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의 댓글을 선정하여, 계정을 통해 '대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삶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이벤트 갑니다! [룰루레몬 선물 증정 댓글 이벤트] Q.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기간 : '23년 10월 20일 ~ 10월 31일 밤 24시 - 당첨자 발표 : 11월 1일, 선정되신 댓글에 '대댓글'을 달겠습니다! - 총 4개의 댓글을 선정하여, '룰루레몬 윈터 액세서리'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나의 삶에 웰빙~♡ 소소한 삶에 작은 행동들이 행복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이렇게 위라클 영상을 보면 삶이 웰빙이 되구요. 글을 올리지 않던 삶가운데 용기를 내어 소통해 봅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잠시 묵상할때 감사가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박위님 위라클을 이끌어 가시는 모습으로 이모습으로 멀리 있지만 힘을 얻어요. 이것이 웰빙 입니다^^ 축복합니다 ☺️
41에 유방암 환자가 되고 딱 1년이 되었는데 위님을 보며 참 힘이 될때가 많습니다.. 저에겐 아직 초등생 아들이 둘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엄마의 밝은모습 긍정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남고싶어 열심히 운동하고 더 열심히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위님 말씀처럼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저는 미래의 걱정보다 현재에 하루하루에 감사하고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처음엔 공황장애와 우울증도 심했지만 이제는 그러고 살기엔 제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저에겐 너무 사랑하는 그리고 제가 챙겨야하는 가족이 있더라고요.. 모든것 다 책임져주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앞으로도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거라 믿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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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대학교 시험치다 쓰러졌을때 종합병원에서 교수님 께서 과로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1년에 세번이나 쓰러져서 대학병원에서 초기증상 뇌전증이 생겼습니다 1년에 세번 네번 많으면 7번정도 쓰러질때도 있고 2년에 한번씩 1년에 한번씩 쓰러질때도 잇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누구보다 긍정적이였고 활발한 리더쉽이(제입으로 말하기 부끄 부끄...🤗)있는 사람이였어서 나 죽은거 아니잖아?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낼려고 노력 했습니다ㅎㅎ 그러던 와중 4년전 27살때 뇌전증으로 또 한번 쓰러지고 제 삶은 180도 변했습니다ㅎㅎ 쓰러져도 일어났을때 항상 몸상태가 하루 이틀 힘들다가 정상인 사람들 처럼 잘지냈는데 4년전 쓰러지고 제삶이 모든게 180도 바뀌었습니다 오른쪽 눈에는 충혈이 조금하게 생겼고 시력이0.4가 떨어졌고 집에 있어도 항상 멍하고 붕뜬 증상 내가 내가 아닌거같은 증상을 달고살았고 밖에 나가면 그증상들이 더 심해졌고 밖을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눈은 안개낀 것처럼 사람들이나 건물이 보이고 집 화장실처럼 좁은 공간이 그나마 천국이였습니다..ㅎ내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것들이라도 됐으면 전 좌절하지 않았을 겁니다ㅎㅎ 책도 조금만 읽으면 멍하고 집중도 안되고 그렇게 4년을 보내면서 전 느꼈습니다 물론 안좋은 생각이 들때도 잇었고 지금도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지만 내가 아프고 말고를 떠나서 너는 너고 나는 나니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는 사람이되자 지금 살아있는거에 감사하고 난 청소하는거 좋아 하니까 집청소를 매번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또 깨달았습니다 맞아 언젠간 괜찮아 질거고 지금 내가 집중해야 되는건 병원을 전국으로 돌아 다니면서 난꼭 옛날에 나로 돌아가겠다 그럴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다 버려야 겠다 어떤 일이 있던간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에는 지금 하는 걱정?부정적인 생각?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후회할거고 하루 하루 긍정적이게 도를 깨우치는 사람이 되어보자 안좋은 생각이 들면 나만 힘들어 지는거니까 내 자신이 행복해 질려면 내가 최고고 난 뭐든 할수있고 지금 아픈게 나중에 안아프게될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더 긍정적이게 되고 아픈 계기로 많은걸 얻었습니다 그래서 전 무슨일이 있던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렵니다! 너무 길게 적어서 죄송합니다..ㅜ여러분도 위님도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힘드실때에는 긍적적으로 나에게 맞는 긍정적인 메세지 들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귄유 드려요!행복하세요😊
97년 12월 교통사고로 전 이도다 제이가 아닌 잇몸 이식후 위 아래 이를 다하기를 3년 오른쪽 반신마비였고 20년 정도 후 조금 회복되다 좀 넘어지고 쓰러지고... 극동방송 듣다가 알게 되었어요 빨리 회복하고 더 좋은 선한 영향력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도움 받을께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가 제 꿈이 었는데 아직도 넘 못나서...감사합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10분이라도 동네 한바퀴 걷거나 뛰기 -일터에서 점심시간 산책하기 -좋아하는 책 다시읽기/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 빌려보기 -미루지 않고 청소하기 -버릴 물건/기부할 물건 정리하기 -향이좋은 바디 워시로 샤워하기 -맛있는 커피 만들어 먹기 -유투브 영상/영화 보기
마지막에 송지은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저도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것에 집중하니 그게 쌓이고 쌓여서 왠만한 일이나 걱정에도 다시 금방 회복할 수 있는 행복회로가 계속 가동되는 것 같더라구요😊 +넉넉하다고 할 순 없지만 유기견 한마리의 인생은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올해 한 아이를 입양해서 같이 산 지 6개월이 좀 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되려 강아지 덕분에 참 많이 부지런해지고(매일 아침 저녁 강제로 상쾌한 공기 쐬기..) 하루하루 웃음이 늘었어요! 서로의 well-being에 기여하고 있는 내 사랑스런 룸메😂❤
저는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10개월 딸아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와이프의 남편으로써 한점 부끄럼이 없기위해 그저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으나 가족들과 더 있어주지 못하는 아쉬움과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육아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건강도 돌보지 못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자 벌이는 줄었으나 행복함은 제 삶 중에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건강은 천천히 운동을 통해 찾아가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는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제법 익숙해진 단어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안 쓰는 좋은 물건을 나눔하고, 늘 청결하고 부지런한 삶을 유지하고 더럽혀진 방과 마음을 비우고, 운동을 즐겨하고 있어요. ☺️ 점점 긍정적으로 사고해가는 저의 내면을 마주할 때, 진정한 웰빙이다! 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
Q. 진정한 웰빙을 위해 하는 노력 A. 나보다 남(소중한 사람들, 환경, 다음세대 등)에게 관심을 두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집중하면 부족한 모습만 보이는데 남에게 집중하면 내가 그들에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나를 위한 웰빙이었어요. 나에게 필요없는 것이 남에게 필요할 수도 있기에 나에게 오는 복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룰루레몬 선물 증정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weraclefactory.uk@gmail.com 위 메일주소로 선물 증정에 필요한 정보를 보내 주세요. - 댓글이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캡쳐 화면 (본인의 댓글을 '수정' 할 수 있는 화면을 촬영해 주시면 좋습니다.) - 성함, 연락처, 배송 주소 감사합니다 :)
웰빙을 위해 1. 새벽에 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합니다. 2. 강아지와 매일 1시간 정도 산책합니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볼 수 있는 여유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가족들과 가정예배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사춘기 자녀들도 이 때는 한 테이블에 모여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함께 예배합니다. 온전한 예배자의 모습이 아닐 때도 많지만, 우리가정이 웰빙할 수 있는 원천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멋지다~! 항상 응원합니다 ^^ 전 제 맘과 머리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 저와 대화하며 성장하고 치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씩 그 아이에게 격려하고 얘기의 상대가 되어주고 있어요. 그 어린 나는 어른인 저와 같이 서로 사랑하며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한테 말하고 격려하면서 제가 부모처럼 더 강해지고 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위님 말씀처럼 진짜 남과 비교하지않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게 좋은것 같아요😊욱아나님 빼꼼😅😅정신적으로 우선 건강하면 장애가 있는건 다른게 아니라 좀 불편할뿐인것 같아같아요🙂위님처럼 극복하면서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진짜 웰비잉이죠!!😊저도 위님을 보면서 위로받고 웃으면서 하루하루 주님께 주신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저도 정신적 힘듦을 몇 번 겪어 보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하지만 경중에 따라 우리가 노력해야하는 것들은 있어요!! 땀흘리고 걷고, 움직이고, 햇빛보고, 두려워도 작은것부터 이뤄내고 하나하나 깨부수다 보면 어느덧 정신적 고통은 서서히 사리지고 있더라구요. 어찌보면 우리 인생에서 힘든건 당연한거에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주위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우리 주변에 수많은 어려운 일들, 부정적인 상황들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가치있는 것들, 긍정적인 것들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어느 집에나 쓰레기통은 있고 어떤 사람이나 몸에 배설물이 생기듯, 여러 부정적인 것들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광산에서 보석을 캐내는 사람같이 현재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1. 매일 감사한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처음 시작은 감사한 것 50가지를 앉은 자리에서 기록했던 거였는데 아주 깜짝 놀랐음. 이렇게 감사할 게 많다니... 지금은 매일 일상 속에서 감사한 일들을 생각함. 그걸 습관으로만들었음. 2. 어머니와 전화할 때 항상 "사랑해요" , 어머니 뵙고 돌아올 때 항상 "엄마 사랑해요".. 아들과 통화할 때.. 아들들과 함께 있을 때 "사랑해"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 특별히 엄마는 엄청 행복해 하신다. 엄마가 행복해 해서 의지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고.. 엄마가 행복해 하면 나도 행복해 지는 거다. 아들들도 내게 마구마구 하트를 날린다. 3. 내 주변에 내가 돌아 봐야 할 고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는지 늘 돌아 본다. 폐지 줍는 어머니... 노숙하시는 분들... 한센병으로 험악한 인생을 살아 오신 어르신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받아 온 사랑은 누군가에게 1/100 만큼이라도 나누며 산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해 지지 않을까?? 인생의 행복은 물질의 부요함이나 건강에 있는게 아니다. 행복해 지려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 보고... 바꿔야 할 게 있다고 판단되면 단호하게 잘라내고 돌이키면 된다
박위님 오래전부터 알게 됐지만 이렇게 또 오랜만에 모습보는데 뼈때리는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제가 가진 불편한것에만 유독 신경쓰며 살았던건 아닌지 언제부턴가 불안장애 증세가 느껴지는데 영상보며 정신적으로 고쳐나가야 할 부분들을 찾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화이팅 포에버~~~~~😊❤
우리모두에게 위라클~~♡♡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과 관계에서 깊은 사귐과 친밀감이 꼬옥 있어야할 것 같아요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분들을 보면 가족이나 주변에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지해 주면 좌절하다가 용기를 얻게 되잖아요. 신앙없이 오롯이 혼자 견디는 분들을 보면 참 가슴아파요 서로가 응원이 되어주고 따듯하게 바라보아주는 우리모두의 위라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나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순간순간 일히일비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12년 전 아들이 천국에 먼저 가고나서야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지요. 남은 자녀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왔는데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되게 하신 그 사랑 안에서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해보고 싶네요. 위님을 보며 마음에 위로를 받고 또 한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궁전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다시 만날 그날을 설렘으로 기다리며,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감사하고 기쁜 날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저는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소한 습관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자기 전 매일 일기를 쓴다던가,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해 놓는다거나, 30분 동안은 산책을 하고 돌아오거나.. 웰빙은 다른 것이 아닌 소중한 순간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 순간 속의 습관들을 바꾸다 보면 내가 해결해야 했던 무지막지한 큰 문제도 쉽게 보이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은 더 부풀더라구요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 박위님 영상을 보고, 조금 소홀해졌던 나를 가꾸는 웰빙을 이젠 꾸준히 실천 해야 겠다고 또 한번 느끼네요 🙏 박위님처럼 내면이 단단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또 사랑 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쓰고, 걷고, 건강해져겠어요 우리 모두에게 웰빙을 💙💪🍋
오늘 박위형제님이 수원온사랑교회 와서 간증해 주셨는데... 원래 구독자로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았었는데... 직접 뵙고 간증을 듣고 책에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저의 모든 삶이 기적임을 알고 사랑하며 제 삶에서 행복을 찾고 감사하며 살게요~😊
박위님을 책으로 통해 알게되고 영상으로 늘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 통해 정신이 건강해졌고 저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 경력단절17년만에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늘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은 맘이 들정도로 매일이행복합니다❤❤
저는 웰빙을 위해 1. 다이어트: 정크푸드 너무 좋아해서 건강한 음식 먹으려고 노력중이고, 정상체중으로 가기위해 주2~4회 30분 운동 2. Heaven Languages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쓰려고 매일 노력 3. 찬양 4. 먼저 용서하고 화해하기 5. 건강한 자기표현 6.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진심으로 위로하기 7. 재정적 스트레스 받지않기위해 적당한 선 유지하기 재정관리앱사용
버스나 지하철 엘리베이터 촬영하러 출사가기,라면이나 맛있는 음식먹기,훈제삼겹살 혹은 삼겹살에 김치,배홍동 비빔면 해먹기,옥수동 옥정중학교 까지 자전거 타고 오기,음뫄 핫소스와 같은 개그 유튜버 영상보기,슬램덩크 만화책 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최애의 아이 보기,마인크래프트 & 원신하기
먼저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인성 배우가 말했듯이) 10대~20대 때는 행복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30대가 되어서 조금(?) 인생 맛을 보니, '''주어진 환경''' 속 에서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에 집중하고 그 결과가 실패가 되었든 성공이 되었든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 "자신의 가치관대로 살아라!!"입니다. 나의 가치관이 돈, 출세라면 거기에 집중하면 행복한 것이고, 만약 정신적 만족이 가치관이라면 그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운 일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괜찮다. 나는 안전하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썼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이 더욱 빛이 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나 길에서 만나는 첫 사람에게 축복의 기도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행복합니다. 해보심이.. ㅎㅎ 위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신체적으로는 불편하지는 않지만 뇌종양 때문에 정신적/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왔었는데요.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은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또 그 당시엔 큰일이었더라도 그것을 작은 일로 만드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떄는 크게 느꼈던 큰 실패가 작은 일로 느껴지게 만들려면 실패 했던 일을 다시한번 해서 성공을 하는 것, 아니면 다른 일로 더 크게 성공하는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진정한 웰빙을 위해 예전에 실패했던 일들, 실수했던 일들을 다시 도전해 보는 것을 많이 하고, 아니면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근데 실은 실패, 실수했던 일들이 어떤 동작의 실패 같은게 아니고 말 실수인 경우도 많아요. 옛날에 친했던 친구였는데 말 잘 못해서 인연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전 진정한 웰빙을 생각하면서 제 실수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 졌던 분들에게 전화를 해서 사과하기를 시작했어요.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줄 것인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내 안에 있는 해결되지 않은 응어리들을 풀어내는게 중요했죠. 예전에 싸웠던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니,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서 당황하더라고요. 뭐 때문에 갑자기 전화했냐 이러면서요. "예전에 미안했고, 앞으로 친구는 못되더라도, 내가 항상 너에게 미안했던 건 알아줬으면 좋겠어" 라는 한마디를 하니 그냥 제 마음속의 모든 응어리가 풀리고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 댓글을 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과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되는 분들이 있는 분들은 오늘 휴대폰을 드세요. 마음의 문제를 풀고, 웰빙을 찾으세요!
받은 배려를 잊지 않는 것이요. 소아암병동에서 먼저 계신 환아 보호자님들께 받은 도움, 배려덕에 병동생활을 잘 적응하고 아이도 케어할 수 있었어요. 결국 ‘나 혼자 있다’ 라는 외로움과 고독감에 잠식되면 웰빙인 삶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나 혼자만 웰빙한다면 괜찮은 삶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타인과 함께 공존하면서 작거나 크거나 배려받고 있어요. 먼저받은 배려를 잊지 않고 그것을 나누는 삶이 나도 웰빙하고 세상도 웰빙하는 일이라도 생각합니다. 결국 그런 도움과 배려가 나에게 의미있고 생동감있는 삶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믿어요. 상호주관적인 돌봄이 있는 삶 웰빙하는 삶을 살아내고 싶어요. ^^ (박위님은 그런면에서 웰빙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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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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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이벤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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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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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웰빙~♡
소소한 삶에 작은 행동들이 행복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이렇게 위라클 영상을 보면 삶이 웰빙이 되구요. 글을 올리지 않던 삶가운데 용기를 내어 소통해 봅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잠시 묵상할때 감사가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박위님 위라클을 이끌어 가시는 모습으로 이모습으로 멀리 있지만 힘을 얻어요. 이것이 웰빙 입니다^^
축복합니다 ☺️
매일아침 고난이도 스트레칭을 해요 몸챙기면 맘도 든든해집니다.
박위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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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있는 일을 수십번 포기할까했었고, 거동이 힘드시 노모 모시는게 너무 힘겹기만 했던시간들..... 위님 알고부터 왠지모르게 모든 좌절스러웠던 일들이 이제 많이 편해지고 자신있어졌어요. 몸도 마음도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했네요. 전 맨탈의 웰빙을 즐기고 있어요.
정신머리가 썩어빠진 나를 꾸짖어주는 고마운 사람. 늘 고맙습니다.
ㅋㅋ너무공감
정말 멋진 박위님 🥰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박위님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41에 유방암 환자가 되고 딱 1년이 되었는데 위님을 보며 참 힘이 될때가 많습니다..
저에겐 아직 초등생 아들이 둘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엄마의 밝은모습 긍정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남고싶어 열심히 운동하고 더 열심히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위님 말씀처럼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저는 미래의 걱정보다 현재에 하루하루에 감사하고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처음엔 공황장애와 우울증도 심했지만 이제는 그러고 살기엔 제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저에겐 너무 사랑하는 그리고 제가 챙겨야하는 가족이 있더라고요..
모든것 다 책임져주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앞으로도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거라 믿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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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살때 대학교 시험치다 쓰러졌을때 종합병원에서 교수님 께서 과로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1년에 세번이나 쓰러져서 대학병원에서 초기증상 뇌전증이 생겼습니다 1년에 세번 네번 많으면 7번정도 쓰러질때도 있고 2년에 한번씩 1년에 한번씩 쓰러질때도 잇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누구보다 긍정적이였고 활발한 리더쉽이(제입으로 말하기 부끄 부끄...🤗)있는 사람이였어서 나 죽은거 아니잖아?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낼려고 노력 했습니다ㅎㅎ 그러던 와중 4년전 27살때 뇌전증으로 또 한번 쓰러지고 제 삶은 180도 변했습니다ㅎㅎ 쓰러져도 일어났을때 항상 몸상태가 하루 이틀 힘들다가 정상인 사람들 처럼 잘지냈는데 4년전 쓰러지고 제삶이 모든게 180도 바뀌었습니다 오른쪽 눈에는 충혈이 조금하게 생겼고 시력이0.4가 떨어졌고 집에 있어도 항상 멍하고 붕뜬 증상 내가 내가 아닌거같은 증상을 달고살았고 밖에 나가면 그증상들이 더 심해졌고 밖을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눈은 안개낀 것처럼 사람들이나 건물이 보이고 집 화장실처럼 좁은 공간이 그나마 천국이였습니다..ㅎ내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것들이라도 됐으면 전 좌절하지 않았을 겁니다ㅎㅎ 책도 조금만 읽으면 멍하고 집중도 안되고 그렇게 4년을 보내면서 전 느꼈습니다 물론 안좋은 생각이 들때도 잇었고 지금도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지만 내가 아프고 말고를 떠나서 너는 너고 나는 나니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는 사람이되자 지금 살아있는거에 감사하고 난 청소하는거 좋아 하니까 집청소를 매번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또 깨달았습니다 맞아 언젠간 괜찮아 질거고 지금 내가 집중해야 되는건 병원을 전국으로 돌아 다니면서 난꼭 옛날에 나로 돌아가겠다 그럴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다 버려야 겠다 어떤 일이 있던간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에는 지금 하는 걱정?부정적인 생각?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후회할거고 하루 하루 긍정적이게 도를 깨우치는 사람이 되어보자 안좋은 생각이 들면 나만 힘들어 지는거니까 내 자신이 행복해 질려면 내가 최고고 난 뭐든 할수있고 지금 아픈게 나중에 안아프게될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더 긍정적이게 되고 아픈 계기로 많은걸 얻었습니다
그래서 전 무슨일이 있던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렵니다! 너무 길게 적어서 죄송합니다..ㅜ여러분도 위님도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힘드실때에는 긍적적으로 나에게 맞는 긍정적인 메세지 들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귄유 드려요!행복하세요😊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좋은 환경이 꼭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내일 행복해지길 기다리지 말고 항상 오늘 최선을 다해 행복하시길 바래요. 님이 행복한 사람임을 의심말고 믿으시길요.❤
97년 12월 교통사고로 전 이도다 제이가 아닌 잇몸 이식후 위 아래 이를 다하기를 3년 오른쪽 반신마비였고 20년 정도 후 조금 회복되다 좀 넘어지고 쓰러지고... 극동방송 듣다가 알게 되었어요 빨리 회복하고 더 좋은 선한 영향력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도움 받을께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가 제 꿈이 었는데 아직도 넘 못나서...감사합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10분이라도 동네 한바퀴 걷거나 뛰기
-일터에서 점심시간 산책하기
-좋아하는 책 다시읽기/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 빌려보기
-미루지 않고 청소하기
-버릴 물건/기부할 물건 정리하기
-향이좋은 바디 워시로 샤워하기
-맛있는 커피 만들어 먹기
-유투브 영상/영화 보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위님의 삶의 간증❤💪💪🎁👍🙏
역시!! 멋쪄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에너지가 생기는듯해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샬롬❤🎁💪👍🙏
마지막에 송지은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저도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것에 집중하니 그게 쌓이고 쌓여서 왠만한 일이나 걱정에도 다시 금방 회복할 수 있는 행복회로가 계속 가동되는 것 같더라구요😊 +넉넉하다고 할 순 없지만 유기견 한마리의 인생은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올해 한 아이를 입양해서 같이 산 지 6개월이 좀 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되려 강아지 덕분에 참 많이 부지런해지고(매일 아침 저녁 강제로 상쾌한 공기 쐬기..) 하루하루 웃음이 늘었어요! 서로의 well-being에 기여하고 있는 내 사랑스런 룸메😂❤
많은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시는 위형을 진심 한가득 담아 응원해봅니다.
나에게 웰빙이란 하루에 한사람이라도 미소짓게 하고 복음을 전하는삶 찬양하고 말씀읽고 기도하는삶
위형의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세계 열방에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10개월 딸아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와이프의 남편으로써 한점 부끄럼이 없기위해 그저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으나
가족들과 더 있어주지 못하는 아쉬움과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육아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건강도 돌보지 못했습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자 벌이는 줄었으나 행복함은 제 삶 중에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건강은 천천히 운동을 통해 찾아가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고 내일의 과거이다"
이 글이 저의 좌우명이지요.
오늘이 행복해야 좋은 과거로 간직되고 다가오는 미래도 좋은 길로 향할 테니까요.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 제 자신에게 보람찬 시간과 하루를 만들고 있다는 에너지가 견디게 해주는 것 같아요.
위라클 영상은 큰 힐링을 선사합니다
언제나 박위님을 뵈며 소망을 갖습니다
저는딸이28세에 예배드리다가환청에속아 옷을벗으며지금까지15년째입니다
3년전에 다시주님을만나고 이제는
날마다딸을바라보면화도나고속상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평안한 믿음으로
인도하시어 나는죽고 오직 예수로
소망을갖습니다
ㄷ
저는 진정한 웰빙을 이루기 위해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제법 익숙해진 단어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안 쓰는 좋은 물건을 나눔하고, 늘 청결하고 부지런한 삶을 유지하고 더럽혀진 방과 마음을 비우고, 운동을 즐겨하고 있어요. ☺️ 점점 긍정적으로 사고해가는 저의 내면을 마주할 때, 진정한 웰빙이다! 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
내가 살아 숨쉬고 하늘을 보고 건강함에 감사하고 일 할수있음에 감사하며 높은 것들을 바라보지않코 낮은곳에서 기쁨과 감사를 찻는게 웰빙~
현실에 만족한 삶~웰빙
멋찐 위라클 박위님!!또한 웰빙~~
오늘도 감사합니다^^
Q. 진정한 웰빙을 위해 하는 노력
A. 나보다 남(소중한 사람들, 환경, 다음세대 등)에게 관심을 두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집중하면 부족한 모습만 보이는데 남에게 집중하면 내가 그들에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나를 위한 웰빙이었어요.
나에게 필요없는 것이 남에게 필요할 수도 있기에 나에게 오는 복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룰루레몬 선물 증정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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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전, 조현병 투병 중인데 요즘, 저의 웰빙은 공기좋은 시골에 살며, 맛있는 밥 먹고, 말씀 읽는 거에요😊전, 행복해요 ㅎㅎ
추위를 많이타는 박위님 😶🌫️
항상 따숩게 입고 댕기세용💚
진정한 웰빙을 누리기위해 하는 노력은 나에대해서 잘알아보기ㅡ무엇을 좋아하고 어떨때 행복함을 느끼는지 끊임없이 물어보고 알아가고 발견할때~
웰빙을 위해
1. 새벽에 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합니다.
2. 강아지와 매일 1시간 정도 산책합니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볼 수 있는 여유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가족들과 가정예배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사춘기 자녀들도 이 때는 한 테이블에 모여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함께 예배합니다. 온전한 예배자의 모습이 아닐 때도 많지만, 우리가정이 웰빙할 수 있는 원천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하면 행복이 저절로 따라오더라고요^^
위라클 보면서 긍정 에너지를
얻습니다 박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용기와 힘을 주셔서
위님을보면서. 하나님이 감당할시험밖엔 안주신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여~~ 사도바울처럼. 내안에. 고난이있어도. 그것이 문제가안된다면. 그럼 된거죠~~ 위님 축복해여^^
멋지다~! 항상 응원합니다 ^^
전 제 맘과 머리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 저와 대화하며 성장하고 치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씩 그 아이에게 격려하고 얘기의 상대가 되어주고 있어요. 그 어린 나는 어른인 저와 같이 서로 사랑하며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한테 말하고 격려하면서 제가 부모처럼 더 강해지고 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위님 말씀처럼 진짜 남과 비교하지않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게 좋은것 같아요😊욱아나님 빼꼼😅😅정신적으로 우선 건강하면 장애가 있는건 다른게 아니라 좀 불편할뿐인것 같아같아요🙂위님처럼 극복하면서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진짜 웰비잉이죠!!😊저도 위님을 보면서 위로받고 웃으면서 하루하루 주님께 주신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저도 정신적 힘듦을 몇 번 겪어 보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하지만 경중에 따라 우리가 노력해야하는 것들은 있어요!! 땀흘리고 걷고, 움직이고, 햇빛보고, 두려워도 작은것부터 이뤄내고 하나하나 깨부수다 보면 어느덧 정신적 고통은 서서히 사리지고 있더라구요. 어찌보면 우리 인생에서 힘든건 당연한거에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주위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너무 멋진분들 인터뷰 보기만해도 미소가 벌어지는 이 행복한 영상 감동입니다 룰루레몬 과위라클 ❤❤사랑합니다
"나는 웰빙을 위해 살아가고있다" 라는 방향성만 입력이되어있어도 웰빙인것같아요
저는 건강기능식품도 잘챙겨먹고 건강에관해 공부도 많이하는데, '나는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라고 정의내리고 살면 자연스럽게 웰빙에대한 방향성이 잡히는것같아요
모두 웰빙🎉🎉
위라클 화이팅입니다. 룰루레몬과 웰빙을 위하여!
멋진 분^^ 지금처럼 함께로 존재 해 주세요^^ 늘 고민하는 것들을 나눠 줘서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힘든데 잘 이겨낼께요!
우리 주변에 수많은 어려운 일들, 부정적인 상황들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가치있는 것들, 긍정적인 것들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어느 집에나 쓰레기통은 있고 어떤 사람이나 몸에 배설물이 생기듯, 여러 부정적인 것들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광산에서 보석을 캐내는 사람같이 현재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잘생겨지시는 박위님❤ 오늘 다니엘기도회에서 뵈었는데 실물이 훨씬 멋지시더라구요. 저만 혼자 내적친밀함이 높아서 순간 인사할뻔했어요^^ 은혜 많이 받으셨기를요~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여친있으니
더 행복해보이네요
축하드려요 🎉🎉🎉❤❤❤
주님 가라 하시는 길을 가는 것
이게 저는 웰빙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말씀하고 계신지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당..!
위라클 영상 평안함을 주는힘이 있네요~♡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가꾸는 것이 진정한 웰빙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이순간이 행복하면 평생이 행복한거죠
매순간 긍정적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있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았구나
스스로 칭찬합니다
위라클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힘을주시네요~
룰루레몬과 함께 좋은일하시는
위라클 화이팅!!!♥♥♥
1. 매일 감사한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처음 시작은 감사한 것 50가지를 앉은 자리에서 기록했던 거였는데 아주 깜짝 놀랐음. 이렇게 감사할 게 많다니... 지금은 매일 일상 속에서 감사한 일들을 생각함. 그걸 습관으로만들었음.
2. 어머니와 전화할 때 항상 "사랑해요" , 어머니 뵙고 돌아올 때 항상 "엄마 사랑해요".. 아들과 통화할 때.. 아들들과 함께 있을 때 "사랑해"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 특별히 엄마는 엄청 행복해 하신다. 엄마가 행복해 해서 의지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고.. 엄마가 행복해 하면 나도 행복해 지는 거다. 아들들도 내게 마구마구 하트를 날린다.
3. 내 주변에 내가 돌아 봐야 할 고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는지 늘 돌아 본다. 폐지 줍는 어머니... 노숙하시는 분들... 한센병으로 험악한 인생을 살아 오신 어르신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받아 온 사랑은 누군가에게 1/100 만큼이라도 나누며 산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해 지지 않을까?? 인생의 행복은 물질의 부요함이나 건강에 있는게 아니다. 행복해 지려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 보고... 바꿔야 할 게 있다고 판단되면 단호하게 잘라내고 돌이키면 된다
나는 한국어를 몰라도 당신의 비디오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신의 눈에는 평온함이 있고, 당신은 매우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이달 초에 여행을 갔다가 귀국하는 공항에서 위님을 뵈었었어요. 위님도 같은 날 귀국하셨나봐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위님이 하신 말씀이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같고, 너무 좋아서 저장해놓고 자주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위님 오래전부터 알게 됐지만 이렇게 또 오랜만에 모습보는데 뼈때리는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제가 가진 불편한것에만 유독 신경쓰며 살았던건 아닌지 언제부턴가 불안장애 증세가 느껴지는데 영상보며 정신적으로 고쳐나가야 할 부분들을 찾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화이팅 포에버~~~~~😊❤
타인을 보고 나자신을 반성하며 박위님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파이팅!
저도 중도 장애인이여서 진심으로 위로와 팁을 얻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위라클~~♡♡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과 관계에서 깊은 사귐과 친밀감이
꼬옥 있어야할 것 같아요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분들을 보면 가족이나 주변에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지해 주면
좌절하다가 용기를 얻게 되잖아요.
신앙없이
오롯이 혼자 견디는 분들을 보면
참 가슴아파요
서로가 응원이 되어주고
따듯하게 바라보아주는 우리모두의 위라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나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순간순간 일히일비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12년 전 아들이 천국에 먼저 가고나서야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지요. 남은 자녀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왔는데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되게 하신 그 사랑 안에서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해보고 싶네요. 위님을 보며 마음에 위로를 받고 또 한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궁전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다시 만날 그날을 설렘으로 기다리며,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감사하고 기쁜 날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저는 웰빙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소한 습관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자기 전 매일 일기를 쓴다던가,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해 놓는다거나, 30분 동안은 산책을 하고 돌아오거나..
웰빙은 다른 것이 아닌 소중한 순간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 순간 속의 습관들을 바꾸다 보면
내가 해결해야 했던 무지막지한 큰 문제도 쉽게 보이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은 더 부풀더라구요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
박위님 영상을 보고, 조금 소홀해졌던 나를 가꾸는 웰빙을 이젠 꾸준히 실천 해야 겠다고 또 한번 느끼네요 🙏
박위님처럼 내면이 단단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또 사랑 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쓰고, 걷고, 건강해져겠어요
우리 모두에게 웰빙을 💙💪🍋
삶 가운데 추구해야하는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위라클~!!
위라클~~!!멋진 위님~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저는 웰비잉을 위해서 기도하고, 범키랑 달빛마을 찬양들어요 극한의 힘든 상황에 몰리니까 이거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저한테 큰 힘이 되는건 없더라구요. 큰 힘이 되는 것이 있고, 그걸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힘들 때마다 당황하지 않게되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웰빙은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이웃과 잘 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소유에 너무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사람들 가운데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개그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
박위님 영상을 보면 우울한게 없어지고 항상 기분이 좋아져용ㅎㅎ
제가 우울증이 잇어서 일쭐에 한번씩 상담받으러가는데 항상 감삼당 ❤❤❤❤
오늘 박위형제님이 수원온사랑교회 와서 간증해 주셨는데...
원래 구독자로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았었는데...
직접 뵙고 간증을 듣고 책에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저의 모든 삶이 기적임을 알고 사랑하며 제 삶에서 행복을 찾고 감사하며 살게요~😊
멋진 사람~!
긍정 마인드. 열정 마인드
잘 받아갑니다. ^^
박위님을 책으로 통해 알게되고 영상으로 늘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 통해 정신이 건강해졌고 저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 경력단절17년만에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늘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은 맘이 들정도로 매일이행복합니다❤❤
You are such a good speaker and so handsome! Your videos always lift me up and give me strength and inspiration. Thank you.
수십억 이있어도 인기가1등이어도 멋진사람이 내곁에 있어도 존재적으로 불안과염려 죽음 앞에서 무력한나 환경을보기보더 주신것에 감사하단 말씀에 감탄하고 갑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어요. 자꾸 무언가 내 몸에 넣기보다는 비움의 삶, 가끔은 멈춰가기, 가끔은 침묵해보기 등 수많은 복잡한 삶속에 간헐적단식을 하는것이 저의 웰빙이랍니다
저는 진정한 웰빙은 감사할수 있는삶, 찬양할수 있는삶, 나를 넘어서 다른 사람을 섬길수 있는삶, 육체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음식을 섭취할수 있는 삶,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맺는 삶이 나 자신에게 주는 웰빙인것같아요.^^
저는 웰빙을 위해 1. 다이어트: 정크푸드 너무 좋아해서 건강한 음식 먹으려고 노력중이고, 정상체중으로 가기위해 주2~4회 30분 운동
2. Heaven Languages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쓰려고 매일 노력
3. 찬양
4. 먼저 용서하고 화해하기
5. 건강한 자기표현
6.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진심으로 위로하기
7. 재정적 스트레스 받지않기위해 적당한 선 유지하기 재정관리앱사용
멋진 삶...응원합니다.
건강하기 위해 회사 헬스장에 아침 6시까지가서 1시간 30분 헬스를하고 씻고 8시까지 사무실에 갑니다ㅎㅎ
웰비잉~🤩
위라클을 보고 긍정에너지를 받고 힘을내요🩵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영화보기😌
위라클!!!💙💙💙
위님 저도 최근에 자신을 많이 사랑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위님 모두들 파이팅!!! ^^
#웰빙 은 #부지런함 입니다. #귀찮음 을 #극복 해야 웰빙할수 있습니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되뇌며 희망을 품어봅니다.❤
위라클 위님의 강연이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볼 때마다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
꾸준한 운동만이 살 길이다!
버스나 지하철 엘리베이터 촬영하러 출사가기,라면이나 맛있는 음식먹기,훈제삼겹살 혹은 삼겹살에 김치,배홍동 비빔면 해먹기,옥수동 옥정중학교 까지 자전거 타고 오기,음뫄 핫소스와 같은 개그 유튜버 영상보기,슬램덩크 만화책 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최애의 아이 보기,마인크래프트 & 원신하기
오늘도 멋진 위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주 운동을 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웰빙라이프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먼저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인성 배우가 말했듯이) 10대~20대 때는 행복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30대가 되어서 조금(?) 인생 맛을 보니, '''주어진 환경''' 속 에서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에 집중하고 그 결과가 실패가 되었든 성공이 되었든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 "자신의 가치관대로 살아라!!"입니다. 나의 가치관이 돈, 출세라면 거기에 집중하면 행복한 것이고, 만약 정신적 만족이 가치관이라면 그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재 자체로 멋지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위님! 늘 응원합니다!♡♡
3:11 갑자기 닥터프렌즈의 오진승 선생님 목소리 들려서 너무 반갑네 ㅋㅋㅋㅋㅋ
긍정에너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존재하고(Being) 있다면 좋은(Well)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웰빙은 내 자신을 사랑해라 입니다 번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불편한 편마비지만 그 누구에게도 건강은 뒤지지 않게 여러시도 끝에 드디어 내일 장애인보디빌더 세계 최초로 보디빌딩대회에 출전하는 저의 웰빙을 실천 했습니다!
우연 유튜보다 시청하게 되었네요
아름답게 긍정적이게 사시는 박위님 응원합니다.
홧팅!!😊😊😊
늘 감사해요 위라클 화이팅❤
한강이랑 젤 잘 어울리는 남자~👍 한강산책 하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 되는 역시 룰루레몬 엠배서더👍
박위님의 행복이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
잠시 나태해진 나를 돌아봤습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믿습니다 멘탈관리,오늘을 행복하게,나를 사랑하자❤
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화와 성원으로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듬뿍받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담어서 힘차게 항상응원합니다 🙆🙆🙆
진짜 공감이 가는게 스트레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것 먹고, 일상 생활에서 주 2-3회씩 운동하고, 땀 흘리고, 여행가는 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빼꼼 욱진님.ㅋ ㅋ 실물이 더 멋지시더라고요 (두분 모두)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룰루 구매 많이한 보람이 있네요. ㅎ
바쁘게만 살지않고 나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박위님 응원해요
아침마다 새로운 일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괜찮다. 나는 안전하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애썼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이 더욱 빛이 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나 길에서 만나는 첫 사람에게 축복의 기도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행복합니다. 해보심이.. ㅎㅎ 위님. 감사합니다.
참 소중한사람입니다
잘걷고 단니는 사람으로서 이나이에 배우고갑니다 👍
멋진 박위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계속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강아지 쓰담쓰담 해주고 남편 한번 안아주고. 책 읽으며 몰입하고. 운동장을 달려보고. 나의 몸짓이 얼마나 큰건지 느낄 때 웰빙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신체적으로는 불편하지는 않지만 뇌종양 때문에 정신적/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왔었는데요.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은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또 그 당시엔 큰일이었더라도 그것을 작은 일로 만드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떄는 크게 느꼈던 큰 실패가 작은 일로 느껴지게 만들려면 실패 했던 일을 다시한번 해서 성공을 하는 것, 아니면 다른 일로 더 크게 성공하는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진정한 웰빙을 위해 예전에 실패했던 일들, 실수했던 일들을 다시 도전해 보는 것을 많이 하고, 아니면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근데 실은 실패, 실수했던 일들이 어떤 동작의 실패 같은게 아니고 말 실수인 경우도 많아요.
옛날에 친했던 친구였는데 말 잘 못해서 인연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전 진정한 웰빙을 생각하면서 제 실수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 졌던 분들에게 전화를 해서 사과하기를 시작했어요.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줄 것인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내 안에 있는 해결되지 않은 응어리들을 풀어내는게 중요했죠.
예전에 싸웠던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니,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서 당황하더라고요. 뭐 때문에 갑자기 전화했냐 이러면서요.
"예전에 미안했고, 앞으로 친구는 못되더라도, 내가 항상 너에게 미안했던 건 알아줬으면 좋겠어" 라는 한마디를 하니 그냥 제 마음속의 모든 응어리가 풀리고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 댓글을 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과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되는 분들이 있는 분들은 오늘 휴대폰을 드세요.
마음의 문제를 풀고, 웰빙을 찾으세요!
위님 덕분에 제인생도 행복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갑니다 감사해요
위라클 구독해서 새글 올라오면 보게됩니다.
다양한 활동과 타고난 입담으로 보는 구독자들로부터 간접경험을 하게됩니다. 휠체어에서의 고충.극복기.장점등을 보면서 이해하는 마음도 생기고 좋습니다.
요즘 공원에 가보니 베리어프리코스 라고 적혀있는걸 몇군데나 보게됩니다.
이런것도 위라클의 힘^^~~~♡!
몸에 좋지않은 음식이나 나쁜 습관들을 줄이려고 노력하는것같아요 몸이 안좋아지면 정신도 힘들어지는 것같아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위라클에 출연하신분들이나 박위님을 보면 없던 힘도 나는것같아요^^ 구독자100만 가즈아!
웰비잉~😅,,~내가사랑하는,,사람들♡눈속에,나를^많이**담아두기위해ᆢ노력하는거,,같아요^내가~너무♡행복해~지니까요(공포영화 ㅋㅋ 😁 같아서 죄송합니당ㅋ
멀리서 응원합니다
받은 배려를 잊지 않는 것이요. 소아암병동에서 먼저 계신 환아 보호자님들께 받은 도움, 배려덕에 병동생활을 잘 적응하고 아이도 케어할 수 있었어요. 결국 ‘나 혼자 있다’ 라는 외로움과 고독감에 잠식되면 웰빙인 삶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나 혼자만 웰빙한다면 괜찮은 삶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타인과 함께 공존하면서 작거나 크거나 배려받고 있어요. 먼저받은 배려를 잊지 않고 그것을 나누는 삶이 나도 웰빙하고 세상도 웰빙하는 일이라도 생각합니다. 결국 그런 도움과 배려가 나에게 의미있고 생동감있는 삶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믿어요. 상호주관적인 돌봄이 있는 삶 웰빙하는 삶을 살아내고 싶어요. ^^
(박위님은 그런면에서 웰빙하고 계시네요)
필라테스 와 카페에서 맛 있는 커피를 마시며
몸 과 마음을 행복하게 또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