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에 필요한 쪽이 강화되는거죠. 모든 동물들은 자신의 생존에 자신의 입지에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드리도록 진화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임. 약육강식 적자생존 원칙상 그런 개체들이 더 생존에 유리했고 그런 성향이 더 강화되는 쪽으로 진화할 수 밖에 없음. 우리 뇌가 외부위협에 대해 겁을 강하게 느끼고 예민할 수록 생존에 유리했던 흐름이였죠. 겁을 느끼면 이런저런 감정으로 신호를 주게 됨.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강한 의지,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 이런 것들이 겁이 없어서 태평하고 안일한 개체들에게서는 발휘될 수 없음. 위험을 회피하고 현실의 난관을극복하기 위해서는 겁이 필수적임. 약육강식 세상에서 약자 희생당하지 않으려는 발버둥도 생존에 위협이 되는 존재를 제거하고 경쟁우위에 서려는 투쟁심 강자로 우뚝서서 자기뜻대로 통제하려는 지배욕 다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약육강식 논리에서는 지배민족과 피지배민족을 나눌수 있지. 조선에서 이권탈취하는 댓가로 안보조약 삽입해 조선의 안위를 지켜주겠다던 미국 대통령 T. 루즈벨트도 우월한 일본민족이 열등한 한국인들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음. 이런 생각이 약육강식 적자생존 원칙에 따르는 세상의 이치에 맞는 사고인 것임. 그러나 인간은 그런 세상의 이치에 충실히 따라왔지만 한편을 심적으로 반발해왔음. 생존에 유리하려면 자신을 둘러싼 물질적인 환경을 민감하게 살피고 사고를 생존에 유리한 쪽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임. 겁이 많아야 하는데 즉 뇌에서 감마파 베타파 신호가 강해야 생존에 유리했던 것임. 그런데 인간은 다른 짐승들과 다르게 의식적으로 그런 성향을 누그러뜨리려고 일부러 명상을 하는 것이지. 인간이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어 살며 과거 약육강식 세상과 달리 그런 특성들이 적합하지 않은 성향으로 받아드려지기 때문임. 무법천지도 아니고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는 인간들은 감마파 베타파를 알파파 세타파 델타파등으로 의식적으로 떨어뜨리려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인류가 문명발달 추구하며 문명사회 구축한 지금에서 태고적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동물로써 진화방향에서 다른 방향을 다른 가치를 떠들게 된 것임. 그런데 그걸로 또 인간성 우열을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은 협업을 통해 문명사회를 발달시켜왔지. 인간과 인간간의 네트워크. 인간간 관계중심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로 가다보니 자존감이 약해서 예민하고 자존심 쎄면 원만한 사회생활 열등한 성품을 가졌다고 인성적으로 모자란 사람으로 치부하는것이지. 그 사람은 안정감을 느끼며 정상적으로 정서함양할 청소년기에 정서적 안정감이 부족한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존본능이강화된 것 뿐임. 본인이 사회생활하며 자신의 입지구축에 불리하다 생각하면 스스로 방법을 찾고 바꿀 문제인 것이지 한 사람의 특성 인품등을 인간차별적 잣대로 작용하는 건 물질적 가치로 인간 차별하려 드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약육강식 논리에서는 인간은 등급으로 나눌수 있지. 위너와 루져로 나눈다. 역시 생존에 중요한 물질적 가치를 우선시하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빈곤한 사람으로 차별을 두는 사고는 과거나 현재나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스런 것임.. 심지어 불과 1세기전까지도 일본인과 한국인, 지배민족과 노예민족등으로 그룹을 싸잡아 우열을 말하는 것도 자연스러웠지. 모든 성인들의 가르침을 보면 인간을 우열로가르지말라는 것 같지만 물질적인 가치를 배제하고 정신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것 역시 잣대만 다르지 깊은 차별을 하는 것임. 우리 유교사상이 심했지. 군자와 소인으로 양극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인간들 인간과 짐승이 다른점은 군자의 도리를 아냐 모르냐로 결정됨. 소중화사상은 선민의식으로 변질되어버리는데 중국과 인적교류가 늘어나자 중국문물 숭상하던 사대부들은 중국인들을 자신들 잣대로 깔아보는 시각이 생기지. 중국인들은 군자의 법도를 따르지 않는 오랑캐 민족성과 크게 다름이 없더라 실제로도 오랑캐왕조의 지배를 받고 있으니 중화라고 칭할 나라가 아니다. 즉, 약육강식 자연의 이치에 충실하게 살아온 이웃 민족들은 인간으로 저급하고 짐승과 다름없고 오로지 조선민족만 홀로 고고하게 인간답다는 선민의식에 빠져 이웃 북방민족들을 멸시하는 뜻을 담아 오랑캐로 칭했지. 우열을 자꾸 나누려는 인간 본성 역시 강한 겁에서 나오는 것임. 인간과 짐승과의 차이점을 말하면서 실상 근원 심리에서는 짐승적 특성을 못 버려온것이지.
부정적인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지. 그럼 당연히 뇌는 부정적인 상황을 기억해서 그와 유사한 상황으로 예측되면 부정적인 감정을 끄집어내어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며 회피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임. 미리 예상해서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을 갖게되고 그 프레임안에서 판단을 결정하게 되지. 인생도 그 프레임 안에 갇히게 됨 .회피하거나 투쟁하거나 하는 상황의 연속으로 자신의 삶을 고착시키게 되는 것이지. 사실 긍정적인 가능성이있는 상황이거나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꿀수 있는 새로운 사고나 시도를 기대하기 어렵기에 당연히 생존을 위한 겁이 안정을 최우선시하고 익숙한 사고와 상황에 머무르려고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배하는 겁이라는 근원심리에 거스르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는 어려움
저도 한때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생각이 많이 변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최악에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곤 했는데 살다보며 인생이 어찌 예측하는대로 흘러가겠나 싶고 조심할건 조심하되 좀 더 열린 사고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생각이 든건 바뀐 환경탓도 있지만 과거의 저와 비슷한 부정적인 사람을 마주하니 거울효과인지 숨이 막히더라고요 ㅎㅎ 부정적인 경험과 들은 얘기를 토대로 시도하지 않고 거부하니 같이 할 것도 없고 최악의 상황이 오면 어쩔거냐고 본인의 트라우마에 저를 대입해서 본인의 불안에 저와 제 가족을 예시로 끌어들이는걸 보고 그냥 거리두고 있어요.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맞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다 맞을 수는 없고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 이해는 하지만 내가 더 중요하기에 간단한 안부정도만 나누고 딥한 얘기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알아차림.생각을 이해하면 부정긍정을 이해할수있답니다 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알아차림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하게 드러나는것입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오감.생각.감정.느낌.관계.본능.존재의 나와 우리.세상이 연결되어있음이 다양한방식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단일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로연결도어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은 변화된새로움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며 처음새로움이 주인이니 다양한알아차림의변화새로움들은 연결되어있고 처음새로움이 연결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더깊이 들어가면 있음이 하나로연결되어있고 있음없음이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텅빈자리마져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연결인 단일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생각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한가지방식이며 생각이 다양한알아차림과 연결되어있어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동일하다고 착각하는것이며 다양한알아차림과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알아차림.다양한알아차림.단일한알아차림.생각이 복합적으로연결되에있고 생각이라는 한가지는 알아차림과 연결되어 있는것을 알면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며 처음새로움이 다양한알아차림 생각 등으로 연결되어있어 변화새로움으로 드러나는것을 알며 당연함과 저절로를 이해할수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다양함으로 저절로 드러나는것이며 생각이 왜일어나는지 생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의 연결을 이해할수있답니다. 생각을 수단으로 활용하려면 어땋게 해야할까요? 연결되어 있으면 생각의 원리를 이해할수있으며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 복합으로 되어있음을 알고 생각의 변화새로움이 처음새로움임을 아는 처음새로움의 흐름임을 알면 생각을 멋진수단으로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 복합적인것이 생각임을 알때 생각은 허상이 아니라 실체가되어 처음새로움의 생명을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은 변화새로움만을 활용하면 허상이되고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실상이되며 허상과실상은 동시에 있으며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변화냐 새로움이냐가 판가름나며 알아차림 다양한알아차림 단일한알아차림 생각 복합으로 연결되어있는 생각이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처음새로움이냬 변화새로움이냐를 알며 처음새로움과변화새로움이 동시에있으며 실체와허상이 동시에있으며 나없음과나있음이 동시에 있음을 알따 순간은 하나흐름에 있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부정적인 성격 너무 힘들긴해요...막 예를 들어 어떠한 조건으로 고민이드는데..그거에 대한 긍적적인생각을 찾으면..아 이거 정신승리하는건가??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또 성격은 제가 계획적이라서...조금 일흐트러지면 스트레스받아서 ..좀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어요.... ㅠㅠ 진짜 ....피곤한 스타일.....
50인 차장님. 초딩때 친구가 딸기우유를 먹고 토하는걸 보고 그 후로 지금까지 딸기우유 안먹는다 함. 이 얼마나 불쌍한 삶인가.. 모든 상황에서도 이런 경우 다수임. 과거의 한번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그것을 피하고 그게 정답이라 믿음.. 변화하거나 생각을 변화시킬 생각이 없으심. 그래서 일할때도 방어적에다 보수적이라 답답갑갑…
제 주변사람들중에서 부정적이고 내로남불인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내가 열심히 하고있으면 "하지마하지마하지마" 라고 옆에서 내가 안할때까지 옆에서 끝이 없이 애기하고 내가 뭘하고있으면 옆에서 놀든먹든 멀 같이 하자고 하고 나한테 " 니껀 나중에 미뤄 그러면됐지? 니껀 나중에해 그럼" 이런말을 옆에서 끝까지 말합니다. 저의 모든걸 계획을 방해합니다. 이래놓고 제가 일.다이어트.자기개발을 방해받으면 주변사람들은 항상 하는말이 " 결국은 니가 안한거냐 니탓이야 남탓하지마" 근대 방해하는사람들은 한두명이 아니에요 가족들.친구들...
유리하긴 하겠죠 시도자체를 안하니까요. 그대신 본인에게 제한을 많이 걸어두니 스트레스를 받는거고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무언가 같이 하려고 하면 본인이 겪은 경험과 정보들로 부정적인 말을 하니까 저도 같이 어울리기 싫어지더라고요. 본인의 경험과 들은 얘기들이 본인에게 포함될지몰라도 타인에게까지 정답은 아니거든요. 너와 나는 다른데 자꾸 본인의 경험을 주입시키면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없고 자꾸 최악의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어서 저를 포함시키는거 보고 거리두고 있어요.
냉정한 현실은.. 보통 굳이 말하지않아도 다 알죠. 모른다면 모르는게 정신건강에 훨신 이롭기도 하구요.😢 난 장사할꺼야~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백날 냉정한 현실 말해봤자 눈,귀 막고 괜찮아~ 그냥 go할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지지해줍니다. 제가 긍적적인 말을 해주는게 오히려 그 사람한테 도움될것같아서ㅎㅎ..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해지기 쉬운 습관?
👉 ruclips.net/video/TbnHTKeDFTI/видео.html
이랗게 부정적인 생각을 합리적으로 설명해주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무작정 하면 안 된다!’ 이러고 살았더니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자신의 뇌구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한결 편하게 나아질 수 있을 거 같네요
생존에 필요한 쪽이 강화되는거죠. 모든 동물들은 자신의 생존에 자신의 입지에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드리도록 진화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임. 약육강식 적자생존 원칙상 그런 개체들이 더 생존에 유리했고 그런 성향이 더 강화되는 쪽으로 진화할 수 밖에 없음. 우리 뇌가 외부위협에 대해 겁을 강하게 느끼고 예민할 수록 생존에 유리했던 흐름이였죠. 겁을 느끼면 이런저런 감정으로 신호를 주게 됨.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강한 의지,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 이런 것들이 겁이 없어서 태평하고 안일한 개체들에게서는 발휘될 수 없음. 위험을 회피하고 현실의 난관을극복하기 위해서는 겁이 필수적임. 약육강식 세상에서 약자 희생당하지 않으려는 발버둥도 생존에 위협이 되는 존재를 제거하고 경쟁우위에 서려는 투쟁심 강자로 우뚝서서 자기뜻대로 통제하려는 지배욕 다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약육강식 논리에서는 지배민족과 피지배민족을 나눌수 있지. 조선에서 이권탈취하는 댓가로 안보조약 삽입해 조선의 안위를 지켜주겠다던 미국 대통령 T. 루즈벨트도 우월한 일본민족이 열등한 한국인들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음. 이런 생각이 약육강식 적자생존 원칙에 따르는 세상의 이치에 맞는 사고인 것임. 그러나 인간은 그런 세상의 이치에 충실히 따라왔지만 한편을 심적으로 반발해왔음.
생존에 유리하려면 자신을 둘러싼 물질적인 환경을 민감하게 살피고 사고를 생존에 유리한 쪽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임. 겁이 많아야 하는데 즉 뇌에서 감마파 베타파 신호가 강해야 생존에 유리했던 것임. 그런데 인간은 다른 짐승들과 다르게 의식적으로 그런 성향을 누그러뜨리려고 일부러 명상을 하는 것이지. 인간이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어 살며 과거 약육강식 세상과 달리 그런 특성들이 적합하지 않은 성향으로 받아드려지기 때문임. 무법천지도 아니고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는 인간들은 감마파 베타파를 알파파 세타파 델타파등으로 의식적으로 떨어뜨리려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인류가 문명발달 추구하며 문명사회 구축한 지금에서 태고적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동물로써 진화방향에서 다른 방향을 다른 가치를 떠들게 된 것임. 그런데 그걸로 또 인간성 우열을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은 협업을 통해 문명사회를 발달시켜왔지. 인간과 인간간의 네트워크. 인간간 관계중심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로 가다보니 자존감이 약해서 예민하고 자존심 쎄면 원만한 사회생활 열등한 성품을 가졌다고 인성적으로 모자란 사람으로 치부하는것이지. 그 사람은 안정감을 느끼며 정상적으로 정서함양할 청소년기에 정서적 안정감이 부족한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존본능이강화된 것 뿐임. 본인이 사회생활하며 자신의 입지구축에 불리하다 생각하면 스스로 방법을 찾고 바꿀 문제인 것이지 한 사람의 특성 인품등을 인간차별적 잣대로 작용하는 건 물질적 가치로 인간 차별하려 드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약육강식 논리에서는 인간은 등급으로 나눌수 있지. 위너와 루져로 나눈다. 역시 생존에 중요한 물질적 가치를 우선시하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빈곤한 사람으로 차별을 두는 사고는 과거나 현재나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스런 것임.. 심지어 불과 1세기전까지도 일본인과 한국인, 지배민족과 노예민족등으로 그룹을 싸잡아 우열을 말하는 것도 자연스러웠지.
모든 성인들의 가르침을 보면 인간을 우열로가르지말라는 것 같지만 물질적인 가치를 배제하고 정신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것 역시 잣대만 다르지 깊은 차별을 하는 것임. 우리 유교사상이 심했지. 군자와 소인으로 양극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인간들 인간과 짐승이 다른점은 군자의 도리를 아냐 모르냐로 결정됨. 소중화사상은 선민의식으로 변질되어버리는데 중국과 인적교류가 늘어나자 중국문물 숭상하던 사대부들은 중국인들을 자신들 잣대로 깔아보는 시각이 생기지. 중국인들은 군자의 법도를 따르지 않는 오랑캐 민족성과 크게 다름이 없더라 실제로도 오랑캐왕조의 지배를 받고 있으니 중화라고 칭할 나라가 아니다. 즉, 약육강식 자연의 이치에 충실하게 살아온 이웃 민족들은 인간으로 저급하고 짐승과 다름없고 오로지 조선민족만 홀로 고고하게 인간답다는 선민의식에 빠져 이웃 북방민족들을 멸시하는 뜻을 담아 오랑캐로 칭했지.
우열을 자꾸 나누려는 인간 본성 역시 강한 겁에서 나오는 것임. 인간과 짐승과의 차이점을 말하면서 실상 근원 심리에서는 짐승적 특성을 못 버려온것이지.
부정적인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지. 그럼 당연히 뇌는 부정적인 상황을 기억해서 그와 유사한 상황으로 예측되면 부정적인 감정을 끄집어내어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며 회피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임. 미리 예상해서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을 갖게되고 그 프레임안에서 판단을 결정하게 되지. 인생도 그 프레임 안에 갇히게 됨 .회피하거나 투쟁하거나 하는 상황의 연속으로 자신의 삶을 고착시키게 되는 것이지. 사실 긍정적인 가능성이있는 상황이거나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꿀수 있는 새로운 사고나 시도를 기대하기 어렵기에 당연히 생존을 위한 겁이 안정을 최우선시하고 익숙한 사고와 상황에 머무르려고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배하는 겁이라는 근원심리에 거스르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는 어려움
저도 한때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생각이 많이 변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최악에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곤 했는데 살다보며 인생이 어찌 예측하는대로 흘러가겠나 싶고 조심할건 조심하되 좀 더 열린 사고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생각이 든건 바뀐 환경탓도 있지만 과거의 저와 비슷한 부정적인 사람을 마주하니 거울효과인지 숨이 막히더라고요 ㅎㅎ 부정적인 경험과 들은 얘기를 토대로 시도하지 않고 거부하니 같이 할 것도 없고 최악의 상황이 오면 어쩔거냐고 본인의 트라우마에 저를 대입해서 본인의 불안에 저와 제 가족을 예시로 끌어들이는걸 보고 그냥 거리두고 있어요.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맞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다 맞을 수는 없고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 이해는 하지만 내가 더 중요하기에 간단한 안부정도만 나누고 딥한 얘기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부정적인 게 남아야 생존한다
어쩐지 좋았던 기억은 잘기억안남.. 근데 부정적인 기억은 다 기억하고있고 계속 생각나고 유독잘안잊혀져요 잊고싶은데도 잘안되요
인정요😂
내뇌는 너무나 생존에 적합하구나
니뇌도ㆍ딴사람들도그럴수있지아님ㆍ말고왜내탓ㆍ해먹는거말을잘하더라잘다니고지는ㆍ웃겨남탓그러고교회가서기도엄청하지😂ㅡㅉ왜방언하고천ㆍ국ㆍ가라죄ㅡㅋ지는경찰ㆍ법ᆢ노숙자ㅡ거지ㅡ지는장ㆍ애인ㆍ정신병자무당ㆍ저거는ㆍ웃겨갖고나라도다겹치네ㅡ노니가이진순ㆍ다음제일먼저다개데리고싸돌고ㆍ개가안다는게ㅡ니나내탓ㆍ마ㅡ니아는ㆍ노인개그분이진순다알데앞집여자도ᆢ다알데어른들ᆢ이동네다아는게신기해그많은사람중다지아는지친척되나가독ㆍ언ㆍ니도행ㆍ남동생되냐문은걸오빠이모왜아님ㆍ말지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변화하고 있음을 떠올리는 노력해야겠군요.
내가 또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게 정답은 아니지~♡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위에있던
세뇌에서 벗어나서
다른 새로운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무작정은 안돼요. 자기부터 인식하고 바뀌어야 해요.
인간이 좀 눈치들이 빨라서 누군가의해서 바뀌길 바라는건 또다른 그런 부류를 끌어당기거나, 누군가에게 먹잇감이 될 수 있어요.
자기 스스로 바꿔 나가야 해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알아차림.생각을 이해하면 부정긍정을 이해할수있답니다
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알아차림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하게 드러나는것입니다.
다양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오감.생각.감정.느낌.관계.본능.존재의 나와 우리.세상이 연결되어있음이 다양한방식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단일한알아차림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로연결도어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은 변화된새로움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며 처음새로움이 주인이니 다양한알아차림의변화새로움들은 연결되어있고 처음새로움이 연결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더깊이 들어가면 있음이 하나로연결되어있고 있음없음이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텅빈자리마져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연결인 단일한알아차림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생각은 무엇인가?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한가지방식이며 생각이 다양한알아차림과 연결되어있어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동일하다고 착각하는것이며 다양한알아차림과생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알아차림.다양한알아차림.단일한알아차림.생각이 복합적으로연결되에있고 생각이라는 한가지는 알아차림과 연결되어 있는것을 알면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며 처음새로움이 다양한알아차림 생각 등으로 연결되어있어 변화새로움으로 드러나는것을 알며 당연함과 저절로를 이해할수있답니다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의 다양함으로 저절로 드러나는것이며 생각이 왜일어나는지 생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의 연결을 이해할수있답니다.
생각을 수단으로 활용하려면 어땋게 해야할까요?
연결되어 있으면 생각의 원리를 이해할수있으며 다양한알아차림이 생각과 복합으로 되어있음을 알고 생각의 변화새로움이 처음새로움임을 아는 처음새로움의 흐름임을 알면 생각을 멋진수단으로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처음새로움이 변화새로움으로 다양한알아차림이 드러나는 복합적인것이 생각임을 알때 생각은 허상이 아니라 실체가되어 처음새로움의 생명을 활용할수있답니다.
생각은 변화새로움만을 활용하면 허상이되고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실상이되며 허상과실상은 동시에 있으며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변화냐 새로움이냐가 판가름나며 알아차림 다양한알아차림 단일한알아차림 생각 복합으로 연결되어있는 생각이 나가있느냐없느냐에따라 처음새로움이냬 변화새로움이냐를 알며 처음새로움과변화새로움이 동시에있으며 실체와허상이 동시에있으며 나없음과나있음이 동시에 있음을 알따 순간은 하나흐름에 있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생기가 돌고 의욕이 넘침 스트레스도 덜 받고 주위 사람들 때문에 해야할것을 제대로 못 하고 방해 받고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의욕이 변치않게 쭉 이어질 수 있음 이건 어케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라 스스로 잘 터득하는게 관건인듯
부정적인 데이터가 다가 아닙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태도를 뇌가 좋아할 껍니다. 👍
정신 전문 유튜버들중 최애 채널
뇌과학적인 정보를 통해 설명하니 이해하기 쉬움
저는 부정적이어도 변화에 대해서는 힘들진 않는데 경험의 정보가 많아 미리 막으려는데 주변인이 못 따라 줄때가 힘들더라구요 예를 들면 저걸 안하면 무슨 일이 발생하는데 라고 생각이 들고 알려주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거
부정적인 성격 너무 힘들긴해요...막 예를 들어 어떠한 조건으로 고민이드는데..그거에 대한 긍적적인생각을 찾으면..아 이거 정신승리하는건가??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또 성격은 제가 계획적이라서...조금 일흐트러지면 스트레스받아서 ..좀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어요.... ㅠㅠ 진짜 ....피곤한 스타일.....
보는컷만으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과거는 인정하면서도 오랜 과거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채색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그건 기억의 퇴색 같아요... 망각이라고 하죠 ㅋ
예전남친생각이 나네요 저와갈등상황이 처음 생겼는데 예전 연애경험이 부정적이어서 바로 회피하더라고요 저도 예전 연애경험이 좋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같이 해결해보자고 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정이 꼭 나쁜것은 아님
좋게 생각하면 예방 같은 차원임
자동차 운전으로 치면 보험 가입과 같은거임
긍정적으로 사고 안난다고 생각하면 다 무보험이지ㅋㅋㅋ
부정적인 정보가생존에 도움이 되니까..
기억의. 왜곡이 있다
내가 틀릴 수도있다
50인 차장님. 초딩때 친구가 딸기우유를 먹고 토하는걸 보고 그 후로 지금까지 딸기우유 안먹는다 함. 이 얼마나 불쌍한 삶인가.. 모든 상황에서도 이런 경우 다수임. 과거의 한번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그것을 피하고 그게 정답이라 믿음.. 변화하거나 생각을 변화시킬 생각이 없으심. 그래서 일할때도 방어적에다 보수적이라 답답갑갑…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본능이 강한사람을 최근에 가까이 지냈는데 나의 생존에는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요 정말로 내안에 뭔가 파괴되는기분이고 화가 엄청 남 -_-;;;그분의 환경을 바꿔주기위해 엄청 노력했는데도 안되는것 같아요 ㅠ
말씀이 감사함
재웅이형, 밤편지랑 별밤 코너 다 들었어요. 저야말로 정신과의 종합병원이거든요. 근데 많은 도움이 되어서 사연을 안보내도 될 정도에요 ㅋㅋㅋ 재웅이형 고마워요
비관적인 얘기를 입밖으로 꺼내고 과거에 안좋은 기억에 머물러 새로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마인드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는것조차 숨통이 트임 그냥 상종하고싶지 않음
무슨일을 치뤄야 할때...최악중 최악을 생각함~!
막상 격을때 최악의 십분에 일 이 정도...
그래야 별거 아니네~라면서 되려 안심됌~!
제 주변사람들중에서 부정적이고
내로남불인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내가 열심히 하고있으면 "하지마하지마하지마"
라고 옆에서 내가 안할때까지 옆에서 끝이 없이 애기하고
내가 뭘하고있으면 옆에서 놀든먹든 멀 같이 하자고 하고
나한테 " 니껀 나중에 미뤄 그러면됐지? 니껀 나중에해 그럼"
이런말을 옆에서 끝까지 말합니다.
저의 모든걸 계획을 방해합니다. 이래놓고 제가 일.다이어트.자기개발을
방해받으면 주변사람들은 항상 하는말이 " 결국은 니가 안한거냐 니탓이야 남탓하지마"
근대 방해하는사람들은 한두명이 아니에요
가족들.친구들...
isfj여서 인지 최악의상황까지 시물레이션하는 경우 있음
차에 부딫칠뻔하면 그날밤 만약 차에 부딫치면 어느병원으로 가
보호자는 어찌 부르는거지
나 죽는거아냐
Cctv는 있겠지
뺑소니는 아니겠지
여러생개함
그건 N이 하는 생각인데요..
전 차에 부딪칠 때 낙법 생각함 ㅋㅋ
저도isfj
똑같아요ㅎㅎ
잘 하려고 하는 마음만 내려놔도
뇌의 발광을 좀 낮출수 있는것 같습니다 .
생존 . 그냥 사는 거지뭐 .
그래서 꼰대들이 그렇게 부정적인거군요
해석 너무 공감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사는게 불안해서 생존본능이 강하게 발현되어 더 그런가봐요
요새들어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 하게 돼서 괴롭네요 돈이 문제입니다
저는 부정적이었던 기억들은 거의 잊어요...생각조차 안 나게. 이런건 뭘까요
부정적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항상 계산하지만, 오히려 저는 미리 점치고 행동하니 결과가 안좋아도 덜 힘든거같습니다
저도 딱 이래요..힘들때 최악의 경우까지 미리 생각하고 있으면 막상 거기까지는 안 갸더라구요. 회복탄력성을 얻습니다
맞아요 나쁜 결과에도 미리 계산이 돼 있기 때문에 크게 충격받지 않고 빠른 대처가 가능해서 되려 도움이 되던데
현재를 즐기지 못해서 행복이 덜할수도 있을듯해요ㅠ
머리아프면
응~~ 뇌졸중 초기증상이야~
배아프면
응~ 죽을 병이야 난 다알고있어~~
이럼ㅋㅋㅋ 맞추면 기분좋고
틀리면 아니라서 좋고
내인생은 부정적인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한사람 그게전부라고 생각함 나를돌아볼 시간이 필요
왜 좋은일도 고마운일도 많은데 ᆢ전 나쁜일만 기억하는지 스스로 의문였어요ㆍ특히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ᆢ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던거네요
생존욕구 ᆢ
공통점이 쇠뇌 시킨 그들에
방식에서 방어하는 뇌에 머물럿기
때문이예요 선생님
오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정보를 좋아하는군요. 신기.
사람을 너무 믿었던저데요 가까운 사람한테 배신당한적이
있어서
지금은 사람을 신뢰할수없어서 우울하고 부정적생각에 찌들었는데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
선생님 ~
감사함니다^^
음..과거부터 왜 부정적인것만 기억에 남는걸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네요
유익한 채널 감사합니다.
웃기고 있네😂
맞는것같아요 ㅠ 과게에서 미래로 변해가는게 너무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아무리생각해도 하하호호 떠들고 청춘과 낭만만 있던때가 더 좋았던지라😂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이 살아남은거지 과연 부정적인 생각을 부정해도 되는지 의문이다
와아 그렇구나
나는 왜 안좋은 기억만 쌓아서
이렇게 문득문득 속상한 생각이 떠오를까
지우고 싶다 그랬는데
내가 부정적인 인간이라 그런게 아니었네
헉 이거 완전 제 얘기인데..
내가. 그렇게 싫으신가봐요. 마음다치다
👍
타고난 본성을 아시면 더 좋으실 듯... 자아성찰 중요
역시 내 뇌는 잘 돌아가고 있군 후후후후
뇌과학자는 아니신데 ...정확한 출처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부정과 긍정을 뇌는 구분 못 한다라는
사람은 뭔가요
너~~~무 공감 내가 그래 배우자 한짖이기억에서 안지워져 뇌라는놈 왜 축적하는건데 인간에게 유감있나 어!!?~도움이된다고 이건뭐지 뭔데
부정적인 생각이 생존에 유리한건 맞나요 반대 아닌가요
유리하긴 하겠죠 시도자체를 안하니까요. 그대신 본인에게 제한을 많이 걸어두니 스트레스를 받는거고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무언가 같이 하려고 하면 본인이 겪은 경험과 정보들로 부정적인 말을 하니까 저도 같이 어울리기 싫어지더라고요. 본인의 경험과 들은 얘기들이 본인에게 포함될지몰라도 타인에게까지 정답은 아니거든요. 너와 나는 다른데 자꾸 본인의 경험을 주입시키면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없고 자꾸 최악의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어서 저를 포함시키는거 보고 거리두고 있어요.
.......내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옴?;;
진화론적관점은 pass 내경험이전부는아니구나 okay
근데 왜 부정적인 기억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거에요? 긍정적인걸 기억해야 살아가는 데 도움되는가 아니던가요..
그래야 비슷한 위기상황이나 부정적인 상황이 또 오면 대처하거나 극복하죠....
그게 무슨말인가요 생존에 적합하기위해 뇌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내 뇌는 왤케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요즘은 냉정한 현실을 말해도 불편해하며 부정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J J 현실이란 말로 포장이면 걍 날 것 그대로 아니냐 포장이 안된것같은데
냉정한 현실은.. 보통 굳이 말하지않아도 다 알죠.
모른다면 모르는게 정신건강에 훨신 이롭기도 하구요.😢
난 장사할꺼야~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백날 냉정한 현실 말해봤자
눈,귀 막고 괜찮아~ 그냥 go할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지지해줍니다. 제가 긍적적인 말을 해주는게 오히려 그 사람한테 도움될것같아서ㅎㅎ..
무조건 긍정적인게 좋은것도 아닌거 같다
너무 부정적이어도 답답한데 현실적으로 동떨어져서 너무 긍정적인 사람도 답답해보이긴 하더라 사회경험도 떨어져보이는
꽁하고 ㅡ부정적인 인간 ㅡ참 피곤함 ㅡ건설적으로 살면 좋을텐데 😊
아부의 세계가 없어지지 않는한. 공정은 미래세계의 말인듯싶다.
ㅋ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