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이 결혼하면 저런 걸 왜 모르는 걸까 욕심내다 결혼해서 장남과 결혼하면 합가 요청 하는 거 당연하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 이제 결혼식 주례시 자녀 결혼시 독립 분가하여 하나의 가정을 만든 거란 걸 필수로 안내해야 할 듯 제사 차례 남자도 같이 참여여부 알아 보고 결혼해야지. 외아들 장남 홀어머니는 결혼시 피해야하죠 홀어머니라도 노후 대비되어 있고 합가 요청 절대 안한다고 공증받지 않는 이상 구두약속은 믿어서 안 되죠. 아이를 지우라니 어이없는 남의편이네. 바로 이혼해야지. 누나 무새는 그냥 버려야죠.
오늘도 긴 이야기 재밌게 듣고 갑니다.
보영님 애청해 주시고 또 기분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행복한 주말 밤 보내시길 바래요.
능력없이 결혼하면 저런 걸 왜 모르는 걸까 욕심내다 결혼해서 장남과 결혼하면 합가 요청 하는 거 당연하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
이제 결혼식 주례시 자녀 결혼시 독립 분가하여 하나의 가정을 만든 거란 걸 필수로 안내해야 할 듯
제사 차례 남자도 같이 참여여부 알아 보고 결혼해야지. 외아들 장남 홀어머니는 결혼시 피해야하죠 홀어머니라도 노후 대비되어 있고 합가 요청 절대 안한다고 공증받지 않는 이상 구두약속은 믿어서 안 되죠.
아이를 지우라니 어이없는 남의편이네. 바로 이혼해야지. 누나 무새는 그냥 버려야죠.
부지런히 올려주신 덕분에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옆에 아주버님까지 간접교육...^^
전 남편 어머니 담지 안고 누구를 달마서 바람난 남편 친어머니 도 아들 을 버렸네요 며느리 시어머니 복은 있으세요 열심히 돈벌어 사라야 합니다
며느리 20계명이래 ㅋㅋㅋ
6:28
결혼식장에서 파혼한사연 제가요 69살 39살에 간신히 아들하나낳고 구순되신 제시어머니모시고 아들과 남편 근데요 시어머니가 골다공증 심장병 고혈압에 치매. 경제적으로는 그냥 중상층. 아들도같이 시어머니 병수발하며. 살고있는데제아들도 욕한번안하고 금이야옥이야 키웠어도 제아들요 시할머니까지. 계시는데 무슨 결혼이냐고. 그냥둘이만잘산다해도. 지가 신경쓰여 안된다하네요. 그시모 저보다 나이가 많은가요. 둘이 서로위하며 같이하는게 결혼이라는걸 모르는가봅니다
누나랑근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