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리 주교님께서 강의하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기셔서 제가 급하게 대신 견진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준비할 시간이 두 시간 밖에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용기 내서 특강 영상 업로드 합니다 ^^. 이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성모님처럼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신부님... 오늘은 특강 나가시느라 늦으셨군요. 운전 조심하시고요.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평화.~요즘 베드로 신부님 강의 말씀에 맛들이고 있어요 신부님 볼수록 말씀 들을수록 정감이 가네요 살아있는 말씀이 되도록 듣고 기억하여 이루지는 체험이 되어 기쁨 충만 영원한 생명을 지니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또한 모든면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주교님대신 견진특강 하신것도 다 주님의 뜻이라 여겨집니다 부족한 저를 하느님대전으로 이끌어 주시는 또 한번의 계기를 만들어 주셨고요 신부님 말씀대로 현세의 삶이 조금은 불편하고 힘들지라도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 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는 삶, 미사를 드리고 싶어 하고, 용서 하고,내어 주고 덮어 주고, 이해 해 주는 삶으로 바뀔 수 있도록 또 하느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눈물 흘릴 수 있는 신앙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비록 늦었지만 오늘부터라도 실천 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제 자신을 다그쳐 보렵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고 온라인에 접속 하는 모든 신앙 인들이 한번은 꼭 들어야 하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례전 묵주기도를 왜 많이 하나? 그냥 예수님께 직접하면 안되나 얄팍한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날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내가 아들을 생각하는 맘처럼 성모님께서도 엄청 마음이 고통이셨겠단 엄마의 맘이 느껴지면서 세상의 엄마가 맞으시구나 이해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성모송을 하면서 성모님과 임신한 성모님 태중의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10월3일 소천하셨지만 육의 어머니는 못뵈지만 하늘로 편히가셨기에 영적인 성모님께 빌며 의지하게 됩니다. 신부님 마음을 울리는 강론 고맙습니다 공부를 많이하셔서 오른쪽에 흰머리가많이 생겨서 건강도 잘 챙기시어 강건하세요🙏♥🌺🍀
오늘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하느님께 투정 부렸어요. "하느님 말씀대로 생명의 길을 선택했는데 왜 이리 자꾸 힘든 일만 생기나요? 저를 왜 부르셨나요?" 그런데 오늘 신부님 특강을 통하여 제 마음이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가득 채워졌으니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술로도 스마트 폰으로도 채울 수 없는 우리 영혼의 공허함은 오직 하느님 말씀으로만 채워진다는 것을 살면서 날마다 체험하게 됩니다. 판관 입타가 저지른 끔찍한 실수를 저 또한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사람의 인정이나 시선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를 추구하고 갈망하며 살렵니다. 성령께서는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탄식하며 끊임없이 기도해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를 원하시니 저도 성모님처럼 하느님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베드로 신부님! 다가오는 일요일 미사 때 저도 천안 신부동 성당 견진 성사 받으시는 분들을 기억하고 그 분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서도요! 저도 기억해 주시고 저를 위해서도 하느님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모님처럼 불평, 불만하지 않고 오직 모든 일을 마음에 담아 두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또한 제 영혼이 성모님처럼 창에 꿰찔리는 고통을 당할지라도 결코 하느님을 분석하거나 해석하려고 하지 않고 다만 성모님처럼 하느님 뜻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영혼에 생기를 주시는 신부님의 강론으로 성령께서 늘 저희들과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사랑하는 신부동 교우여러분!' ~견진성사 교리 대타 강의~ ♡~깨어 준비하셨을 신부님께 성령하느님께서 신부동신부님을 통해 오셨군요. ~성령하느님께서 나를 움직여 불현듯 무시로~ 불쑥 불쑥 ~ 나타나 성령 하느님의 인도로 행동으로 나타나게 한다. ~ 듣는것이 ~명심하는것이 사무엘이 사울에게~~ 숨쉬는 모든것을 하느님께 바쳐라. 에궁~~아멘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더이상 내안에 들리지않게 되면, 신앙인에게 있어서 믿음의 본질은 하느님을 믿어 나가아하는 하느님나라 ~~~이 삶을 통해서 하느님과 함께 하는, ~나만 중요하다 생각하여 다른사람의 생각과 언행은 안중에 없고 세상사에 현세적인 행복만채워 주는 믿음이라면, ~당장 용서를 청하 여 구원의 길로 들어가십시요.~아멘~ ~수능200일 전 기도~ㅋ ㅋ ㅋ ㅋ ㅋ 하느님 나라 준비가 아닌 내 아이 대학 합격을 위한 준비, ~~~ 에고 😢 판관 입타 -판관기 11장- 길앗 사람 입타는 창녀의 아들이었는데 힘쎈 용사였다. 길앗이 입타를 낳았다.~ 입타의 딸~ 하느님 정말로 계시는 것 믿습니까? 아멘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영적인기쁨안에 머무르지못하게 하는 믿음의 시선을 어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참 축복은 하느님의 말씀을 참으로 믿으며 그를 따르며, 그 안에 머물러라.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 이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본인 스스로 행동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실행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게될 때 ~성모님께서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돌아가시는 그 순간~~~ 하느님에 대한 믿음 쉽게 하느님을 원망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공동체의 어머니 사도들의 어머니 사도들의 말씀을 듣는 어머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 ~미사때 미사안에서 주시는 성령 하느님의 말씀이 내 마음안에서 타오른다.~~~성령하느님께서 내안에 서 내리시어 온 몸에서 소름이 쫘~악 내리는 순간은 자신도 모르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순간 💦 💦 기도하고싶어지고 미사참례하고 싶어지지요. 성령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싶어진다.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십 시요.~~~말씀이 나를 움직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느님은 사랑 자체!!! 용서, 사랑, 덮어주고, 이해하는것,,, 아멘입니다.~~~견진성사를 통해~ 성령하느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시어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 로 악과 죄의 유혹으로부터 빠져나와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삶으로 나아가십시요. 수많은 천주교 교우들이 성령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견진성사를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나는 지금부터 하느님 말씀으로 산다. 나는 지금부터 하루에 한번씩 복음을 읽으며 산다.♡ ~성령하느님께서 내려오시고 믿음의 은사로 덮을 것입니다.~ 성령하느님께서 함께 주시는 영적인 기쁨을 누릴수있도록 믿음의 신앙안에서 힘차게 걸어나가십시요. ~신앙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교우여 러분!!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하느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기억하는 미사참례하고 나서 말씀을 담고 영성체와 함께라면 마음이 뜨끈뜨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 견진성사 받으실때 마음속으로 꼭 기억하여야할 성경말씀을 새기고 말씀안으로 들어가십시요. 그러면 성령하느님께서 여러분들의 소원을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 이루어질것입 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 👍 👍 신부님 환절기 건강관리가 만만치않습니다. ㅎ 견진교리 잘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여정안에함께 해주시니 든든하네요.~~~계탄날입니당~~~ 훌륭하신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 🎵 🎶
주님께서 이 말씀을 준비하시고 계셨구나를 느껴야 한다 조배해서 원망 불평이런건 성령안에서 사는게 아니다 하느님 나라가 있다는것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말씀을 듣고 실천한다 하느님 말씀을 듣고 하느님 말씀을 실천한다 성모님의 모습은 기도하는 모습 성령이 오시면 기도하고 싶어 진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하느님 말씀 성경을 기억 하십시요 말씀이 나를 움직이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은 사랑 자비의 전부이시다 용서 하는것 내어 주는것을 해야 한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나를 어둠에서 보호해주시고 함께 계시고 영적으로 기쁨을 주시고 인도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대다수 신자들이 성령께서 영원한 삶을 인도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예언자 사도들 성모님에게 일어났던 놀라운일들이 일어 날것입니다 하루에 복음을 꼭 읽고 마음을 기억한다 절망으로 악으로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하느님의 위로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지 못하고 성령께서 함께 살아가는 하느님이 주시는 영적 기쁨이 충만한 삶 하느님 말씀이 나에게 이루이지는 좋은 열매들 은사를 맺게 될것입니다 죽을때 하느님을 모시고 하느님말씀대로 살기를 잘했고 기쁘게 하느님을 만나러 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 하늘이 참 이쁘죠~^^ 영광의 신비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ㅎㅎㅎ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예수님이 지금 어디쯤에서 나를 보고 계실까~ 생각하면서 여기쯤? 저 구름 위에? 저 위에서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 괜히 룸미러로 한 번 쳐다보고~ 예수님, 요즘 제가 이뻐요? 안이뻐요? 별루예요?' 하며... 요즘은 하늘보고 구름보면서 예수님께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아픈 친구에게 대세를 주었어요. 다시 병원에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그냥 넌지시 꺼낸 말에 받고 싶다고 해서 그때서야 부랴부랴~~ 마침 수녀님께서 제 생각이 났다며 카톡을 보내셨고, 저는 대세양식을 부탁드렸어요. 막상보니 증인도 있어야하고, 십자고상도, 초도 있어야하는데 십자고상은 묵주뿐이고.. 카페에서 줄 수도 없고~ 마침 성당에 행사 때문에 회의하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성당에서 대세를 받고 다음 날 다시 입원을 했어요. 이 일이 성령께서 해주신일이 아닌가... 생각돼요. 아침마다 서로 저장한 말씀을 공유하며 베로니카 잘 잤어? 인사를 나누어요~ 저에게도 불어주신 성령의 바람이 제 친구 베로니카에게도 불어주시길... 재활할 때 걷는 연습 시켜주시는 선생님이 그대로 배정되었다며 기도해서 그런 것 같다며 믿음이 생겼어요~ㅎㅎ 벌써 하느님께서 제 친구의 기도를 들어주고 계셔요~^^ 밥 먹을때도 성호경을 긋는게 좋다고 하네요~ 제가 준 묵주를 옷에 달고 있을 땐 사람들이 물어보면 친구가 준거라고 했었는데 이제 당당하게 천주교라고 얘기도 했데요~~ㅎㅎㅎ 성령께서 기적을 보여주실거라 믿어요!! 아니, 벌써 보여주고 계신것 같아요~^^ 요즘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예수님이 저 별루 안이쁘다고 하실 것 같아서... 내일도 하늘보며 예수님이 멀리 계시지 않고 제 머리 위에 계신지 찾아봐야겠어요~ 내일은 바로 위에~ 요기 위에서 "나 여깃지!!" 해주시면 좋겠어요~^^
베드로 신부님 젊으셨을때 정말 더 잘 생기셨던 것 같아요 사제서품 사진 보니까요?~~지금은 귀여우세요 ㅎㅎ 하느님 예수님에 영원한 생명 구원에 대한 양들을 사랑하시는 마음 열정의 강의 고맙습니다 가슴깊이 새깁니다 모두 회개하여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수단이 되어 공허함 외로움을 채우려고 신앙생활하는것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남편이 술 많이 마시는거 자식들이 핸드폰 게임 하는것 공허해서 하느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말씀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핸드폰 게임 술이 자리에 채워져 있다 그러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 영혼을 기쁘게 하는 기쁨을 체험해야 한다 신약성경에서도 성모님은 끝까지 하느님 말씀을 끝까지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지키셨다 성모님 어머님의 고통도 예수님의 고통에 못지 않으셨을 것이다 고통속에서도 성모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끝까지 들으셨다 사도들의 모후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하라는대로 하여라
![[특강: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 교우들을 향한 사제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못난 본당 신부이지만, 제 신자들은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 쉬는 교우 찾기/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9FCOrwXA7zw/mqdefault.jpg)
![[특강: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 교우들을 향한 사제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못난 본당 신부이지만, 제 신자들은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 쉬는 교우 찾기/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 쉬는 교우 찾기 특강] 교우들이 미사 안에서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대전교구 사목국, 정하상 교육회관/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tMuxHZtkHjM/mqdefault.jpg)
![[레지오마리애 pr. 간부 피정 특강] 성모님에게 배우는 참된 봉사와 리더십/ 서울대교구 오금동 성당 하늘의 문 Co. /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H673E1LIhQc/mqdefault.jpg)
총대리 주교님께서 강의하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기셔서 제가 급하게 대신 견진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준비할 시간이 두 시간 밖에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용기 내서 특강 영상 업로드 합니다 ^^. 이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성모님처럼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이강의까지 두시간 준비하시것이아니라
신부님 일생동안 준비하신 준비된 신부님이신걸 저의는 압니다..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다시 또 되돌려서 듣게 됩니다~☆
아멘
삶이 버거워 울고있을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신부님을통해서 살아계신 성렁의힘으로 다시
일어설수 있임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유트뷰을통해서 신부님 말씀듣고 힘을 낼수있어서 기쁨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 바다의 별 사도들의 모후이신 성모마리아님의 보호하심을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은마스크벗으시니더잘생기셨습니다.말도잘들리고요...잘듣고말씀을새기려고노력합니다
신부님! 열일곱에서 뵌후 구독자가 되어 열심히 잘 듣고있습니다. ❤️🥰
범사에 감사합시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강론듣고 너무 많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영세한지 30년이 지났음에도 겨우 주일미사드리는 것으로 역할 다한듯 살았는데~ 신부님 강론 들으며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고 성경읽고 묵상하며
남은시간 주님께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리신부님이다^^
우리 애기들~~ ^^ 잘 지내고 있지?? 신부님 없다고 성당 빠지지 말고 열심히 다녀~~ ^^
우리 신부님...
오늘은 특강 나가시느라 늦으셨군요.
운전 조심하시고요.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마스크벗은모습 찐~짜 잘생기셨군요 ㅎㅎ
21세기. 정글시대...❤❤❤세계평화를위하여 기도....🙏🙏🙏
신부님 마스크 안쓰시니끼 훨씬 더 멋지십니다 👍 😊 이번 강론도 마음에 콕콕 박혀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미사때 있었던 한 중학생입니다ㅎㅎ
강론 너무너무 좋았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열정속에서 예수님 봐라 봅니다 항상 신자들를 위해 마음을 써주시는 그모습도 주님을 닮았습니다 신자들을 주님앞에 인도하신는 신부님의 열정을 저희들의 모범입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신부님.
평화.~요즘 베드로 신부님 강의 말씀에 맛들이고 있어요 신부님 볼수록 말씀 들을수록 정감이 가네요
살아있는 말씀이 되도록 듣고 기억하여 이루지는 체험이 되어 기쁨 충만 영원한 생명을 지니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또한 모든면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늘 강론은 제 마음을 신앙으로 뜨겁게 만든 시간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교님대신 견진특강 하신것도
다 주님의 뜻이라 여겨집니다
부족한 저를 하느님대전으로 이끌어 주시는 또 한번의 계기를 만들어 주셨고요 신부님 말씀대로 현세의 삶이 조금은 불편하고 힘들지라도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 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는 삶,
미사를 드리고 싶어 하고, 용서 하고,내어 주고 덮어 주고, 이해 해 주는 삶으로 바뀔 수 있도록
또 하느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눈물 흘릴 수 있는 신앙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비록 늦었지만 오늘부터라도 실천 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제 자신을 다그쳐 보렵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고 온라인에 접속 하는 모든 신앙 인들이 한번은 꼭 들어야 하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너무 좋습니다. 저희가족안예서도 지금 성령의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적자유와 기쁨 누구보다 잘알고있읍니다. 세상적인것을 버려야만 진정 오시는것 같습니다
김제덕신부님정말제미있고신부님의강론정말마음에속속와닥고웃기도하고저도성경구절을외워야겠다고다짐을해봅니다신부니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젬¿있는강론부탁드림니다사랑함니다
21세기 불안한 지구촌 하느님꽉붙잡고 삽시다 평화를빕니다 성령과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영광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신부님 말씀으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매일매일의 양식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알렐루야!
주님이 계시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신부님의 계시기에 공허하지도 않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채워주시는
성령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베드로 올립니다.
제얘기 하시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믿음은 차라리 뱉어 버리겠다고 하신 말씀이 늘 떠올라서 주님이 저를 뱉어 버리실까봐 늘 걱정했습니다
저는 냉혈인간일까 뜨거움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신부님 말씀대로 매일 복음말씀 읽고 외우고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진솔하신 강론 새겨 듣겠습니다 아멘 🙏
오늘 강론말씀 새겨듣고, 말씀을 품에
챙겨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ㅎㅎ
신부님말씀에눈물이나서혼낫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신부님 멋진신부님 지금도 멋저요
Amen.
신부님 덕분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내안에서 움직이심을 느낍니다.
온유함이 제일 먼저 나를 차분하게 만드십니다. 복음을 읽고 묵상하고 그날만 그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하루하루가 쌓이다보면 하느님나라가 내안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왜? 나누지 않습니까?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오늘신부님 말씀 평생기억하고 새기며
살아볼게요~♡
한인물 하심으로 예전에 (이쁜얼)
아가씨가 ㅎㅎ 농담이고요.
주님성모님 함께 사시는 사제님
거룩하심.
하느님께는 불가능한일이없다
'보십시요저는주님의종입니다.'
아멘ᆢ😊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말씀이 나를 움직이는 삶이 되길 빌겠습니다
마음을 바로 잡도록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말씀안에 머물게하소서
우리 신부님,
총대리 주교님 강론보다 더 멋지고 반갑게 들리는 것은 우리 신부님이시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동본당 영상촬영 장비가 더 좋아서 일까요? 더 잘생겨 보이는데요!^^~
하느님의말씀을
꼭 기억하는 하루하루 와
성령충만한미사와매일매일의 기도
어느것도 소흘히 하지않는 삶을살수있게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늘강론은 또 저를돌아보게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깊이 회개합니다.
다시 점검하고 기도드립니다.
고해성사도 하여 정화하여 새롭게 다시 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하느님나라 영원한세상 영원한생명 영혼 불사불멸....신부님유럽에서 검증받은인물 음성 복음해설강론 넘좋읍니다 감사합니다늦게야 님을 만났읍니다넘 많이배웁니다❤❤❤🙏🙏🙏👍👍👍🌹
신무님 너무너무좋은 말씀좋았읍니다 꼭꼭 실천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세례전 묵주기도를 왜 많이 하나?
그냥 예수님께 직접하면 안되나 얄팍한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날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내가 아들을 생각하는 맘처럼 성모님께서도 엄청 마음이 고통이셨겠단 엄마의 맘이 느껴지면서 세상의 엄마가 맞으시구나
이해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성모송을 하면서 성모님과 임신한 성모님 태중의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10월3일 소천하셨지만
육의 어머니는 못뵈지만 하늘로 편히가셨기에 영적인 성모님께 빌며 의지하게 됩니다.
신부님 마음을 울리는 강론 고맙습니다
공부를 많이하셔서 오른쪽에 흰머리가많이 생겨서 건강도 잘 챙기시어 강건하세요🙏♥🌺🍀
좋은강의잘듣고갑니다.신부님.근데 오디오가 너무작게녹음돼서그런지 잘안들리네요.
신부님 특강으로 하느님 말씀을 내안에 머물도록 실천합니다.현세적인것에서 갈등하던것을 놓아버렸습니다.하느님사랑채운 하루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여 기쁨입니다.
존경하는 신부님강론
하루하루를 기쁘게감사하게 잘듣고 은혜많이받고 있어요 ~^^♡
저희 본당 신부님도 강론 끝내주게 잘하시고 엄청 훌륭한 분이신데, 유튜브의 원인모를 알고리즘에 의해 신부님 영상을 시청하게 된 후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바람피는 기분이 이런 건가요... 두 분 다 좋아요!!
저도 그러네요
AI 가 이끌고,
아니 성령께서
데려 오심 😅
신부님 불편한 강의 아닙니다 묵상이 되는 강의 였어요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강론 너무너무 애청중입니다
소리를 크게 녹음해주셔요.
귀가 아퍼서 이어폰도 못 끼고 듣다보니 그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말씀 듣고 은총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하느님께 투정 부렸어요. "하느님 말씀대로 생명의 길을 선택했는데 왜 이리 자꾸 힘든 일만 생기나요? 저를 왜 부르셨나요?"
그런데 오늘 신부님 특강을 통하여 제 마음이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위로로 가득 채워졌으니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술로도 스마트 폰으로도 채울 수 없는 우리 영혼의 공허함은 오직 하느님 말씀으로만 채워진다는 것을 살면서 날마다 체험하게 됩니다.
판관 입타가 저지른 끔찍한 실수를 저 또한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사람의 인정이나 시선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를 추구하고 갈망하며 살렵니다.
성령께서는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탄식하며 끊임없이 기도해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를 원하시니 저도 성모님처럼 하느님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베드로 신부님!
다가오는 일요일 미사 때 저도 천안 신부동 성당 견진 성사 받으시는 분들을 기억하고 그 분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서도요!
저도 기억해 주시고 저를 위해서도 하느님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모님처럼 불평, 불만하지 않고 오직 모든 일을 마음에 담아 두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또한 제 영혼이 성모님처럼 창에 꿰찔리는 고통을 당할지라도 결코 하느님을 분석하거나 해석하려고 하지 않고 다만 성모님처럼 하느님 뜻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영혼에 생기를 주시는 신부님의 강론으로 성령께서 늘 저희들과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자매님 좋은글 읽고
눈물과 탄식으로 살고있는 자신을 뉘우치고 용서 청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3 아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아들이 성당에 안나온지 여러해가 되었어요
저의 잘못입니다
주님께서 부디 용서하시고 이끌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도 고3.재수생때는 미사 안가더니 삼수생인 요즘 미사엘 꼭 꼭 가네요.
뭔가 깨달은 듯...아드님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 머물러야만 공허함이 채워진다는 말씀 ᆢ ㆍ신부님 감사합니다 팔십이 눈앞이라 마음도 몸도 안좋을때 신부님 말씀 유트브로 접할때 마다 마음에 평화 감사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나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이제 주님의 말씀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음미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강의를 듣노라면 마치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을 보듯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할지를 볼 수 있게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부디 건강하시길 빔니다~
신부님의 체험이 고스란이 전해져 제 마음도 설레였습니다.
어제부터 복음말씀 외우고 있답니다~♡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샬롬♡ 좋아요 구독은 선교입니다 ㅎㅎ 볼륨은 최대로♡ 신부님 입술만을 바라보며 집중하게 되는 강론 감사드리며 신부님♡건강 유의하셔요 성모님께 베드로신부님 봉헌합니다 아멘 🙏
신부님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참으로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성령께서 보내주시어 견진 강론말씀 일수도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그래서.제가.자주.성당가.기도해요
신부님.말씀.감사.감사합니다.힘이.납니다
성령께서 함게하는삶은 ~^^정말로이세상에서 천국을살수있습니다~^^❤ 아버지울민는 몬든 신자들이 이세상에서 천국을 누릴수있도록 자비를베푸소서~❤아빠사랑합니다~^^❤아버지 다음에는 김재덕 신부님을 우리본당에 보내주세요~알렐루야 아버지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에 행복함이 더해짐을 느낍니다.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내가 세상 끝날때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단 이말씀을 맘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늘감사합니다 (꾸벅)🙏🙇♀️😁
준비할 시간이 없으셨다지만,
최고의 강론 입니다 ~🤗👍💕
감사합니다.
하느님사랑이얼마나큰지
어머님사랑이얼마나큰지
베드로의가슴속에파고들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의 오랜 숙제인 견진성사를 용기 내게 하여 주신 이번 특강
정말 감사드립니다❤
견진특강을 듣고 있으니 견진받을 때의 느끼고 다짐했던 기억나며 반성합니다
신부님~ 👍👍👍
마음을 울리는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안에 머물러야만 공허함이 채워진다... 🙏
신부님 마스크 벗으니까 너무 멋있네요 저는 수원교구 신자인데 신부님 말씀에 맛들여 행복하게 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복음말씀 하루 하루 수첩에 적어놓고 주님안에서 머물러서 실천하려 기도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사랑하는 신부동 교우여러분!'
~견진성사 교리 대타 강의~
♡~깨어 준비하셨을 신부님께
성령하느님께서 신부동신부님을
통해 오셨군요.
~성령하느님께서 나를 움직여 불현듯
무시로~ 불쑥 불쑥 ~ 나타나 성령
하느님의 인도로 행동으로 나타나게 한다. ~ 듣는것이 ~명심하는것이
사무엘이 사울에게~~
숨쉬는 모든것을 하느님께 바쳐라.
에궁~~아멘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더이상 내안에 들리지않게 되면,
신앙인에게 있어서 믿음의 본질은 하느님을 믿어 나가아하는 하느님나라
~~~이 삶을 통해서 하느님과 함께
하는, ~나만 중요하다 생각하여 다른사람의 생각과 언행은 안중에 없고 세상사에 현세적인 행복만채워
주는 믿음이라면, ~당장 용서를 청하
여 구원의 길로 들어가십시요.~아멘~
~수능200일 전 기도~ㅋ ㅋ ㅋ ㅋ ㅋ
하느님 나라 준비가 아닌 내 아이 대학 합격을 위한 준비, ~~~ 에고 😢
판관 입타 -판관기 11장-
길앗 사람 입타는 창녀의 아들이었는데 힘쎈 용사였다.
길앗이 입타를 낳았다.~ 입타의 딸~
하느님 정말로 계시는 것
믿습니까? 아멘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영적인기쁨안에 머무르지못하게
하는 믿음의 시선을 어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참 축복은
하느님의 말씀을 참으로 믿으며
그를 따르며, 그 안에 머물러라.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
이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본인 스스로 행동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실행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게될 때
~성모님께서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돌아가시는
그 순간~~~
하느님에 대한 믿음
쉽게 하느님을 원망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공동체의 어머니
사도들의 어머니
사도들의 말씀을 듣는 어머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
~미사때 미사안에서 주시는
성령 하느님의 말씀이 내 마음안에서
타오른다.~~~성령하느님께서 내안에
서 내리시어 온 몸에서 소름이 쫘~악
내리는 순간은 자신도 모르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순간 💦 💦
기도하고싶어지고
미사참례하고 싶어지지요.
성령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싶어진다.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십
시요.~~~말씀이 나를 움직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느님은 사랑 자체!!!
용서, 사랑, 덮어주고, 이해하는것,,,
아멘입니다.~~~견진성사를 통해~
성령하느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시어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
로 악과 죄의 유혹으로부터 빠져나와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삶으로 나아가십시요.
수많은 천주교 교우들이
성령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견진성사를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나는 지금부터 하느님 말씀으로
산다. 나는 지금부터 하루에 한번씩
복음을 읽으며 산다.♡
~성령하느님께서 내려오시고
믿음의 은사로 덮을 것입니다.~
성령하느님께서 함께 주시는
영적인 기쁨을 누릴수있도록 믿음의 신앙안에서 힘차게 걸어나가십시요.
~신앙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교우여
러분!!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하느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기억하는
미사참례하고 나서 말씀을 담고
영성체와 함께라면 마음이 뜨끈뜨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
견진성사 받으실때 마음속으로 꼭 기억하여야할 성경말씀을 새기고
말씀안으로 들어가십시요. 그러면
성령하느님께서 여러분들의 소원을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 이루어질것입
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 👍 👍
신부님
환절기 건강관리가 만만치않습니다.
ㅎ 견진교리 잘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여정안에함께 해주시니 든든하네요.~~~계탄날입니당~~~
훌륭하신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신부님 께서 하신내용 너무좋아요 ~~^^
주님께서 이 말씀을 준비하시고 계셨구나를 느껴야 한다
조배해서
원망 불평이런건 성령안에서 사는게 아니다
하느님 나라가 있다는것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말씀을 듣고 실천한다
하느님 말씀을 듣고
하느님 말씀을 실천한다
성모님의 모습은 기도하는 모습
성령이 오시면 기도하고 싶어 진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하느님 말씀 성경을 기억 하십시요
말씀이 나를 움직이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은 사랑 자비의 전부이시다
용서 하는것 내어 주는것을 해야 한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나를 어둠에서 보호해주시고 함께 계시고 영적으로 기쁨을 주시고 인도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대다수 신자들이 성령께서 영원한 삶을 인도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예언자 사도들 성모님에게 일어났던 놀라운일들이 일어 날것입니다
하루에 복음을 꼭 읽고 마음을 기억한다
절망으로 악으로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하느님의 위로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지 못하고
성령께서 함께 살아가는 하느님이 주시는 영적 기쁨이 충만한 삶 하느님 말씀이 나에게 이루이지는 좋은 열매들 은사를 맺게 될것입니다
죽을때 하느님을 모시고 하느님말씀대로 살기를 잘했고
기쁘게 하느님을 만나러 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 찬미 예수님.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아멘 🙏. 새로운 삶에서 몹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성찰하며 준비하고 하늘나라 여권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오ㅡ
자아가 죽어야 진정한 나 ( 하느님의 본성)를 품고 산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요즘 하늘이 참 이쁘죠~^^
영광의 신비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ㅎㅎㅎ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예수님이 지금 어디쯤에서 나를 보고 계실까~ 생각하면서 여기쯤? 저 구름 위에? 저 위에서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 괜히 룸미러로 한 번 쳐다보고~ 예수님, 요즘 제가 이뻐요? 안이뻐요? 별루예요?' 하며... 요즘은 하늘보고 구름보면서 예수님께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아픈 친구에게 대세를 주었어요. 다시 병원에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그냥 넌지시 꺼낸 말에 받고 싶다고 해서 그때서야 부랴부랴~~ 마침 수녀님께서 제 생각이 났다며 카톡을 보내셨고, 저는 대세양식을 부탁드렸어요.
막상보니 증인도 있어야하고, 십자고상도, 초도 있어야하는데 십자고상은 묵주뿐이고.. 카페에서 줄 수도 없고~ 마침 성당에 행사 때문에 회의하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성당에서 대세를 받고 다음 날 다시 입원을 했어요.
이 일이 성령께서 해주신일이 아닌가... 생각돼요.
아침마다 서로 저장한 말씀을 공유하며 베로니카 잘 잤어? 인사를 나누어요~
저에게도 불어주신 성령의 바람이 제 친구 베로니카에게도 불어주시길...
재활할 때 걷는 연습 시켜주시는 선생님이 그대로 배정되었다며 기도해서 그런 것 같다며 믿음이 생겼어요~ㅎㅎ
벌써 하느님께서 제 친구의 기도를 들어주고 계셔요~^^
밥 먹을때도 성호경을 긋는게 좋다고 하네요~ 제가 준 묵주를 옷에 달고 있을 땐 사람들이 물어보면 친구가 준거라고 했었는데 이제 당당하게 천주교라고 얘기도 했데요~~ㅎㅎㅎ
성령께서 기적을 보여주실거라 믿어요!! 아니, 벌써 보여주고 계신것 같아요~^^
요즘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예수님이 저 별루 안이쁘다고 하실 것 같아서... 내일도 하늘보며 예수님이 멀리 계시지 않고 제 머리 위에 계신지 찾아봐야겠어요~
내일은 바로 위에~ 요기 위에서 "나 여깃지!!" 해주시면 좋겠어요~^^
볼륨이 너무작아
아쉽네요~
견진강론. 짱입니다
성체를 모실때마다 성체조배할때마다 하느님의 속삭임을 듣고 영혼이 기쁘고 행복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을 울리는 말씀이였습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짱!!
얼짱!
잘 안들려요~~~
소리 조절을 해줬으면합니다.
최대 소리로 해야 보통 영상의 소리만큼 나오네요
베드로 신부님 젊으셨을때 정말 더 잘 생기셨던 것 같아요 사제서품 사진 보니까요?~~지금은 귀여우세요 ㅎㅎ
하느님 예수님에 영원한 생명
구원에 대한 양들을 사랑하시는 마음 열정의 강의 고맙습니다
가슴깊이 새깁니다
모두 회개하여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수단이 되어 공허함
외로움을 채우려고 신앙생활하는것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남편이 술 많이 마시는거
자식들이 핸드폰 게임 하는것
공허해서
하느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말씀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핸드폰 게임
술이 자리에 채워져 있다
그러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
영혼을 기쁘게 하는 기쁨을 체험해야 한다
신약성경에서도 성모님은 끝까지 하느님 말씀을 끝까지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지키셨다
성모님 어머님의 고통도 예수님의 고통에 못지 않으셨을 것이다
고통속에서도 성모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끝까지 들으셨다
사도들의 모후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하라는대로 하여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성령으로 한몸되어 아멘 할렐루야 아멘
퐈덜 땡큐 ❤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학자나 바리사이의 의로움을 능가하지않으면 ㅡㅡㅡ
신부님 모습만 뵈도 편안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 들을때마나
죄책감을 느낍니다
지금부터라도 복음묵상을
하며 하느님말씀을 새겨듣고 기억하도록 더욱노력하겠읍니다
아멘 🙏
.
영상음성이 너무 작아요 조정해주세요
묵주기도는 꼭 해야합니까?
예비신자 입니다
묵주기도를 꼭 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어요. 하지만 묵주기도는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믿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잔미예수님~ 신부님
묵주기도 열심히 드리겠습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서 말씀이 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