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베이비브레짜로 이유식 시작하면서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ㅎㅎ 베이비브레짜 사용이 궁금한게 도중에 본채에 물을 넣으시는데 그 이유가 뭐에요? 제가 쌀미음 하시는거 따라했는데 중간에 100미리 물 넣고 다시 10분 작동시키니까 물통에 물이 없다고 전원이 꺼지더라구요ㅠㅠ 중간에 물 넣으면서 물통에 물을 채워넣어야하는건가요? 본채에 물 붓는거랑 물통에 넣는거랑 둘 다 하는 역할이 다른거죠?
안녕하세요~ 물통=익히는용, 본체=농도조절용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ㅎㅎㅎ 본체에 재료를 넣고 스팀을 하면 본체에 물이 생기긴하는데 갈았을때 제가 원하는 농도만큼 묽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럴때는 스팀을 더 해도 원하는 만큼의 농도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본체에 직접 뜨거운 물을 추가했어요ㅎㅎ 물을 추가하고 바로 갈아도 되는데.. 왠지 좀더 익혀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때는 좀 더 스팀을 하기도 했답니당ㅎㅎㅎ 이유식을 계속 하시면서 냉동고기, 냉동야채큐브를 사용하시게 되면 익히는 시간도 좀 더 길어지구.. 물통에 물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그럴때는 물통에 물을 추가하기도 했어요^^(엄청 뜨거우니 손 조심하세요!!) 중기로 가면서는 채수팩으로 채수를 내서 농도조절을 하기도 했답니당! (맛도 더 있지 않을까 하구요ㅎㅎ) 뜨거운 채수를 중간에 본체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활용했어요ㅎㅎ 부족한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은 또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소고기를 언채로 물에 30분 담가서 어느정도 해동+핏물제거하고 만들었어요. 근데 핏물제거를 하면 철분이 다 빠져나간다고 해서ㅠ 굳이 물에 안담그고 실온에 잠시 꺼내두었다가 만드시는걸 추천드려용! 혹시 브레짜 사용하시나요? 저는 속까지 안익을까봐 해동을 했었는데.. 소분하실때 약간 납작하게(햄버거패티처럼) 만들어서 얼려두시면 해동이 좀 덜되었어도 잘 익을 거예요ㅎㅎ 냄비 이유식 하시는거면 굳이 해동안하시고 바로 만드시면 되구용^^
아유 밥도 잘 먹겠네요.눈좀봐.엄마를 바로 보며 음식주면 손으로 잡아댕겨 입에 넣고 먹어보네요.귀여워라~^
이유식 먹는 모습
멋지네요.
스푼을 아기가 직접
잡고 먹는 모습은
압권이네요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맛있나보다.수저를 막 가져다 입에 넣는거보니~
Ыгрррршшшгфъ
Съааасааа1ххга
고기는 볶아서 가는게 위생적이던데
저도 베이비브레짜로 이유식 시작하면서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ㅎㅎ 베이비브레짜 사용이 궁금한게 도중에 본채에 물을 넣으시는데 그 이유가 뭐에요? 제가 쌀미음 하시는거 따라했는데 중간에 100미리 물 넣고 다시 10분 작동시키니까 물통에 물이 없다고 전원이 꺼지더라구요ㅠㅠ 중간에 물 넣으면서 물통에 물을 채워넣어야하는건가요? 본채에 물 붓는거랑 물통에 넣는거랑 둘 다 하는 역할이 다른거죠?
안녕하세요~
물통=익히는용, 본체=농도조절용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ㅎㅎㅎ
본체에 재료를 넣고 스팀을 하면 본체에 물이 생기긴하는데 갈았을때 제가 원하는 농도만큼 묽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럴때는 스팀을 더 해도 원하는 만큼의 농도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본체에 직접 뜨거운 물을 추가했어요ㅎㅎ 물을 추가하고 바로 갈아도 되는데.. 왠지 좀더 익혀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때는 좀 더 스팀을 하기도 했답니당ㅎㅎㅎ
이유식을 계속 하시면서 냉동고기, 냉동야채큐브를 사용하시게 되면 익히는 시간도 좀 더 길어지구.. 물통에 물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그럴때는 물통에 물을 추가하기도 했어요^^(엄청 뜨거우니 손 조심하세요!!)
중기로 가면서는 채수팩으로 채수를 내서 농도조절을 하기도 했답니당! (맛도 더 있지 않을까 하구요ㅎㅎ) 뜨거운 채수를 중간에 본체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활용했어요ㅎㅎ
부족한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은 또 댓글 남겨주세요:)
질문이있어용!!! 소분하여 냉동보관되었던 30g소고기를 냉동된 채로 바로 넣으신건가요? 아니면 해동하여 넣으신건가요? 해동하셨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동하셨나요? 이유식 완전 초보라ㅠ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고기를 언채로 물에 30분 담가서 어느정도 해동+핏물제거하고 만들었어요. 근데 핏물제거를 하면 철분이 다 빠져나간다고 해서ㅠ 굳이 물에 안담그고 실온에 잠시 꺼내두었다가 만드시는걸 추천드려용! 혹시 브레짜 사용하시나요? 저는 속까지 안익을까봐 해동을 했었는데.. 소분하실때 약간 납작하게(햄버거패티처럼) 만들어서 얼려두시면 해동이 좀 덜되었어도 잘 익을 거예요ㅎㅎ 냄비 이유식 하시는거면 굳이 해동안하시고 바로 만드시면 되구용^^
스푼 어디껀가요? 아기가 스스로 잘 먹는게 부러워여~~~
안녕하세요! 스푼은 블루마마 조랭이스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