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베댓 말대로 오빠 신부감 물어다 주는거 같은데. 아이스크림 하나 가지고도 싸우는게 남맨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찍접 거리는 오빠를 옹호한다고?? 걍 어머니랑 같이 셋이서 식사한건 둘이 만나게 할 구실이였고 많이 의지한다는거 보니 둘이 사이 틀어지면 돈줄 끊겨서 그런거같다...
1.애인=사랑하는 사람 2.친오빠라는 새끼가 내 애인한테 플러팅을 한다 3.친오빠와 애인은 12살 차이가 난다 =지금 내 여친한테 뭐하냐? 니같은 놈이 꼴에 오빠라고 가 정상이지 "당장 울 오빠한테 사과해 빼애액" 은 사랑하는게 아니고 걍 여행 메이트 정도로 생각 할 때 나올 반응 아닌가? 코로롱 덕에 여행도 못 가서 그 가치가 떨어졌으니 오빠가 플러팅해도 암씨롱 안하는거고
37살이나 먹은 오빠가 곧 40이니 슬슬 결혼은 해야겠고 근처에 결혼할 여자는 없으니 동생한테 여자 소개를 부탁했을거 같은데 동생 눈에 들어온게 사연자 분이셨고 게다가 25살이니 오빠의 입장에선 젊은 여자애 일수록 좋은거죠 그래서 동생 입장에선 처음부터 오빠랑 이어줄려고 사연자님한테 사귀자고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만날 기회 만들어 준거같고 만날때마다 자기 오빠가 얼마나 좋은사람인지에 대해서 어필하면서 사연자님이 자기 오빠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했던거 같고( 당연히 자기랑 만나다가도 눈맞아서 오빠랑 연애할거라고 생각했던거 같아보이는데 사연자분이 오빠에게 관심이 없고 무.려. 오빠가 먼저 고백을 해.줬.는.데도 싫어하면서 감.히. 오빠에게 사과하라고 하니까 본심이 나온거 같네요 제가 보기엔 아직 어려서 세상을 잘 모르는 젊은 여자애가 자기 오빠한테 시집와서 오빠를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지금 실패한거죠 37살이나 먹고 왜 장가를 못갔겠어요 좋은 사람이였으면 진작 비슷한 나이 여자분들이랑 결혼했을 겁니다 사연자분은 무시당해도 괜찮은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훌륭한 분이세요 제가 보기엔 너무 훌륭하고 대단한 분이신데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에요 그런사람들을 위해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좋으니 잊어버리시고 자기를 사람대 사람으로 봐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겨워서.. 아니 그 오빠분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에 사연자분 태어나셨어요..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비교하니깐 진짜 확 와닿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뭔 고백을 장난으로 해요 얼마나 친하다고.. 여친분 말이..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장난으로 고백을 합니까? 동생 여친한테? 커밍아웃 안 했어도 친구나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하셨을 텐데.. 거기다 고백을 띠동갑인 오빠가? 진짜로?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오네요 사연자분 인생에서 걸러야 하는 사람 하나 걸렀다고 생각해요.. 진짜 저런 식으로 무시하고 그러면 사연자분 남은 인생에 더러운 똥이나 안돼면 다행인거죠.. 힘내세요...ㅠㅠㅠ
37이 25살한테 고백했대 ! 대자보에 써서 아파트 정문이랑 본인집 현관문이랑 단지내 분리수거함에까지 다 걸어놔야되는 일 아니냐며 ? ? 거의 뭐 교육기회 현저히 떨어지는 산골짜기 어느 마을에서 석사한명 배출나서 1년 365일 현수막 걸어놓는 그수준 비례할정도로 양심 돌아버린 난놈 아니냐고. 그의 진심어린 용기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ㄹㅇ; 뜨거운 박수! 사연자분 낄겨 화이팅하시고 남매 우애 절대 지켜~
세상에 이럴 수가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세상에 자기 연인한테 그딴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끄트머리만 봐서도 기분 나쁜 사연이었는데 이거 첨부터 들었다면 그 날 듣는 제가 다 억울해서 울어버릴 뻔했겠네요.. 사연자분 멘탈 파스스 부서져서 흩날리는 거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자분 잘못 하나도 없구요, 사연자분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살아오신 사연자분께 언제나 기분 좋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오빠같은 사람이 너를 왜 좋아해?” 여기가 진짜 어이없다 자기 애인한테 그게 할 말인가 우리오빠는 잘났고 너는 돈없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구나 그리고 일단 애인이 그렇게 심각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냈는데 무조건 오빠편만 든다? 사연자분은 상대가 내 말은 안 믿었고 나는 이 연애에서 을이었다는 걸 무조건 아셔야함 진짜
그래...무시하고 있었네..집이 유복해서 부족함없이 자라면 남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것 같겠지만, 저렇게 공감능력 떨어지는 종자들 있더라니까... 지 오빠가 너같은 얘를 왜 좋아하냐고 말하는. 그런 너는 왜 만나고 있었냐 그럼??? 지 얼굴에 침뱉는거 모르는거 실화인가 진짜...
진짜 저런 쌉쓰레기 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연자분이 상처를 받는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 돈만 많으면 뭐 함 저렇게 살면 돈 많아도 하등 쓸모 없고 가치 없는 인생이 될 텐데 그럼에도 사연자 분의 여친은 죽을 때까지 본인 잘못은 모르고,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준 것도 모르고 지금과 다름 없이 살아갈 걸 뻔히 아니까 더 짜증남,,, 제발 제발 부디 남에게 상처를 준 만큼 되돌려 받기를 바람
사연자분이 배려심 많고,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저렇게 봐주는구나.... 나같으면 저런 답장 받자마자 꼴받아서 오빠한테 연락해가지고 "00이가.. 오빠같은 사람이 저따위를 왜 좋아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수준이 안맞는다는거겠죠? 지금까지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거 보내놓고 둘다 차단박는다. 집에 찾아올까 걱정이다? ㅈ까라그래. 와서 지랄하면 내가 더 지랄해주면 됨. 아주그냥 머리채고 겨털이고 다 뜯어놔줄거니까
우리나라는 나라도 좁은데 또라이들은 왜 이렇게 많은거죠; 오빠한테 사과하기 전까지 나 볼 생각 말라니....제가 90년도초에 그러니까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그런 말 했습니다. 수준이 진짜ㅋㅋㅋ 사연자분. 세상엔 대강 3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어요. 잘났고 성격좋은 인기인, 못났어도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 그리고 개또라이.(나름 순화한 언어임) 앞서 두 가지 부류는 어떻게든 세상에 도움되는 사람이지만, 후자의 부류는 그 형태도 다양하지만 암튼 정상인이라면 그 누구도 그들과 상종할 가치가 없어요.
나이 37살 먹고도 정신 못차려서 25살한테 집적대는 오빠나 ‘우리오빠같은 사람이 널 왜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라고 감싸주는 여친이나.. 그렇게 멋진 너네 오빠 너나 죽을때 까지 끌어안고 사세요.
내일 모레 40 되는 사람이 20살 중반한테나 고백하고ㅋㅋㅋㅋㅋㅋ웃기다 진짜ㅋㅋㅋ
딱 내가 하고 싶던 말 ㅠ
ㅋㅋㅋㅋㅋㅋ조낸 비정상임 어린여자나 좋아하고 고백했다 차이면 장난? ㅋㅋ장난같은 소리 ㅇㅈㄹ
이제 서른 올마 안 남은 사람이 25살한테 찝적대니..우린 이걸 미친놈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진짜 여자친구나 친오빠나 둘 다 역겹네요..
여자친구가 아니라 예비올케랑 가깝게 지낸듯한 느낌;;;; 내 애인을 호적메이트가 데려다 준다는것부터 화날일인데 게다가 번호도 얻었으면 호적 파겠다고 난리치지;;
호적 파겠다고 난리치는게 아니라
부모 앞에서 내 여친한테 찍접거렸으니
저색히 호적파라고 난리쳐야 정상.
아오 혈압이야..
ㅋㅋㅋㅋ
진짜 개역겹네 상상만 해도 죽여버리고싶음 진짜 내 애인한테 치근덕대면 와...개빡쳐
설마 사연자분 만난 것도 자기 친오빠랑 이어 주려고 만난 거면 ㄹㅇ 파국임 진짜 개역겹다 사연자분이 진짜 몇 배는 더 아까움 ㅠㅠ
설마 그런거면 둘다고소해야 될 일이에요 사연 매우 화남
이게 아니라면 저런 반응이 나올 수가 없기도 하죠...
근데 아무리 봐도 그거 같애요....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자기 애인이 오빠한테 플러팅을 들었는데 오빠편을 들 수 있나..........
진짜그런거면....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봤음....ㅠㅠ 설마? 하고;
그렇게 멋있고 잘난 오빠가 37살에 장가를 못 간 거면 ㅎㅎ
세상은 넓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은 많다
ㄹㅇ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음
진짜진짜 맞말
크으 명언
이 생각하고 댓글보니까 맨 위에 이게있넼ㅋㅋㅋ
ㄹㅇ 쥰나게 많다!!ㅜㅜㅜ
아무리 여친 혈육이라고 나까지 편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좀 버리세요 사연자 분이 불편하다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누가 장난으로 고백하나요
본인 친오빠지 나한테는 남인데...
이진우... 사랑해...
어린 애도 아니고 장난 고백...?? 재미도 없는데 아이고...ㅋㅋ
장난고백같은거 애초에 없음 그런거 어차피다 상대마음 떠볼려고하는거라서 거짓고백은 있어도
아니 장난이었다쳐돜ㅋㅋㅋ 장난으로 12살 아래 여성한테 저말했으면 성희롱임; 뭐하자는건지ㅉㅉ
진짜 베댓 말대로 오빠 신부감 물어다 주는거 같은데. 아이스크림 하나 가지고도 싸우는게 남맨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찍접 거리는 오빠를 옹호한다고?? 걍 어머니랑 같이 셋이서 식사한건 둘이 만나게 할 구실이였고 많이 의지한다는거 보니 둘이 사이 틀어지면 돈줄 끊겨서 그런거같다...
장난이면 그만큼 자기도 가볍게 생각했다는거고 그 가벼운 말을 거절했는데 자기가 오히려 기분 나빠했다는것은 가볍게 말한 게 아니라는거 증명하는 꼴 ㅎㅎ 나이차에서 더욱 오빠분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간디 까람잔드.....?
ㅇㄱㄹㅇ 장난인데 왜저리 진심으로 기분나빠하는지ㅋㅋ
ㅇㅈ 장난이면 오히려 미안해해야 정상인데 ㅋㅋ..
딱 이거네 사연자분, 여자친구한테 이 말 그대로 하면 반박 못 할 텐데
ㄹㅇ임 장난이면 미안해함
1.애인=사랑하는 사람
2.친오빠라는 새끼가 내 애인한테 플러팅을 한다
3.친오빠와 애인은 12살 차이가 난다
=지금 내 여친한테 뭐하냐? 니같은 놈이 꼴에 오빠라고
가 정상이지 "당장 울 오빠한테 사과해 빼애액" 은 사랑하는게 아니고 걍 여행 메이트 정도로 생각 할 때 나올 반응 아닌가? 코로롱 덕에 여행도 못 가서 그 가치가 떨어졌으니 오빠가 플러팅해도 암씨롱 안하는거고
아 사연자분하고 그 여자친구분이 애인이에요?? 동성인거 같길래 애인인지 아닌지 헷갈렸었는데..
@@raonjena_22 여기 애초에 퀴어 채널인데요...?
@@싱실간뚜뾰 아니 뭘 모를 수도 있지 그렇게 정색할 것까지야...
나도 첨엔 무슨 방송인지 몰랐는걸ㄹ..
뭔 방송이야?? 퀴어여 아니여?? 하고 몇개 보다가 챙겨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
@@mol_lang 엥 저게 정색임? 당황? 같은 거잖음!
박채정 텍스트인데 정색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ㅋㅋㅋ
왠만한 남자들 특 고백하고 차이면 장난이라고 함 ㅡㅡ
ㅋㅋㅋㅋㅋ그래서 더 싫던데 ㅋㅋㅋㅋㅋ엄청 가벼워보임 사람자체가
악 너무 후드려 맞았다 2000원 비싸짐 ŏ̥̥̥̥םŏ̥̥̥̥
@@sadjljsk 그딴걸 왜함? ㅋㅋ
@@sadjljsk 얘 맞춤법 왜이래..? 그리고 그냥 철벽치는데 튕기는걸로 오해해서 아 쟤 나 좋아하네 라고 착각한듯ㅋㅋㅋㅋㅋㅋ
@@sadjljsk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여자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저런 말을 뱉을 수가 없지 ;; 글고 아무리 형제라고 해도 내 혈육이 여자친구한테 찝적대면 그건 그거대로 싫을 것 같은데 둘이 단체로 머가리 빈 듯
37살이나 먹은 오빠가 곧 40이니 슬슬 결혼은 해야겠고 근처에 결혼할 여자는 없으니
동생한테 여자 소개를 부탁했을거 같은데
동생 눈에 들어온게 사연자 분이셨고 게다가 25살이니
오빠의 입장에선 젊은 여자애 일수록 좋은거죠
그래서 동생 입장에선 처음부터 오빠랑 이어줄려고 사연자님한테 사귀자고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만날 기회 만들어 준거같고
만날때마다 자기 오빠가 얼마나 좋은사람인지에 대해서 어필하면서 사연자님이 자기 오빠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했던거 같고(
당연히 자기랑 만나다가도 눈맞아서 오빠랑 연애할거라고 생각했던거 같아보이는데
사연자분이 오빠에게 관심이 없고 무.려. 오빠가 먼저 고백을 해.줬.는.데도 싫어하면서 감.히. 오빠에게 사과하라고 하니까
본심이 나온거 같네요
제가 보기엔 아직 어려서 세상을 잘 모르는 젊은 여자애가 자기 오빠한테 시집와서 오빠를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지금 실패한거죠
37살이나 먹고 왜 장가를 못갔겠어요 좋은 사람이였으면 진작 비슷한 나이 여자분들이랑 결혼했을 겁니다
사연자분은 무시당해도 괜찮은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훌륭한 분이세요
제가 보기엔 너무 훌륭하고 대단한 분이신데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에요 그런사람들을 위해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좋으니 잊어버리시고 자기를 사람대 사람으로 봐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둘다 비정상 이네요 그리고 여친이 어떻게 그런말을ㅠㅠ 사연자분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사람 만나서 좋은 연애하세요^^
연애요...
유복하게 자라면 뭐해 인성에 하자 있는데..
사연자분이 훨~씬 아깝다
난 내 혈육이 내 애인한테 치근덕 댄다고 생각하면 진짜 혈압 오를 것 같은데........어떻게 그러지.....???
37살....37살이 25살......37살....
ㄹㅇ.. 보면서 귀를 의심.. 37?,, 25?,, ?.??.?
ㅋㅋ....12살 차이면 사연자분 초등학교 입학할때 소맥 말고 있었을텐데 ㅋㅋ더럽네
으 역겹
ㄹㅇ 순간 멈칫 했자놔 동영상 멈추고 10초 뒤로가기해서 뇌 빼고 다시 봄ㅎㅎ
ㅋ 그렇게 좋으면 남매끼리 사귀던가 왜 죄없는 사연자분만 상처입히지
37 25 띠동갑 아녀????? 그리고 애당초 애인 있는 사람에게 왜 찝쩍대고 그걸 용인하는 여친은 도대체 먼데...ㅋ................ 여친을 깔보는 것도 그렇고 진짜 인쓰 남매다 인쓰 남매
제목만 봤는데 많은 전개가 떠오른다..ㅎr
딱 내가 든 생각이라 더 할 말이 안 떠오른다...
저만 그런줄..
당신..프사..럽올헤이트.,w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겨워서.. 아니 그 오빠분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에 사연자분 태어나셨어요..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비교하니깐 진짜 확 와닿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뭔 고백을 장난으로 해요 얼마나 친하다고.. 여친분 말이..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장난으로 고백을 합니까? 동생 여친한테? 커밍아웃 안 했어도 친구나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하셨을 텐데.. 거기다 고백을 띠동갑인 오빠가? 진짜로?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오네요 사연자분 인생에서 걸러야 하는 사람 하나 걸렀다고 생각해요.. 진짜 저런 식으로 무시하고 그러면 사연자분 남은 인생에 더러운 똥이나 안돼면 다행인거죠.. 힘내세요...ㅠㅠㅠ
와.. 사연자분 12살일 때 그 분은 대학졸업했네요...
3:28 아니 동생 여친한테 그럴 마음이 생겨? 진짜 어이 없네;
여친인지 모르는 거 아닐까요.. 그냥 친구 사이? 인 줄 아는 느낌
여친인거 몰랐대도 나이차이 씹오바..
@@먜-g8x 그것도 맞아요ㅠㅠㅠㅠ 그냥 둘 다 그 오빠에 그 동생 ㅠㅠㅠ
여친이 한 마지막말은 진짜... 저건 너무 아님
뭔가 나니까 만나주는 거지 라고 들리는 건 기분탓...?
남매가 쌍으로 짜증 나네 ㅋㅋ 개빡침 곧 마흔인 사람이... 앞길이 창창한 동생 여친한테 고백쓰라니... 나이 보고 또 빡쳤네
보기전: 설마.......?
본 후: 사연자분 새해 액땜했다고 좋게 생각해유ㅠㅠ 너무 안쓰러워ㅠ
저도 설마..?하다가 본 후 사연자분 넘 불쌍했어요ㅠ
썸네일에서 송님이 엄청 역겨워하고있길래 뭐길래 그러시나 했는데 상상 이상이네요.. 저런말을 하는사람이 지구에 남아있는줄 몰랐네여
와 진짜 파국도 이런 파국은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오빠 개찌질해 진짜 싫어;;;;; 왜 그럼..?
즈그오빠 좋아하고 의지하는 건 알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당초 오빠가 내 애인한테 껄떡대는데 기분 안 나쁜 게 정상임...? 기분 나쁘지 않아...?
나를 힘들게 하고 가끔 이상한 느낌을 받는 연애 끝내는게 맞는거에요 지금은 너무 힘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것또한 다 지나간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아주 소중하고 멋진 사람이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연애를 하지 않을 마음가짐이 있어요
진짜 역대급 인류애 사라지는 사연..
와 여지껏 제가 본 사연중에 제일 어이없는 사연이었네요 진심으로 머리가 띵해지는 사연이었어요. 진심으로 여친이 사연자분을 같은 사람대 사람으로 존경하고 있었는지도 의심이 가고..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았으면 마인드가 저따구로 되어있는지
37살이 25살에게는 존나 무리수아냐? 서로 호감생긴상태면 몰라 졸라 멘트도 찌질해 장난이었다는 저건 고딩때 졸업해야하는거 아냐? 아 개싫어
레전드 파국 사연이다 대박 이거 라이브로 볼 때 토나왔는데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오마이갓...ㅋㅋㅋ 뻔한 남자 고백멘트를 저렇게 혈육이라고 옹호하다니... 이건 절대 헤어져야해 ㅠㅠ 사연자분은 소중한 사람이야
아니 그와중에 멘트도 너무 올드하고 느끼함ㅜㅜ 딱봐도 아재스타일ㅋㅋㅋ
남매가 쌍으로 미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거르는 게 답!
멘트 자체가 전혀 장난일 수가 없는 멘트인데 정-말 만약에 장난이었다고 쳤을 때도 상대방이 기분 나빠했다면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방때 진짜 레전드로 역겨웠는데... 사연 듣다가 진짜 속이 거북해졌었음
아 달리 표현할 말은 없고 떠오르는건 딱 한가지네..개역겹다 진짜...본인들 이 방송클립 봤으면 좋겠다 제발 비정상적인건 니들이라고 알아줘 제바류...니가 한 행동이 개역겹다는걸 알아줘..
상대방이 장난처럼 받아들여야 장난이지ㅋㅋ
자기가 장난쳐서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는것 같으면 사과를 지가 해야지;;
예전에 이집 국간이 너무 쎄다싶어서 잠깐 끊었었는데 역시 이집만큼 파국을 잘끓이는 집이 없더라
여친 반응이 진짜......... 사랑하긴 한건가?
12살 차이 듣자마자 미친 놈아 소리 바로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하지만 여자친구도 이상해요..ㅠㅠㅠ 오빠가 아니라 거의 종교인거같은데여..ㅠㅠ 아 마지막 보니까 더 아니에요.. 사람 진짜 별로다 애인으로써 최악
37이 25살한테 고백했대 !
대자보에 써서 아파트 정문이랑 본인집 현관문이랑 단지내 분리수거함에까지 다 걸어놔야되는 일 아니냐며 ? ?
거의 뭐 교육기회 현저히 떨어지는 산골짜기 어느 마을에서 석사한명 배출나서 1년 365일 현수막 걸어놓는 그수준 비례할정도로 양심 돌아버린 난놈 아니냐고.
그의 진심어린 용기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ㄹㅇ; 뜨거운 박수!
사연자분 낄겨 화이팅하시고 남매 우애 절대 지켜~
세상에 이럴 수가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세상에 자기 연인한테 그딴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끄트머리만 봐서도 기분 나쁜 사연이었는데 이거 첨부터 들었다면 그 날 듣는 제가 다 억울해서 울어버릴 뻔했겠네요.. 사연자분 멘탈 파스스 부서져서 흩날리는 거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자분 잘못 하나도 없구요, 사연자분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살아오신 사연자분께 언제나 기분 좋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새삼 느낍니다
세상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다는걸
학벌이 얼마나 좋아도 집이 부유하고 재벌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임
여자친구의 친오빠니까 편하게 지내야하는게 아니라 생각해보면 여자친구의 친오빠니까 더 진지해야하는거 아니야..?
역겹다는말이 너무 잘맞네
이정도면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싶어서 저러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오빠는 이미 " 니 친구 내가 장난친건데 왜 그러냐?" 하는 순간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성이 대강 보임ㅋㅋㅋ꼴에 지 자존심 챙기려고 찐따같이 상대를 오히려 더 이상하게 몰아가는 타입. 부유하면 뭐하나 인성이 남매가 쌍으로 도른자들인데
그 언니분 영상을 보신다면 당신같은 사람이랑 사겨준것에 대해 고마워하세요
걍 헤어지는 게 답이다.. 진짜 이상한 사람.. 아저씨 37 먹고도 여친 없는 이유가 다 있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ㅎㅎㅎㅎㅎ ㅎ버터 오천개 처먹은 느낌 ㅎㅎ ㅎ ㅎ ㅎ ㅎ
오빠 나이 미친거아님...?
아무리 장난이여도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그건 장난이 아니에요;
친오빠랑 이여줄려고 하는거면 여친이 진짜..
“우리오빠같은 사람이 너를 왜 좋아해?” 여기가 진짜 어이없다 자기 애인한테 그게 할 말인가 우리오빠는 잘났고 너는 돈없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구나 그리고 일단 애인이 그렇게 심각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냈는데 무조건 오빠편만 든다? 사연자분은 상대가 내 말은 안 믿었고 나는 이 연애에서 을이었다는 걸 무조건 아셔야함 진짜
당사자들이 댓글 꼭 보길 바란다 본인들이 얼마나 역겨운 인간들인지...
그래...무시하고 있었네..집이 유복해서 부족함없이 자라면 남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것 같겠지만, 저렇게 공감능력 떨어지는 종자들 있더라니까... 지 오빠가 너같은 얘를 왜 좋아하냐고 말하는. 그런 너는 왜 만나고 있었냐 그럼??? 지 얼굴에 침뱉는거 모르는거 실화인가 진짜...
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대체 무슨생각인걸까요...
노답 남매...
ㅠㅠㅠ 본심숨기는게 제일... 이해도 안되고.. 이해할수없는사람은 세상ㅇ에 넘치네요
아니 마흔을 바라보는나이에 25살 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3:32 나 진짜 사연 보는 내내 이 표정이었다 제목부터 끝날 때까지 대환장
내 사랑하는 애인한테 혈육이 찝적댄다? 바로 주먹 꽂는 상상밖에 안드는디.... 뭔 일이냐 진짜
사연자분 더러운 기억 다 씻어버리고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ㅠ
사연도 심각하지만 6:20 여기서부터 조송님 표정 변화가 너무 심란해..ㅋㄹㅋㄹㅋㄹㅋㄹㅌㅎㅎ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연자분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고 아껴줄 수 있는 분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조송님 영상 정주행하다가 놀란점:이세상에 쓰레기는 많고 그 ㅅㄲ들은 답이없다
진짜 저런 쌉쓰레기 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연자분이 상처를 받는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 돈만 많으면 뭐 함 저렇게 살면 돈 많아도 하등 쓸모 없고 가치 없는 인생이 될 텐데 그럼에도 사연자 분의 여친은 죽을 때까지 본인 잘못은 모르고,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준 것도 모르고 지금과 다름 없이 살아갈 걸 뻔히 아니까 더 짜증남,,, 제발 제발 부디 남에게 상처를 준 만큼 되돌려 받기를 바람
선 긋는게 답..!
주말에 만나지 말자고 했다고 듣자마자 육성으로
"아 ㅅㅂ 그냥 평생 만나지 마"
라고 했다.. 부모님 집에 안 계셔서 다행이다..
정말 가장 역겹네요... 상처안받으셨으면...
평소 여친이 사연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줄알겠다요. 좋은 사람은 많아요 버려요!!
그런사람 만나는 지는 뭔데 진짜 어이가없다 37살이나되놓고 띠동갑한테 고백을 날리네 ㅋㅋㅋㅋㅋ 호
둘다 역겹고 아 소름돋아 사연자분 마음아프시겠지만... 앞으로는 더 좋은 일이 일어날거고 더 좋은 인연 나타날거에요
진짜 말 저런식으로 함부로 하는거 부터가 이미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그렇게 완벽한 오빠면 본인이 만나시길...^^
사연자가 여친한테 할말 다 하고 헤어지는 사이다 장면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37살에서 입 딱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애인분이랑 오빠 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인적이 드문 골목에서 만나요 술담 안하시면 좋구요♡♡♡
장난친거 무안해졌다고 기분나빠하는거 자체가 진심이였다는 증거임
그 여자친구가 좀 역겨운건은 맞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면 공과사는 구분해서라 다행이네...그것만저 구분 못하고 설치면, 와...그냥 역겨운 수준으로 끝날게 아닌데
사연자님 훨배 좋은 분 만나셔서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면서 복수해버려요ㅠㅜㅠㅠ 진짜 별 이상한 남매를 다 봤네..
그냥 빨리 짤라요. 인생길고 쓰레기는 빨리 거를수록 좋습니다.
3: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내서 웃음ㅋㅋㅋㅋ
여친 제정신 아니네 ••• 진짜 개 역겹다 좋은 사람 만나세요 사연자분
이야 남매끼리 둥기둥기 살면 되겠네요 😅
그럼 ㅆㅂ 여자친구 본인도 생각해 봐 부장님이 자기한테 “ 날 계속 봤는데도 연애할 마음이 안 생겨ㅎㅎ? “하면 어맛 장난이시구나 ㅎㅎ 하고 넘어갈 건지
철 안든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떤 37살이 장난으로 고백을 합니까.. 만약 장난이었다고 해도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직장을 다니면서 용돈을 받는..사람이 있을수 있구낭😮
네가 소설쓰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초반쯤에 봐서는 여친이 일단 괜찮은애 하나잡아서 노청년 지오빠한테 넘겨주려고 했던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 근데 사연 보내려고 하는데 이야기 정리하기가 정말 힘드네요ㅋㅋㅋㅋㅋ
몇 번째 썼다가 마무리를 못하고 있어요..
모든 사연자분들 대단하십니다ㅠ
ㅠㅠ진짜 사랑한다고 밑었던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았을때 진짜 싸다구 백만배 때리고 싶겠다 지를 위해서 느끼한 삼촌이랑 연락해주고 감정 노동 해준건 생각을 못하네
그럼 그렇게 잘난 오빠랑 평생 살아라 으 징글
와..ㅋㅋㅋㅋㅋ 만남 주선에 사연자 동의는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37살을 25살한테 데려온다는것부터가 니들은 컷임; 뒤에는 들을 가치도 없는 개소리만 늘어뒀을듯 37살이 25살을..? 우욱 토 쏠려
진짜 미쳤나봐... 속상해 죽겠어8ㅁ8
와... 진짜 이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진짜 너무하다 여자친구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지
6:13 이부분 겁나 어이없으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6:23 둠칫 두둠칫
사연자분이 배려심 많고,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저렇게 봐주는구나.... 나같으면 저런 답장 받자마자 꼴받아서 오빠한테 연락해가지고 "00이가.. 오빠같은 사람이 저따위를 왜 좋아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수준이 안맞는다는거겠죠? 지금까지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거 보내놓고 둘다 차단박는다. 집에 찾아올까 걱정이다? ㅈ까라그래. 와서 지랄하면 내가 더 지랄해주면 됨. 아주그냥 머리채고 겨털이고 다 뜯어놔줄거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제일 초라한 사람인건데..
본인 오빠가 한말이 장난이였든 아니였든 어쨋든 여동생이 만나고 있는 사람한테 할 말이 아닌 거 모르는 거 보니 가정은 유복했을 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인성은 없는 남매인듯..
우리나라는 나라도 좁은데 또라이들은 왜 이렇게 많은거죠; 오빠한테 사과하기 전까지 나 볼 생각 말라니....제가 90년도초에 그러니까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그런 말 했습니다. 수준이 진짜ㅋㅋㅋ 사연자분. 세상엔 대강 3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어요. 잘났고 성격좋은 인기인, 못났어도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 그리고 개또라이.(나름 순화한 언어임) 앞서 두 가지 부류는 어떻게든 세상에 도움되는 사람이지만, 후자의 부류는 그 형태도 다양하지만 암튼 정상인이라면 그 누구도 그들과 상종할 가치가 없어요.
그 오빠에 그 동생이네요ㅠ
이거 파국 스멜 뿜뿜했던...
아직 보기 전인데 파국인가요...
어우 이미 보셨겠지만 개파국이요
보셨겠지만 여친과 여친혈육놈을 도려내고 싶습니다. 카악퉤.
어린여동생보다 더 어린친구에게 흑심품은듯.. 어떻게 해볼하는데 안되니까 저러는거같아요 사과하실일은 없겠지만 다시 만나다간 그 오빠분이 또 찍접될거같아요 ㅠ
가족이 잘 산다고 지가 잘살고 잘나가는거 아닌데
왜 사랑에 그딴 잣대를 가따대냐.
그 가시네 진짜 사랑 평생.모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