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으로 빠르게 가는 ' 발음 ' 연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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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kogunyu
    @koguny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제 나이 마흔중반...저 이 트레이너님 영상 보고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좋아졌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저는 고음만 올라가면 목에 힘이 너무들어가서 쌩목으로만 부르다보니 목이 많이 망가져있던 상태였고 목소리도 다 갈라지고 가래끓는 소리때문에 이젠 틀렷구나 하던 중증 환자의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도 너무 도움이 되는 이유가..발음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목에 힘이 들어가서 저처럼 목잡이가 됩니다. 근데 그걸 풀어주는 영상이라 큰 도움이 되는것같네요.어쨌던 너무 감사드리며..한가지 궁금한 것이 노래 도입부에 가수들보면 부드럽고 작은음량의 미성같은 고음은 어떻게 내는건지..빠사지오라고 하나요?딱 그 경계음부분에서 저는 약간 힘이 들어가는데. 어떻게하면 그부분을 부드럽게 부르는건지.. 성대를 조금 열면 된다는데..예를 들자면 김경호의 이수라는 노래의 도입부처럼요..이것도 한번 풀어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할것같습니다.ㅎ

    • @bCryptonion
      @bCryptoni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강허실거 같은데😊

  • @하나-n8i
    @하나-n8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음할때 코를막아도 소리가 하나도 바뀌면 안되나요?

    • @별-i7z
      @별-i7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좋은 발성이죠

  • @swallow-l6o
    @swallow-l6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음 잘되는 사람들은 작은소리로 흥얼거려도 높게 나오나요?

    • @카루소-l3p
      @카루소-l3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게 궁금

    • @hsl935
      @hsl9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성말고 진성으로는 2옥라 이상으론 작게안되는거같아요 그보다 높게내려면 복압을 진짜엄청 세게줘야하는데 소리를 작게내면서는 복압을 세게 줄수없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