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서 분배도 정도껏이지 그렇게 줄 거면 부모 자격 박탈감입니다. 제 말이 심한 게 아니고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문젭니다. 저런 차별이 얼마나 대를 이어서 문제를 만들어내는데요. 지금도 주변에 20대, 30대 남자들이 유독 집안 재산 말아먹고 있더군요. 집안을 못 떠나고 있어요. 유산 때문에...
tv 프로에서 뵙고 이목구비 목소리가 정날 똑소리가 나서 많이 부러웠어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도 다 젼호사님 처럼 말솜씨가 훌륭하진 않으니까요. 동영상 이것 저것 많이 봤어요. 유류분청구숸이 법무부에서 예고하고 시행하년 벚이 없어지는데 그 시기가 언제 쯤 될까요? 하나의 법이 입벚 제정돼 사용되다 폐지하려면 꽤 많은 세월이 필요할까요?참 예브신데 목소리도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장점리 있어요. ㅎㅎ 욕심쟁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팬입니다 ♡♡♡
공평한 분배가 우선이고 제사모신다던지, 합가를 했다던지 더 주는 것도 합의가 되야합니다 그런데 이혼한 아들 제사 안지냄니다 지금도 아들에게 재산 다주고 고명딸에겐 몇천 만원 받고 재산포기각서에 도장 찍으라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핏줄은 아들로만 이어진다 생각하는지? 심한 차별은 죽을때까지 한이고 소송하던 안하던 이 집안은 모이면 싸움이고 회목함은 장식이됨니다 제사 잘 지내고 자녀들 화목 바라신다면 감정 쌓이지않케 부모님의 지혜로운 결정이 절실합니다
세상사, 인생사 돈이 중요한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 안닌가요?. 유류분 상속법 개정합시다.모든자식 M/1로 내년부터 하자구요. 세상은 공정하고 공평해야 하지요. 똑같은 자식을 차별하는것은 차별 왕따지요. 구습,관습,전통이 문제 입니다. 주먹 구구식 이죠.... 감사 합니다.
똑같은 자식이 아닐 수도 있지요 부모 입장에서도 더 잘하는 자식은 더 이쁠거 아닌가 차별해서 주면 기분은 나쁘겠지만 부모재산 당연히 자식이 물려받는다는 생각도 좀 버립시다 부모가 거론도 안하는데 n분의 1 김칫국도 웃기는거 아님? 자기가 자립합시다 성인답게 그러다 혹여 받으면 감사한거고
상황이 비슷한경우이면서 다른경우인데요. 아버님이 어머니보다 늦게 돌아가시면 상속이 딸아들에게 골고루 돌아갈까봐 멀쩡한 아버지 굶기고 학대해서 정신이 혼미한틈을 이용해 사망전에 아들에게 매매햇다와 증여햇다 는 두가지 의 경우를 모두 유언공증 받아놓고 병원치료도 못받게 방해하고선 아버지를 사망하게 어머니가 만들엇습니다 그후 어머니의 계략대로 아버지를 거들떠도 보지않던 아들에게 모두 상속되고 아버지를 마지막순간까지 챙기며 지키려던 딸은 아버지도 지키지 못하고 어머니한테 책임도 물을수가 없게된 이 상황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현재 딸들은 유류분 청구중입니다.
저는 엄마가 지금 78세 남동생 50세. 벌써부터 재산 아들 다 줄거라구 호언장담합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데 아예 재산 다 포기하겠다. 각서 써주겠다 하면 넘 화를 내고 지돈인데 . 병신같다고 욕을 합니다. 동생 취직시켜라 속썩이는 올케 다 내게 이르고.. 돈은 안주고 괴롭힙니다 맘 편하고 싶어요 기도합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지금으로부터 5년전입니다. 그당시 엄마가 본가가옥매를 한다고 인감증명을 떼어달라고 해서 조금 의심이가는 맘도 있고해서 인감증명에다가 용도에 (본가 가옥매도용)으로 기재해서 건네주고 본가는 팔렸겠지 하고는 아무런 생각없이 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땅이 수용되어 보상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등기부열람결과 본가외 토지 임야까지 전부를 큰아들 작은아들에게만 상속등기를 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경우 저희를 기망하고 상속분할협의도 없이 인감증명을 갖다 혼자 맘대로 사용했기에 고소를 할수있는지요? 그리고 이경우 유류분청구가 가능합니까? 답변좀 요청드립니다.
심히 불평등하게 재산 나누시는 부모님들은 평소에도 딸아들 성장과정에서 심하게 편애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사 같은건 안지내겠다는 늦둥이 남동생에게 재산이 고스란이 옮겨가는걸 보면서....그동안 말로 아들 딸 차별하던 부모님의 마음이 물리적으로 고스란이 보이는게 씁쓸하네요. 남동생이 태어난 그 시점부터 중학생이던 딸들에게 뭔지도 모르는 유산포기각서 쓰라고 하시던 엄마.... 나이 어린 남동생 일에 참견할 생각도 말라던 엄마... 세뇌인건지...자꾸만 버릇없이 자라나는 남동생 모습에도 자매 누구도 감히 입에 올릴 생각을 못하네요. 나도 내 하나밖에 없은 동생이라 사랑하며 자랐는데....차라리 부탁하는 마음으로 당부하셨다면 동생 생각하는 마음으로 떳떳하게 마음 접었을텐데.... 차라리 아예 몰랐다면 나는 부모님께 사랑받았을꺼야 ...위로하는 마음으로 살았을텐데...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형제 한태 가는건 괜찬아요 사돈 한태 대대손손 내려오는 산소등 전답등 다 가도 아무말도 못합니다 형수 지적 장애시켜서 돈챙기던만 법이 그런답니다 형님돌아가시자 지적장애인 친정으로 간답니다 두분 사이에 자식이 없어요 이런 개같은 법도 있더라구요 냉정 하지만 살아계실때 정리 해야 됩니다 저희는 이런법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돌아가신 분도 사돈한태 간줄 알았을까요
아들 딸 구별하는것은 잘못이지만 부모로서 나한테 잘하는 자식에게 주는것은 당연한일 평생 아들이나 딸중 부모를 가까이 살며 효도하는 자식과 멀리 외국서 살며 부모한태 돈이나 뜯어가던 자식 당연히 가까이 살며 효도하는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고 싶은건 부모된 누구나의 마음 유류분상속재산 청구소속은 없어져야 합니다
부모님이 본인들의 재산을 알아서 잘 판단하셔서 상속을 하던 환원을 하던 기부를 하던 하시는거지, 그걸 어느 비율로 나누니마니 싸우는게 이상한거지! 아들한테 덜 주고 딸한테 더 줄 수도 있고, 장남말고 막내한테 더 물려주실 수도 있는거지! 돌아가신 부모님 무덤이라도 파헤쳐서 고소하겠다는 마인드나 매 한가지라 날강도, 불효자의 발상이다.
참 이해가 안가네...성도 달라지는 딸에게 왜 그렇게 많이 줘야 하지??? 이건 가문이 별거 없는 사람들이나 균등하게 주는 것이다. lg가도 보면 양자까지 들여서 구씨에게 물려줬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내 가문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내 돈 들여 남의 가문을 유지할 이유가 있는가?
마지막 말씀에 눈물까지 나네요.
동생인 아들 둘에게 200억 건물등 다주고 딸인 저한테는 동생들이 조금 주면 받으라네요. 사이좋던 남매지간인데
부모님 돌아가시는데로 유류분 소송 안할수가 없게 만드시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들 딸 차별하는부모
나도 필요없소!
부모노릇 제대로 합시다.
딸들은 신은숙변호님처럼 똑똑한 여자로 거듭나서 유류분청구해야함
변호사님이 내딸이였으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싶네요 언제봐도 당당한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딸 말고
본인이 직접 변호사 되셨으면
본인 엄마도 본인도
따님도 자랑스러웠을 거 같네요
뭐든 다른 사람 말고
기준을 본인에게 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인간관계의 항상 역지사지를 생각하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들 그놈의 아들 남존여비 징하다..
부모님의 아들에 대한 편파적인 사랑으로 속상해하는 딸들이 주변에 많아요 특히 상속 부분에 있어서는 위와같은 사례가 실제로 많이들 발생하더라구요.... 안타깝지요...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공평하게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남녀의 입장이 다르죠.
남자의 책임감이 여자보다
더 크니, 부모는 그런 부분을
헤아린 것.
공평하다는 말의 쓰임이
조금 달라요.
여자도 군대가야 공평한가요?
남자도 살림을 해야 공평한가요?
@@정정숙-y9h 그래서 유산을 물려주는거에 대해 저는 부정적입니다.
유산때문에 형제들 사이 안벌어지는 집이 없으니까요.
공평하게 1억미만으로 나눠주고 나머지는 아프리카에 우물 파주면 아프리카에서 기아로 죽어가는 아이들은 살릴수 있잖아요..
@@정정숙-y9h 무슨책임요? 딸들한테는 각종 화풀이 대상 걸핏하면 속풀이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집인 식모로 쓰던 댓가는 없는거에여?
무슨책임 아들읃 도둑놈
딸이 부모 책임진다
아들한테 더 줘야하는것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아들 30억 딸 1억만주고ㅠ 어느정도 더 챙겨줘야하는데 지나치게 편파적인것이 문제임 그리고 재산은 아들 많이 주면 병간호는 딸한테 시킴? 아직도 이런부모들이 너무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몰아서 주는 어리석은 부모때문에 소외당한 자식들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유류분 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진짜 부모님이 현명하게 판단하셔야지 부모님으로인해 돌아가신후 자식들간에 남보다못한 원수지간이 되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자식들에게 우애있게 잘살아라라 말씀해놓고 아들한테만 일방적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후일은 불을보듯 뻔합니다.어찌보면 딸들이 아들보다 몇배나 더 잘하고 하는데 상속에서 딸을 배재 시킨다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지금도 딸자식을 출가외인이라 여기고 시집가면 남이라고여기는 부모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오빠와 남동생 사이에 껴있는 나는... 진심 불쌍한 찬밥 덩어리...ㅠㅜ
저와 같네요. 몸은 저와 사시면서 마음은 늘 큰아들에게 가있는 엄마… 86세 연로하시니 잘해려야지 마음 먹다가도 심술이 나곤 합니다…
@@reneeb7884 정말 착한 따님이시네요..재산만큼은 악착같이 받아내세요..
일명 샌드위치딸임 맏이도 아니고 막내도 아니고 한마디로 아들에게 애정 다 주고 효도는 딸한테 받으려는 부모들보면 딸이 가운데자식들이 많아요
미래형 당당한 여성
항상 멋져
변호사님 말씀대로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존재를 부정당하고 사랑하는 부모에게 배신당한 상처가 너무 큽니다. 아들과 딸, 불평등으로 인해 이미 의는 상했습니다.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할 수 밖어 없는 이유지요.
맞습니다
출석체크 합니다 👣
몰아서 분배도 정도껏이지 그렇게 줄 거면
부모 자격 박탈감입니다.
제 말이 심한 게 아니고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문젭니다.
저런 차별이 얼마나 대를 이어서 문제를 만들어내는데요.
지금도 주변에 20대, 30대 남자들이 유독 집안 재산 말아먹고 있더군요. 집안을 못 떠나고 있어요. 유산 때문에...
상속금액은 차이가 있지만 요즘은 자주 일어나는것 같아요. 부모가 잘판단해야 합니다.
tv 프로에서 뵙고 이목구비 목소리가 정날 똑소리가
나서 많이 부러웠어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도 다 젼호사님 처럼 말솜씨가 훌륭하진 않으니까요.
동영상 이것 저것 많이 봤어요. 유류분청구숸이 법무부에서 예고하고 시행하년 벚이 없어지는데
그 시기가 언제 쯤 될까요? 하나의 법이 입벚 제정돼
사용되다 폐지하려면 꽤 많은 세월이 필요할까요?참 예브신데 목소리도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장점리 있어요. ㅎㅎ 욕심쟁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팬입니다 ♡♡♡
공평한 분배가 우선이고 제사모신다던지, 합가를 했다던지 더 주는 것도 합의가 되야합니다
그런데 이혼한 아들 제사 안지냄니다
지금도 아들에게 재산 다주고 고명딸에겐 몇천 만원 받고 재산포기각서에 도장 찍으라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핏줄은 아들로만 이어진다 생각하는지?
심한 차별은 죽을때까지 한이고 소송하던 안하던 이 집안은 모이면 싸움이고 회목함은 장식이됨니다
제사 잘 지내고 자녀들 화목 바라신다면 감정 쌓이지않케 부모님의 지혜로운 결정이 절실합니다
똑같이 놨으면
똑같이 나눠주자.
차별만큼 나쁜것없다.
요새 아들딸 어디있나?
조선시대에서 날라왔나ㅠ
딸들도 착한딸컴플레스 버리고
자기몫은 자기가 챙기자
못챙기는게 바보다
지적인 미모가 너무 멋있습니다.
저또한 지금 아들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갇고 있다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새로운 방향을
봤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 잘봤습니다.
변호사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새로운 모습 변했군요 멋있다 ㅎㅎ
유류분으로 받을재산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딸돈 뜯어다 아들주는 부모들도 많아요 명의신탁하거나 세금절약한다고 부모명의로 통장만든것을 나중에 아들줘서 피눈물나게 합니다 법원가도 100%아들편듭니다 아직도 재산문제는 딸이 아들을 이길수가 없어요ㅠ
아버지를 누가 모셨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ㅠㅜ
만약 아들과 딸들에게 1~2억정도의 크게 차이나지않는 선에서 나눠줬더라도 아들이라는 이유로 조금 더 줬더라도 유류분청구나 상속분쟁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랬었으면 이런일 없었겠지요..
가문을 이어가는 아들한테 줘야지 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왜 줘. 나는 딸에게 못줘
세상사, 인생사 돈이 중요한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 안닌가요?. 유류분 상속법 개정합시다.모든자식 M/1로 내년부터 하자구요. 세상은 공정하고 공평해야 하지요. 똑같은 자식을 차별하는것은 차별 왕따지요. 구습,관습,전통이 문제 입니다. 주먹 구구식 이죠.... 감사 합니다.
1/n 이요….
똑같은 자식이 아닐 수도 있지요
부모 입장에서도
더 잘하는 자식은 더 이쁠거 아닌가
차별해서 주면 기분은 나쁘겠지만
부모재산 당연히 자식이 물려받는다는 생각도 좀 버립시다
부모가 거론도 안하는데
n분의 1 김칫국도 웃기는거 아님?
자기가 자립합시다
성인답게
그러다 혹여 받으면 감사한거고
상황이 비슷한경우이면서 다른경우인데요.
아버님이 어머니보다 늦게 돌아가시면 상속이 딸아들에게 골고루 돌아갈까봐 멀쩡한 아버지 굶기고 학대해서 정신이 혼미한틈을 이용해 사망전에 아들에게 매매햇다와 증여햇다 는 두가지 의 경우를 모두 유언공증 받아놓고 병원치료도 못받게 방해하고선 아버지를 사망하게 어머니가 만들엇습니다
그후 어머니의 계략대로 아버지를 거들떠도 보지않던 아들에게 모두 상속되고 아버지를 마지막순간까지 챙기며 지키려던
딸은 아버지도 지키지 못하고 어머니한테 책임도 물을수가 없게된 이 상황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현재 딸들은 유류분 청구중입니다.
돈 없는 어머님이 받을거 다 받은 아드님한테 천대받고 딸들한테 도와달라 그래도 돌아다 보지도 마세요.
이런 가정이 많습니다.
뭔 돈 없으면 죽는지 꿰 차고 문도 안열어주는 가족. .
이런데 유류분도 안받고 다 줘야 할까요?
.
@@youngsamsong9993 악착같이 받아내야죠..
지나고보니 나는 가족이 아니었나싶어 ᆢ마음이 떨립니다 노예였나 ᆢ그런생각하다 남동생 하는짓이 너무 분통이터져서 상속 분할청구신청 했습니다
저는 엄마가 지금 78세
남동생 50세.
벌써부터 재산 아들 다 줄거라구 호언장담합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데
아예 재산 다 포기하겠다.
각서 써주겠다 하면 넘 화를 내고 지돈인데 .
병신같다고 욕을 합니다.
동생 취직시켜라
속썩이는 올케 다 내게 이르고..
돈은 안주고 괴롭힙니다
맘 편하고 싶어요
기도합니다
당연히 아들이니까 돌아가신 부모님 제사도 모시니까..? 라며..재산은 아들에게 ..관습처럼.. 그게 탈이에요.제사는 딸도 지낼 수 있죠..
재산 문제는 집안의 자녀들의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며 자녀들끼리 감정싸움과 법적다툼은 .혈연관계가 끊어지는 법.
제사 아들이 지내는 것도 아님 ㅎㅎ 며느리가 지냄ㅋㅋㅋㅋ 밥충이들 하는것도 없이 여자들만 고생
저는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지금도 여전히 차별을 너무 많이 해서요~
대한민국의 많은 여자분들 꼭 유류분 반환 청구 꼭 하세요~
아직도 이런 정보 모르고 계신 분들이 참으로 많을 겁니다~
악착같이 받아내야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이런 경우 너무 많아요~
재산 받을 때처럼
부모 모시는 거에도 나도 자식인데
그렇게 열심히 나서주면 좋을텐데.
집집마다 사정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사나 부모 모시는거에는 은근슬쩍 아들 찾는 누나들.
공평하게 나누고 아들 며느리 부담도 지우지 마라.
딸에 재산을 주면 사돈에게 주는거지...
아들한테 재산을 줘야지.
딸이 한것이 하나도 없는데....
유류분청구할수있는 공소 시효가 있나요?
와 짝짝짝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지금으로부터 5년전입니다. 그당시 엄마가 본가가옥매를 한다고 인감증명을 떼어달라고 해서 조금 의심이가는 맘도 있고해서 인감증명에다가 용도에 (본가 가옥매도용)으로 기재해서 건네주고 본가는 팔렸겠지 하고는 아무런 생각없이 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땅이 수용되어 보상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등기부열람결과 본가외 토지 임야까지 전부를 큰아들 작은아들에게만 상속등기를 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경우 저희를 기망하고 상속분할협의도 없이 인감증명을 갖다 혼자 맘대로 사용했기에 고소를 할수있는지요? 그리고 이경우 유류분청구가 가능합니까?
답변좀 요청드립니다.
유류분제도 폐지는 언제쯤 결정날까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아들보다 딸들이 더 잘하는 집안이 많은데 현실은 아직도 아들우선 주의입니다.만약 살아계셨을때 아들에게 집도사주고 한것들에 대해서도 유류분 청구에 해당될까요?
어우 어질어질하네요.
심히 불평등하게 재산 나누시는 부모님들은 평소에도 딸아들 성장과정에서 심하게 편애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사 같은건 안지내겠다는 늦둥이 남동생에게 재산이 고스란이 옮겨가는걸 보면서....그동안 말로 아들 딸 차별하던 부모님의 마음이 물리적으로 고스란이 보이는게 씁쓸하네요.
남동생이 태어난 그 시점부터 중학생이던 딸들에게 뭔지도 모르는 유산포기각서 쓰라고 하시던 엄마....
나이 어린 남동생 일에 참견할 생각도 말라던 엄마...
세뇌인건지...자꾸만 버릇없이 자라나는 남동생 모습에도 자매 누구도 감히 입에 올릴 생각을 못하네요.
나도 내 하나밖에 없은 동생이라 사랑하며 자랐는데....차라리 부탁하는 마음으로 당부하셨다면 동생 생각하는 마음으로 떳떳하게 마음 접었을텐데....
차라리 아예 몰랐다면 나는 부모님께 사랑받았을꺼야 ...위로하는 마음으로 살았을텐데...맘이 아프네요.
그래서 결론은 누나셋의 각 5억의 부족분들을 남동생이 토해내야한다는건가요?
이 유류분때메 가족들이 더 멀어지고있다 악마의역활을 하는사람들이 있다 이 유류분도 그런사람들이 많들어났다 빨리 없애라 잘못된 법이다
노인네들이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부모들이 부양은 딸들한테 바라고 아프면 다 딸들이 와서 간호함
오천만원 준다했는데 돈더달라고 찾아오고 이러면 장남은 소송걸어서 싸워야함 내역다까고
변호사님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모르는 여자가 저에게 욕, 폭행까지 하면서 성추행했다고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시 제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도 되나요? 알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목소리 들어가면 상대방 허락 안구해도 되는데, 문제는 얼굴까지 들어가면 그게 걸리는지는 변호사님 답을 기다려봐야겠네요~
나라사랑님이 정작 문제가 없었다면, 정신 나간 여자네요~
세상이 뒤집어 져라
모든게 다시 시작하게....,6만전전 빙하기가 왔으면....,
그래도 형제 한태 가는건 괜찬아요 사돈 한태 대대손손 내려오는 산소등 전답등 다 가도 아무말도 못합니다 형수 지적 장애시켜서 돈챙기던만 법이 그런답니다 형님돌아가시자 지적장애인 친정으로 간답니다 두분 사이에 자식이 없어요 이런 개같은 법도 있더라구요 냉정 하지만 살아계실때 정리 해야 됩니다 저희는 이런법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돌아가신 분도 사돈한태 간줄 알았을까요
아들 딸 구별하는것은 잘못이지만
부모로서 나한테 잘하는 자식에게 주는것은 당연한일
평생 아들이나 딸중 부모를 가까이 살며 효도하는 자식과
멀리 외국서 살며 부모한태 돈이나 뜯어가던 자식
당연히 가까이 살며 효도하는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고 싶은건 부모된 누구나의 마음
유류분상속재산 청구소속은 없어져야 합니다
변호사야 니들이
그러니까 시집가서도 공평하라고? 당신의 말 자체가 오류인데 아들의 대를 잇는 권리자체도 필요가 없네 그래 돈많은 부모있는 여자 만나라 무조건 저 변호사자체도 도라이다
부모님이 본인들의 재산을 알아서 잘 판단하셔서 상속을 하던 환원을 하던 기부를 하던 하시는거지, 그걸 어느 비율로 나누니마니 싸우는게 이상한거지!
아들한테 덜 주고 딸한테 더 줄 수도 있고, 장남말고 막내한테 더 물려주실 수도 있는거지! 돌아가신 부모님 무덤이라도 파헤쳐서 고소하겠다는 마인드나 매 한가지라 날강도, 불효자의 발상이다.
자식 차별할거면 하나만 낳아야 한다
부모가 불효자를 만든거임^^
잘살면서 본인쓰는건 비싸구 좋은것 쓰면서 부모한텐 소홀히하고
섭섭하게한 자식에겐 당연히 덜주는게맞구
힘들게살아도 부모자주 찿아보구 마음편하게하는
자식에겐 당연히 마니주는게맞다
며느리도포함해서 불효한 자식에겐 조금도 안줄수도있다
아들이구만 ㅋㅋㅋㅋㅋ 쯔
아들이재산 물려받는게 맞다 정신차려라 다들그게 도리 순리다 이래되면 지구 세상이 어두워진다
ㅋㅋㅋㅋㅋ
틀렸습니다 !
뭐래?
웃기네
유류분청구는 당연히 없어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이해가 안가네...성도 달라지는 딸에게 왜 그렇게 많이 줘야 하지??? 이건 가문이 별거 없는 사람들이나 균등하게 주는 것이다. lg가도 보면 양자까지 들여서 구씨에게 물려줬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내 가문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내 돈 들여 남의 가문을 유지할 이유가 있는가?
성이 왜 달라져;;;꼰대 꺼져
그럼 아들만 낳고 딸은 다 죽여야 한다는 건가?
가문 유지가 자식보다 중요한 부모도 부모라 하나?
일단 효도한자식 모시고산자식우대 ㅡㅡ우대꼭해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