도 그런가요? 여자이구요시댁 제사를 없애려고 하는데 제가 맡아 지내는게 나을까요?
제목하고 내용이 삼천포로 빠진 내용이네요
지금사는 터가 안 좋아 이러는거같음
![[12월 양띠운세] 복삼재로 내년을 시작하는 방법 #신미생 #34세 #기미생 #46세 #정미생 #58세 #을미생 #70세 #계미생 #82세](http://i.ytimg.com/vi/Whb_IJCr_Z8/mqdefault.jpg)
![[귀인을 만나고 대운을 부르는 얼굴의 비밀]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1.gif)
79년기미생양띠입니다. 정말로 너무좋은소식이네요. 돈걱정없이 살면좋겠어요. 이번주* 로또1등당첨 * 바래봅니다.~^^,,
67년 정미생 지금까지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어요 로또라도 당첨되면 많은빚갚고 편하게 살고 실어요
저 하고 나이가 같네요 힘 내고 사십시다 저는 부모님께서 도와주고 햇는데도 힘들게 살아왔는데 아들이 많이 도와 주네요 힘 내시고 웃어며 삽시다
푸른바다님.전행숙님. 저량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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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좋은 일 가득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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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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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뇌출혈에 허리다치고 직장서 시기질투음해 모함에 결혼정보회사에 사기당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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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녀님 너무 선해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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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음력1월16일생입니다 태어난 오전 9~10사이 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 작년쯤 이래저래 힘들었어요~~앞으로 어떤가요~ ?
79년6월27일 오전7시10분 생인데요 전세임대가 당첨됐어요 근데 방이 안빠지네요 빼서 나가라해서요 뺄수 있을까요?
어쩜.
앞전 보살림도 그러시고 지금 이영상에서도 보살림 그러시네요.
얼마전 졸업여행 멀리 같다왔는데..제말못 아닌데 우연찮게 쌈에 휘말렸는데 크게 안싸우고 마무리 됐는데..제가 아니였거든요.
룸메 언니가 그렇게 하자해서 했는데..그화살이 나이먹은 언니한텐 화못내고 내가 어리니 나한테..
사실 졸업여행 가기싫었는데..갈수밖이 없어서 같는데..그런일이..정말 크게 싸울뻔 했습니다.
목소리 좋은 피디님………..무속인들 만나러 다니느라 엄청 바쁘시겠네요…….전국 방방곡곡
남편 외국인이고, 교회 다니는데………….제삿밥은 힘들고……..직업이 외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인데,
아무리 꼬셔도 안 간다네요. 난 외국으로 가고 싶은디
제발~
드디어 때가왔다
내년이 삼재라는데
전평생 결혼도 못하고
삼재 인생인데요
여자도 그런가요? 여자이구요
시댁 제사를 없애려고 하는데 제가 맡아 지내는게 나을까요?
제목하고 내용이 삼천포로 빠진 내용이네요
지금사는 터가 안 좋아 이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