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TV] '첫차' 같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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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해가 진다고 하루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밤새 피곤한 몸을 첫차에 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가 떠야지 하루가 시작되는 건 아닙니다.
아직 어둠이 짙은 새벽 헐레벌떡 첫차를 타고
하루를 깨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차' 같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지친 몸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따뜻한 첫차' 같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터전으로 이끌어주는
'든든한 첫차' 같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도봉주민의 첫차가 되겠습니다.
따뜻하게 다가가고 든든하게 서있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봉주민 여러분,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구(갑) 국회의원 후보 안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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