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번개맨 배우 허만ㅣ악당보다 두려웠던 무명배우의 삶 최초 고백 EP.2

[@헤이헤이-r5e]

저희 아이는 이제 만4살인 딸 아이입니다. 4대 번개맨 세대죠. 번개맨을 너무 좋아해서 작년에 처음 번개맨 뮤지컬을 보러갔었는데 무대가 끝나고 관객석으로 내려와서 아이들과 인사를 하는데, 번개맨이 저희 딸 볼을 만져주고 가셨는데 딸아이가 지금 까지도 얘기합니다. 번개맨이 내 볼 만져주고 갔다고.
저희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뮤지컬을 또 보고왔는데, 어제는 저희 딸 머리를 쓰담 해주시고 갔어요ㅋㅋ 아이는 거기에 감동을 받았고, 저는 번개맨이 모든 아이들과 인사를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나중에.. 이제 5대 번개맨에게 번개맨 자리를 물려주셔도 저는 배우 허만 이란 사람을 좋아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ojinOxon]

배우님 생각이 굉장히 깊으신 분 같아요! 번개맨이 최애인 저희 딸 덕에 저도 입덕!!

[@SpringOfStar]

배우 허만 화이팅~!앞으로 더 잘되실거예요~!!

[@user-bc1mp6hy4g]

번개맨 화이팅🎉

[@깃털꽂은올빼미]

와 이과에서 예체능을 고3때 바꾸다니...이건 진짜 큰 결심인데..

[@skyice3572]

번개맨 최고!!!

[@myk-mb4hd]

지금 다큰 딸들
애기때 아침에 티비앞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