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손녀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나나 봅니다.. 저도 손주와 2년 넘게 딸.사위와 같이 살다가 분가 했는데 과자를 한봉지 사서 손자보러 갔는데 절대 자기집에 못들어 오게 현관 문을 닫아 버리는데 참 섭섭하더라요.겨우 3살인데 무슨 힘이 그렇게 쎈지 2번이나 쫓겨나고 말았읍니다.. 그러고나니 섭섭하고 눈물도 날려고 하고 키워줬는데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함익병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나를 먼저 챙기고 사랑을 100프로 주지 말아야 겠다. 어느정도만 주고 조금 아껴놔야 내마음이 상처를 안 받겠더라고요..
함원장님 영상들에 간간이 책 많이 보시는듯하는데 아내되시는분도 지적인 대화에 괸김을 가지시면 여자로서의 감성적인 니즈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알게될듯요! 좀 더 높은 지혜로 서로 교감하면 안그래도 완벽한 부부이지만 좀 더 속세를 벗어난 정말 멋진어른이시고 부부일것같애요. 지금도 너무 보기좋고 서로 헌신하고 사신 모습 멋져요!
저도 눈물이 나는데 미친듯이 웃껴요ㅋㅋㅋ
아~ 함쌤 매력적이야ㅋㅋㅋ
여성호르몬 많이 나오시나보다~
백년손님때 강하게 봤는데~ 알럽미
함원장님 진짜 사랑을 아는 분이신듯 ㅠㅠㅠㅠ 참 매력적이다
손주한테 팽당했다고 우셔요?미쵸ㅋ
저도 아들한테 팽당하고 함익병쌤처럼 똑같이
I love me는 외치면서 눈물닦는 중이에요ㅋ
함익병선생님 너무 인간적이고 귀여우세요
인간적이지는 않지요
그러니 별명이 로봇 이지....
합리적인건 맞아요.
의사 안했으면 판사도 잘 어울려요
함익병 선생님 정말 최고세요~♡♡
눈물은 나는데 너무 웃음이 나서 혼났네요~
너무 인간적이시고 이성적이시고
존경합니다.
함원장님의 감성이 가장 사람다운 눈물입니다 사랑해요
함샘 우시는거보고 좋아요 구독합니다🤩
함원장님 예전부터 팬으로써 존경하고 있슴니다.함원장님 부인이 너무 부럽슴니다. 오래 오래 보고 싶슴니다.늘 건겅 하세요~^^
부인 아니고 팬으로서가 더 행복할듯요 ㅎ
함원장님과 예전 이경제 원장님의 마인드가 가장 건강한 가족 관계입니다.
함선생님~~정말 휴우먼 함
인간미 ㅋㅋㅋ
역시 함익병이다
멋진 함익병이다~~
까칠남처럼 보이지만 정말 여린 남자...
진짜 마이 웃었심다
함원장님은 넘 인간적이셔
함원장님 오랜팬입니다. 함원장님 땜시 저도 모르게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있네요. 원장님의 선한 영향력 존경합니다. ^^
순수하고 따뜻한 AI 함쌤.^^
함익병 귀엽다. ㅋㅋ
세상에나
ㅋ
한쌤 울고 계시네
빵빵터지는 말씀
억시기 좋아하네요
손자 손녀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나나 봅니다.. 저도 손주와 2년 넘게 딸.사위와 같이 살다가 분가 했는데 과자를 한봉지 사서 손자보러 갔는데 절대 자기집에 못들어 오게 현관 문을 닫아 버리는데 참 섭섭하더라요.겨우 3살인데 무슨 힘이 그렇게 쎈지 2번이나 쫓겨나고 말았읍니다.. 그러고나니 섭섭하고 눈물도 날려고 하고 키워줬는데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함익병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나를 먼저 챙기고 사랑을 100프로 주지 말아야 겠다. 어느정도만 주고 조금 아껴놔야 내마음이 상처를 안 받겠더라고요..
저도 가슴이 무너졌었는데~
가만히 보니 손주는 또
즈그엄마가 할머니가 가면 아예 맡겨버리고 안놀아 줄걸 알고 싫은거같았어요..ㅎ
아~ 함익병 너무 웃겨 ㅋㅋ
로보트가 우네 ㅋㅋ
하여튼 재밌는 사람이야 ㅋㅋ
함익병 선생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선생님 멋지십니다!
함익병 선생님 ㅋㅋㅋㅋ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
함선생님 말씀 이해갑니다 저도 똑같이 당해봤어요 손자 한테 그배신의 충격은 정말 눈물 많이 납디다
함쌤 넘 귀여우셈~~ 최고의 남자 👍
어머! 함익병 선생님 그동안 눈물흘리는거 정말 처음봐요 ㅠㅠ. 저희도 짠해요 ~~ 역시 손주사랑은 다른가봐요 ~ 그래됴 이제부턴 맘응비우는 연습해보세여 ^*. 저희한테 현실적인 조언 마니해주시잔아여 ~ 이제서야 함선생님 갱년기 오나봅니다 ~ 앞으로도 함선생님 건강챙기시며. 파이팅하세여
함익병 님 부부나 장모님 나오는거
봐도봐도 너무 재미져요~
차거운 얼음 같은데 안에는 사랑이 너무 많어
너무 기여우시네요...
헌데 심정 백퍼공감
저도 그리 오래되지않았는데
정말 의지할데가 없어지는듯한 서러움이었어요..ㅎ
아이고...손자고 조카고 애기때는
핏줄이니 이쁜거 어쩔 수 없는데
크면 아무소용 없음
그냥 뭐니뭐니 해도
내부모 내자식이 최곱니다
저도 손녀가 크니까 안따라서 서운 하더라고요 할머니들 짝 사랑이에요
사춘기오니까 지극정성인 할아버지 멀리해요 근데 아이가 철들면서 여전한 사랑에 다 기억하고 진심을 알고있더라고요 넘 당장 섭해하지 마세요 애가 사가지 있게 큼 다 알아요
맞아요
저희 딸은 혼자 외할머니집 찾아가던데요
제 2의 부모죠
함익병원장님
울어도예쁘넹 ㅎㅎ
👍
너무 웃기고 따뜻합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웃었습니다♡
아.. 함 쌤 ㅠㅠ 울지 마앙 ㅠㅠ
함익병원장같은 분이 냉철해보여도
누구보다 맘약한분.
아이 러브 미는 무신.. 내리 사랑 못 막는게 인지상정..
2:30 표정이 찐이야 ㅠㅠ.. 우리모두 할머니할아버지께 잘합시당 큐ㅠㅠ
살아보니 모든것은 내리사랑같아요 그냥 나혼자 짝사랑하는거죠
함원장님 갱년기시구나 ㅋ
함원장님 말씀 듣다보니,, 내 자식 키우다.. 손주보면.. 내 인생의 집약체..♡♡ 내 인생은 저물어 가는구나.. 싶겠구나..ㅠㅠ,, 자기 자식 키울 때보다 더 하겠구나.. 나도,,😢
눈물나는데 웃겨요ㅜㅜㅋㅋㅋ
맞아요 손주 손녀에 수시로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요 슬프지만 웃기고 참나
에구~~함선생님!!! 너무 짠해요!!
저도 외손주 좀 봐줬는데....
품에 자식이라고 성장통하는 손주보며 그렇게 다 살아가는거지 해요~~^^
사춘기라 조심스러워요~~ㅋㅋ
이제 마음으로 예뻐하지요
로봇 고장난 듯ㅋㅋㅋ눈물 로봇으로ㅋㅋㅋ
남 우는 게 왜일케 웃기냐ㅋㅋㅋㅋㅋ
i love 함익병 원장님 ~~
울지마세요...
함익병님 우시는거보고 제가 너무놀랍고 눈물이납니다...
맴찢 😭 냉철하신 분이ㅜㅜ
함익병선생님 누구보다 따뜻하신분이시네요
함선생님 어머니한테 따듯하게 말 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는데 너무 차가워요
함쌤... 동네도 가까운데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ㅎㅎㅎ
내리사랑은 못 막는다..
함익병 선생님 넘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로봇아니십니다~~
너무 맘이 여린분이셔요
인간미가 철절 넘치시는 분이에요
귀여우세요 많이 서운하셧나봐요 ㅠㅠ
2살 짜리 손주에게 어른의 눈높이를 기대한 어른이 잘못이에요. 아이들은 안보면 멀어지니까 쑥스러워서 안 올려고 하는거예요, 그건 인지상정이라 손주들 탓할게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게 서운하죠!
눈물 나와요 ㅠㅠ
이런분이 정치인이 되셨으면좋겠어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사고와 무엇보다 휴머니스트..
정치계에 소신발언도 잘하실거고 쓴소리도하실분이라
로봇이 진화중 ㅎㅎㅎ 넘 좋아용!!
함익병 너무 재밌다 ㅋㅋㅋ
I love myself^^
ㅡ피는 진하다ㅡ
웃으면서 흘리는 눈물
01:53 아이러브미 로봇이 운다ㅋㅋㅋㅋ
함원장님 ㆍ난 이프로 첨 봤는데 무척 조흐신 분 이구뇨
함선생님 인간미 짱이예요~!!!
대~박 ㅋㅋㅋ이런 모습 처음이야🤣🤣🤣
함원장님 영상들에 간간이 책 많이 보시는듯하는데 아내되시는분도 지적인 대화에 괸김을 가지시면 여자로서의 감성적인 니즈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알게될듯요! 좀 더 높은 지혜로 서로 교감하면 안그래도 완벽한 부부이지만 좀 더 속세를 벗어난 정말 멋진어른이시고 부부일것같애요. 지금도 너무 보기좋고 서로 헌신하고 사신 모습 멋져요!
어맛! 휴먼이셨어~~
함샘ᆢ ㅋㅋ 구여워요♡
외강내유 닮고 싶은 선배님입니다 리스펙
저도 눈물나요~
함원장님 이해가갑니다
그맘 알지요
잘 합니다
정이라는게 그래서 무서운거거든, 그 상처가 너무도 크기에 어느정도 감당할려고, 저분도 저렇게 마인드 컨트롤하지만, 그게 이성적으로 되냐고, 마음이 그러지를 못하는데...
함쌤도 말따로 마음따로다 ㅎㅎ
함선생님 갱년기실까요?
로봇함익병님도 손주사랑은 어쩔수없구나 ㅎ
원래 함익병쌤은 감수성이 풍성 예민 미어터지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어미니 얘기할때 또 우시더구만... 남자가 너무 연약한것같아요, 아무래도 마음이 그만큼 아주 따듯한 사람이어서 그런거겠죠.
애기들 낮가리는 거 다행인 겁니다. 보통 낮 안 가라는 애들은 나중에 성격 장애자 된다는 조짐. 주변에 여러 케이스 있습니다
넘 훗퍼요.
함쌤 볼매~
I love me? l love myself !
❤
I love me...아니고...I love myself 예요. ㅎㅎ
함샘 갱년기시네요.
그러니 자식사랑.손주사랑은 다 내리사랑이죠. 치사랑은 쉽지 않나 봅니다..
히야 저분이 저런분이 아닌데. 내리사랑은 짝사랑이라더만.. 손주 사랑이 대단하다~
I love me.
이 프로그램 일등공신 함원장님
정성을씨 사회활동도 하신분이 자식 집에가는 기본 매너는 알고 있었을텐데 방송거리 소재 만들어 나왔나요?
함 익병씨야말로 솔직하지 못한것같음
함선생이 갱년기네그려
함원장님유툽 추천합니다! ^^
로봇이 운다~ ㅋㅋ
에기들은 덩치 큰사람 .안경 쓴 사람을 초면에 경계한대요 안경의 영향이 아닐까요?
친구들 현드폰
손자 사진뿐이 더라구요
박수홍님 얘기하니 이질감 ㅠㅠ
함"아줌마 평생 키운 어머니 생각하시길 ㅜ
축하합니다, 함선생님. 호르몬 불균형 드디어 왔네요. 감정 추가 뿜뿜 되셨습니다. 솔직히 별로 안 슬픈 대목이었어요. 전혀.
20냔 올인하고 키운 엄마마음......
간단치는 않지요.
올인하지마요 그러니 며느리 사위가 힘들어하지 몰빵하지마요~
손주는 세상에 모든것 본인생각
함원장도 늙어 가네요 인생사 그래요
그러니 아들 키운 엄마들은 오죽하겠냐고
자기 여자들만 아는데
진행자님 너무 시끄러워요.
좀 조용히 진행 좀 해 주시지요.
박수홍씨 같이 떠들고 진행 하시지 마시고 세련된 진행 좀 해 보시죠.
탁한 목소리 너무 튀어요.
채널 돌리고 싶은 때가 많아 졌어요.
에구유치해
아이들도남의말듣고동시에말이아니라악을쓰는모임은없느니라
한사람씩말해야듣지
소란스럽고 상스럽다
누가더크게소리지르나
시합하는모임이구나
에이수준떨어져
심진화 는
품위를 좀 지켰으면 좋겠음
품위따윈 없는 소유진이랑 끼리
이중성격 함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