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정도 지났으면 본인의 과오로 결국 주전자리 뺐겼고 사적인 감정을 배제히고 오로지 최선의 경기력만 생각했던 히딩크에 깊은 뜻을 알아야 하는데 중앙선까지 뛰쳐나가서 공뺐기고 월컵에서 한경기도 못뛴 경기감각 제로인 자기를 출전 안시켰다고 어떻게 저렇게 아직까지도 원망할 수가 있나 월컵 3,4위 결정전이 무슨 친선전임? 1승도 못한 나라가 3,4위 결정전을 나가고 언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는데 어떻게 선수가 그렇게 세월이 흘렀어도 뉘우치지를 못할까 참 명장되기 힘드네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고 잘해 놓고도 원망 받아야하고
솔직히 어떤 감독이 16강진출전에 대표팀막내 고향방문경기란걸 고려해서 선수를 구성하며 결승진출 못햇으니 4강으로 만족하고 3위에 연연하지않고 선수를 뛰게하는 감독이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본인들이 그런 아쉬움이야 있겟지만... 히딩크한테 욕할 사람이 누가있을까 싶네요.
3 4위 결정전에서도 지 안썼다고 히딩크감독 너무했다고.?? 히딩크감독님 생각은 이랬으리라 확신한다. "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4강에 이르렀으니 승패에 관계없이 행복할텐데... 병지에게 기회를 줘볼까?? 아니야... 그것을 아는 저놈을 경기에 내보냈다간 내 지시를 무시하고 또 드리블을 할것이 분명하다.. 나의 감독커리어에서 그런 장면은 한번이면 족하다.. 내가 지휘하는 팀에 그런일이 일어나 웃음거리가 되는건 절대 두고 볼수가없다." 100000% 이 생각이셨을겁니다.
팀을 위해서라도 기회를 주면 안되는 게 맞았지. 계속 잘해왔는데 굳이 모험하가면서 이운재 선수에서 김병지 선수로 바꿀 필요가 없었음. 김병지 선수는 지금으로 치면 관종끼가 있어서 주목 받고 싶어했음. 그 면면들은 옛날 영상 찾아보면 알 거고~ 시간 지났다고 사실 왜곡 좀 하지 말자. 난 그런 인간들 제일 극혐해.
월드컵 본선 경기랑 고향이랑 무슨 상관인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결국 다른 주전들을 뛰어 넘지 못하는 거지. 선수 본인도 냉정해야 겠지. 고향이 문제이면, 대표님 전체는 조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안 뛰고 싶겠음? 3분 뛰게 한 게 어디인지, 지금 나이쯤 되면 그 감사함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기 경기뛰는 것보다 경기 승리를 더 우위에 둬야지. 그것도 16강 단판 경기에서. 김병지 이운재 다, 그때도 철이 없고 지금도 철이 없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김병지는 그때 같이 뛰었던 동료들한테도 미안해해야 하는데 나이들어도 사람이 참 한결같네. 유상철 최진철 같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있던 최상의 수비진들이 있었고 황선홍 안정환같은 훌륭한 공격수도 있었는데 지가 뭐라고 언제 골대가 빌 지 모른다는 부담감까지 얹어주면서 지 혼자 잘났다고 함부로 나댄걸 아직도 자랑삼음? 타 선수들 포지션도 감독의 지휘도 무시하고 관종질이나 일삼던 저런 사람이 축협부회장 같이 뛰던 동료들의 노고도 못 알아보던 사람이 후배들은 보일까
선수를 선발로 쓰고 안쓰고는 어디까지나 감독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감독은 자기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잘하는 선수를 쓸수 밖에 없다 근데 나는 안되고 왜 쟤는 쓰냐? 그런 생각할 시간에 쟤는 어떻게 경기 하길래 감독이 쟤만 쓸까? 나도 쟤처럼 해서 감독 마음에 들어야 겠다 이런 생각은 안하고 감독 욕만 하고 있으니 천수 병지 니들이 해외에서 성공을 못한거다
솔직히 김병지씨가 선 넘은것 사실입니다. 이건 아무리 변명을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병지 선수 스스로는 공격형 스타일로 변명을 했지만,.... 저는 그것보다 김병지 선수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아직도 모른 다는 겁니다. 진짜 잘못한 것은 바로 축구는 팀 경기란 것을 망각했다는 점 입니다. 혼자 슈퍼 히어로가 아니고 어벤져스란 것이죠! 서로 서로 돕고... 진실되게 게임에 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팀 경기이기 때문인데..! 김병지 선수는 이 팀경기의 기본을 망각한 것이란 것을 아직도 스스로 모르는 겁니다. 골키퍼의 책무는 다름 아닌 골대를 지키는것 그 골대를 지키지 않코 공을 몰고나간다? 이것도 선을 넘는 행동인데... 심지어 중앙선까지 치고 나간다? 자신의 스타일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을지는 몰라도 이것을 지켜본 동료들과 코칭 스테프들의 망연 자실한 모습을 생각해 보셨나요? 개인전이 아니고 모두가 한 목표를 향해 뛰는데... 그중 한사람이 돌출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스타일일 분출한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은 당연히 이런 선수는 낙오시키는게 답이죠! 저도 김병지 선수 팬이지만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분과 스타일 때문에 팀워크를 해치는 사람은 축구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3,4위전엔 내보내 주겠지? 라는 마음의 바램이 있었다는 김병지 선수... 이때도 역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럿는지 정확히 몰랐다는 것이죠! 그 당시를 일부 반성하며 감독님을 찾아가 빌지 못한 것을 후회한 언론 인터뷰를 언젠가 하셨지만... 그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무엇 때문에 반성해야 하는지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축구는 팀경기 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아는 김병지 선수... 당시 대표팀에 있었던 선수들에게 사과 제대로 하시고, 감독님께도 정중히 사과 하세요!
히딩크가 4위를 많이 해서 3,4위전이라도 꼭 이기고 싶었을꺼임.
공잡고 골대 버리고 튀어나갈때 히딩크 표정을 잊지못함... 그어이없음과 분노 ㅋ
사실 저 시대 시대상을 이해해서 본다면 히딩크 입장에선 자기를 무시하나? 이게 제일 컸을 것임. 골키퍼가 드리블해서.. 그것도 앞에 공격수를 제치고 드리블 한다는 것은 본인의 권위에 도전한다 느꼈을것
히딩크:쟤 왜저래
박항서:쟤 가끔저래요
핌베어백 코치 앉아서 머리 감싸 쥐고 있는게 킬링 포인트ㅋㅋㅋㅋ
세월이 그정도 지났으면
본인의 과오로 결국 주전자리 뺐겼고
사적인 감정을 배제히고 오로지 최선의 경기력만 생각했던
히딩크에 깊은 뜻을 알아야 하는데
중앙선까지 뛰쳐나가서 공뺐기고
월컵에서 한경기도 못뛴 경기감각 제로인
자기를 출전 안시켰다고 어떻게 저렇게 아직까지도 원망할 수가 있나
월컵 3,4위 결정전이 무슨 친선전임?
1승도 못한 나라가 3,4위 결정전을 나가고 언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는데
어떻게 선수가 그렇게 세월이 흘렀어도 뉘우치지를 못할까
참 명장되기 힘드네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고 잘해 놓고도 원망 받아야하고
역시 히딩크 몇수앞을 본거냐
근데2002년에는 이운재가 너무 넘사벽이였지.....병지형도 잘했지만 이운재가
신들렸었음
03:12 16강전이 아니라 조별경기 포르투갈전입니다.
고향이니까 뛰게 해준다..마지막 경기니까 뛰게 해준다..?본인들이 감독하면 그런 감정이나 배려들은 철저히 배제 하길 바랍니다.
히딩크에게 전술이나 훈련방법을 배우기 이전에 그런거 부터 먼저 배워야 될거 같네요..
그니까 군면제가 걸려있는 경기라면 모를까. 단순 고향 방문? 기가 차다
솔직히 어떤 감독이 16강진출전에 대표팀막내 고향방문경기란걸 고려해서 선수를 구성하며 결승진출 못햇으니 4강으로 만족하고 3위에 연연하지않고 선수를 뛰게하는 감독이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본인들이 그런 아쉬움이야 있겟지만... 히딩크한테 욕할 사람이 누가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사람은 본인위주임.
교사가 교칙에따라 학생 단속한다고 교사 잘못인가 하지만 학생은 교사탓을 할수밖에없지
그래서 내색안하고 속으로 욕한거겠죠
그래서 2류 3류인거임 쟤들이
3/4위전은 그동안 못 뛴 선수들 내보내는게 흔한데요...? 당장 06년 월드컵에서 독일만 봐도 세컨 키퍼였던 올리버칸이 출전했고, 14년 네덜란드는 세컨/서드 키퍼를 출전시킬만큼 이벤트성이 강한게 34위전 시합인데 모르면 아는척은 하지 맙시다 ㅎㅎ
히동구 이후 감독들도 포병지를 외면했다는게 핵심
02 월드컵때 이미 나이가 30넘어서 국대마지노선이었는데 이후 감독들이 외면했다고 평가절하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
골키퍼는 일반. 필드선수들과 다르게 30넘었다고 하락세타는 포지션이 아님.
그이후 감독들이 히딩크 친구나 후배들이라
히딩크가 역시 명장이었네요^^
김병지: 3,4위전은 뛰게 해주세요.
히딩크: ...그래 뭐, 병지 니가 뛰어라. 운재는 이번에 쉬어.
김병지: 아니요, 저 공격수로 뛰고 싶어요.
골 넣고 싶어요. 달리고 싶어요!
히딩크: 운재야 경기 준비해라.
ㄴㅈ
길게 적었지만 재미가 없다. 안쓰러워서 좋아요 눌러줄게. 힘내요가 있었으면.
좋아요
달리고 싶어요!!!
히딩크: ?!!!?
나만 재밌냐 이거 ㅋㅋㅋㅋ
월드컵 3,4위전은 무슨 장난이냐. 3위 동메달이 걸려있는건데 풀전력으로 가야지
저도이생각 3,4위전이 무슨 친선경기냐 ㅋㅋㅋ 전력을다해야지 첫 4강인데
3,4위전은 친선경기급!!! 어차피 4위도 동메달 줌!!!
그행동은 찍힐만햇지 노이어도 그런짓은안함 당연한거임 그리고 결국 이운재가 자기실력제대로 보여줫고
어느 감독이 관종짓 한다고 이유없이 골문 비우고 미친듯이 드리블 짓 해대는 골키퍼를 기용할까? ㅋㅋㅋㅋ
3,4위전 김병지에게 기회를 줬는데
냅다 공몰고 나와버렸으면 진짜 레전드 였을텐데ㅋㅋ
레전드 진짜 ㅋㅋㅋㅋㅋㅋ
몰고 나가서 골 넣고 히딩크 감독 한테 달려가서 “봤어요?!” 이랬음 최고 ㅋ
근데 병지형 양심이 있어야지...도대체 무슨이유로 운재형놔두고 형을 뛰켜
김병지가 더 잘했고 원래 주전이었는데 뭔 소리
원래 김병지가 주전이였다 잼민아ㅋㅋ
이운재랑 막상막하였음
드리블만 안했어도 주전이였는데
ㄹㅇ 틀린말 아니다 정말 필요했으면 징계조로 몇경기만 안내보내고 다시 내보냈을거다 근데 계속 안내보냈다는건 김병지보다 이운재가 더 낫다고 생각해서 실제 월드컵에서도 쓴거라고 본다 당시 우리나라 축협 비리 생각해보면 김병지를 정말 쓰려고 했던건지도 의문임
@@ahnn19 참 멍청하네
엣날 주전이면 머해?
당시 주전은 이운재인데
경기내내 안정적인 선방 승부차기 큰 공헌까지 했고
월컵에서 한경기도 안뛴 윙병지를 왜 기용하냐
경기감각이란게 중요한 것도 몰러?
또 드리블하면 어쩔려구? ㅋㅋㅋ
리춘수도 40대라 흰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이야 니가 패션을알아?
빛정환 당신은 대체...
밴치에 있다가
2억받았져
아마 당시에 고급아파트 1채 or 일반아파트 2채값
이색긴 몇살일까..2002년도에 지방 고급아파트48평대가4억대였는데 개헛소릴하네..
그냥 내눈에는 파라과이 칠라베르트 따라하는 것 같았음. .
추억의 이름 칠라베르트
3~4위전 이기고싶은마음이 더 강해서 후보선수로 대거 안내보낸거같음... 만약 그랬다면 김병지선수부터 최용수선수도 선발이였을꺼고 못보던 선수들 봤을지도 모름... 결론적으로 이기려고 기존선수들 유지했지만 체력적으로 이미 방전상태였기떄문에 수비수의 중심이였던 홍명보선수부터 흔들리기시작하면서 터키전 지는결과가 나왔지요...
다끝난경기 왜 안보냈나 이야기 하던 김병지
히딩크는 몇수를 내다본건가
이천시 배운쵹 다 했다는 말에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3,4위 전이라고 세컨드키퍼 내보내는 역사를 본적이 없다. 그냥 월드컵 데리고 간거에 감사해야지.
ㅋㅋㅋㅋ김병지 니가 감독하면 니같은애를 월드컵에 쓰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말뽄새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미워 이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 병지형 형같으면 기회를 줬겠어???
후보로라도 남겨줘서 2002선수라인에 낄 수 있게 해준걸 감사해야지..
히딩크 연전연승
3 4위 결정전에서도 지 안썼다고 히딩크감독 너무했다고.??
히딩크감독님 생각은 이랬으리라 확신한다.
"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4강에 이르렀으니 승패에 관계없이 행복할텐데... 병지에게 기회를 줘볼까??
아니야... 그것을 아는 저놈을 경기에 내보냈다간 내 지시를 무시하고 또 드리블을 할것이 분명하다..
나의 감독커리어에서 그런 장면은 한번이면 족하다..
내가 지휘하는 팀에 그런일이 일어나 웃음거리가 되는건 절대 두고 볼수가없다."
100000% 이 생각이셨을겁니다.
아니 지가 삽질해갖고 짤린건 생각안하고 무슨 감독 욕을 쳐하고 있냐 참네 자업자득이다
왜 한국축구가 국제무대 나가서 활약을 못하는지 잘 알겠네요 ㅋ
근 몇년간 펩이나 뮌헨 바르셀로나가 빌드업중요시해서 스위퍼골키퍼다 뭐다하면서 자기는 시대를 잘못태어났다 요즘선수였으면...하면서 디게 트렌디했던척하는데 요즘키퍼들도 수비범위가 넓고 발을 잘쓰는거지 하프라인까지 드리블은 안합니다 제발 적당히합시다
한명있긴함 캄포스 중앙선드리블해서골넣기도했고 키가작은데 반사신경도좋고 포워드도볼정도로 스피드도빠르고 드리블링이좋아서 김병지가하던짓 했었음
웃자고 하는 얘기를 진지하게 받네
ㅇㅇ 본인을 본인이 과대포장함 ㅋㅋ
@@이스유-j5n 캄포스도 리그에서나 쇼맨쉽으로 그런플레이를 했지 국대경기에서는 안했음
독일이랑 그리 비비고 아깝게 1대0으로 졌는데,
프로감독이면 4위보다는 3위 커리어를 남기고 싶겠지.
어디 동네축구도 아니고 월드컵인데
( 난 아직까지 독일전 천수형 슛팅이 기억에 남는다
그거 올리버 칸 아니었음 골이었어 )
그거 땜에 올리버 칸 존나 잘하는 건 줄 알았는데 결승전에서 호나우도한테 두 골 그냥 따이는 거 보고 뭐지 싶었음...
진짜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
@@엘더스크롤 맞아요ㅋㅋㅋ
어려운건 잘막는데
쉬운건 다먹히는
아이러니
근데 이건 병지가 진짜 대가리가 이상한듯
3.4위전은 대충해도 돼?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3위를 할생각이면 당연히 이운재를
출전시켜야지 그렇게 드리블이하고 싶으면
키퍼를 하지말아야지...히딩크가 명장이지 병지 버린게 신의한수야
독일 월드컵때 칸과 레만이 김병지, 이운재 양상이었는데 레만이 준결승까지 풀타임, 마지막 3.4위전은 칸이 뛰며 아름답게 엔딩. 히딩크가 진짜 인정머리 쌉인건 맞음.
@@제이큐티 레만과 칸은 김병지같이 드리블는 키퍼가 아니니까요
히딩크가 인정머리가 없는것보다는 제가 감독이여도 팀플레인 축구에서
그것도 키퍼가 그렇게 플레이 하면 저같아도 김병지 못뛰게 해요
히동구감독님 그립읍니다
이거지 나같아도 김병지 안써요 그런 말도 안돼는 플레이가
같은 팀원 진짜 힘빠지게 하는건데
ㅋㅋㅋ 이운재가 자국 골대 지켜오면서 만든 4강에 숟가락 한번 얹어볼라고
팀을 위해서라도 기회를 주면 안되는 게 맞았지.
계속 잘해왔는데 굳이 모험하가면서 이운재 선수에서 김병지 선수로 바꿀 필요가 없었음.
김병지 선수는 지금으로 치면 관종끼가 있어서 주목 받고 싶어했음. 그 면면들은 옛날 영상 찾아보면 알 거고~
시간 지났다고 사실 왜곡 좀 하지 말자. 난 그런 인간들 제일 극혐해.
실력에 비해 자존심이랑 입텀만 쎈 경우 ㅋㅋㅋ
김병지형님 하면 김병자형님 4번의 본인입니다.
3,4위전이 친선경기도 아닌데 왜 세컨트 골키퍼를 넣냐? 김병지 진짜 이기적이네
김병지는 좋은선수입니다
이운재가 너무 잘했을뿐인거죠
병지가 잘못한거지~ 히딩크가 잘한거지~ 그게 사익보다 공익을 위한 지도자고~
누가 하프라인까지 나가는 불안한 키퍼를 쓰냐. 나라도 운재 보내지.
감정이 아니라 팀을 위해 자기들을 배제한 거라면 3.4위 전에서는 기회를 주겠지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됩니까
김병지는 왜 자꾸 2002 레전드 멤으로 묶이는거냐 ㅋㅋ 이운재라는 넘사벽 주전 골키퍼를 두고 월드컵 출전 0분짜리 키퍼가 레전드 ㅋㅋ
이운재 김병지 실력은 비슷했는데? 솔직히 드리블만 아니었음 누가 주전일지 아직도 예상 못함
월드컵 본선 경기랑 고향이랑 무슨 상관인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결국 다른 주전들을 뛰어 넘지 못하는 거지. 선수 본인도 냉정해야 겠지. 고향이 문제이면, 대표님 전체는 조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안 뛰고 싶겠음? 3분 뛰게 한 게 어디인지, 지금 나이쯤 되면 그 감사함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자기 경기뛰는 것보다 경기 승리를 더 우위에 둬야지. 그것도 16강 단판 경기에서. 김병지 이운재 다, 그때도 철이 없고 지금도 철이 없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김병지는 그때 같이 뛰었던 동료들한테도 미안해해야 하는데 나이들어도 사람이 참 한결같네. 유상철 최진철 같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있던 최상의 수비진들이 있었고 황선홍 안정환같은 훌륭한 공격수도 있었는데 지가 뭐라고 언제 골대가 빌 지 모른다는 부담감까지 얹어주면서 지 혼자 잘났다고 함부로 나댄걸 아직도 자랑삼음? 타 선수들 포지션도 감독의 지휘도 무시하고 관종질이나 일삼던 저런 사람이 축협부회장 같이 뛰던 동료들의 노고도 못 알아보던 사람이 후배들은 보일까
내가 감독이라도 저런선수는 바로 후보지
0:51
국가대항전에서 선넘는 행동을 했으니 안쓰지 당연히 자업자득임
골키퍼가 골을 비우고 틔어나가는데ㅋㅋㅅㅂ 어떻게 쓰냐ㅋㅋ한번도 아니고 지 꼴리면 틔어 나가는데ㅋㅋㅋ😊
히딩크감독이 김병지 드리블로 내쳤다 하지만 23인엔트리에 김병지 데려간거보면 다른면을 보고엔트리에 넣었겠지 정말아니다싶으면 다른키퍼넣었겠지
2002월드컵레전드호소인
근데 이천수보다 박지성이 막내아니엇나? 박지성들어오기 전 얘기인가
둘이 동갑인데 리춘수가 생일더느림
이천수가 막내임 박지성은 빠른년생이라 학년이 더 위고 그래서 이천수가 박지성 보고 형이라 부름
헐 지성이형이었다니 ㅎㄷㄷ
둘 다 81년생이고 박지성은 3월생인데 음력 빠른(2월생)을 적용해서 학교를 일찍 들어감, 그래서 이천수랑은 형동생, 80년생인 차두리와는 친구됨
아직 정신 못차렷구만
월드컵 3,4위가 장난인가
당신이 감독이라면 아무 이유도 없이 센터라인 부근까지 골대 비우고 드리블해서 나오는 골키퍼를 그것도 월드컵에서 쓰겠는가?
지가 못해서 후보였던 걸 누굴 탓하냐?
3-4위전이 너를 위한 시합이냐?
감독은 최선을 다해서 팬들에게 멋진 게임을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다.
김병지는 사람이 덜 되었네.. 너무 이기적인 생각.
선수를 선발로 쓰고 안쓰고는 어디까지나 감독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감독은 자기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잘하는 선수를 쓸수 밖에 없다 근데 나는 안되고 왜 쟤는 쓰냐? 그런 생각할 시간에 쟤는 어떻게 경기 하길래 감독이 쟤만 쓸까? 나도 쟤처럼 해서 감독 마음에 들어야 겠다 이런 생각은 안하고 감독 욕만 하고 있으니 천수 병지 니들이 해외에서 성공을 못한거다
솔직히 김병지씨가 선 넘은것 사실입니다.
이건 아무리 변명을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병지 선수 스스로는 공격형 스타일로
변명을 했지만,....
저는 그것보다 김병지 선수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아직도 모른 다는 겁니다.
진짜 잘못한 것은
바로 축구는 팀 경기란 것을 망각했다는 점
입니다.
혼자 슈퍼 히어로가 아니고 어벤져스란
것이죠!
서로 서로 돕고... 진실되게 게임에 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팀 경기이기 때문인데..!
김병지 선수는 이 팀경기의 기본을 망각한
것이란 것을 아직도 스스로 모르는 겁니다.
골키퍼의 책무는 다름 아닌 골대를 지키는것
그 골대를 지키지 않코 공을 몰고나간다?
이것도 선을 넘는 행동인데...
심지어 중앙선까지 치고 나간다?
자신의 스타일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을지는 몰라도 이것을
지켜본 동료들과 코칭 스테프들의 망연
자실한 모습을 생각해 보셨나요?
개인전이 아니고 모두가 한 목표를 향해
뛰는데... 그중 한사람이 돌출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스타일일 분출한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은 당연히 이런 선수는
낙오시키는게 답이죠!
저도 김병지 선수 팬이지만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분과 스타일 때문에 팀워크를
해치는 사람은 축구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3,4위전엔 내보내 주겠지? 라는 마음의
바램이 있었다는 김병지 선수... 이때도
역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럿는지 정확히
몰랐다는 것이죠!
그 당시를 일부 반성하며 감독님을 찾아가
빌지 못한 것을 후회한 언론 인터뷰를
언젠가 하셨지만...
그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무엇 때문에
반성해야 하는지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축구는 팀경기 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아는 김병지 선수...
당시 대표팀에 있었던 선수들에게 사과
제대로 하시고, 감독님께도 정중히 사과
하세요!
어쨋든 히딩크가 실력만 보고 선수기용했다는 얘기네
군대에서도 나한테 항상 뭐라하고 싫어했던 고참이 나중에는 가장 기억남 ㅋㅋ
34위전은 김병지를 기용했어야 되고 홍명보도 뺐어야 했다
잘하고 있는 이운재를 두고
월컵 한경기도 안뛴 경기감각도 없는 선수를 왜 기용하냐
윙병지 드리블이 보고 싶은겨?
이천수 박지성도 욕했을 듯. 왜냐연 이천수가 박지성에게 밀렸으니까. 오른쪽 윙포워드~
골키퍼가 골대 비우고 나오는데 쓸 감독이 없지
20년째 저러고 있는 김병지.... 왜이렇게 철이 없어보이냐
이천수 흰머리 뭐야 저거
아니 근데 다른것을 떠나 이상민 쓸때없이 진지한척하네 그냥 질문하지.. 굳이.. 저렇게??
ㄹㅇ 갑분싸임
진짜 개 노잼임 거의 타율로 치면 5푼도 안되는데 왜 매번 저걸 놔두지? 이런생각듬
김영철도 놔두는데 이상민이면 다행이죠
ㅋㅋㅋ 팩트는 먼지암 ? 2002년 바로 월드컵 열리기 직전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프랑스등 유럽평가전할때 김병지 1경기 나왓는데 결국 거기서도 발전없으니 이운재에게 밀린거지 뭔 드리블하나 때문에 ㅋㅋㅋㅋ
맞음요 ㅋㅋ 프랑스전이었는데 3골이나 먹혔음
히딩크도 대회직전까지 기회를 줬음ㅋ
이 말이 핵심이죠. 김병지 선수는 아직도 이운재에게 실력면에서 밀린게 아닌 드리블 때문에 주전을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본인만의 큰 착각임. 히딩크는 오로지 실력으로 이운재를 월드컵에서 기용한거임.
정확하시네 ㅋ 앙 김옥제
지도자는 냉철해야 한다 김응룡 김성근이 왜 성공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히딩크가 왜 미안하단 말을 하지? 그당시 축구를 본 전국민이 이해릉 못할일 같은데.
어떤 감독이 그런 얼빠진 골기퍼를 주전으로 쓰지??
자기가 실수해놓고
안나갔어도 이운재라는 역대최강 키퍼의 벽이 너무 높았을 것 같습니다
?
김병지가 드리블 안 첬으면 이운재 필요없어서 발굴이 안 됐을거임 진짜 잘했음 김병지
@@userwydhdjwiehdhh7 월컵까지 둘다 무한경쟁이었음 번갈아가면서 공평하게 평가전 골문 지키게 함
칼스버그컵때 드리블 치고나온것도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기회는 공평하게 줬고 이운재가 실력이 나와서 나온거잉.
당시 이윤재는 승부차기용 골키퍼였음. 김병지와는 게임도 않되는 레벨. 시합에 누굴 내보낼까 고민하는 수준도 아님. 그냥 김병지가 원탑. 근데 그날이후김병지는 국대 필드에서 사라짐. ㅋ
@@backpacking_guy 먼원탑이여 히딩크가 당신보다 축구 모름?챔스우승감독 히딩크가 2년간 옆에서 지켜보고 둘중에 고른게 이운재인데 김병지가 원탑?정신차리세요ㅋㅋ
월드컵 34위전이 무슨 친선전임? 이벤트 매치도 아니고 뭔 김병지는 참 이상한 논리를 갖고 있네
그런데...다 레전드이긴하는데..2002월드컵영웅들 말할때는 경기를뛰었던 선수분들이 영웅아닌가..하는 생각이...경기뛰지못하신 선수분들은..노고의 격려를 표하지만 영웅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생각을 달리하는게 주전 선수들이 밴치멤버가 있으니 부상위험 무릎쓰고 투혼 바리하는거아니겟는가 ??
월드컵 출전시간 0분이고 썰풀것도 없을것 같은데 왜 저기 나간거임?
난 이운재보다는 김병지가 훨씬 좋았음 지금도 이운재는 그닥...
그래서 해버지 히딩크 라인타서 성공했지
천수가 예능 좀 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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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why are they all talking down to one another?
지가 잘했으면 미워할일이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