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이거즈 팬이니까 데니엘 선생님에게 이 말은 드리고 싶습니다. 김종국이 대학 시절까지는 유격수로서 수비를 정말 잘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선배 이종범 선수 때문에 2루수로 해태를 시작하여 은퇴할 때까지 거의 2루수만 했고, 수비만큼은 지금에 와서 따져도 더 잘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해도 쉬지 않고 오로지 타이거즈에서 살았습니다. 게다가 감독이 되는데 장정석의 힘이 결정적이었다고... .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것이 김종국 본인에게 다 독으로 작용하네요.
지도자, 어른은 정말 말을 잘 해야 하고,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최원호가 분명히 선발 수업을 시킨다고 언론에 공표를 하고서 김서현 선수를 패전처리로 썼죠? 이는 감독으로서? 지도자로서?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아니?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을 함입니다. 도저히 ... . 하여 한화에 잔소리 하느라 늦었었답니다. 저는 보고 듣기만 하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었답니다. 어제는 최원호가 감독 이전에 어른으로서 자신의 말을 못 지킴을 질타하느라. 다니엘 선생이 김서현 선수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저는 1963년생 동렬이랑 동갑이고 순철형보다 한살 적은 중학교 이상에서는 공부만 한 최철현 이른바 야구로는 찌질이랍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게 되었는데 학교에 야구부가 없어졌습니다. 슬러브? 동렬이 말고도 더 있었지요. 지금에야 오타니 선수가 마지막에 보이니 ... . 처음으로 늦어서 죄송해서 댓글을 올렸었답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엘지가 시즌 1위는 그냥 확정입니다. 단 한국시리즈는 아주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내년에도 엘지가 이런 수치라면 내년에는 우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 이라는 말 아시죠? 엘지는 이제는 만만한 상대를 골라야 운이 생기는데 ... . 그동안 엘지는 선수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김현수 와서 팀이 제대로 되었습니다. 그동안 엘지에 운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보십시다.
아마 연승이 나온다면 최정 팀일 가능성이 높아요. 계속 죽었으니 나오겠지요? 엘지는 이미 일등입니다. 그리고 확정입니다. 다니엘 선생님? 이미 확정적이라는 것이 중요. 지금 분위기가 한국시리즈까지 갈까요? 그건 정말 운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냥 운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래 일등을 하면 엘지는 무조건 우승을 못합니다. 슥은? 홍원기가 발로 찬 그림이라고 해도 ... .
문보경 홈런칠 때 저도 순간적으로 이승엽 생각했음. 평소 이승엽 홈런칠 때 모습 말고 잡아당겨서 홈런칠 때 그 포즈 말하는 거로 이해했었어요.
좋은밤되십쇼~
참여 못해서 다시 보니 정말 재미가 좋네요. ㅎㅎㅎ 다시듣기 함이 이런 여유가 느껴지네요.
ㅋㅋㅋ 와이프 전화번호 안외는 분들 많아요.
저도 젊어서는 50개 넘게 번호 외웠는데 ㅎㅎㅎ 지금은 제 번호도 몰라요.
어제 김재환 정수빈 싸인 받았습니다.
제가 두산팬인데요. 김태형 해설위원님을 감독이 아니라 한화 인스트럭터라니 말이 안됩니다.
두산 대승 이야기 해주세요, dk님
제가 타이거즈 팬이니까 데니엘 선생님에게 이 말은 드리고 싶습니다.
김종국이 대학 시절까지는 유격수로서 수비를 정말 잘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선배 이종범 선수 때문에 2루수로
해태를 시작하여 은퇴할 때까지 거의 2루수만 했고, 수비만큼은 지금에 와서 따져도 더 잘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해도 쉬지 않고 오로지 타이거즈에서 살았습니다. 게다가 감독이 되는데 장정석의 힘이 결정적이었다고... .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것이 김종국 본인에게 다 독으로 작용하네요.
다니엘 선생님 솔직히 물어봅니다.
올해는 수도권 4팀에 지방팀 한개 끼우기. 올해도 그럴까요?
아니면 다른 결과가 가능할까요?
이제 최원호에 대해서는 힘은 쓰지 말아요. 이제 싹을 다 보였으니... .
지도자, 어른은 정말 말을 잘 해야 하고,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최원호가 분명히 선발 수업을 시킨다고 언론에 공표를 하고서 김서현 선수를 패전처리로 썼죠?
이는 감독으로서? 지도자로서?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아니?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을 함입니다. 도저히 ... . 하여 한화에 잔소리 하느라 늦었었답니다.
저는 보고 듣기만 하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었답니다. 어제는 최원호가 감독 이전에 어른으로서
자신의 말을 못 지킴을 질타하느라. 다니엘 선생이 김서현 선수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저는 1963년생 동렬이랑 동갑이고 순철형보다 한살 적은 중학교 이상에서는 공부만 한 최철현
이른바 야구로는 찌질이랍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게 되었는데 학교에 야구부가 없어졌습니다.
슬러브? 동렬이 말고도 더 있었지요. 지금에야 오타니 선수가 마지막에 보이니 ... .
처음으로 늦어서 죄송해서 댓글을 올렸었답니다.
응원단장은 한재권
엘지는 시리즈 1등 확정 맞아 보입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이리 되어 한국시리즈에는 독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대로라면 엘지는 우승을 못할 확률이 더 높아짐.
지금 이대로 결정적으로 가면 결과를 보십시오.
지금까지 돌아보면 엘지가 시즌 1위는 그냥 확정입니다.
단 한국시리즈는 아주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내년에도 엘지가 이런 수치라면 내년에는
우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 이라는 말 아시죠? 엘지는 이제는 만만한 상대를 골라야 운이 생기는데 ... .
그동안 엘지는 선수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김현수 와서 팀이 제대로 되었습니다.
그동안 엘지에 운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보십시다.
ㅋㅋㅋㅋㅋ 뭐라는거지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음
1위하면 한국시리즈 바로가는데 뭔소리 하는거임?
다니엘 선생님이 김서현 선수 입장이라면 생각해 보라.
니가 김서현이라면 감독을 온전히 생각하실 수 있을까요? ㅠ.ㅠ
이 또한 지난 일이고, 오늘 저녁에 도둑질 하겠습니다. 고생하셔요.
두산아 한화 스윕 가자
1.3루가 문제 롯데
윤영철은 6회 1실점 승패없이 접어라. 그래야 롯데가 스윕한다. 미안.
아마 연승이 나온다면 최정 팀일 가능성이 높아요. 계속 죽었으니 나오겠지요?
엘지는 이미 일등입니다. 그리고 확정입니다. 다니엘 선생님? 이미 확정적이라는 것이 중요.
지금 분위기가 한국시리즈까지 갈까요? 그건 정말 운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냥 운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래 일등을 하면 엘지는 무조건 우승을 못합니다.
슥은? 홍원기가 발로 찬 그림이라고 해도 ... .
뜬금없이 엘지 유니폼 입고... 원래 기아? 롯데?
무적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