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 백화점 주5일 야간고정 경비 21:00 ~ 09:00 (12시간) 일하고 294만원 받는 20대 중반 고졸입니다. 매일 4시간 순찰로 2만보 이상 걷지만, "돈도 버는데 유산소까지? 개이득!"이란 생각으로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09:30에 퇴근하면 바로 헬스장 달려가서 1:30 웨이트하고, 저녁먹고 12:00 ~ 20:00까지 8시간 풀잠 때립니다. 근무중 실질적으로 쉬는시간이 4~5시간 되는데, (3시간은 무급휴게 고정) 저는 그 시간동안 웹소설 쓰고있습니다. 문피아 아카데미 나와서 쓰고있음에도 항상 망하지만, 언젠가 내가 죽더라도, 이 세상에 내 이름으로 된 완결작품 하나 남기고 간다는 마인드로 임하니 즐겁기만 하네요. 공부못하는 고졸도 이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며 월 290 이상 벌 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기쁩니다.
드라마,유튜브,sns,인스타등등 잘 살고, 돈 많고, 좋은 직장 다니는 전문직들만 보며 환상을 키우니 배우자가 월500만원 버는것도 만족 스럽지 않겠지... 여성 평균임금이 200만원대라는데 본인은 200만원 버는 현실은 망각하고, 2배이상 버는 남자 임금도 만족 스럽지 않으니...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임...
공부를 잘하는사람 못하는 사람이 각각 적재적소에 배치되서 서로가 꼭 필요한 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야 하는데 후자의 직업군의 경우는 입시 패배자들이 반 강제적으로 몰리는 곳으로 인식이 박혀있고 이때문에 열등감 또한 가지게되는?? SNS 올려치기때문에 이성의 관심조차 전자에 쏠려있기때문에 후자의 경우는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수도..
치안의식 과소비 우울증 등등이 심해진 가장 큰 이유는 마인드셋이 안 된 상태로 사회에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기준이 없으니 비교하고 모방하고 휘둘리는 최악의 사고회로가 박혀버린채 악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주관이나 판단 기준을 다듬어주는 교육이 미진한 것이겠죠...
아, 변호사님 영상 늘 고맙게 보는데 젊은 사람이(30대란 생각에) 어찌 이런 깊은 사유를 하고 인생에 꼭 필요한 말을 할까..정말로 감탄하게 됩니다 우스갯소리 인생 2회차를 살고 계시는게 아닌가... 놀라울 따름이에요 이번 영상 역시 제가 20대를 살고 31세에 결혼을 할 즈음에도 갖던 여러가지 생각에 다시금 뒤늦은 공감을 느껴 주변에 sns를 보며 비교에 한숨만 쉬는 젊은 사람들, 미리 포기하고 낙담하는 젊은 사람들 저게 전부 진짜는 아니라는 거, 있는 일이지만 반드시 저런게 행복이 아니라는 긍정적 미래를 향한 꿈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이 길어집니다 ^^;; 좋은 배우자를 만나세요 나로 인해상승할, 나를 상승하게할 그런 한쪽에 치우친게 아닌 함께 상승할수있는 좋은 배우자를 큰 눈뜨고 잘 보시면 됩니다!!^^ (엄청 난 흙수저에 염세주의자였지만 결혼 찬양론자가 된 40대 중반 아줌마의 자나가는 한 소리였습니다 ㅎㅎ)
나는 늘 의문인 것이, "경쟁이 너무 심하다" , "사교육비가 너무 많다" , "집값이 너무 비싸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마치 국가나 절대적인 어떤 3의 존재가 그런 압박을 가하고, 자신들은 피해자인 양 말한다는 점임 경쟁도. 사교육비도. 집값도. 전부 개개인들이 각자 자신들의 드높은 욕심이 부딪쳐서 만들어진 결과물인데 마치 절대적인 누군가가 짜잔- 하고 없애줄 수 있는듯한 뉘앙스로 말함 왜들 그러는지 진짜 의문임
어려서부터 오냐오냐하며 자라서 자기 스스로는 손가락 들고 이거 문제라고 지적질만 하면 주변에서 옳지네가옳아 하며 고쳐주는 것만 받아온 세대라 모든 문제의 탓을 외부에서 찾고 내가 정확히 짚었는데도 그걸 국가가 사회가 조직이 회사가 남이 안고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정말 많지
수능 장수생으로 살다가 포기하고 월 160-180 벌면서 1년 살고 주식 시작해서 퇴직금포함 3천 넘게 모아보니까 인생이 현재 당장 힘들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고 비교할 필요도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변호사님 인사이트를 보면서 항상 더 열심히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연봉이.. 2000인가? 지금..나름 업계에서 전문성이 높은 축에 속하고.. 세후로 월 1400 전후 받아요... 노후 준비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 모두 현재에 과몰입하지 마시고... 앞으로 20년 고민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보세요 ... 힘내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기 댓글에 결혼 연애 포기하고 만족한다는 사람 많이 보이는데 그것도 결국 기준이 높아서 그런 것 아닐까? 나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힘든 점도 많았지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얼마 벌든 성실히 일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릴 자신이 있다면 아이 키울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함. 사랑을 포기하고 어떻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지?
아내가 월 500만원 밖게 못벌어? 라는 이야기에 제가 하고 싶은말은? 그걸 평가하는 여성은? 월? 500만원 이상을 벌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가?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지금도 숫자 차이 때문에 한숨을 쉬는 남성분들 많이 있을꺼라고 생각 됩니다...반대로 여자가 500만원에 수준을 소득을 갖춘다면??? 그런 이야기를 못해요~~ 아주 극소수는? 말을 할수 있어도? 자신의 노력으로 500만원 소득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당연 그 가치관이 달라지고 생각과 판단이 다릅니다. 기업은? 아무런 이유 없이 500만원에 소득을 결정하고 지급하지 안아요~~~ 그럼? 그런 경지에 올라간 사람이면? 피나는 노력을 하더라도? 300만원을 넘어가기 힘듭니다. 아주 예외는 있어요....성매매를 한 여성이라면? 경우가 좀 다르죠? 월 천만원도 벌수 있죠...근데? 합법적으로 주방 들어가서? 일하라고 하면? 한달도 못가서 때려 칠꺼에요~~왜? 돈의 기준을 정의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돈이 있어야? 원하는걸 얻을수 있으니까? 하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세상에는 돈으로도 해결 할수 없는것들이 많아요~~ 이문제를 바로 내가 해결하지 못하는? 실패자로 치부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족한게 무엇인지? 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아주 간단한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는것 같아요... 월급에 무게와 질량을 평가 하고 판단 할려고 생각하지말고? 업무가 자신이 가장 이상적인 경쟁력을 갖을수 있는지? 돈벌려고? 출근하기 싫은거? 출근하는지? 아님? 재미 있고? 그 다음은? 어떡해 전개 될것인지? 이걸 고민하고.....가장 빠른 효율적인 결과를 내야하는 나의 목표가?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금전에 가치는? 당연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남들하고 비교하는 순간에는? 더 잘할수 있는것도? 의욕이 상실되고...자존감이 떨어 집니다....당장 앞을 못보고 먼산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래서 포기도 쉬워지죠~~ 나는? 특별하니까? 아직 꿈과 야망이 있으니까? ^^ 그렇게 외치던 사람들 10년 지나서 백수로 놀고 먹고 있어요~부모님한테 빌 붙어서......왜??? 돈을 벌고 싶은거였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였으니까....
자기주도적 공부하고 살면서 여러방면(직업, 연애, 노후 등)본인만의 기준을 만들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지 남들 눈치보느라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죠 월세방에 살면서 최저 임금 받아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집,차, 직업을 다 갖춰도 걱정으로 전전긍긍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죠
뭐든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제 차량이 1톤 탑차 포터인데요. 제 인생에서 첫 차고 택배일을 하기 때문에 구입했지만 예전 차 없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타며 출퇴근이나 일상생활 할 때 를 비교하자면 지금은 전보다 더 진보된 생활은 한다 생각해요. 승용차로 경차를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1톤 탑차만으로 만족합니다. (지금도 시내에 갈 때 대중교통 이용하지만 불편한거 딱히 없음 ㅋ)
42살 연봉3천입니다. 직장생활 18년했고요. 중소기업 단순 창고관리직입니다. 지금까지 2억모았고요. 시골에 작은 주택있습니다.노총각이고요. 혼자삽니다 너무 행복하고요 일도 편하고 근무시간도짧습니다. 저는 이러케 살겁니다 . 님들은 몇억씩 버십시요.십억짜리 아파트사세요. 하나도 부럽지않습니다.
행복을 재산에만 포커싱을 하고 있는게 문제고 변호사님도 영상 대부분 같은 얘기를 하셨어요. 사람들이 행복을 얻는 방법을 모른다는것도 문제에요. 단적인 예로 11:37 때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변호사님은 행복하다 고 느끼는 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 책을 읽어야 지식을 얻고 그로 인해 잘 살 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상승한다.' 라는 기준속에서 독서를 노동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것처럼요.
저는 가끔 아침에 세수할 때 거주 아파트의 온수 사용이 너무 고맙고 아직도 신기해요.^^ 역사와 책을 좋아해서 여러나라 역사를 둘러봐도, 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미니멀리즘도 이러한 가치관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08군번이고 온수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음.. 1~3소대 + 내근 소대 순번대로 샤워해서 그 당시 일기장에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적혀있었고 마지막 차례 되면 맨몸 스쿼트 엄청 해서 몸을 데우고 샤워 했었음... 요즘은 어쩌다 한번씩 가을~겨울에 찬물로 샤워하게 되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나면서 지금 얼마나 풍요롭고 자유로운가 생각 함.
01년 군번, 전방부대라 유류 보급이 적어서(행정반 난로용으로 빼돌려서) 보일러는 동파방지용으로만 가동하였음. 보일러병이 타 소대였는데, 자기네 소대에만 보일러 가동시간 알려줘서 우리소대는 따뜻한 물을 쓸 수 없었음. 병장이 되어 청계천에서 3kW 짜리 히터 사서 말통에 물 가득 넣고 건조대 뒤에 숨겨놓으면 40분 후 끓는물이 되었고, 그대로 세면장에 들고가서 찬물과 1:1 비율로 섞으면 샤워하고 빨래까지 온수로 가능했음.
지인들하고 얘기해 보면...남여노소를 가리지 않고 ....죄다 불평불만에 신경질적에 스트레스에 좌절감에 ...우울감까지......온통 잘사는 사람들 이야기에 상대편 정치인들 욕지거리하구.....특히 자기들이 보는 편향된 유튜브 탓인지.....믿고 싶은 거만 믿고 객관성이 결여 되어 있어...말이 안통하는 대화에 절망감을 느낀다.......주변에 행복해 보이는 인간들이 별로 없다...... 왜사니? ...
한국 잘사는 국가입니다.치안, 의료시스템, 교육환경 최고입니다. 노력하면 다른나라에 비해 돈도 벌수있는 기회 많습니다. 제 경험은 아이들 대학졸업하고 아이들 모두 직장다니니깐 배로 불어나더이다.4식구 직장인이라 생활비, 이자 모두 빼고 한달 월저축액이 사회초년생 일년치 저축액 보다 많이 되던데,,,
1번 여러가지 공부해보면 생필품 싸게 살수있는방법 널리고 널렸음 2번 이것도 공부공부 공부해서 몸값을 올리면됌 3번 열심히 무엇보다 *성실히* 살아서 가깝거나 조금은 멀지만 높으신 분 되면됌!! 뭐가 문제인데!!! 이런 좋은영상을 보고도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는구나 할수없지 계속 가난하게 사세요!!!
레알이지..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성과급 제외하고 월 500 세후면 연봉 7500이 넘어야 하는건데, 이정도 연봉이면 대기업 중에서도 급여 쎈 1티어 직장에서도 과장급은 올라가야 받는 금액. 전체 노동자중 대기업 직접고용인구가 20%가 안되는데 이중에 생산직 제외하고 사무직 과장급 이상으로만 보면 전체 직장인 중에 5% 수준도 안될 듯. 실제로는 일반 직장 다니면서 연봉 5천 넘기도 쉽지 않고 연봉 5천이면 4대보험 때고 실수령 350정도임.. 300충 300충 거리는데 이런애들치고 본인 연봉 4.2천 넘어가는 (실수령 300백 이상) 사람들 본 적이 없음..
엄청 특출난거 아니면 1세대는 열심히 살아도 부자 정도 밖에 안됩니다. 세후 천만원으로 적당히 아끼고 살면 자녀 대에는 최소 100억대 부자는 될것입니다. 세후 250정도로 13년간 6억가량 모았는데 만약 월천에 투자를 빨리 시작했다면 최소 30억은 모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물 많이 마시기 + 매일 아침 헤비 웨이트 트레이닝 + 일주일에 최소한 2회 격투기 체육관 가기 + 소고기 많이 먹기 + 하루에 조금이라도 자신을 위해 공부하기 + 집 가면 나를 반겨주는 가족이 있음 + 잠 잘 자기 + 잘 싸기 + 남이사 뭐라 하든말든 내 인생에 신경쓰기 == 행복한 인생. 제가 그냥 혼자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ㅋㅋ
감사하는 생각과 마음은 상당히 중요한 심리적 안정요소라는걸 인정합니다. 사람은 감사해야할 것을 망각하고 살기 쉽지요. 그것은 안주하고 발전없는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진화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행복이 느껴지고 만족이 느껴집니다.
변호사님 말마따나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감사할 일이 생기는 법입니다. 성경에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구절이 있죠 옛 티비 프로그램 중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것도 있었구요. 복이 와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고 감사하며 살 줄 모르게 된 연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대중매체' 입니다. TV를 위시한 우리나라의 대중매체들은 정말...그냥 포르노 수준에 가깝습니다. 언론이 정치와 분리되지 못해서 생기는 언론이 지나치게 이익을 추구해서 오게되는 폐해인데, 공정성, 객관성을 가장 중시 여겨야 할 뉴스조차도 그렇습니다. 인생을 스스로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나가시려면 TV보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세요. 힘들어도 웃으세요. 장담컨데, 인생이 풀리기 시작할 겁니다.
남자들은 혼자 살면 그리 큰집도 생활비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200을 벌든 400을 벌든 저축하는 양이나 소비량이 좀 차이가 있을뿐 혼자사는데는 사실 별 지장이 없죠 특히 원시적인 생활을 한다 한들 남자들은 잘 적응을 하지만 여자들은 그걸 견뎌내지 못한다는것이죠 실제 결혼후 아이가 없다고 해도 부부의 공동생활중 여자에게 더 많은 식비 ,의류비,문화비등이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결혼후 남자의 생활 형편이 더 나아지느냐.그건 또 아닌듯 즉 여자는 소비의 주체라는것이고 여자만 자기인생에서 떼어버릴수 있으면 남자들은 얼마를 벌던 딱히 먹고사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결국 여자는 자신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타인을 끌어들여야 하는 존재이기에 거기에 말려들지 말지는..남자들 각자 알아서 결정해야 할듯. 특히 요즘 같이 여러 즐길거리와 취미생활이 널려 있는 시대에 남자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일겁니다. 혼자임이 외로움을 겪을지언정.얼마를 벌든. 경제적으로 궁핍하지는 않을거라는거죠 남자들은 대개 1인분 역할은 충분히 하고 여자들은 대다수가 그 1인분 역할마저 못하는게 현실이니..시간 지날수록 삶의 격차나 소득격차가 벌어질수밖에 없죠 실제 이성이 절실하게 필요한건 여자쪽이지 남자가 아니라는 거죠. 이 절실이라는 부분에서 말이죠 아무래도 생존의 문제라..남자는 생존하기 위해 여자가 필요한게 아니거든요.
@whitestar777 진짜 그거까지 지원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듯.. 자본주의 자유경쟁 사회에서 본인들이 젊었을 떄 플렉스 하면서 다 쳐놀고 돈 다 써놓고 세금으로 지원해 달라는거 자체가 그냥 넌센스인데.. 여가부가 아직도 건재한 이상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하네요. 솔직히 국가적으로 봤을 떄는 저소득 중년 미혼여성은 국가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층이라.. 출산도 불가능한 나이대이니 인구증가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저소득 중년이면 사회적으로도 최하위 직군에서 일 하는 소위 아무나 데려다가 써도 되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근데 또 모르죠. 여가부가 하도 정신이 나간 집단이라 시행한다고 어쩌고 할 수도..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아닌 여성이 왜 도대체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 오히려 지금 20~40대면 여자들은 직장에서도 여러 힘든일은 아예 열외해 주면서 개꿀 빨고 남자들이 더 고생하고 역차별 받고 성장한 세대인데.. 차라리 장애인 복지를 늘려줘야지 뭔놈에 여자여자.. 한국이 미쳐서 돌아가는 듯..
본인이 할 수 있고 현재 경험할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당연한거고, 하찮아보이거든요. ps. 저는 변호사님처럼 "생각"과 "상상"을 아직까지 하면서 이것저것 지적 유희를 즐길수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나 독서도 결국 상상하고 사고하는 재미로 하는 거니까요.
내가 부유함을 느낄때가 1.월급[세후] 250만원 받아도 먹고 살만할때... 2.마트에 가면 1+1이나 할인 제품 보다는 합리적 가격에 내가 사고 싶은거와 필요한 것만 살때... 3.장터에 가격대비 맛이 그 이상인 곳에는 늘 한결같이 싸게 팔아줘서 감사함을 느낄때... 4.가족을 뺀 모든이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할 필요성을 못 느낄때...
성폭력 예방교육이랍시고 공공기관 등 여러 정부관련 기관, 기업에서 이상한 교육을 합니다. 여성은 피해자이며, 새벽3시에 술먹고 집에 걸어가는게 무서운 나라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새벽3시에 술먹고 걸어다니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여자만 그 행동이 위험하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강사의 말이 참 어이없었고 세금이 아까웠습니다...
@@samh_9 옛날에는 남녀갈등의 주범들이 일베에 있었고 그때 일베는 사회구성원 누구나 반사회적 인간으로 인식하고 자기들도 걸리면 큰일난다고 숨겼는데 페미들은 오히려 더 악독한데도 초기에 좋은 모습만 어필하며 우리나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스윗한 사람들이 좋게 생각했습니다. 초기에 여초 사이트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올때는 소수의 멍청한 인간들이라고 웃고넘겼데 이제는 정도의 차이일뿐 소수가 아니라는걸 알게됐고 지뢰를 밟으면 인생망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Fuerza Regida) [Video Oficial]](http://i.ytimg.com/vi/zjv8TQ0gBkg/mqdefault.jpg)
![Chino Pacas - Smith (ft. Junior H & Fuerza Regida) [Video Visualizador Oficial]](http://i.ytimg.com/vi/BVK6k56X30Y/mqdefault.jpg)
롯데물 백화점 주5일 야간고정 경비 21:00 ~ 09:00 (12시간) 일하고 294만원 받는 20대 중반 고졸입니다.
매일 4시간 순찰로 2만보 이상 걷지만, "돈도 버는데 유산소까지? 개이득!"이란 생각으로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09:30에 퇴근하면 바로 헬스장 달려가서 1:30 웨이트하고, 저녁먹고 12:00 ~ 20:00까지 8시간 풀잠 때립니다.
근무중 실질적으로 쉬는시간이 4~5시간 되는데, (3시간은 무급휴게 고정)
저는 그 시간동안 웹소설 쓰고있습니다.
문피아 아카데미 나와서 쓰고있음에도 항상 망하지만,
언젠가 내가 죽더라도, 이 세상에 내 이름으로 된 완결작품 하나 남기고 간다는 마인드로 임하니 즐겁기만 하네요.
공부못하는 고졸도 이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며 월 290 이상 벌 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기쁩니다.
열심히 일하며 행복을 추구하고, 자신의 목표를 쫓아 후회없이 정진하는 글쓴이님의 행복한 인생을 응원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긍정적태도가 성공이라능 열매를
열지요. 화이팅입니다.
와... 야간이면 졸음 버티기 힘든데.. 리스펙 합니다. 😱
정말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리스펙입니다. 정말 반성하게 만드네요. 건강하세요
31살 세후 200벌어요 엄마랑같이 살고있는데 행복합니다 연애안하고 차없고 절약하면서 사니 이만치 행복한게 없어요 남하고 비교하지말고
절약하믄서 가족한테 잘해주고 사세요😂😂
200벌어서 180 저축해서 1억 모았네요 저는 30살에 연애도 하고요 ㅎㅎ
@@5mm22 20으로 모든생활을 하시다니 대현자 이시군요..
@@기린-y1y 독립안해서 그럼. 캥거루족들이면 저축 저렇게 가능하지
@@meyoumeyou0캥거루족이라고 다 저렇진 않더이다 ㅎ
@@meyoumeyou0거주비 부담하면 상관없는데 부모님에게 기생하면서 모은돈을 지가 모은건줄 착각하는 인간도 많음ㅋㅋ 캥거루할거면 50정도는 드려야 부모님도 적자안보는건데
연봉 2,500만원 받습니다
저축 1억했습니다 30살입니다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멋있으십니다
👍👍👍
대단합니다 진짜! ^^
정말 멋져요!!!
와 대단하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딱 이 표현이 지금 우리나라 사고를 설명하는 말인 듯 합니다.
따듯하고 배가 부르니 그게 기본 권리인 마냥여기고 이제 여기서 더한 것들을 요구하기 시작하는거죠.
드라마,유튜브,sns,인스타등등 잘 살고, 돈 많고, 좋은 직장 다니는 전문직들만 보며 환상을 키우니
배우자가 월500만원 버는것도 만족 스럽지 않겠지... 여성 평균임금이 200만원대라는데 본인은 200만원 버는 현실은 망각하고, 2배이상 버는 남자 임금도 만족 스럽지 않으니...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임...
ㅇㅇ "너님이 만나본 여자들"의 평균임.
유유뭐다??
@@mybelovedkorea심각한분이네 통계가 그렇다는건데
@@mybelovedkorea 통계,수치와 기싸움이라니 이 뭔..ㅋㅋㅋ
@@mybelovedkorea기싸움 원툴, 통계나 자료 없는 메신저 공격
남자든 여자든 이기적으로 사니 망조지 뭐
노력으로 돈모으세요. 그리고 투자하세요. 계속 패배자 마인드여봐야 본인은 하루하루 늙기만 합니다. 지금보다 더 최악의 미래를 만들지 마세요.
맞습니다! 늘 언제나 맞는 말씀!
중국이 혼인문제해결을위해 접근하는 맥락이죠
이말이 맞음.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난이도는 올라가는데 내가 거기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비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음.
아 투자하면 무조건 돈버는구나 ㅋ
@@Speculator-fo9mr무리한 목표로 투자하니까 망하는겁니다. 원래 없는 사람이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거죠.
공부를 잘하는사람 못하는 사람이 각각 적재적소에 배치되서
서로가 꼭 필요한 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야 하는데
후자의 직업군의 경우는 입시 패배자들이 반 강제적으로 몰리는 곳으로
인식이 박혀있고 이때문에 열등감 또한 가지게되는??
SNS 올려치기때문에
이성의 관심조차 전자에 쏠려있기때문에 후자의 경우는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수도..
미디어는 하층민일수록 적임 ㅋㅋ
열심히 살아도 모자란데 온갖 매체에 휘둘림 ㅋㅋ
좋은말이네요
나는 이제 300만원 소득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결혼을 포기하고 2세를 포기하니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어져서 안빈낙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야 너도? 나도 짤 .jpg
ㅜㅜ
야 너두? 응 나두~
300이면 혼자살기도 빡센데..
@@illil-x3i뭘하길래300이.빡세다는건지 도통이해가안갑니다 ㅎ300이적은돈이아닐텐데
오늘도 일용할 양식과 내몸하나 눕힐 침대가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세후 월급 450정도입니다
미래에 있을 기회를 잡기 위해
적금 넣고 있습니다
술 유흥은 안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치킨먹고
옷은 긴팔 반팔 6벌 2만원짜리입고
비싼옷보다는 운동 합니다
집에 가서는 자격증이나
경매위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10년 고생하면 나머지 30년이 편안할 확율이 높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김형모-j1b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파이팅하십쇼.
치안의식 과소비 우울증 등등이
심해진 가장 큰 이유는
마인드셋이 안 된 상태로 사회에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기준이 없으니
비교하고 모방하고 휘둘리는
최악의 사고회로가 박혀버린채
악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주관이나 판단 기준을
다듬어주는 교육이 미진한 것이겠죠...
정신적인 부분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느낍니다…
자기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는데
남의것만 보고 휘둘림
한국인이 가짜일수밖에 없는 이유
아, 변호사님 영상 늘 고맙게 보는데
젊은 사람이(30대란 생각에) 어찌 이런 깊은 사유를 하고 인생에 꼭 필요한 말을 할까..정말로 감탄하게 됩니다
우스갯소리 인생 2회차를 살고 계시는게 아닌가... 놀라울 따름이에요
이번 영상 역시
제가 20대를 살고 31세에 결혼을 할 즈음에도 갖던 여러가지 생각에 다시금 뒤늦은 공감을 느껴
주변에 sns를 보며 비교에 한숨만 쉬는 젊은 사람들, 미리 포기하고 낙담하는 젊은 사람들
저게 전부 진짜는 아니라는 거,
있는 일이지만 반드시 저런게 행복이 아니라는 긍정적 미래를 향한 꿈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이 길어집니다 ^^;;
좋은 배우자를 만나세요
나로 인해상승할, 나를 상승하게할 그런 한쪽에 치우친게 아닌
함께 상승할수있는 좋은 배우자를 큰 눈뜨고 잘 보시면 됩니다!!^^
(엄청 난 흙수저에 염세주의자였지만 결혼 찬양론자가 된 40대 중반 아줌마의 자나가는 한 소리였습니다 ㅎㅎ)
백번천번 맞는말입니다. 풍요속에 빈곤이 요즘세상에 딱 어울리는 말 같네요. 지하철에서 편안하게 변호사님 이야기 듣고있음에 감사합니다 😊
미국보다 가난한사람이 더 잘먹고살음. 미국은 노숙자들 오지게많음 우리나라는 노숙자들 다 케어함
그래서 미국처럼 노숙자들을 개 & 판다같은 짐승 아래 두지 않는 게 불만임?
노숙자들 캐어해서??
@mybelovedkorea 뭔 소리야?
맞아요. 그러면서 재산세, 소득세도 미국보다 낮으니 나라에 돈이 없지
외국에서 살다 온 한사람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각자의 환경과 적성이 다르므로 비교하는 마음만 좀 내려놓으면 훨씬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듯
나는 늘 의문인 것이,
"경쟁이 너무 심하다" , "사교육비가 너무 많다" , "집값이 너무 비싸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마치 국가나 절대적인 어떤 3의 존재가 그런 압박을 가하고, 자신들은 피해자인 양 말한다는 점임
경쟁도. 사교육비도. 집값도. 전부 개개인들이 각자 자신들의 드높은 욕심이 부딪쳐서 만들어진 결과물인데
마치 절대적인 누군가가 짜잔- 하고 없애줄 수 있는듯한 뉘앙스로 말함
왜들 그러는지 진짜 의문임
약자가 되면 국고에 기생할 자격이 되니까
완전공감 ㅋㅋ 지들이 가해자면서 남얘기하듯
대한민국의 89%는 중소기업 재직중, 89%는 2등급 미만입니다
그들을 향해 진지한 고찰을 하지 마세요.
ㅇㅈㅐㅁ이는 짜잔 하고 해줄수있을 수도..
어려서부터 오냐오냐하며 자라서 자기 스스로는 손가락 들고 이거 문제라고 지적질만 하면 주변에서 옳지네가옳아 하며 고쳐주는 것만 받아온 세대라 모든 문제의 탓을 외부에서 찾고 내가 정확히 짚었는데도 그걸 국가가 사회가 조직이 회사가 남이 안고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정말 많지
잘살고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자신의 환경이나 주변인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세상에 절대다수 평범한사람을 무시한게 여초커뮤로 아예 못을 박아버림
A: 남자를 소개받았는데 300번대!
B: 넌 얼마버는데
A: 난 회사 안다녀!
B: 아 그렇구나
아 백수구나!! ㅋㅋ
뻘히 웃겼습니다ㅋ
겨우 300 가지고 그것도 돈이냐~
500은 최소 기본이야~
검사커플이지렁~~
여초 뿐만 아니라 남초도 마찬가지인데 무슨 ㅋㅋㅋㅋ
3700이요~ 그런데 집이랑 차랑 다 샀어요~~ 그럭저럭 잘 삽니당
멋지십니다!
대단
수능 장수생으로 살다가 포기하고 월 160-180 벌면서 1년 살고 주식 시작해서 퇴직금포함 3천 넘게 모아보니까
인생이 현재 당장 힘들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고 비교할 필요도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변호사님 인사이트를 보면서 항상 더 열심히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lifecunning 덕분에 행복의 기준이 아닌 행복의 본질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 붙잡으시길 기원합니다
@@kkkim8119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도 잘하실 겁니다
일반적인 사람들도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만 해도 시간이 문제이지 어느 정도까지는 잘 살꺼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너무 급한것 같아요.
소확행이라는말이 그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안 느꼈는데, 지금은 평범한 개인이 행복하려면 꼭 필요한 마음가짐같아요.
솥!!!! 밥솥!!!! ㅋㅋㅋ
솥에 발작하여 바로 달려왔어요 ㅎㅎ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동감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객관적인 시각이 생겼습니다.. 한국의 수준이나 혜택이 많은 나라인데 전반적으로 피해의식과 불신이 깔려있는데.. 매스컴의 영향도 큰거 같아요.. 의료시스템도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인데 어마어마 한건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시야가 좁은 사람들한테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끝내는 좁은 시야로 돌아갑니다. 지금까지 배운 교훈은 국민의 대부분은 객관적인 현실을 보지 못하고 주관적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본다라는 사실입니다.
직장생활 처음 시작했을때... 연봉이.. 2000인가? 지금..나름 업계에서 전문성이 높은 축에 속하고.. 세후로 월 1400 전후 받아요... 노후 준비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 모두 현재에 과몰입하지 마시고... 앞으로 20년 고민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보세요 ... 힘내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뭐고-y8v 거기서 얼마나 일하셨길래 그 정도인가요....ㄷㄷ
@@user-xx4lh4sz7i 20년 조금 넘었어요 ㅎㅎ 중소기업 - 대기업 - 중소기업 이직도 몇번 했고요 ^^ 힘내세요... 잘될꺼에요 ^^
젊은분같은데 아주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있네요 현실에 충실하고 긍정적으로 살면 분명 젊은친구 미래는 풍요로울겁니다 !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행복의 지름길이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자기도 평범한 사람이면서 제 3자로 두면서, 허영심에 찌들어서 타인의 인생과 노력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네요. 타인의 모든 것을 계량화하면서 물건처럼 보는것, 그런 사람들이 사회에서는 평범한 모습으로 사회에 섞여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자신을 알지못하고 타인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하니 어떠한 기준도 만족도 찾을 수 없지!
순수한 자기확신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시작이자 끝임을 알아야 비로소 삶의 의미를 느낄수 있다본다!
돈에 다들 눈이 멀어서 결괴만 봐서 그렇지.. 노동의 형태도 상당히 중요함. 전문직이 되어서 적당히 하고 내 생활 챙기며 받는 500과 용광로에서 불숨 먹으며 버는 500은.다르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다들 화이팅
이런 생각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직업 귀천까지 따집니다 😊 행복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들 대기업 사짜 아니면 취업을 안하겠대여
@@Gucccccci94 돈에 눈이 멀어 야근이나 교대근무하며 아득바득 살 필요 없다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220-n5m 같은 돈을 야근이나 교대 근무 안하고도 벌 수 있으먄 얼마나 좋을까요
하하
@@220-n5m 전문직은 의사 변호사 같은 직종 말하는건데요? ㅋㅋ
여기 댓글에 결혼 연애 포기하고 만족한다는 사람 많이 보이는데 그것도 결국 기준이 높아서 그런 것 아닐까? 나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힘든 점도 많았지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키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얼마 벌든 성실히 일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릴 자신이 있다면 아이 키울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함. 사랑을 포기하고 어떻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지?
👍
아내가 월 500만원 밖게 못벌어? 라는 이야기에 제가 하고 싶은말은? 그걸 평가하는 여성은? 월? 500만원 이상을 벌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가?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지금도 숫자 차이 때문에 한숨을 쉬는 남성분들 많이 있을꺼라고 생각 됩니다...반대로 여자가 500만원에 수준을 소득을 갖춘다면??? 그런 이야기를 못해요~~ 아주 극소수는? 말을 할수 있어도? 자신의 노력으로 500만원 소득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당연 그 가치관이 달라지고 생각과 판단이 다릅니다.
기업은? 아무런 이유 없이 500만원에 소득을 결정하고 지급하지 안아요~~~ 그럼? 그런 경지에 올라간 사람이면? 피나는 노력을 하더라도? 300만원을 넘어가기 힘듭니다. 아주 예외는 있어요....성매매를 한 여성이라면? 경우가 좀 다르죠? 월 천만원도 벌수 있죠...근데? 합법적으로 주방 들어가서? 일하라고 하면? 한달도 못가서 때려 칠꺼에요~~왜? 돈의 기준을 정의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돈이 있어야? 원하는걸 얻을수 있으니까? 하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세상에는 돈으로도 해결 할수 없는것들이 많아요~~ 이문제를 바로 내가 해결하지 못하는? 실패자로 치부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족한게 무엇인지? 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아주 간단한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는것 같아요...
월급에 무게와 질량을 평가 하고 판단 할려고 생각하지말고? 업무가 자신이 가장 이상적인 경쟁력을 갖을수 있는지? 돈벌려고? 출근하기 싫은거? 출근하는지? 아님? 재미 있고? 그 다음은? 어떡해 전개 될것인지? 이걸 고민하고.....가장 빠른 효율적인 결과를 내야하는 나의 목표가?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금전에 가치는? 당연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남들하고 비교하는 순간에는?
더 잘할수 있는것도? 의욕이 상실되고...자존감이 떨어 집니다....당장 앞을 못보고 먼산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래서 포기도 쉬워지죠~~ 나는? 특별하니까? 아직 꿈과 야망이 있으니까? ^^ 그렇게 외치던 사람들 10년 지나서 백수로 놀고 먹고 있어요~부모님한테 빌 붙어서......왜??? 돈을 벌고 싶은거였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였으니까....
박변호사님 항상 강연 듣는거 같아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아니고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주도적 공부하고 살면서 여러방면(직업, 연애, 노후 등)본인만의 기준을 만들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지 남들 눈치보느라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죠 월세방에 살면서 최저 임금 받아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집,차, 직업을 다 갖춰도 걱정으로 전전긍긍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죠
2022년도에서 20-30대 설문 조사했는데 얼마정도 자산을 쌓아야지 중산층이라고 생각합니까 질문에 11-13억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하죠 한국에서 평범의 기준이 너무 높은거 같습니다😅
강의 잘 보고 가네요 말이 아주 그냥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물론 피시로 쓴거 보고 읽었겠지만요..ㅎㅎ
뭐든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제 차량이 1톤 탑차 포터인데요.
제 인생에서 첫 차고 택배일을 하기 때문에 구입했지만 예전 차 없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타며 출퇴근이나 일상생활 할 때 를 비교하자면 지금은 전보다 더 진보된 생활은 한다 생각해요.
승용차로 경차를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1톤 탑차만으로 만족합니다.
(지금도 시내에 갈 때 대중교통 이용하지만 불편한거 딱히 없음 ㅋ)
42살 연봉3천입니다. 직장생활 18년했고요. 중소기업 단순 창고관리직입니다. 지금까지 2억모았고요. 시골에 작은 주택있습니다.노총각이고요. 혼자삽니다 너무 행복하고요 일도 편하고 근무시간도짧습니다. 저는 이러케 살겁니다 . 님들은 몇억씩 버십시요.십억짜리 아파트사세요. 하나도 부럽지않습니다.
42살에 220ㄷㄷ 결혼을 포기할수밖에 없네요
저랑 동갑인데 멋지십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롭다는 생각 들면 참한 외국여자와 결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국엔 참한 여자 없어요.
저게 사실 좆소현실이고 직장인 80프로에 해당되는건데 미디어에선 죄다 대기업에 증여는 5억씩 기본이고 ..
올려치기는 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시작된거지
삼십대 중반입니다. 월 실수령 600 정도 찍히는데도 비교와 압박에 죽어버릴 것 같아요.. 1억에 가까운 연봉인데도 사짜 전문직들이랑 비교해대며 그것밖에 못버냐는 무시.. 이게 맞는 겁니까?
당연히 아니죠... 이혼도 심각하게 고려하심이... 그러다 노후에 남는자산 하나 없고 어차피 이혼하느니만 못한 생활도 가능합니다 ㅠㅠ 그런마인드 아내라면 없는게 나을듯
비교를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죠 ㅠㅠ
사짜전문직들보다 더잘벌어도 결국 그위상위로버는사람들하고 또비교당하실듯....
비교란게 끝이없어요 끝이.... 2세가없다면 이혼고려해보심이....
어우 누가 그러나요 조 ㅌ같네요
ㅈㅗ까라해요 (저 여자임)
직접 벌어봐야 큰돈이구나 체감할듯요.
돈벌기 진짜 얼마나 어려운데!!!
팩트풀니스 진짜 추천..
우리나라사람들은 지금 눈만 너무높아요
그것이 자기자신을 힘들게햐고 있는겁니다
행복이 무엇이냐면 우리나라사람들은 돈의 기준을 잡으니 불행할수밖에
소소함삶도 적게 나마 소득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난 이 채널의 어휘가 너무 좋아 ❤️
미디어, SNS, 커뮤니티가 불행의 주범이라고 공격당하는 건
소득 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더욱 부추기고, 증폭, 확대재생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뭘배우고 성취할수 없으면 남탓하고 사는게 많은것같아요. 남한테 틀렸다하는게 제일 스트레스 해소가 쉽기도 하공.. 그래서 여름에 다들 더위먹을테니 지하철 좀비들 조심하세요!
행복을 재산에만 포커싱을 하고 있는게 문제고 변호사님도 영상 대부분 같은 얘기를 하셨어요.
사람들이 행복을 얻는 방법을 모른다는것도 문제에요. 단적인 예로 11:37 때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변호사님은 행복하다 고 느끼는 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 책을 읽어야 지식을 얻고 그로 인해 잘 살 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상승한다.' 라는 기준속에서 독서를 노동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것처럼요.
오늘도 퇴근길에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컨닝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오늘 하루 감사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
영상 말미에 참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난 4천따리인데 지방사니까 결혼도하고 차도사고 집도사고 다했다 서울에서 아득바득 살생각만 안하면 그래도 살만해
퐁퐁이 노예생산이 잘해라ㅋㅋ
@@쿄쿄-p4x 미안 마누라가 나보다 더번다 ㅜㅜ
@@쿄쿄-p4x남에인생에 저주퍼붓고가는 이런애들이 악질이다.. 본인생각이랑 전혀 일치하지않는데 이런영상은 왜봄???
서울이나 수도권에 갈 수 밖에 없는 업종도 있어서 그저 부러울따름 ㅠㅠ
저는 가끔 아침에 세수할 때 거주 아파트의 온수 사용이 너무 고맙고 아직도 신기해요.^^
역사와 책을 좋아해서 여러나라 역사를 둘러봐도, 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미니멀리즘도 이러한 가치관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특히나 오늘 영상은 느끼는부분이 많네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내친구 소득 , 부모님 상황 다 아는데 SNS에서는 금수저야.....
벼락부자 되었다면 축하하고 그게 아니면 제발 정신차려...
비교는 불행의 시작입니다!!!
08군번이고 온수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음.. 1~3소대 + 내근 소대 순번대로 샤워해서 그 당시 일기장에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적혀있었고 마지막 차례 되면 맨몸 스쿼트 엄청 해서 몸을 데우고 샤워 했었음... 요즘은 어쩌다 한번씩 가을~겨울에 찬물로 샤워하게 되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나면서 지금 얼마나 풍요롭고 자유로운가 생각 함.
가렌 ㅇㅈ
01년 군번, 전방부대라 유류 보급이 적어서(행정반 난로용으로 빼돌려서) 보일러는 동파방지용으로만 가동하였음.
보일러병이 타 소대였는데, 자기네 소대에만 보일러 가동시간 알려줘서 우리소대는 따뜻한 물을 쓸 수 없었음.
병장이 되어 청계천에서 3kW 짜리 히터 사서 말통에 물 가득 넣고 건조대 뒤에 숨겨놓으면 40분 후 끓는물이 되었고, 그대로 세면장에 들고가서 찬물과 1:1 비율로 섞으면 샤워하고 빨래까지 온수로 가능했음.
여기 댓글만 봐도 3~40 대 연봉 7000은 다 그냥 버네..
ㄴㄴ 잘 버는 소수의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댓글을 다는거임
지인들하고 얘기해 보면...남여노소를 가리지 않고 ....죄다 불평불만에 신경질적에 스트레스에 좌절감에 ...우울감까지......온통 잘사는 사람들 이야기에 상대편 정치인들 욕지거리하구.....특히 자기들이 보는 편향된 유튜브 탓인지.....믿고 싶은 거만 믿고 객관성이 결여 되어 있어...말이 안통하는 대화에 절망감을 느낀다.......주변에 행복해 보이는 인간들이 별로 없다...... 왜사니? ...
한국 잘사는 국가입니다.치안, 의료시스템, 교육환경 최고입니다. 노력하면 다른나라에 비해 돈도 벌수있는 기회 많습니다. 제 경험은 아이들 대학졸업하고 아이들 모두 직장다니니깐 배로 불어나더이다.4식구 직장인이라 생활비, 이자 모두 빼고 한달 월저축액이 사회초년생 일년치 저축액 보다 많이 되던데,,,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다고 느끼는 이유
1. 물가가 너무 오름
2. 회사에서는 연봉을 최대한 줄이려고 함
3. 높으신 임원분들이 임금을 많이 가져가서 평균임금이 높지만 실무진들은 적게 받아서
중위소득이 적어짐
300 ~ 400 사이면 중간 이상의 임금이 맞습니다^^
늙으신 임원 없으면
회사가 아예 망할 확률이 급증함.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누구 하나 노예 해방을 외치지 않았죠.
어떤 통계 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은 4% 로 세계 최하위 , 일본은 34%.
세전이죠?ㅋㅋ
@@네버1모어타임 그건 좋소나 그렇습니다.
1번 여러가지 공부해보면 생필품 싸게 살수있는방법 널리고 널렸음 2번 이것도 공부공부 공부해서 몸값을 올리면됌 3번 열심히 무엇보다 *성실히* 살아서 가깝거나 조금은 멀지만 높으신 분 되면됌!! 뭐가 문제인데!!! 이런 좋은영상을 보고도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는구나 할수없지 계속 가난하게 사세요!!!
레알이지..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성과급 제외하고 월 500 세후면 연봉 7500이 넘어야 하는건데, 이정도 연봉이면 대기업 중에서도 급여 쎈 1티어 직장에서도 과장급은 올라가야 받는 금액. 전체 노동자중 대기업 직접고용인구가 20%가 안되는데 이중에 생산직 제외하고 사무직 과장급 이상으로만 보면 전체 직장인 중에 5% 수준도 안될 듯. 실제로는 일반 직장 다니면서 연봉 5천 넘기도 쉽지 않고 연봉 5천이면 4대보험 때고 실수령 350정도임.. 300충 300충 거리는데 이런애들치고 본인 연봉 4.2천 넘어가는 (실수령 300백 이상) 사람들 본 적이 없음..
10대 대기업 수준이면 초봉 5천은 그냥 떡을 치치 ㅋㅋ
일 좀 열심히 하는곳은 계약연봉 4천단위여도 막상 실수령 연봉 보면 6천 찍혀있는데
@@kimchiman51 넌 얼마받냐?
@@kimchiman51 백수새끼가 뭔ㅋㅋㅋㅋㅋ
그냥 평균올려치는 애들보다 월급 400~500넘게 받는애들이 어렵다그러는거 더 역겨움
월 400버는데 너무 힘들어요...
온갖 성공동기부여영상과 30분일하고 3억벌기 숏츠가 난무하는 시대에 본질적이고 정확한 판단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전파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40초인데 와이프랑 흑수저이지만 둘이 세후 천에서 천이백 정도 버니까 저축하고 솔직히 먹고사는데 큰 지장없는건 사실이에요~근데 수도권에서 서울로 이사생각하거나 주위에 투자로 큰돈 번 사람들이나 전문직하고 비교하다보면 한도끝도 없는거 같아요ㅠㅠ말씀대로 일상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사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ㅠㅠ 사실 월 1억벌어도 더 위가 있죠
엄청 특출난거 아니면 1세대는 열심히 살아도 부자 정도 밖에 안됩니다.
세후 천만원으로 적당히 아끼고 살면 자녀 대에는 최소 100억대 부자는 될것입니다.
세후 250정도로 13년간 6억가량 모았는데 만약 월천에 투자를 빨리 시작했다면 최소 30억은 모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세후 천만원이면 누가봐도 자랑이잖아 😅😅
이 채널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서 참 좋아요.
보다보면 막연하게 생각하던 개념들이 정리되는 느낌도 들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종족번식을 향한 마음과 사랑에 대한 갈망 다 접어두고 오로지 저만을 위해 살고있습니다. 일과 밥똥헬겜이 공존하니 마음 한편은 외롭긴하지만 대부분의 것에 충분한 만족감을 가지고 삽니다.
남들과 비교를 벗어나서, 내가 잘 집이 있고 + 입을 옷이 있고 + 건강한 몸이 있고 + 먹을 음식(물)이 있고 + 읽을 책이 있고 + 이동할 차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인생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철학이 담겨있는 수준 높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국제결혼도 생각해보세요
기분나쁘시겠지만 월 3000정도버는데 국결전에는 월270정도벌었고 집도없었는데
결혼해준 와이프만나서 와이프돈으로 장사시작했습니다
물 많이 마시기 + 매일 아침 헤비 웨이트 트레이닝 + 일주일에 최소한 2회 격투기 체육관 가기 + 소고기 많이 먹기 + 하루에 조금이라도 자신을 위해 공부하기 + 집 가면 나를 반겨주는 가족이 있음 + 잠 잘 자기 + 잘 싸기 + 남이사 뭐라 하든말든 내 인생에 신경쓰기 == 행복한 인생. 제가 그냥 혼자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ㅋㅋ
*비교하는 문화는 교육에 있습니다. 너무 치열하게 경쟁을해야 살아남거든요. 경쟁에 이기려면 남에 대해서 숟사락이 몇개인지까지 파악해야 전략을 짤 수있으니까요.*
감사하는 생각과 마음은 상당히 중요한 심리적 안정요소라는걸 인정합니다. 사람은 감사해야할 것을 망각하고 살기 쉽지요. 그것은 안주하고 발전없는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진화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행복이 느껴지고 만족이 느껴집니다.
변호사님 말마따나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감사할 일이 생기는 법입니다.
성경에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구절이 있죠
옛 티비 프로그램 중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것도 있었구요.
복이 와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고 감사하며 살 줄 모르게 된 연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대중매체' 입니다.
TV를 위시한 우리나라의 대중매체들은 정말...그냥 포르노 수준에 가깝습니다.
언론이 정치와 분리되지 못해서 생기는
언론이 지나치게 이익을 추구해서 오게되는 폐해인데,
공정성, 객관성을 가장 중시 여겨야 할 뉴스조차도 그렇습니다.
인생을 스스로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나가시려면
TV보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세요. 힘들어도 웃으세요.
장담컨데, 인생이 풀리기 시작할 겁니다.
남자들은 혼자 살면 그리 큰집도 생활비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200을 벌든 400을 벌든 저축하는 양이나 소비량이 좀 차이가 있을뿐 혼자사는데는 사실 별 지장이 없죠 특히 원시적인 생활을 한다 한들 남자들은 잘 적응을 하지만 여자들은 그걸 견뎌내지 못한다는것이죠
실제 결혼후 아이가 없다고 해도 부부의 공동생활중 여자에게 더 많은 식비 ,의류비,문화비등이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결혼후 남자의 생활 형편이 더 나아지느냐.그건 또 아닌듯
즉 여자는 소비의 주체라는것이고 여자만 자기인생에서 떼어버릴수 있으면 남자들은 얼마를 벌던 딱히 먹고사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결국 여자는 자신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타인을 끌어들여야 하는 존재이기에
거기에 말려들지 말지는..남자들 각자 알아서 결정해야 할듯.
특히 요즘 같이 여러 즐길거리와 취미생활이 널려 있는 시대에 남자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일겁니다. 혼자임이 외로움을 겪을지언정.얼마를 벌든. 경제적으로 궁핍하지는 않을거라는거죠
남자들은 대개 1인분 역할은 충분히 하고 여자들은 대다수가 그 1인분 역할마저 못하는게 현실이니..시간 지날수록 삶의 격차나 소득격차가 벌어질수밖에 없죠
실제 이성이 절실하게 필요한건 여자쪽이지 남자가 아니라는 거죠. 이 절실이라는 부분에서 말이죠
아무래도 생존의 문제라..남자는 생존하기 위해 여자가 필요한게 아니거든요.
1인 여성가구 세금지원 할 듯
본질적으로 기생충의 그것이지
초과이익을 생산할 능력/의지/체력이 없으니까
@whitestar777 진짜 그거까지 지원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듯.. 자본주의 자유경쟁 사회에서 본인들이 젊었을 떄 플렉스 하면서 다 쳐놀고 돈 다 써놓고 세금으로 지원해 달라는거 자체가 그냥 넌센스인데.. 여가부가 아직도 건재한 이상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하네요. 솔직히 국가적으로 봤을 떄는 저소득 중년 미혼여성은 국가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층이라.. 출산도 불가능한 나이대이니 인구증가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저소득 중년이면 사회적으로도 최하위 직군에서 일 하는 소위 아무나 데려다가 써도 되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근데 또 모르죠. 여가부가 하도 정신이 나간 집단이라 시행한다고 어쩌고 할 수도..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아닌 여성이 왜 도대체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 오히려 지금 20~40대면 여자들은 직장에서도 여러 힘든일은 아예 열외해 주면서 개꿀 빨고 남자들이 더 고생하고 역차별 받고 성장한 세대인데.. 차라리 장애인 복지를 늘려줘야지 뭔놈에 여자여자.. 한국이 미쳐서 돌아가는 듯..
난 좋은 컴퓨터와 맥주1병 커피 2잔이면 하루 보내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어서 노력을 안해도 돈이모임
@@콩콩이-h8g 행복의 역치가 낮다는 건 좋은거임
적은 소비를 하여도 만족한다는 거니까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연봉외ㅡ알바로 2천정도 힘들지만 기분좋음
무슨일 하시나요?
본인이 할 수 있고 현재 경험할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당연한거고, 하찮아보이거든요.
ps. 저는 변호사님처럼 "생각"과 "상상"을 아직까지 하면서 이것저것 지적 유희를 즐길수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나 독서도 결국 상상하고 사고하는 재미로 하는 거니까요.
연말정산 등을 통해 소득세 세금을 돌려주는 나라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이것도 흔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연말정산은 안 내도 될 세금을 미리냈다가 나중에 확인해서 돌려주는 거죠. 오히려 환급받을땐 이자까지 쳐서 받아야 본전이에요. 돌려받는게 이득인게 아님. 여러 연말정산 관련 혜택을 빼고 순수하게 연말정산 시스템 자체만 두고 한 얘기입니다.
내가 부유함을 느낄때가 1.월급[세후] 250만원 받아도 먹고 살만할때...
2.마트에 가면 1+1이나 할인 제품 보다는 합리적 가격에 내가 사고 싶은거와 필요한 것만 살때...
3.장터에 가격대비 맛이 그 이상인 곳에는 늘 한결같이 싸게 팔아줘서 감사함을 느낄때...
4.가족을 뺀 모든이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할 필요성을 못 느낄때...
보통 200-300이 보통인데 방구석에 있는 인스타만 하는 인간들은 300이 적은돈인줄 알고 있음. 인생을 단계없이 일확천금만 바라고 살고 있습니다. 백퍼 그런 사람들 노년에 처참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 이 얼마나 선동적인 문구인가. 인간의 행복은 상대적인데...
솔직히 300도 많은돈임... 5500만인구중에 300만원 순수벌수있는 사람이 솔직히얼마나될까... 그놈의 비교와 노오오력 문화탓이크다
300도 적은 금액은 아니긴 합니다…
전세계랭킹 따지면 월300도 최상위권임
통찰력이 대단하신 분이세요 항상 감사한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졸이어도 인생안망함. 월300미만 벌어도 인생안망함. 즉, 인생안망하니까 열심히 살자(재테크는 하면서)
미혼인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하면 남자는 '내가 못나서' 여자는 '너가 못나서'라고 한다.
하여 모든 자원을 남자에게 몰빵하는 건 어떨까?
그러면 남자는 '내가 잘났고' 여자는 '너가 잘났으니' 행복해지지 않을까?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ㅋㅋ
멋진 분이십니다~
통계상으로 볼 때 빈부격차가 미국은 커녕 유럽 복지국가들보다도 적은게 한국이지만
뇌 안에 사는 '질투하는 부자와 경멸하는 저소득층' 이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현실
개소리 ㅋㅋ 실질임금 물가대비 이런 정확한 데이턿 따지면 절대 지금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가아님
일본중국한국이 호주보다 인당 gdp낮은 이유가 뭔데 자원없어서? 그렇다해도 인당 gdp갭차이가 설명이됨? 중국은 논외로 치지만 그상하이조차 최저임금이 한국보다 훨씬낮음
좋은영상이네요. 마지막 멘트처럼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폭력 예방교육이랍시고 공공기관 등 여러 정부관련 기관, 기업에서 이상한 교육을 합니다. 여성은 피해자이며, 새벽3시에 술먹고 집에 걸어가는게 무서운 나라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새벽3시에 술먹고 걸어다니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여자만 그 행동이 위험하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강사의 말이 참 어이없었고 세금이 아까웠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컨닝 톡톡히 하고 있어요~^^ 변호사님은 일확천금이 주어져도 일상을 지킬 수 있는 그릇이신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월급이 적은 것 같다고?? 개인사업 한 번만 해봐라 그 월급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것이다
월급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
근데 평균 올려치기가 요새 문제가 아니고 옛날 신문 많이 보던 시절부터 평범한 사람이라고 나온 사람들이 상위 30% 이상의 사람들 기준이었어요 ㅋㅋ
상위30%안에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사람축에 안끼워주는 분위기였었었다고 봐도 무방
행복과 불행을 내 스스로 찾아야지 남과 비교하면 끝도없음
Sns가 사람을 망치는것도 동의는 하지만 그걸 구분할줄 아는 통찰력 또한 본인몫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지구상에서 여자들 자기는
그만큼도 못 벌면서 남자들 월급
가지고 2백충 3백충 따져대는 그런
나라가 한국말고는 어디 있을까..?😩😤
그 돈으로 자기가 편하게 놀고 먹지 못해서 공격하는거...
중국?
@@samh_9 옛날에는 남녀갈등의 주범들이 일베에 있었고 그때 일베는 사회구성원 누구나 반사회적 인간으로 인식하고 자기들도 걸리면 큰일난다고 숨겼는데
페미들은 오히려 더 악독한데도 초기에 좋은 모습만 어필하며 우리나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스윗한 사람들이 좋게 생각했습니다.
초기에 여초 사이트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올때는 소수의 멍청한 인간들이라고 웃고넘겼데 이제는 정도의 차이일뿐 소수가 아니라는걸 알게됐고 지뢰를 밟으면 인생망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중국 추천합니다
일본도 돈 못벌면 이혼당함
해외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편안하게 사는지 느낍니다. 절감합니다.
사실 결혼 포기하면 300도 생각보다 많은 돈이다 ㅋㅋ
저 자료상 21년과 22년의 소득증가가 평균 10프로 정도 되니.. 보수적으로 추정값을 잡아도
24년 현재는 저 자료보다 평균소득을 50만원 정도 더 높게 잡아야 되지 않나요?
30대 중위값을 400정도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흠............뭐가 문제길래 남녀가 서로 공격하는지 각자 벌고 비슷한 소득의 남녀가 만나서 살면되지 갈수록 피해의식이 쩖....집에서 나오지말아야지
박종경 변호사님..
정말 생각도 너무 바르시고
감사함을 아시고
너무 잘 크셨단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께서 진짜 뿌듯하실 듯
모두가 평등하게 산다? 아주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