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애초 CPU 히트스프레더 바로 아래에 코어가 존재하는데 이 코어 부품 자체 위치가 거의 가운데 정 위치해있기에 노트북이 아니고서야 도포방법은 데스크탑에선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드네요. 차라리 서멀구리스를 몇백원짜리 사는것보다 MX4 같이 어느정도 성능이랑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으로 도포하는게 장기적으로도 성능으로도 훨씬 낫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중앙에 점자로 쏘고 마는게 가장 좋을듯. 쿨러가 압력하는힘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각지대가 그렇게 심하진 않을거 같음. 그냥 액스자나 당구장모양으로 하면 양 조절을 하지못했을당시 오히려 쿨러의 강한 압력때문에 구리스가 이탈할수도 있을거같음!
너무 무식하게만 바르지않는다면 좀 과하게 발라도 관계없습니다. 그리고 서멀구리스를 몇백원~1000원정도하는 싸구려 하얀 구리스같은것보단 MX4 같이 무난한 제품으로 쓰시는것이 훨씬 체감이 큽니다. 열 전도율도 그렇고 수명에도 큰 차이가 발생하니 싸구려보단 그래도 이름 좀 있는 구리스를 쓰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온도차이도 많이나고 싸구려 구리스는 짧게는 몇달만에 쩍쩍 굳어 얼마못가 새로 도포해야합니다만 MX4 같은 구리스는 최소2-3년이상 사용가능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도포할때 펴바른답시고 명함이나 카드로 밀어준다는데 그럴필요없이 그냥 가운데 점도포 하거나 X자로 도포만해도 어차피 눌리면서 다 퍼지기에 그냥 편한대로 바르시면 됩니다. 누구는 과하게 바르면 오히려 안좋다는데 별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옆으로 다 삐져나오기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옆으로 삐져나온 구리스는 문제가 되지않냐는데 애초 서멀구리스 대부분은 비 전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리퀴드프로같은 구리스는 전도성이기에 절대 보드에 닿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크게 신경쓸필요없이 그냥 콩알처럼짜거나 X자로 도포하는게 가장 무난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사실 기포가 생기는 방법만 피한다면 어떤 방식을 택하든 온도차는 거의 없음. 특히 모서리에 도포가 조금 모자란건 영향이 더 적은데 어차피 cpu 중심부 온도를 식혀주는게 중요하기 때문임. 즉 그냥 가운데다 짠거나 당구장 모양으로 한거나 실사용에서 차이는 거의 없고 기포가 생길 위험은 오히려 후자가 높다고 봄
Cpu 뚜껑안에 코어가 가로세로 1cmx1.5cm 크기 직사각형모양 정중앙에 있음. 뚜껑 가운데 만 50% 이상 서멀구리스 발라져 있으면 열전도가 되어 온도 차이가 없음. 중요한 점은 서멀구리스 점도가 사용시간이 지나면 시멘트처럼 굳어져서 제기능을 못함. 기능상 2~3년 주기로 깨끗이 닦고 재도포해줘야 합니다. 서멀구리스 대부분 판매되는 중간품질은 회색 이며 입자가 굵음 점성이 높음. 고품질은 흰색이며 입자가 미세하고 점성이 낮음. 고성능 서버에는 흰색 서멀구리스를 사용함. 일반pc와 정품쿨러에는 중간 품질인 회색 서멀구리스를 사용함.
이거 온도 실험 영상 유튜브에 여럿 있습니다만, 영상에 나온 방법 그 어떤걸 선택하셔도 극차가 대략 0.5도 차이 밖에 안납니다. 제일 온도 올라가는곳이 CPU 정가운데라 모소리 부분 못채워도 영향이 거의 없다 보셔도 됩니다. 그냥 단순 당구마크로 하되 크게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습니다.
제조업좀 다녀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저런거 거슬린다고 풀었다가 계속 조으면 결국 선 마모돼서 야마나고 고압액체나 가스 그부분에서 리크 발생하는거임 ㅋㅋㅋ 무조건 많으면 좋은줄 알고 엄청 바르거나 뿌려대면 다 흘려넘처서 판금까지 삐죽나와서 도색 변질돼서 고객한테 항의 들어옴 적당량 넣고 한번 조으면 다시는 안푸는게 진리임 여러 회사에서도 고객들이 자꾸 볼트 풀어대놓고 고장났다 이기거리니까 warranty void if removed스티커 붙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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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z9은 블리딩 이슈 있으니까 피하시고,
mx-5는 일부 생산라인 불량으로 유분리 이슈가 있어서 사용시 유분이 따로 흘러 나온다면 유통사를 통해 교환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핀 z9 잘쓰고있는데 구입한지 1년반정도...애꿎은 써멀이 욕먹네 ㅋㅋ
@@any1anything 본인은 잘 쓰고 계실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블리딩 이슈가 있습니다. 애꿎은 써멀이 아닙니다. 구글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any1anything 그건 님 운이 좋은거고
써멀을 바르는 방식에 따라서 유의미한 온도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 편한대로 바르면 됩니다
깔끔히 다발리면 기부니가 조크든요
ㄹㄹㅋㅋ 걍 1년에 함번 재도포나 해주는게 훨낫지
처음알았네요 😮
기분 좋자나~
1도차이가 1년2년난다고 치면 무시무시하게 큰거같네요.
열원인 코어는 히트스프레더 안쪽 중앙에 비교적 작게 있습니다 써멀 구리스 면적은 중앙을 중심으로 원형을 그리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꽉 채우는게 방열면적증가로 인해 조금이라도 더 좋지 않을까요
@@Yhkrrrrgh-e6g의미없어요. 저 써멀 발라주는게 히트스프레더 표면의 우리눈에 안보이는 기스같은거를 메꿔주는건데 모서리 조금 안발린다고 1~2도처럼 유의미한 차이 안납니다.
당구장 마크도 양 조절 못하면 흥건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22년동안 서멀 재도포 해본 결과 제 기준에서는 걍 적당히 펴바르는게 제일 안전한 것 같습니다.
이걸 보여주려고 열심히 짜고 닦았을 유튜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초반에는 실사용하면서 장력으로 지속적으로 눌러줄거고.. 열이 계속발생하며 녹여줄거고
일주일은 기다려봐야 한다는..
오래됐네.. 추가로 적자면 저 네모난부분 전체가 열이 발생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안에 코어있는 부분만 열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어지간히 대충발라도 상관없음.. 오히려 많이발라서 흐르면 나중에 분해할때 닦기 귀찮앙ㅋ
요즘은 잘지내시나요 선생님
@@shh8998 써멀 안부묻는건가요
@@kuu..kuuk..1902써멀 오늘 첨발랐는데 발려있던건 액체같던데 제가 새로 짠건 좀 되게 나오더라구요 정상인가여?
그냥 엄청나게 얇게 펴서 발라야함 금속사이에있는 작은틈을 메꾸는게목적이라서 저런식으로 많이바르면 효과가떨어집니다. 바른듯만듯 아주아주얇게 펴서 발라야합니다.
이게 맞죠. 서멀이 무슨 마법의 약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요. 써멀그리스 열전도계수가 아무리 높아봤자 구리나 al보단 낮을텐데 두껍게 바르는건 오히려 악영향이죠.
이게 맞음. 고급써멀일수록 뻑뻑해서 저렇게 짜서 바르는 방법이 안 좋음. 기포가 있다 해도 고압과 고열에서 기포를 가둘 수 있는 써멀은 이 세상에 없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최소량으로 전체를 고루 얇게 펴바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임.
실제 쿨러 쪼으는건 훨씬 강한 힘으로 누르는거라 가운데만 해도 다 도포 됩니다. 물론 난 당구공으로 도포함
이게 맞음.
실제 쿨러 압력은 훨씬 강함.
당구공이 당구장 모양이라는 거죠?
@@돼지국밥-y8g 예
당구공으로 도포를해여?
※
가운데만 해도됨
양 사이드 안채워져도
쿨링에는 아무런 문제 없음
열이 집중 발생하는 곳이 중앙이기도 하고
서멀그리스의 열전달 접촉부위 보다는
쿨러의 성능이 더 차이를 만듦
그래서 결론은 뭐다?
당구장마크
ㅇㅇ 그래서 난 당구장 할거임
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이걸 본 이상 당구장해야짘ㅋㅋㅋㅋ쿨링엔 문제없지만 완벽해야 안심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애초 CPU 히트스프레더 바로 아래에 코어가 존재하는데 이 코어 부품 자체 위치가 거의 가운데 정 위치해있기에 노트북이 아니고서야 도포방법은 데스크탑에선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드네요.
차라리 서멀구리스를 몇백원짜리 사는것보다 MX4 같이 어느정도 성능이랑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으로 도포하는게 장기적으로도 성능으로도 훨씬 낫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중앙에 점자로 쏘고 마는게 가장 좋을듯. 쿨러가 압력하는힘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각지대가 그렇게 심하진 않을거 같음. 그냥 액스자나 당구장모양으로 하면 양 조절을 하지못했을당시 오히려 쿨러의 강한 압력때문에 구리스가 이탈할수도 있을거같음!
ㅎㅎㅎㅎ대충해도 됨니다 어짜피 방열판이 다 붙지 않아요 스프링이나 눌러주는 도킹이 알아서 펴줌니다 신경 안써도 상관없네요
대부분 쿨러는 동부분이 원형이라서 모서리까지 발라도 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과다 도포때문에 온도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쿨러가 전체를 덮는 형태가 아니라면 점 도포가 가장 혀율적입니다
그렇군요.
음 기쿨이나 수냉 말고 원형은 잘 없지 않나요
@@2chstar 순정 잘만원형은 원형이지 그리고 덕후들 아니면 거의 대부분이 순정쓴다
@@알파붕괴 니가 본적없다고 부정하는건 옳지않아 우물안 개구리야
@@일본침몰 요즘 기쿨 쓰는데가 어딨음..? 사무용아닌이상 2,3만원짜리라도 쿨러다는데 ㅋㅋ
인텔 정품쿨러의 써멀 모양도 원형임. 써멀 종류의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그냥 조이면 거의 대부분으로 퍼지며, 다 안 발라져도 온도 잡는데 문제가 없음. 무의미한 부분임
그쵸 그리고 뚜껑을 따보면 코어는 대부분 가운데에만 있죠.
모서리에는 아무것도 없죠.
이게맞지 구리스 조금 안묻는거 전혀 영향없음
컴계의 무림고수 제이손님..쇼츠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당구장 마크는 유례는 유클리 기하학에서 4차원 방정식에서 도출된 근을 2차원 그렸을때 제일 완벽하게 2디 면적이 나옵니다.
유클리드가 자꾸 괴롭혀요....
이과가 절 괴롭혀요...
@@셂인윗윗윗 댓이 조금 말을 ㅈ같이 하긴 했는데 원댓도 조사 이상하게 쓴 건 맞음.
이 경우에는 유례 보다는 유래가 맞겠네요😊
서멀 양은 생각보다 적게해도 쓰다보면 다 펴져서 분명 적정양의 4분의 1정도만 발랐어도 다 펴발라진걸 확인할수 있음 온도도 차이 안나고
오... 저걸 유리를 사용해서 눈에 잘보이게 해주시다니. 너무 유익합니다
유리 ㄴㄴ. 아크릴 판
유리 아니라고 말하려고 왔는데 이미 ㅋㅋ
근데 원래 다들 이렇게 한다는 거..
문제는 cpu쿨러는 아크릴이 아니란거죠. 실제로는 펴바르기가 제일 온도 잘나옴 ㅇㅇ.. 아크릴충들 기포생긴다고 호들갑 떠는데 실제 쿨러는 미세한 틈으로 기포 다 빠져나감 ㅇㅇ..
아 유리든 아니든 그게중요한게 아니고, 어쨌든 투명해서 보기 좋았잖아 대댓글들 넘 하네 ㅋㅋ😅
너무 무식하게만 바르지않는다면 좀 과하게 발라도 관계없습니다.
그리고 서멀구리스를 몇백원~1000원정도하는 싸구려 하얀 구리스같은것보단 MX4 같이 무난한 제품으로 쓰시는것이 훨씬 체감이 큽니다. 열 전도율도 그렇고 수명에도 큰 차이가 발생하니 싸구려보단 그래도 이름 좀 있는 구리스를 쓰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온도차이도 많이나고 싸구려 구리스는 짧게는 몇달만에 쩍쩍 굳어 얼마못가 새로 도포해야합니다만 MX4 같은 구리스는 최소2-3년이상 사용가능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도포할때 펴바른답시고 명함이나 카드로 밀어준다는데 그럴필요없이 그냥 가운데 점도포 하거나 X자로 도포만해도 어차피 눌리면서 다 퍼지기에 그냥 편한대로 바르시면 됩니다.
누구는 과하게 바르면 오히려 안좋다는데 별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옆으로 다 삐져나오기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옆으로 삐져나온 구리스는 문제가 되지않냐는데 애초 서멀구리스 대부분은 비 전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리퀴드프로같은 구리스는 전도성이기에 절대 보드에 닿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크게 신경쓸필요없이 그냥 콩알처럼짜거나 X자로 도포하는게 가장 무난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써멀을 가운데에 주욱 짜고 안 쓰는 신용카드 같은걸로 기울여서 얇게 펴주시면 됩니다.
당장은 저렇게 끝부분 좀 덜 도포된걸로 보여도
쿨러 장착하면 장력때문에 시간 조금 지나면
어차피 알아서 다 퍼집니다
편한대로 바르고 쿨러 장착하면됨
별로상관 없어요 ㅋㅋ 코어에 닿는 부분이 가장 중요해요..
열전도잘되라고 붙여놓은 쇳대기가 상관이없다니 그럼 코어위에만 쇳대기올리고 나머진 플라스틱으로 했겠지
코어는 길쭉한 직사각형이기때문에 저렇게 표면에 발라봤자고 가운데 만 잘 발리면 됩니다
저상태로 그대로 있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압력을 받는 부위에 막처럼 자리 잡으며 퍼져요
그래서 오히려 골고루 펴서 바르면 밖으로 흘러내리니까 괜한 수고스러움은 할 필요 없고 가운데 엄지손톱 정도 짜주고 장착하면 열에 의해 서멀이 퍼집니다
기본적으로 안에 기포가 없도록 확실히하려면 중앙에 구석 구석 퍼지도록 왕창 짜고
남아 흐르는걸 닦는게 맞을듯
당구장마크같은것도 안에 기포가 남지않을까? 기포가 나갈길이 먼저막히면 남을것같은데?
이거때문에 당구장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당구장도 써멀이 펴지는 과정에서 기포가 생길 수 있고, 양 조절 잘못하면 똑같이 넘치거나 적게 펴집니다. 게다가 정작 발열원인 칩셋은 중심부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어서 중앙 콩알짜기만 해도 일 100% 다 하는겁니다
전문분야에 계신 분들이 그냥 X로 슥 바르고 덮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십가지 방법으로 해봐도 별 차이 없었고 X가 가장 빠르고 효율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딱히 큰의미 없다고 들었음.
좋은 써멀쓰고 쿨링 성능 좋은 쿨러 쓰는게 더 의미 있다 생각함.
그냥 모서리 좀 빠져도 문제 1도없음.
이건 본인 정신의 만족감을 위한것일뿐
ㅇㅈㅇㅈ
서멀 넘쳐서 짜증내지 말고
적당히 대충 짜서 설치하세요.
어차피 면적 60%만 도포되있어도
쿨링에 문제 없습니다
스프레더가 두께가 있어서 열이 옆으로도 조금은 퍼지니 써멀로 빈틈없이 덮어주면 아무래도 0.1도라도 도움이 되겠죠
열 전도율이 높은 고가의 뻗뻗한 서멀 구리스가 도포법에 따른 차이가 잘 발생하는 듯.
탄성이 있는 소재인 아크릴로 하는건 테스트에 오차가 좀 있을듯..네 귀퉁이를 스크류로 조이면 아크릴이 살짝이라도 휘어서 가운데는 미세하게 뜰수밖에 없을듯..
사실 기포가 생기는 방법만 피한다면 어떤 방식을 택하든 온도차는 거의 없음. 특히 모서리에 도포가 조금 모자란건 영향이 더 적은데 어차피 cpu 중심부 온도를 식혀주는게 중요하기 때문임. 즉 그냥 가운데다 짠거나 당구장 모양으로 한거나 실사용에서 차이는 거의 없고 기포가 생길 위험은 오히려 후자가 높다고 봄
모서리에 남는 정도는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뿌려 흘려내리지 않게 하는게 좋음.
흘러내리면 쿨링이 떨어지나요?
@@송찬우-g4s 당장은 아니지만 기판사이로 흘러들어가면 각종 오류를 내거나 갑자기 꺼지거나 안켜질수 있습니다.
Cpu와 쿨러사이 접점을 메꿔 열이 잘 배출되게만 하면 됩니다.
조금 덜발려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펴바르다 가운데 비어 있는게 아니라면 모서리나 상하좌우 조금씩 비는건 온도나 성능에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라.. 여태 다 대충 발라도 문제 없이 사용했네요..
Cpu 뚜껑안에 코어가 가로세로 1cmx1.5cm 크기 직사각형모양 정중앙에 있음. 뚜껑 가운데 만 50% 이상 서멀구리스 발라져 있으면 열전도가 되어 온도 차이가 없음.
중요한 점은 서멀구리스 점도가 사용시간이 지나면 시멘트처럼 굳어져서 제기능을 못함. 기능상 2~3년 주기로 깨끗이 닦고 재도포해줘야 합니다.
서멀구리스 대부분 판매되는 중간품질은 회색 이며 입자가 굵음 점성이 높음. 고품질은 흰색이며 입자가 미세하고 점성이 낮음.
고성능 서버에는 흰색 서멀구리스를 사용함.
일반pc와 정품쿨러에는 중간 품질인 회색 서멀구리스를 사용함.
해외의 유튜버들중 어느사람은 다음과같이 말하더라구요; 인텔 CPU 다이는 어차피 중앙에 있으니 중앙에만 제대로 잘 발라져있음 괜찮다~
라고요.
있잖아요 그 3~5년전 8세대 나왔을때쯤 뚜따 유행해서 다들 뚜따영상 한번 봤으면 cpu 다이가 어디에있는지 알잖아요
모서리쪽은 열하고는 별 상관 없긴 할텐데
야무지게 바르면 기분이 좋그든여
서멀의 역할은 cpu와 쿨러의 유격을 없애 열 전도를 제대로 하기 위한것이라서
가운데 적당히 짜주는게 제일 간편하고 괜찮습니다.
완전 가생이 부분은 안발랴도 상관없음 빈공간임
코어가 있는 가운데만 잘 발리면 됨
열전도를 무시하는 그대는..
불 위의 냄비도 불 닿는 부분 아니면 상관없으니 손으로 집으십쇼
@@letlet8403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음
그냥 X자가 제일 베스트
@@Pinkjellymeow 그거랑 비교도 안되게 조또 상관없다구요
멍청하면 몸이 고생하는 법
빠르는 방법이 문제가 아니고 양이 문제 입니다
넉넉히 가운데 바르면 잘 펴져요
요즘 쿨러를 사면 도포가 되서 대부분 나오던데 보면 프락셀 받은것처럼 촘촘하게 엄청 발려나오더라고요 붙였다가 때보면 아주 잘발려있는걸 알수있습죠 솔직히 인력으로 하기엔 빡십니다
가운데 하나만 찍는다,,,,
뚜따를 몇번 해 본 결과"열밭는 부분은 가운데 부분만 찍어도 충분 하더라!!!
초보입니다 저런 아크릴판도 판매하나요...? 저건 이름이 뭐에요?
중요한건 전체다 도포 잘해도 핫스팟만 잘 붙으면 된다는거 3년에1번 재도포 해줘야한다
넘 적거나 넘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온도 차이 없어요~
X자에 +자도 궁금해요
면봉으로 살짝 찍어서 수작업으로 도포 하면 무리 인가요?
그냥 손 깨끗하게 씻고 손으로 얇게 펴 바르면 됨. 생각보다 구리스 굉장히 얇게 압축되기때문에 손으로 발라도 기포같은거 안생김
백라이트 수리 할때도 발라 주면 수명이 길어지기도 하지요
컴알못인데요 저거 컴터사고 얼마만에 한번씩 도포해줘야되나요??
도포 양도 매우 중요함. 많은 쪽이 적은쪽으로 눌려서 퍼질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도포양이 많은 쪽은 코어 바깥쪽으로 다 밀려서 새나감
근데 앞서 나온 방법대로 했을때 끝부분 미세하게 남는거 정상 아닌가요? 대부분이 앞에 나온 방법대로 할테니까요
펴바르고 중심에 당구모양 놔두면 잘됨
그냥 적당히 X자 바르고 쿨러 쪼이세요.고사양 컴터 오버클럭 하지않는이상 온도 잘 잡힙니다.
어차피 코어위치부분만 잘 발리면된다. 라이젠은 모서리부분신경써줘야하고 인텔은 정중앙신경써주면됩니다
산디브릿지요??
그냥 펴바름
가운데위주로 도포되면
상관없긴한데
그냥 펴바름
쿨링상태가 어떠냐가 큰거같음
쿨러하나 바꿨더니 10몇도
떨어짐
서멀구리스 얼마 주기로 도포해주는게 좋나요?
근데 어차피 CPU 뚜껑 아래 실제 칩셋이 위치해있는 가운데 및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쪽에서만 발열이 발생하는거라.. 쓰레드리퍼처럼 엄청 큰 CPU가 아니라면 가운데 점이면 충분함.
진리의 당구장모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정된 방식
펴바르기는 시간은 많이들지만 가장 버려지는 서멀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성능과 초고성능 서멀로 갈 수록 펴바르기의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며 집어던져버리고싶어짐
실제로 열이발산하는곳은 중앙부분이라
어느방식으로 하든 유의미한 온도차이는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십자에 점찍은게 더 골고루 된거 아닌가요?
십자에 점도 여백이 많은디
가운데만 해도 된다는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더 많은 면적이 쿨러와 닿는게 좋겠지만.
발열은 인텔기준 가운데서 집중적으로 나오고(실리콘 크기만큼)
라이젠의경우 ccx 구조라서
비대칭일수있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유튜버가 써멀 바르는 방식에 따라 cpu온도랑 성능 체크한 영상있어요!
어차피 열이 중간에서만 나기때문에 테두리 꽉채울 필요는 없죠
어차피 중요한부분은 가운데다있어서 모서리부분 도포안되도 상관없지않나요?
서멀구리스 새로 발라줘야되는 주기가있나요?
칩셋위치확인하고 바르면 되는부분이고 저렇게 펴바르나 중앙칩셋부분쪽에 발려있거나 둘다 성능상 차이없음.
결론 펴바르거나 당구장은 허세다
전 항상 점 사용중인데..
쿨러 청소하려고 분해할때 보면 흘러넘치지고 않았고 딱 정확히 4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
시간이 지나면서 열때문에 퍼지는거 같은데
이게 제일 유익 ❤❤
서멀 구리스 반드시 필요 하나요? 구입해야 하나요?
🎈구리스 골고루 바르는 거 영향 있음. 열이 분산 전도. 같은 팬 쿨러 회전당 더 넓게 쿨링 효율.
중력과 열로 인해서 약간 바뀔 수도 있지 않나요?
(중력의 경우 데스크탑을 눕혀놓는다면 제외)
그냥 넉넉히 바르면 되지 않나요?
이거 온도 실험 영상 유튜브에 여럿 있습니다만, 영상에 나온 방법 그 어떤걸 선택하셔도 극차가 대략 0.5도 차이 밖에 안납니다. 제일 온도 올라가는곳이 CPU 정가운데라 모소리 부분 못채워도 영향이 거의 없다 보셔도 됩니다. 그냥 단순 당구마크로 하되 크게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습니다.
도포를 어케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쿨러자체의 면적 아닌가...쿨로랑 cpu랑 닿는 면적이 저거 전체사이즈가 아닌데
펴 바르기같은 경우 cpu에 열이 가해지면 쿨러와 들뜸 없이 매꿔집니다
메인보드 생체별 실화냐??? 뭐. 교보재용인가?
펴바르는거 기포 원인은 균일이 아니라 나사 순서 주옥같이 돌리면 저리 됨
양만 너무 적게만 안하면 크게 상관없어요 너무 넘쳐도 문제지만
Y 모양으로 위, 아래 하면됩니다.
그런데 아크릴판이랑 구리로 된 방열판은 또 다를것 같은데 저 아크릴판이 방열판 접합부처럼 균일하게 가공되어있을리도 만무하고
서멀 도포할 때 메인보드 케이스에서 분리하고 도포해야되나요?
얇게 펴 발라 주세요~~~
두껍게 발리면 오히려 온도 높아요~~~
서멀도포하고도 90도이상 찍으면 그래픽카드 문제인거죠?
외국 유튭보니까 .. 어떡해 바르던 결국 온도는 소수점 차이정도만 있지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적게 바르거나 많이 바르는것만 피하면 됩니다.
넓게퍼져야할 이유가 전혀없음. 써멀용도는 그저 cpu윗판과 쿨러뭉치 사이 공극을 메우기위함임. 소량만 중앙에 짜낸뒤 결합하면 그거로 끝.
팩트는 빈공간있어도 상관없음... 써멀 교체주기에맞게 교체만해주면 크게 차이는없을듯...
어찌보면 제일 알고 싶던부분을 긁어준 기분임 ㅋㅋ
걍 본인 편하게 바르면 됨
당구장은 잘못하면 넘치고 점자는 잘못하면 적게발리고 일장일단이 있음
제조업좀 다녀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저런거 거슬린다고 풀었다가 계속 조으면 결국 선 마모돼서 야마나고 고압액체나 가스 그부분에서 리크 발생하는거임 ㅋㅋㅋ 무조건 많으면 좋은줄 알고 엄청 바르거나 뿌려대면 다 흘려넘처서 판금까지 삐죽나와서 도색 변질돼서 고객한테 항의 들어옴 적당량 넣고 한번 조으면 다시는 안푸는게 진리임
여러 회사에서도 고객들이 자꾸 볼트 풀어대놓고 고장났다 이기거리니까
warranty void if removed스티커 붙이는거고
역시 보여주는게 최고지
이런 실험 왜 안하나했음ㅋㅋ
이제 막 조립pc산 컴맹인데 혹시 서멀구리스 바르는 이유나 바르는 주기를 알 수 있을까요? 상자에 주사기 같은게 있어서
발생하는 열을 쿨러가 식혀줘야하는데 cpu와 쿨러사이는 완전밀착이 어렵기때문에 그 공간을 메꿔주는거에요.
주기는 솔직히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2-3년쓰고 다시발라주면 충분합니다. 뭐 1년마다 그런얘기하는데 그건 컴퓨터 만지기 좋아하는사람 기준임
어차피 모서리 부분에는 칩셋이 없어서 열관리에 별 도움 안됨. 그리고 칩셋은 가운데에 있고.
그래서 가운데만 채우면 성능차 없음.
골무끼고 펴바른다음에 하면 됩니다.
코어는 중앙부에 있어서 다 안펴발라도 된다네요 점으로 발라도 충분함
펴바르는게 어떻게 하길래 안에 기포가 생겨요? 말도 안 돼요. cpu랑 쿨러랑 같이 펴바르기로 펴서 바른 다음에 쿨러를 cpu에 올려 놓고 문질러 준 후 고정하면 완벽합니다.
한방울이랑 당구장이랑 온도차이는 어찌됨?
Thermal grease면
그래도 서멀구리스 라고 하면 이게 무슨 영어 인지 알아 들을까요?.
온도 체크시 물방울중앙도포가 좋아요 온도차가없어서 ㅇ
당구장해도 덜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