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30812 XIA COCOTIME in OSAKA 밤공 김준수 - 蕾 츠보미

[@mayumitajima0324]

素敵な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何回見ても泣いてしまいます。胸が苦しくなります🥹感動して言葉が出てきません😭

[@장나의별]

김준수님 너무좋아요 ❤❤❤

[@ATSUKO-j2q]

ジュンスさんの椅子に座って歌うスタイルは定番見たいですね
とても座っての声量が凄い 歌声も心に染みて涙も出てる時がありますね きっと本当にみるとフリーズして動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素敵です❤❤❤

[@MrTMVB]

Junsu will always be the best!

[@enihsuya]

츠보미 생각나서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ㅠㅠ

[@mmyykk3183]

ジュンスの声は心の奥に沁み込む清い水のよう。美しくて儚くて、痛みを分かってくれている優しさがある。これからもたくさん聞かせてね💝

[@kanadedotori]

가사 눈물난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준쨩

[@popurikaz4515]

His voice is always so beautiful TT

[@Smallpanda_sister]

어떤 글을 올려도 제 지금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기는 힘들겠지만,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준또러]

너무 너무 사랑해 미나상노 준수

[@Narae-j9d]

진짜 너무 이쁘다❤❤❤❤❤ 목소리 가사 음색 눈빛 의상 배경 다 미텼네

[@soopyojs]

전주부터 찡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

[@gingermyumiko1056]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또봐]

너무 예뻐🥹

[@fabiennereuvers]

Still Beautiful Voice since nearly 20 Years❤❤❤❤❤.

[@해킹당한준쮸]

감동적이야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손만 하얘서 귀엽네...ㅎ

[@iloveuhosoo]

이 노래를 준수 목소리로 듣다니 ❤

[@usernaknak]

준쨩,, 노래부르는 얼굴이 너무 이쁘네,,,

[@sl7423]

항상 반짝이는 눈으로 노래하며 웃어주던 준수의 모든 시절들을 기억하고 있어요. 언젠가 이런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분명 알고있었다는 그 가사처럼 매년 꽃봉오리를 피웠던 울고 웃었던 나날들을 지나서 20주년 올해 다시 불러주는 이 노래를 듣는데 전과는 다른 의미의 눈물이 납니다. 준수에게 그리고 준수와 그 시간들을 함께했던 모든 코코넛에게도 고맙습니다.

[@illIiIIIN892]

유이설 겨드랑이 좋아요!

[@xiajunsu263]

夜中3時のUP大丈夫ですか？
大変じゃないですか？
有難うございます😭
また新たな思い出出来ましたね？😂

[@soojin3643]

노래하는 김준수. 사랑 그 자체다❣️
아침부터 감동받고 가요...흑

[@ゆめ-g4r]

❤❤❤❤❤大好きです

[@ラッキー-m5r]

アップ有難うございます(^^)/
良き×2🎉⤴️😂この声しびれる～😊👍💐

[@momo-fg8zf]

歌上手〜い❤

[@지숙-l8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