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은 그래도 빠르게 변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햇빛에 서 있다가 그늘로 들어 갈 때 변색이 느리면 설면 굴곡이 식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킹 속도가 빠를 수록 설면 파악히 매우 중요한 만큼 변색의 속도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스미스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둥둥님 스키에 진심 이신 분이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이때까지 무수히 많은 고글들을 써본 결과 변색보단 렌즈 교체형이 더 좋더라구요 ㅎ (최소 3~40개) 항상 신기술 이란 말에 혹해서 변색렌즈 고글을 사보지만 늘 교체형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야간용 고글, 주간용 고글로 2개를 번갈아 쓰기도 하구요. 지난 시즌까진 스미스의 렌즈 교환형 스쿼드맥*노스페이스 콜라보와 야간 전용 지로 고글(아주 오래된 모델 ㅋㅋ)을 썼었는데 이번 시즌은 처음 써보는 브랜드인 스윗 프로택션의 스위쳐 II MIPS 헬멧과 인터스텔라 고글로 가봅니다 ㅋㅋ
변색렌즈, 골드랑 블루 중에 어느걸 더 추천하세요?
블루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지금 변색골드 중국 스키장에서 쓰는중인데
매우 만족중입니다
변색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은 그래도 빠르게 변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햇빛에 서 있다가 그늘로 들어 갈 때 변색이 느리면 설면 굴곡이 식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킹 속도가 빠를 수록 설면 파악히 매우 중요한 만큼 변색의 속도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스미스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둥둥님 스키에 진심 이신 분이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이때까지 무수히 많은 고글들을 써본 결과 변색보단 렌즈 교체형이 더 좋더라구요 ㅎ (최소 3~40개)
항상 신기술 이란 말에 혹해서 변색렌즈 고글을 사보지만 늘 교체형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야간용 고글, 주간용 고글로 2개를 번갈아 쓰기도 하구요.
지난 시즌까진 스미스의 렌즈 교환형 스쿼드맥*노스페이스 콜라보와 야간 전용 지로 고글(아주 오래된 모델 ㅋㅋ)을 썼었는데
이번 시즌은 처음 써보는 브랜드인 스윗 프로택션의 스위쳐 II MIPS 헬멧과 인터스텔라 고글로 가봅니다 ㅋㅋ
이번 겨울에 고글 바꾸러 가봐야겠네요~
항상 유용한정보 얻어갑니다!
고글 헬멧 다 바꿀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