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사입니다 그냥 다른거하세요 뭐하러 시간 버립니까 솔직히 인테리어일 추천안하는이유는 돈번다하지만 꾸준히 일할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합니다 주변에 아는지인없으면 그냥시작도마세요 3년걸리면될거 8년해도 안됩니다 장점은 입만터는것들은 자연스레 정리된다는겁니다 오래한분들보면 입털어도 정말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27만원은 서울과 수원 기준이며 방산은 22 인천은 21만원인 곳이 더 많답니다... 단합이 잘 안 되요..ㅎㅎㅎ 그래서 인건비가 천차 만별이죠~ 단합이 잘 되는것은 타일이 아닐까 싶네요. 저 말고 지인이 대부분 타일과 필름이라 말씀드리자면. 텃새를 버틸 수 있다면 필름. 인건비를 보고 시작하고싶다면 타일. 이 중간 쯤 있는게 도배가 아닐까 싶네요. 현직 도배사로써 말씀드려요. 참고로 도배 시작 단가는 신축현장은 8만원 지물, 인테리어집은 10만원 시작이며. 그 뒤에 자기 역량에 따라서 빨리 오릅니다. 제가 10만원에서 15만원(여기까지가 도배 보조, 초보에요.) 가는데 1년걸렸네요. 그리고 27만원짜리[( 서울과 수원) 그 중에서 품질이 탑급인 분이 이렇게 받습니다.)] 되는데 최소 5년이 걸리고 사실 5년도 엄청 빠른거고 10년은 걸린답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은 현장 상황마다 다르며 벽지의 제질 품질 그리고 초배 상황까지 다른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27만원이신 분들은 도배만 잘하는게 아니라 퍼티 기술도 같이 있으시고 다른 공정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셔야해요. 그래서 너무 가볍게 시작은 추천 안 드려요. 20살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면서 도배하면서 몸만 상하고 그만 두신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단점만 적으면 또 그러니 장점을 적자면. 젊은 사람이 시작하기는 또 괜찮긴합니다. 특히 20대가 시작하면 대부분 어르신들이시기에 아주 이뻐하시고 저처럼 일찍 시작했던 사람들은 또 어르신에게 지시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선호하기도 해요. 그리고 처음 배울땐 몸이 상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정년이 가장 긴 것이 도배입니다. 처음에 정말 잘 배워야해요.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거든요. 그때 습관을 잘 들인다면 A급으로 정년은 자기가 정해서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텃세가 가장 적어요. 기성세대 그러니까 지금 50-60이신 분들이 텃세에 학을 때신 분들이라 그 악습을 다 없애놓으셨어요. 불과 4년 전엔 텃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고. 기술을 잘 알려주시려한답니다. 의지에 따라서 인건비가 빠르게 오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역량이 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제가 거래처를 잘 만나서 월 1000이 살짝 넘는답니다. 월 20-24일 일하고요. 이 부분이 장점이네요
인테리어 진짜 열심히하면 이만큼 정직하게 돈이 따라오는것도 없는듯 ㅎ 어렵다 힘들다하시는분들은 다른일하셔도 그만큼 힘들다고할듯ㅋㅋㅋ 노력들을 하세요 경쟁자제거할생각말고
솔직히 경쟁 업체 빡세서 접근 쉽지 않다 다른거 알아보세요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인테리어 기술배우고싶은사람은
우선 집앞에 인력사무소 3개월 정도 다녀보시라 꼭 말씀드리고싶음
무작정 시작하기보다 날일이라도 해보고 이게나랑맞는일인지 확인해야함 그리고 인테리어 현장직은 팀으로 들어갈 경우 워라벨은 포기해야함 건설현장은 반대고
도배사입니다 그냥 다른거하세요 뭐하러 시간 버립니까 솔직히 인테리어일 추천안하는이유는 돈번다하지만 꾸준히 일할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합니다 주변에 아는지인없으면 그냥시작도마세요
3년걸리면될거 8년해도 안됩니다 장점은 입만터는것들은 자연스레 정리된다는겁니다 오래한분들보면 입털어도 정말열심히 합니다
모든인테리어 공정중 제일 까다롭고 어려운공정이 도배입니다. 배우기도 쉽지않고, 똥손은 절대 생각조차 하지마시길 다른공정은 장비빨이라는게 존재하지만 도배는 장비빨이 일체없음 오로지 자기의 손기술과 머리도 잘돌아가야됨 면적계산, 벽지로스관리등등
그렇다고 장비가없냐? 벽지뽑는기계있음 이것도 배우기쉽지않음
너무 고급 기술인냥하는데 똥손이고 뭐고 본인 초심잃지 않고하면 다 잘해집니다 똥손도 시간지나면 다 금손됩니다 술꾼되어서 손만 안떨면되요 이분말 거의 틀린말이네요 걸르세요 글구 경험많으면 계산이니로스관리니 알아서 잘됩니다 사칙연산만 잘하면됩니다
네?? 저희 오야지는 이건 기술도 아니라고 하던데요 ?? 다른 직종 비해서 어려운것도 아니라고 ㅎ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도배 존경하지만 전 도배보단 목공이 오히려 진짜 손 재능 기술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해보고 그런소리하나? 도배가 가장 까다롭고 어려우면 단가가 공정중에 제일비쌀텐데 거의 최하인디? ㅋㅋ
ㅋㅋ웃고갑니다 도배가 제일 핫바리임 요즘엔 필름한테도 밀리는것 같은데 ㅋㅋ
인테리어 유망하다 젊은사람들이 많이 한다 해도 오래 버텨야 돈을 버는데 쉽지 않죠
도배 인건비... 현장은 오히려 내려 갔는데요?
지물쪽에서는 지역마다 인건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신중히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7만원은 서울과 수원 기준이며 방산은 22 인천은 21만원인 곳이 더 많답니다...
단합이 잘 안 되요..ㅎㅎㅎ
그래서 인건비가 천차 만별이죠~
단합이 잘 되는것은 타일이 아닐까 싶네요.
저 말고 지인이 대부분 타일과 필름이라 말씀드리자면.
텃새를 버틸 수 있다면
필름.
인건비를 보고 시작하고싶다면 타일.
이 중간 쯤 있는게 도배가 아닐까 싶네요.
현직 도배사로써 말씀드려요.
참고로 도배 시작 단가는 신축현장은 8만원
지물, 인테리어집은 10만원 시작이며.
그 뒤에 자기 역량에 따라서 빨리 오릅니다.
제가 10만원에서 15만원(여기까지가 도배 보조, 초보에요.)
가는데 1년걸렸네요.
그리고 27만원짜리[( 서울과 수원) 그 중에서 품질이 탑급인 분이 이렇게 받습니다.)]
되는데 최소 5년이 걸리고 사실 5년도 엄청 빠른거고 10년은 걸린답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은 현장 상황마다 다르며 벽지의 제질 품질 그리고 초배 상황까지 다른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27만원이신 분들은 도배만 잘하는게 아니라 퍼티 기술도 같이 있으시고 다른 공정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셔야해요.
그래서 너무 가볍게 시작은 추천 안 드려요.
20살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면서 도배하면서 몸만 상하고 그만 두신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단점만 적으면 또 그러니 장점을 적자면.
젊은 사람이 시작하기는 또 괜찮긴합니다.
특히 20대가 시작하면 대부분 어르신들이시기에 아주 이뻐하시고 저처럼 일찍 시작했던 사람들은 또 어르신에게 지시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선호하기도 해요.
그리고 처음 배울땐 몸이 상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정년이 가장 긴 것이 도배입니다.
처음에 정말 잘 배워야해요.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거든요.
그때 습관을 잘 들인다면 A급으로 정년은 자기가 정해서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텃세가 가장 적어요.
기성세대 그러니까 지금 50-60이신 분들이 텃세에 학을 때신 분들이라 그 악습을 다 없애놓으셨어요.
불과 4년 전엔 텃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고.
기술을 잘 알려주시려한답니다.
의지에 따라서 인건비가 빠르게 오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역량이 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제가 거래처를 잘 만나서 월 1000이 살짝 넘는답니다.
월 20-24일 일하고요.
이 부분이 장점이네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제가 일하며 경험한 것을 주관적으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ㅎㅎ
현직에 계신 분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기술은 얼어죽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