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힝이 지난번에 너무 깔끔하게 쇼부대처하길래 2티어값 한다했더니... 그냥 그것도 오래해서 입력값이었던것이었다. 순간순간 판단력이 빛나야 제대로된 고티언데 본진방어 생각못한건 그래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있다 치지만 쳐맞고 있으면서 건물도 안띄우고 짓다 만거 취소도 안하는것만 봐도 그냥 역시 2티어 온것도 기적같고 그냥 제2의 누구이지 싶다. 답답함이 덜한 선수일수록 날카로움이나 번득임이나 시원함이 빛나는데 이들은 경기마다 이런게 없고 이겨도 그냥 어떻게 저떻게 이긴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냥 게임이 다 티어에 안맞게 답답하다 생각할줄 알면서 하는 플레이와 모든걸 경험과 반복과 입력값에만 의존하는 플레이는 답답함도 한계도 다르다.
늑채가 2경기 연속으로?
너어무 안믿긴다.
뭐가 이렇게 답답한게 없는거야 적응안되게?
2년 넘게 봐왔지만 진짜 첨이다.
우힝이 지난번에 너무 깔끔하게 쇼부대처하길래 2티어값 한다했더니...
그냥 그것도 오래해서 입력값이었던것이었다.
순간순간 판단력이 빛나야 제대로된 고티언데
본진방어 생각못한건 그래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있다 치지만
쳐맞고 있으면서 건물도 안띄우고 짓다 만거 취소도 안하는것만 봐도 그냥 역시 2티어 온것도 기적같고
그냥 제2의 누구이지 싶다.
답답함이 덜한 선수일수록 날카로움이나 번득임이나 시원함이 빛나는데
이들은 경기마다 이런게 없고 이겨도 그냥 어떻게 저떻게 이긴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냥 게임이 다 티어에 안맞게 답답하다
생각할줄 알면서 하는 플레이와 모든걸 경험과 반복과 입력값에만 의존하는 플레이는 답답함도 한계도 다르다.
늑채 16강이라니 ㄷ ㄷ
주사위 6개 뜬 늑채의 플레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화면 밝기가 좀 높은거 같아요 티비같이 큰화면으로보면 좀 밝네요~
이거보다 어두우면 또 다들 어둡다고 뭐라고 하신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