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Trump 그런것들이 바로, 생각 없는 "개"지. 돈만 있으면 사람이 되는줄 아는 개가 너무 많아... 그냥 개는 개일 뿐이지만... 자신을 사람으로 착각하는 개가 너무 많아서 참 고민인 세상이네. 진짜 사람 같은 개는 조용히 있는데 말야... 돈이 개를 사람으로 만들진 않지. 개는 개일뿐. 그나마 돈으로 사람인걸로 착각하는 개 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죽을뻐난 아기를 살린 개가 더 사람에 가까운거 아닌가? 외모가 인간인데 개보다 못한것들이 넘쳐나고... 외모가 개인데 사람보다 더 인권을 존중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우리와 전혀 유전적인 연관이 없는 외계인을 찾을 바에야, 차라리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갖진 바이러스아 세균, 식물과 더 가까이 지내는게 맞다.
주문진 수산시장이 전국에서 손님 눈탱이 치는거 최고입니다 전번에 주문진 수산시장에가서 살아있는 골뱅이라고해서 샀는데 서울 집에와서 보니까 몇마리만 살아있고 다죽은 골뱅이였습니다 죽은 오징어 한박스 샀는데 겉에 것은 큰데 속에있는것은 너무 작아 일명 큰것속에 작은것 알박기 한것 너무 열 받아 죽을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징어 살때 반드시 속에 있는것 확인해보고 사세요 지금은 주문진 절대 안가고 속초로 갑니다 볼거리 구경거리도 속초가 많습니다 주문진은 볼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문진시장 상인회는 점검도 안하는지 아니면 눈감고 봐주는 건지 알수가없네 상인들 정신 차리세요 한번 죽으면 시장 살리기 힘들어요
한달전즘 주혁이네서 가성비로 생선을 사서 회쳐주는곳으로 가서 회를 쳤는데 생선1마리가 없어졌었어요..긴가민가해서 4마리아니냐고 하자 회쳐준 아줌마 3마리라고 해서 그런가하고 펜션돌아와 사진확인해보니 4마리가 맞았다는ㅡㅡ 회칠때 꼭 잘 확인해보세요들ㅋ 회쳐준곳은 회치는데 3군데가 바라봤을때 제일 좌측이었습니다.
@naldawson7336 ㅋㅋ..그건 나중에 확인할 일이고.. 당장 서해와 남해 밑바닥에 오랫동안 쌓여있는.. 그거 10배도 훨~ 넘는 중공산 온갖 중금속과 방사능은 괜찮은건가요..???.. 미세 먼지처럼 오래된 것은 아닥하고.. 껀수(?)따라 떠드는게..영 아니거든...???.. 그 10배도 넘는 중공산 각종 중금속은 문제 안되지요..???.. 이미 한반도 서해와 남해의 모든 해산물(자연, 양식,소금조차)은 .. 먹을만하지 못한지..오래되었음.. 그것 들쳐내 나팔불면..볼만할텐데..???.. 그에 비하면 일본 후쿠시마 방류수는 거의 청정수..ㅋㅋ.. 중공산 각종 중금속과 방사능 오염에 대해 아닥하는 이유가.. 설마 일본 후쿠시마 방류수에...덤태기 씌우기..???..
산지 가격을 좀 얘기해보자면 (묵호어시장), 묵호 거주 12년차입니다. 잘 모르던 처음 몇 해만 갔지 토박이분들 알아가며 '오늘 오징어, 고등어 얼마래?' 이런 얘기를 통해 점점 시세를 알게 됐고, 원래 바가지와 호객행위, 불친절하기도 해서 안 가게 됐습니다. 자연산만 팔던 곳이 코로나 막판 손님 늘기 시작하였으나 생선이 딸려 광어와 우럭 양식을 들였는데 (그럼에도 묵호어시장 입구에는 자연산만 판다는 간판) 그 양식을 봄여름가을 내내 자연산 가장 비쌀 때와 동등하게 kg 4만 원. 친구나 가족 놀러와야 그냥 재미와 분위기 때문에 사먹습니다.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은 현지 사람들에게 어시장 어판장 이미지라는 건 그런 곳이에요.
주문진 시장 바로 옆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활복비+물빨래+초장값+양식+회 뜨는 데 걸리는 시간(주말 최소 30분)+흥정 피로도까지합해보면 차라리 배달시켜 먹는 게 낫습니다. 가성비 있게 먹을려면 일단 생선과 시세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어종이 많이 잡히는 타이밍도 맞아야 합니다. 바구니에 담겨 있는 모듬보다는 메인 어종 하나 고르시고, 서비스로 자연산 잡어 추가하는 게 낫습니다.아님 무난하게 양식 광어+양식 우럭or 참돔+오징어를 추천합니다. 상인분들이 추천하는 건 일단 의심해보세요. 양은 많되 맛이 없는 어종일 확률이 높습니다. 겨울 부시리, 여름 방어나 달고기 같이 줘도 안 먹는 것들이요. 차라리 양이 적어도 잘 떠진 회가 먹고 싶다면 풍물시장 맞은편에 주문진 회센터에서 포장하거나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활복비와 초장값이 포함된 가격이거든요.
아래분도 당하셨다고 하는데 전 얼마전 우럭4마리를 필렛으로 떠가는데 덩어리가 7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7덩어리냐고 물어보니까 아주머니가 막 당황하더니 이리저리 찾다가 서랍열어서 거기서 덩어리 하나 꺼내더니 아,,, 모르고 버렸었네 허허 하면서 주던데 회뜨시는 분들 잘 보세요, 저도 필렛으로 떠가서 알게된거지 막회였으면 방법 없었을거에요
@@와우-d8e나도 풍물시장에서 몇번 사봤는데 거기 곰곰히 생각해 보면,활어 사서 계산할 때 통에 고기 담아가는 아줌마가 엄청 빨리 먼저 가죠.계산 끝내고 보면 벌써 저 앞에 가고 있어요.한달전 어민시장에서 살 때도 똑같더군요.작은 뚝 올라서 도로 건너서 식당으로 가져가던데 내가 미처 못따라갈 정도로 빨리 가요.왜 그렇게 빨리 갈까 항상 이상했는데 다 개수작부릴라고 그러는 거더군요.
수 년 전, 스키장 갔다 물회 먹으려고 저기 자주 갔었어요. 난전에서 몇 마리 구매하니 바로 옆에 있는 식당으로 안내해줘서 주방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못 볼것을 보고 말았네요. 옆 테이블의 물회 먹고 간 손님의 그릇에 남아있는 건더기는 버린 후, 국물만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서 물회 주문한 다른 손님상으로 내 보내네요..ㅠㅠ 눈깜박할새 옮겨 담는 그 모습을 보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워낙 복잡할 시간이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서 아무말 하질 못했어요.. 그래서 포장헤서 가져간 것 달라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그 이후론 저기 안가요.. 아랫 글들을 보면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30분 거리에 살지만 너무너무 불친절함. 회뜨는 비용 따로 받고 그것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하고. 회뜨는 사람이 기분 안좋으면 괜히 눈치보고 다 맞춰줘야 되는 분위기. 멀리까지 놀러온 사람들 줄 세워놓고 서로 피곤하다고 부부싸움 하고 있음. 지역 토박이고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갔지만 매번 기분 상해서 이젠 완전히 발길 끊음. 차라리 그냥 강릉 시내 중앙시장 지하나 서비스 챙겨주고 배달까지 해주는 동네 횟집이 나음.
소래포구 주문진 한번 죽을때까지 망해봐야 정신 차릴까말까...아니죠 절대 정신 안차립니다. 소래포구는 큰절하고 사죄한다하더니만 또 바가지짓거리 여전하죠. 인천사람들도 안가는 곳이 소래포구라고 할 정도니 말이죠. 소래포구=차이나타운=월미도 인천 사람들은 안가고 안사먹는 곳.
귀어를 목적으로 1년간 주문진항에서 선원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한발 물러섰지만 저기서 파는 수산물의 70프로 정도는 현지 수산물이 아닙니다.
맞아요
갠적으로 수산시장가서 눈탱이 맞을바에 유명횟집가서 좋은대접 받는게 경제적이나 정신건강 둘다 이득이라 생각함
옳으신 말씀입니다 ~
이건 명언이다
정답입니다.
이번 휴가 때 절대 가면 안됩니다. 그간 변한 것 없고, 더 더욱 기회라 여기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 만 아시고 가시면 됩니다.
아무리 가지말라 가지말라고 해도 휴가철되면 붐빕니다. 그냥 가만계셔요
@@VladimirTrump 그런것들이 바로, 생각 없는 "개"지.
돈만 있으면 사람이 되는줄 아는 개가 너무 많아... 그냥 개는 개일 뿐이지만...
자신을 사람으로 착각하는 개가 너무 많아서 참 고민인 세상이네.
진짜 사람 같은 개는 조용히 있는데 말야...
돈이 개를 사람으로 만들진 않지. 개는 개일뿐.
그나마 돈으로 사람인걸로 착각하는 개 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죽을뻐난 아기를 살린
개가 더 사람에 가까운거 아닌가?
외모가 인간인데 개보다 못한것들이 넘쳐나고...
외모가 개인데 사람보다 더 인권을 존중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우리와 전혀 유전적인 연관이 없는 외계인을 찾을 바에야, 차라리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갖진
바이러스아 세균, 식물과 더 가까이 지내는게 맞다.
@@나는누구인가-c9j 개는 널낳은 니네 부모지 임마
@@나는누구인가-c9j새끼 라는 말이 빠졌는데요?
@@나는누구인가-c9j 개똥철학 엄청 오바하네ㅋㅋ
요즘 수산물 현지보다 도심이 더 싸고 가격도 더 좋습니다.
뭔 소립니까?이 영상만 봐도 도심으로 오면서 디지게 비싸지는데;;;알고 말하세요;;;;
@@진아설-z8f 산지 바가지 조심
@@진아설-z8f이마트 홈플이 훨씬 위생적이고 정가입니다. 더 저렴합니다.
@@진아설-z8f왤케 흥분하심니까 현지분 아니시면 할 수 없는 대단한 감정이입이네요
@@xdaldjjx83222 저도 도심에서 횟집했고 아직도 수산물을 취급합니다 . 저 바구니에 들어있는것들 도심에서 사려면 저 가격에 못삽니다.알고나 말하시죠.
어느 수산시장에나 있는 물건들.. 도시 보다 비싼 가격, 손님 눈탱이치는 품질
선어 대부분 수입산인데 ㅋㅋㅋㅋ 바로 잡은거 처럼 진열하고 판매 하더라고요.
활병어 마리당 2만원..이건 최고 혜자~~~다 탐나넨요
난 제일 이해안가는 회가 길치랑 병어임. 이게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몰겟음 ㅋㅋ
@@하울의움직이는성정체 갈치랑 병어맛을 모르시다니 복받으셨네요...
@@하울의움직이는성정체 병어 뼈채로 된장에 갈마늘 다진 청량고추 참기름넣은 소스만들어서 찍어먹으면 최고입니다
취향 차이죠~
저도 구이나 조림이 더 맛있더라구요
병어는 좀 잘은거 뼈채먹는 생선이고요 큰거는 찜 조림 등으로먹으면 맛나요 갈치회는 진짜 회좋아하는 사람만 먹는거임
일본 해양방류때문에 손님이 없는 게 아니라, 너무 턱없이 비싸고 덤탱이 씌우는 걸로 인식이 되니까 안가는 거지.....보라성게 6마리 1만원? 어이가 없네요.
정답입니다 민주당 정치는 한국 고갈임 선동질에 나라 고갈중
공감함. 좋은 동네를 가지고 박리 다매를 하면 모르는데... 박리박아지를 하니 정말 가면서 경치는 좋지만 음식점에 정이 안가는 부분이 있음.....
공감합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일본 오염우 방류때문이라고 선동을 하고 국민이 그게 진실인줄 알죠
@@KwonGiBum 박리박아지..?
박아지 X 바가지 O
박리다매와 댓구되는 말을 그쪽 스타일로 하자면 폭리소매(?)가 아닐까요..?
장사치들 가슴 아프게 너무 팩트로 조지네...ㅋㅋ
속초 놀러갈 때, 하남 황산회센터에서 회떠 아이스박스에 넣고 감. ( 활광어 도매가격으로 사서 회뜨는 집에서 썰고 포장)
주문진 수산시장이 전국에서 손님
눈탱이 치는거 최고입니다
전번에 주문진 수산시장에가서
살아있는 골뱅이라고해서 샀는데
서울 집에와서 보니까 몇마리만
살아있고 다죽은 골뱅이였습니다
죽은 오징어 한박스 샀는데 겉에
것은 큰데 속에있는것은 너무 작아
일명 큰것속에 작은것 알박기 한것
너무 열 받아 죽을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징어 살때 반드시
속에 있는것 확인해보고 사세요
지금은 주문진 절대 안가고 속초로
갑니다 볼거리 구경거리도 속초가
많습니다 주문진은 볼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문진시장 상인회는 점검도 안하는지 아니면 눈감고 봐주는 건지
알수가없네 상인들 정신 차리세요
한번 죽으면 시장 살리기 힘들어요
음.... 속초도 시장쓰래기던데 그냥 강원도 라인은 전부 거르는게 맞는거 같아요
속초도 오죽하면 제일 가격대비 구성 좋은곳이 이마트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식당도 죄다 최소가 10만원대 부터 시작이고 시장가도 다른곳 보다 최소1~2만원 더 비싸서 살게 없더라구요
재래시장은 거의 다가 부담되는곳
수산시장만 놓고보면 주문진이 그나마 나아요 속초가 더 어마어마함..
살아있는걸... 3시간 차끌고 들고갔는데 살아있는게 더 신기한거아닌가요??
@@markyoo9599 골뱅이는 오래 살아있어여 모르시면서 댓글 막달지마세여 글고 오징어도 속였다잔슴
지난 주말 주문진시장을 지나가는데 예전보다 시장 활기가 없어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수산 상인들
착하게 장사합시다
한달전즘 주혁이네서 가성비로 생선을 사서 회쳐주는곳으로 가서 회를 쳤는데 생선1마리가 없어졌었어요..긴가민가해서 4마리아니냐고 하자 회쳐준 아줌마 3마리라고 해서 그런가하고 펜션돌아와 사진확인해보니 4마리가 맞았다는ㅡㅡ
회칠때 꼭 잘 확인해보세요들ㅋ
회쳐준곳은 회치는데 3군데가 바라봤을때 제일 좌측이었습니다.
그걸 삥땅쳤군요.회 살 때 정신 바짝 차려야지,여차하면 뜯겨요.
아직도 파렴치범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수산물 장사치들은 대부분이 유전자에 도둑놈 근성이 있다 !!!!!
😢 대한민국 만세
그래서 우리는 남편이
주문진에 회떠주는 분
누나 하나 만들었어요
횟집도 믿을만한집 번호따서 전화하고 몇시쯤
간다하면 딱 떠놓고 좋아요
바가지 절대없어요
대게에 사기 한번 당하고는 절대 주문진 안갑니다. 대게 쪄서 가지고 왔더니 살은 하나도 없고
게장은 하수구 냄새가 나더군요. 에혀 진짜. 그날만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 납니다.
저두요..
나도 그랬었는디 ㅋㅋ
밑반찬 소라고동 냄새~~어휴 지금 생각해도 ㅠ
3주전에 주문진 갔는데 횟값 5만원에 활복비 1만원. 편의점 초장 깻잎 마늘 1만원 구매했습니다 절대 산지라고 싼 가격이 아니에요. 2명이 딱 적당히 먹었습니다
5만원 할복비가 어민시장은 만원,풍물시장은 8천원일 걸요.
회는 집근처 배달 시켜 드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작년에 설악항 어시장에서 두 명 12만원 눈탱이 맞았는데ㅠ
봄에 주문진 가서 전어 27cm짜리 6마리 1만원,
활복비 3천원,
수협마트에서 초장 1500원 ,
친구하고 바닷가에서 맛나게 먹었지요.
팁)) 계절별 나오는 활어회 먹으세요.
그럼 자연산 입니다.
@@peterchoi5118 수협마트에 상추 마늘도 팔겠네요?
수산시장은 손님이 줄어들면 각성하고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동안 못번걸 더 눈탱이치고 씌우려고 함. 뇌구조가 신기함
7월 6일 집앞에서 우럭 2마리 키로 19,000원에 먹었네요 ㅎㅎ
현지에서 3마리 키로에 2.5만원 ?
후쿠시마가 문제가 아닌듯요 ^^
영상 잘봤습니다.
@naldawson7336 방류 반대는 하지만 후쿠시마 앞바다 수준으로 오염된다는건 좀...
@naldawson7336가짜뉴스많이보시나보네요ㅎㅎ
@naldawson7336ㅋㅋㅋㅋㅋㅋㅋ
@naldawson7336개딸은 답없네 보고서좀봐라
@naldawson7336 ㅋㅋ..그건 나중에 확인할 일이고..
당장 서해와 남해 밑바닥에 오랫동안 쌓여있는..
그거 10배도 훨~ 넘는 중공산 온갖 중금속과 방사능은 괜찮은건가요..???..
미세 먼지처럼 오래된 것은 아닥하고..
껀수(?)따라 떠드는게..영 아니거든...???..
그 10배도 넘는 중공산 각종 중금속은 문제 안되지요..???..
이미 한반도 서해와 남해의 모든 해산물(자연, 양식,소금조차)은 ..
먹을만하지 못한지..오래되었음..
그것 들쳐내 나팔불면..볼만할텐데..???..
그에 비하면 일본 후쿠시마 방류수는 거의 청정수..ㅋㅋ..
중공산 각종 중금속과 방사능 오염에 대해 아닥하는 이유가..
설마 일본 후쿠시마 방류수에...덤태기 씌우기..???..
주문진도
멀쩡히 잘되는곳을
개량사업하는 바람에
개성이 사라지고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시장통의 하나가 됨😊
가격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비싼게 사실이죠
저번에 갔더니 택시기사님이
누가 여기서 회 먹냐 그냥
집앞에 가셔서 회드시라
현지 주민이 그렇진데
뭐 그렇습니다
산지 가격을 좀 얘기해보자면 (묵호어시장), 묵호 거주 12년차입니다.
잘 모르던 처음 몇 해만 갔지 토박이분들 알아가며
'오늘 오징어, 고등어 얼마래?'
이런 얘기를 통해 점점 시세를 알게 됐고,
원래 바가지와 호객행위, 불친절하기도 해서 안 가게 됐습니다.
자연산만 팔던 곳이 코로나 막판 손님 늘기 시작하였으나 생선이 딸려 광어와 우럭 양식을 들였는데
(그럼에도 묵호어시장 입구에는 자연산만 판다는 간판)
그 양식을 봄여름가을 내내 자연산 가장 비쌀 때와 동등하게 kg 4만 원.
친구나 가족 놀러와야 그냥 재미와 분위기 때문에 사먹습니다.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은 현지 사람들에게 어시장 어판장 이미지라는 건 그런 곳이에요.
백퍼 공감합니다 가기는하지만 어쩔수없이먹고오지만 씁씁합니다 오염수이런거 관계없어요 핑계일뿐이지
주문진어민수산시장이 자연산만 팔고여 풍물시장은 섞어팝니다. 동일품목 비교하면 묵호가 1.5배~2배는 비쌀걸여?
90년대에도 양식팔았던곳에 왠 자연산만 팔던 곳이? 라고하시는지
묵호항도 별반 다를거 없지 않나? 동해라인 쭉 다. 포항이나 부산 정도 현지사람 많은데 빼고는
@@Limkyung5 묵호어시장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장소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거 같아 첫 문장에 수정해 넣었습니다.
여름에는 수산물소비가 줄어드는데 복합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포함된거 같아요 경기도 안좋고 일본 오염수 방류도 한몫하구요 수산물만 장사 안되는게 아니라 평일에는 도심거리도 한산합니다
만진당의,괴담때문이지오몀수좋아하시네개딸아
아직 방류도 안햇는데 무슨 헛소리를 방류하고도 몇년은 있어야 우리나라까지 오는데 여기도 아직 광우뻥을 믿는사람이 있네
@@김외근-t8y괴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그래서 갱쌍도 수산업 관련자들이 시위하던?
와 싸다!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가가 오른것도 있지만 현지에서 사먹는건 좀더 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사 하는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어시장은 절대 가지않아요
이들은 정신좀 차려야죠
앞으로 쭉쭉
바닷가 여행 중 수산시장은 늘 필수 코스였지만 이제는 비린내나고 호객행위에 눈살 찌뿌린 상황만 발생되니 기피하게 되었지요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한 상인들은 휴가철 호갱들 등쳐먹어서 일년간 호위호식할 생각에 룰루랄라 하고 있을겁니다
동해는 특히 강릉 속초 주문진 양양 이런곳들이 성수기때 바가지가 심하니깐 안가는겁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고 힘들어서 더 안가죠 일본오염수방류한다는거 때문이. 아닙니다 강릉 에서 고성까지 국도횟집들 코로나 전부터 바가지 심해서 다 문닫았는데 뭔소리 인지? 제발좀 한철 장사좀 하지마세요 다른분들 앞으로 성수기때 휴양지 놀러 가실분들 카메라들고 다니세요 유튜브 12:42 한다고요 그럼 바가지 안당해요 12:42
좋아요~ 7월22일 양양으로 휴가가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방류수 여파라기보단 휴가철 물가가 너무 비싼게 더 큰 문제같은데
바닷가에서 어디가도 널려있는 양식들 깔아놓고 무슨 배달횟집파는 가격수준으로 올려쳐서 받는데,, 집에서 에어컨쐬면서 편하게 배달시켜먹는게 낫지
대포항 바가지가 레전드죠 ㅋㅋ
지방에 온 손님도 차별없이 정가 받는다면 얼마나 신뢰가 좋고 기분좋게 다시 방문할까?
먹는거에 정신줄 놓고 사나? 국민의 걱정은 방사능오몀.
@@王날리면광우병환자등장ㅋㅋ
방사능오염수가 방류된다고 하니 전부 꺼리고 잇죠
요즘 회식도 횟는 꺼리고 고기집으로 가죠
오징어 값은 좋아졌네요, 코로나 시국보단 당연히 수요가 줄었겠죠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니 국내여행을 갈 이유가 없어졌으니까요
오징어가 싸다구요.3마리에 만원 이었어요
지난주 죽변항 오징어 1마리 만원 ㅡ
그저 웃음만 ᆢ
@@에어리스-r7w작년에 마리 만원이 기본 가격이었어요 올라간 시세가 쉽게 내려올 것 같아요?
어제 강릉중앙시장 오징어회 마리당 12000~14000원정도 받더라구요
주문진 어제 시세 마리당 1마넌입니다 ~ 다녀왓어요~ 도매시세물어보니 20마리 18마넌이래요 그래서 초장값받는거라하더라구요
주문진만 손님줄어든거 아닌데. 속초.양양바가지 상권으로 찍힌시장및상권들은 손님 다 줄었구요. 그리고 관광객들이 산지에서 회 잘안사먹어요. 서울이나. 대도시들 횟집이 산지보다 싸고 스끼다시도 잘나오구요. 저도 양양살지만 산지비싸서 서울가면 회 사먹어요 스끼다시 잘나오는 서울 가서
윤서수산 가격좋네요
담에이용해볼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동해는 손질비가 따로던데
아직 비싼감이 있네요
손질비까지 하면
남쪽보다 많이 비싸네요
뜨네기 상대해서인지 그닥 가성비 회감은 없어보이네요
인정 저는태백사람인데 주문진 횟값드럽게비싸요 저기갈바에 삼척번개시장이나 임원항이나요
작년에 영덕에서 눈탱이 맞고 두번다시 항근처에서 먹는건 두번다시 안하기로 결심했네요 게다 요즘은 동네 횟집이 훨씬 서비스도 좋고 싸요
군생활을 90년후반에 저쪽 지역 위에서 했는데 그땐 이렇게까지 등쳐먹지 않았죠. 오히려 서울보다 훨씬 저렴했고 직거래 시장 메리트가 있었는데 너무 바뀌었네요.
일본 방류 신경 안쓰고 드실분들은 드시고..
찝찝하다 그러면 안드시면 됨...
손님없으면 장사 접을꺼고 있으면 장사 꾸준히 할껀디 여기서 글 끄적여 봤자 정치인들은 신경도 안쓰고 하고 싶은거 다 할듯
곧 풍물시장 갈 건데 주혁이네 가야겠네요.제발 병어 있어라.근데 혹시 푸드박스님이라서 가격을 약간 저렴하게 부르는 건 아닐까요.
오늘 다녀왔는데 병어 없었습니다...
@@Limkyung5 아..살아있는 병어회 먹나 했는데 어렵겠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주문진 다닌지 25년은 더 된 듯 한데금일은 고등어 많았고여.. 주문진풍물시장은 영덕쪽에서도 자연산 활어차들꺼 많이 받습니다.
@@Limkyung5 영덕대게랑 그쪽 활어 올라오나봐요?
@@youtubejhs5150 국산대게는 금어기고.. 국산대게는 주문진 배들도 나가서 잡아옵니다. 영덕,강구에서 물건 사와서 주문진 풍물에 물건 깔아여
속초 동명항은 절대가지마세요 머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진짜 바가지쓴거 생각하면 에휴
수십년 바가지 요금으로 이제는 믿고 거른다
일본산이 안보이는게 신기함니다.
영상 잘 봤어요~ 푸박형~ 맛있게 드세용~
너무 비싸게 파네요. 세상에 먹을거 많은데 안먹으면 그만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을 적은마진이라도 빨리팔고 싱싱한 물건을 빠르게 입고받아야하는데.... 특수 노리는 지역수산시장은 바가지씌우더라도 저울치기 물건 바꿔치기를해도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있기때문에 수산물 시장의 횡포는 앞으로도 절대 달라지지않는다...
그렇죠 상인들 돈방석임 세금도 내놔라 수준
적은 마진에 빨리팔아라???
왜요???
땅파서 장사해요???
고기집가서도 원가 따지시면서 드시죠???100그람 얼만데 ~~비싸네~~~
장사라는게 마진으로 먹고 사는겁니다
그걸 적게하고 빨리팔아라 지적할건 아니죠
맞는 말씀일수도 잇는데요
모든 상인을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는건 오바네요 ㅎ
@@눈누난나나-h3r 생선 수조에 오래있으면 살빠지고 비린내난다... 육질도 흐물해지고... 딱봐도 상태안좋은데 소비자가 사 겠음??
서민들 호주머니가 텅비었는데 비싸게 먹을려고 강원도까지 :가겠어 집앞 회센타가지!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방생고기가 근데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희안하게 뭐든지 산지 가격이 더 비싸요.
유통비도 안 들고 더 싸야 되는데,
가락시장 같은데가 더 싼건 뭔가요?
주문진,,여기도바가지야,너무비싸,서울보다더 비싸지
그동안 많이 해처먹으니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세계 어딜가나 비슷한데
우리 나라 는 유독 심함 ...
한두번도 아니고..ㅠ
보여주기식 이제 지쳐서..ㅠ
바닷가 놀러갔다가 어시장이나 횟집을 들러 회맛 좀 보려는데 가격이 비싸면
가고 싶어지나...
돈벌려고 하는 일이라도 상도는 지켜줘야 손님이 또 오지 않을까 싶은....
잘 보구갑니다요~~~^^
비싸요. 좀더 가격이 내려가야합니다. 손님이 줄어요. 왜?? 일본오염수? 아니예요. 가격이 비싸서 바가지를 씌워서 안갑니다. 싸고 질좋고 저렴하고 친절해 보세요. 오지 말라고 해도 먹으러 가요. 싸게 파세요. 손님이 없다고 징징 대지 마시고.
맞아요. 오염수는 방류를시작해야 본격적으로 반응이 올겁니다. 가격이 비싼데 오영수까지 방류하면 저부터도 안먹습니다.
가격 비싸서 사기치고 바가지를 씌워서 안갑니다. 주문진은 회뜨는 활복집에서 요금 비싸게 받거나 횟감 빼돌리더라구요...
주문진 시장 바로 옆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활복비+물빨래+초장값+양식+회 뜨는 데 걸리는 시간(주말 최소 30분)+흥정 피로도까지합해보면 차라리 배달시켜 먹는 게 낫습니다. 가성비 있게 먹을려면 일단 생선과 시세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어종이 많이 잡히는 타이밍도 맞아야 합니다. 바구니에 담겨 있는 모듬보다는 메인 어종 하나 고르시고, 서비스로 자연산 잡어 추가하는 게 낫습니다.아님 무난하게 양식 광어+양식 우럭or 참돔+오징어를 추천합니다. 상인분들이 추천하는 건 일단 의심해보세요. 양은 많되 맛이 없는 어종일 확률이 높습니다. 겨울 부시리, 여름 방어나 달고기 같이 줘도 안 먹는 것들이요. 차라리 양이 적어도 잘 떠진 회가 먹고 싶다면 풍물시장 맞은편에 주문진 회센터에서 포장하거나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활복비와 초장값이 포함된 가격이거든요.
회를 공짜로 줘도 회떠주는집에서 하도 회를 빨래질 해서 맛이 없어서 안 갑니다 특히 비싼고기 먹을때 더 아까움
강원도 어시장 바가지 거기에 가격담합 까지 너무너무 비싸요
여긴 초장 주나요? 삼척항은 초장도 따로 팔더라구요 회도비싼데;;
강릉사람 입니다. 회는 집근처 괜찮은 횟집에서 먹는게 좋아요.
맞아요
회를 자주 사먹었는데 고기 사먹는것 보다 3배이상
비싸서 요즘은 덜 싸먹는다 ㆍ비싸요
아래분도 당하셨다고 하는데 전 얼마전 우럭4마리를 필렛으로 떠가는데 덩어리가 7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7덩어리냐고 물어보니까 아주머니가 막 당황하더니 이리저리 찾다가 서랍열어서 거기서 덩어리 하나 꺼내더니 아,,, 모르고 버렸었네 허허 하면서 주던데 회뜨시는 분들 잘 보세요, 저도 필렛으로 떠가서 알게된거지 막회였으면 방법 없었을거에요
주문진 풍물시장에서요?
@@youtubejhs5150 네, 자연산 파는 곳 말구요
@@와우-d8e나도 풍물시장에서 몇번 사봤는데 거기 곰곰히 생각해 보면,활어 사서 계산할 때 통에 고기 담아가는 아줌마가 엄청 빨리 먼저 가죠.계산 끝내고 보면 벌써 저 앞에 가고 있어요.한달전 어민시장에서 살 때도 똑같더군요.작은 뚝 올라서 도로 건너서 식당으로 가져가던데 내가 미처 못따라갈 정도로 빨리 가요.왜 그렇게 빨리 갈까 항상 이상했는데 다 개수작부릴라고 그러는 거더군요.
오염수고 나발이고 바가지땜에 안 사먹지
물론 물가도 물가이지만 바가지 덤탱이 외지사람한테 넘 비싸게 팔더라구오ㅡ
어느 수산시장 상인이건 바가지 씌우면 당장은 이득이지만 결국 그게 수산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신용은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참 그리고 서울이나 대도시가 회가 더 싱싱하더라구요 ㅋ
주문진항 평일에 가면 싸요..
홍게 수율 60~70% 짜리 수율이 쫌 그래서 그렇지
마리수로 따져서 2인이 먹으면 배불리먹습니다..
7마리 3만원에
앞에 초장집에가서 5천원내고 3.5만원에 둘이서 디립다 먹었는데
강원도가면 다른 항구보다는 주문진항가서 먹는편..
떨어진 다리만 모아서 떨이 하는경우도 있는데 이런거 1~2만원에 구매해서
숙소에서 라면에 넣어먹고이러면 괜찮을듯합니다
어짜피 시장가서 홍게라면먹어봐야 맛있는거 모르겠음 도찐개찐..
횟감은 안좋아해서(회가 맛있는지 모르겠음..)
구매는 안하는데 가격보면 비싼건가 싶네요
횟감들이 원채 비싼 느낌이들어서 4~5만원 짜리 소쿠리 담겨있는거보면 마릿수도 4~5마리에
실한거 많은데
잘 비교해서 구매하면 싼편인거같은데..
평일에 가긴합니다만..
의외로 오징어 가격이 괜찮네요. 평일날 방문하셔서 그런가요? 요세 오징어 비싸다던대.전갱이도 그렇고. 대게도 괜찮고. 날짜와 날씨만 잘 맞춰가면 정말 괜찮은 동네인대.
울릉도는 5마리 1만원입니다
2마리 1만원도 비싼거임
저렇게 자잘한거는
오징어 왕창 들어와도 저 사람들 2마리 만원 한마리에 1만원 받을걸요
까러한들 납득하게 까세요
2주후에 삼척가는데 여름철 추천해주만한 회가 있을까요? 병어는 서해쪽에서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동해도 있군요..
지금 드시기 좋은것은 등가시치(현지명 꼬랑치),쥐놀래미(현지명 돌삼치)등 있고 병어는 영덕,강구에서 사와서 판매하는 겁니다
옛날부터 포앙부근 이쪽에서도 나왔어요 어릴때 병어회 진짜 맛나게 먹었는데 이젠 이빨땜시 조림만 먹네요 조림도 진짜 맛나지요
평일날 가는 사람이 없쥬 ㅎ 주말기준으로 다시 찍어주삼
근데 이 여름에 방어, 숭어가 맛이 있나요????
여름휴가철 이니 양심적 으로 판매 했으면 합니다, 바가지 판매 했다가 어디처럼 두번다시 방문 안합니다,,
도시서 먹는게 더싸니까 안가죠 저기도 임대료가 턱없이 비싼게 근본적으로 문제에요 아예 망해야 정상적으로 돌아가죠 건물주가 전부 한번 망해야 해요
어민시장 기대되네요. 자주 다니다가 리뉴얼 되고 아직 못가봤거든요
요쯤은 대도시가 더 저렴합니다. 일반인들은 정찰제를 좋아하지 흥정은 별루에요. 전문가가 아닌이상 시세도 잘모르기때문에 여러사람이 보편적으로 구매하는 가격을 더 선호하는겁니다.
어민시장 지나서 주문진항 끝에 있는 배위에서 회 판매하는 곳들 리뷰좀 해주시면 어떠신지요?
저도 금욜날 속초 갔었는디...아쉽네요 시간 뵐수도있었을듯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지난번에 물치항 갔다가 혼자먹게 3만원어치만 달라니까 5만원부터 판다고 하던데... 주문진으로 갈껄그랬네요 ㅎ
요즘 손님들 도시쪽 사는분들 절대 먼곳 안간다 가까운곳 일본영향도 있지만
올 여름 여를휴가 끝나면 셔터내리는 곳 많을듯 방류안하면 모를까
끝까지한다면 수산시장 은 흉물이나 다른 어종으로 많이 변경될듯
노량진 새벽만 이용하다보니 비싸게 느껴지내요
도매랑 소매의 차이입니다.
노량진은 전국최대의 물고기 원산지입니다 ㅎㅎ
동명항도 바가지 심하던데 여기도 심하니까 사람들이 안오는 거 아닐까요
관광지 시장의 장점 주차장과 좀
깨끗해진 환경 외에 없음
신선도 집근처나 여기나 같음
가격 ㅎㅎ 시장가격이 너무 사악함
집주위가쌈 결론 눈탱이 안맞는
집주위 횟집에서 먹는다 안가고
안먹기
내륙에 사는 입장에선 가격만 적당하면 다 사고싶은 종류들이네요
활병어는 봤으면 바로샀을텐데 항상 내가갈때만 살게없어요
아직 심각성을 모르시네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되면 수산물만 안먹는게아니라 전국 해수욕장도 문닫아야 할수도있어요... 오염수 방류 1년후면 삼면바다에 다퍼질텐데.. 수영 겁나서 하겠음?? 뭐 그때가서 후회해봐야 아무소용없습니다.....
강원도에서도 뿔소라가 나오나요? 수산차로 올라온거죠?
제 고향입니다
요즘 동해안에 고기 자체가 안잡혀요
본가가면 비싸서 오징어도 못사먹어요
집근처 대형마트 보다 비싼가격이니 안가는거 같은데
방사능에 오염되고 바가지 요금에 누가 가나? 그리고 원산지 표시가 없다..
주문진은 수산시장에서 즐겁게 구매해도 회뜨는 활복집에서 기분상하는 일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게됨. 요즘도 빼돌린다는거 보니 정신 못차린듯...
주문진에서 병어 전갱이도 파네요 허참 먼시 이따구여 ㅋㅋ
수산시장갈때 방사선 측정기 구입해서 갖고 다녀야 하나?
찰가자미(기름도다리)는 없나요?
멀어도 주문진 싸고 맛있어 차끌고 즐겨갔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격이 껑충 뛰어올라 너무 실망스러워 이젠 안갑니다. 시간 절약 기름절약 차라리 아파트단지 근처가 더 만족스러운곳이 많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윤서수산 기역하고 있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줄은게아니고 비싸서그런아닌가요?
방생고기가 머에요?
팩트:방류전이고 아직도 노량진새벽은 사람많고 가격도 방어중임. 여긴 그냥 눈탱이가심함
수 년 전, 스키장 갔다 물회 먹으려고 저기 자주 갔었어요.
난전에서 몇 마리 구매하니 바로 옆에 있는 식당으로 안내해줘서 주방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못 볼것을 보고 말았네요.
옆 테이블의 물회 먹고 간 손님의 그릇에 남아있는 건더기는 버린 후, 국물만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서 물회 주문한 다른 손님상으로 내 보내네요..ㅠㅠ
눈깜박할새 옮겨 담는 그 모습을 보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워낙 복잡할 시간이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서 아무말 하질 못했어요..
그래서 포장헤서 가져간 것 달라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그 이후론 저기 안가요..
아랫 글들을 보면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30분 거리에 살지만 너무너무 불친절함. 회뜨는 비용 따로 받고 그것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하고.
회뜨는 사람이 기분 안좋으면 괜히 눈치보고 다 맞춰줘야 되는 분위기. 멀리까지 놀러온 사람들 줄 세워놓고 서로 피곤하다고 부부싸움 하고 있음.
지역 토박이고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갔지만 매번 기분 상해서 이젠 완전히 발길 끊음. 차라리 그냥 강릉 시내 중앙시장 지하나 서비스 챙겨주고 배달까지 해주는 동네 횟집이 나음.
10년전쯤에 주문진에서의 안좋은 가억때문에 절대 안간다.
불친절,말도 안되는 손님과의 싸움,옆 가게까지 달려들어 욕을 하던 모습,안하무인,당황해 어찌할바를 모르던 회 사러온 아저씨.
주문진은 안간다.
소래포구 주문진 한번 죽을때까지 망해봐야 정신 차릴까말까...아니죠 절대 정신 안차립니다. 소래포구는 큰절하고 사죄한다하더니만 또 바가지짓거리 여전하죠. 인천사람들도 안가는 곳이 소래포구라고 할 정도니 말이죠. 소래포구=차이나타운=월미도 인천 사람들은 안가고 안사먹는 곳.
동네 회집보다~ 회를 2배는 더 풍성하게 줘야할 산지 어시장들이~~~! ㅠㅠ 오히려 3배이상 가격을 더 많이 받아쳐 드시니~! ㅜㅠ
이러다 다 죽는다~! ㅠㅠ 그러면 어시장 존재 자체가 필요 없다~! 동네 회집에서 배달이 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