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 가져서 유산기 심했고 몸이 마니 아팠는데 아이 낳고 아이가 자주 아팠고 병원 자주 드나들고 죽을 고비 넘나 들고 해서 점을 보니 단명이고 삼신할머니가 고민 마니 하다 주신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 20살 전에 죽는다 해서 남자 이름으로 계명하고 마니 기도하고 살았는데 23살인데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음 선생님께 부탁해서 많이 빌어주고 명다리로해서 명을 이어나가는것외엔 달리 방법이 없을듯하네요. 팔자에 없는 애를 낳았으니 당연히 그아이가 건강하게 자랄리는 없겠죠 선생님이 하자는대로 믿고 따라가세요. 그럼 길을 열어주실터이니 모르겠네요.본인이 지은 업이니 본인이 닦고 가야죠 연닿는 선생님만나서 우리 아이 살려달라고 무탈하게 해달라고 매달리세요. 30살과38살 고비라니 엄마가 그냥 많이 비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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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 간절함에 저도 눈물나요 😢
애기엄마 눈물에 나도 눈물이 나오네요. 아가야 건강해라
너무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것에 감사하고 부디 아이가 모든 고비를 잘 넘겨서 두 어머니의 기쁨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모두가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수양엄니 되어주셔서 고맙읍니다
걍 저절로 고맙단는 말이 나오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사람을 실려주시는 존경하고푼 선생님이십니다
저희딸 태어나서 10년동안 백설기, 수수떡 먹이고 돌렸어요. 어릴때 많이 아팠거든요. 매년 시어머님께서 절에 이름올리고..태어나서 돌지나서 한약 석재 먹이고..열심히 키웠습니다.
지금 그딸이 20살입니다.
이제 점보러가면 걱정말라더구요. 알아서 잘살꺼라고 합니다.
..
애기엄마도 중심잡고 조용히 저분믿고 빌어주세요. 잘 클껍니다.
남들은 미신이라고 할수있으나 좋은게 좋다고 저는 할수있는만큼 성심을 다했습니다. 아이 잘 클껍니다.
저희친정엄마도 저랑 여동생 수수떡 10년동안 해먹이셨대요. 그래야 아프지않게잘산다는말이있어서요.
이번에 1월달 저희딸 수수떡 형편상 못해줬는데 2월 어린이집에서 아이생일축하해주면 수수떡늦게라도 해먹여야할듯요
천존암 선생님 무서울정도로 너무잘봅니다 똑소리남니다 존경합니다
저희아이도 많이 아팠어서 눈물이 나네요 ㅋ 저도 저랬어요 😂
쌤~냉정하신줄 알았는데
응원합니다
책임감을 느껴보내요
무탈하게 자란
울~애들이 고맙네요
애기엄마
힘내세요!!!
마음따뜻하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빌어주세요. 사례자분 앞으로는 이쁜딸과 꽃길만 걸으세요.~^^
엄마 눈물에 저두 울컥했어요
명다리 받아주셔서 저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마 심정이 얼마나 애가 타는지 느껴지네요~
세상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매일 노심초산. 하고. 사셨을까 귀한 따님과 오래 행복하세요. 귀한 천군만마를 얻으셔서 복받으셨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이엄마가 현명하시네요 느낌으로 감으로 알고 수책을 찾아 선생님과 인연을 맺었으니 복이있으시네요 저도 천존암 보살님 찾아가 보고싶네요 울동생은 찾아갔다왔다고 하던데 저도 함찾아뵙고싶어요 요즘은 한참 이런데 잘안갔는데 궁금할때 가보고싶어요
애기가 살려고 선생님 만나 것 같아요..잘 커서 나라 위해 큰일 하는 사람이 되면 선생님도 보람되시겠습니다.
점 보고 난 뒤 후일담이 궁금해요
이분 얘기 종종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얼마나 마음 조리면서 살았을까요
천존암 선생님 쎈언니 같지만 정말 부드러운 엄마 마음으로 받아 주시네요
쌤 ~~ 하트 뿅뿅^^
애가 잔기침만 해도 심장이 내려앉는게 엄마마음인데.
아이 단명얘길 듣고 키우는 내내 얼마나 마음졸이고 눈물을 흘렸을까가 짐작되서 저도 눈물나고 맘졸였어요.
잘 키울 방법을 일러주시니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천존암샘이 수양엄마면 든든하실것같아요.
찐무속인 이네요.
유투브 많이 봤는데 인간과 신의 중계자로 좋은일을 많이 하시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힘든사람 많이 도와주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살면서 상가집이나 친구들과 멀리 놀러안가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우기면 말리기힘들 수 있으니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함께 데리고 다니시면 설득하기 좀 쉬울거에요❤ 어머님 넘 안스럽네요 보살님 감사합니다❤
힘들게 얻은딸 오래 같이 살고싶다는말에 눈물이 나네.
천존암 선생님 왜인지 너무 차분하시고 한편으론 냉정하신데 미소가 너무 따뜻하시고 나도 모르게 차분해지고 마음이 가는 선생님 같아요
선생님너무감사해서 감동에눈물이나네요 건강한아이로자랄수있도록많이빌어주세요 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례자분도 힘내세요~ 자식키운 엄마로써 너무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 넘 감사하신 분이세요
선생님 만수무강하시고 큰 복 받으실거에요.반듯이요...선생님은 만인을 살리실 분입니다..
사례자분이 복이 많고 덕이 많으셔서 정말 좋은 선생님과 인연이 닿으셨네요..^^참 다행이에요.명줄 잘 이어서 아이가 잘 바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선생님감사요 눈물나내
선생님~~모습이 온화함이 느껴져서
제 마음이 영상볼때마다 위로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존경 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많이 빌어주세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보는내내 눈물이 났어요~좋으신분 만나서 이제 행복한일만 있으실거에요~~선생님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아이고~~~가슴 뭉클한 감동영상이네요. 사례자님 힘내시고 선생님 그냥 감동 그자체였어요. 건강하세요
저도 둘째 가져서 유산기 심했고 몸이 마니 아팠는데 아이 낳고 아이가 자주 아팠고 병원 자주 드나들고 죽을 고비 넘나 들고 해서 점을 보니 단명이고 삼신할머니가 고민 마니 하다 주신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 20살 전에 죽는다 해서 남자 이름으로 계명하고
마니 기도하고 살았는데 23살인데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쌤
눈물났어요 ㅜ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사례자분도 선생님 말씀 명심하시고 잘 키우세요😊
선생님은 믿음이갑니다 무서운 줄 알지만 ㅡ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최고에요 👍 잘봐습니다 꾸우벅
애정어린 선생님의 정성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난다ㅜㅜ 난 아이도없는데 왜눈물이ㅠ
선생님 부디 복많이받으세요~~
선생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진짜 제가 다감사하네요ㅠ
사려자님 따님과 오래동안 꼭 행복하세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갑니다!🙏🙏🙏
선생님은 왠지 믿음이 가네요👍👍👍
선생님! 보는 저도 눈물이 납니다 엄마맘은 다 같으니 선생님 복받으실겁니다 ~~ 맘이 편안해 지내요 ~^^ 제가 감사합니다
두분 ㅁㆍ두께서 대단하셔요ᆢ특히 무속인님 ᆢ인간적사랑을 주시는군요~~
선생님 감동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상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아이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보는 부모심정으로 마음이
놓이네요~~
엄마들의 마음이 또 비슷하겠죠. 엄마 고마워 사랑해❤
애들 반은 감기걸렸다가 몌렴걸림
사자가 자꾸 가자 가자 한답니다.
본인의지가 아닌데 홀린거 마냥 그렇게 되니 항시 확인해
야 합니다.
저는 5~6살때 자다 일어나서 창문밖으로 나가려다 작으니까 저도 모르게 펄쩍펄쩍 뛰면서 엉엉 운적도 있고 좀더 커서는 잠자다 말고 옥상 올라가서 정신차리니 몸이 반은 난간넘어로 넘어가서 바닥을 보고 있더라구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시고요~^^
쌤 감사합니다 🙏
기회가ㅈ되믄 꼭 만나뵙구싶은 샘입니다
넘~~진심이 느껴지세요
선생님 큰결심으로 사례자분께 큰 힘이 되겠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하시네요
선생님 제가 감사하네요~
선생님 감사해요 저도 자식키우면서 같은맘이라 인하드리고싶어요
저희친정엄마도 저랑 여동생 수수떡 10년동안 해먹이셨대요. 그래야 아프지않게잘산다는말이있어서요.미신인거같아서
이번에 1월15일 저희딸 수수떡 형편상 안해줬는데 2월 어린이집에서 아이생일축하해주면 수수떡늦게라도 해먹여야할듯요. 생일이 지났어도 수수떡해주는거 소용없을까요?
사레자도 사레자지만 보살님 고맙습니다
고마우신분
저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단명사주라 휴~~~
미국뉴욕에 사는 교포인데요 점사를 볼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유.변조목소리못듣겠네요
눈물이 나네요 공많이 들여 막내남동생 어렵게 얻었는데 어릴때 사고가 많이 나서 흉터가 많았는데 20대 들서서고 사고나는 일이 없더니 26에 세상 떠났어요
내동생도 수양엄마 맺고 공도 들였는데
아 ㅠㅠ
아. 수양엄마를 맺어도 그런가요.
어머니가 단명얘기는 안들었고 다른엄마 만들어줘야한다는 얘기는 들었다는데.
제 착하디착한 언니도 단명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공정해져라 엄마한테 물어보니 단명 한다는 말은 안하고 수양부모 띠는 양띠인? 사람으로 아들 많이 둔 집으로 하라고했대요 수수팥 떡도 해주라고 하고요
@@다람쥐짱-o6t 네ㅠㅠ
생명을 주었으면 된거지 왜 일찍 데려가나 모르겠어요 남은 가족은 어찌살라고 ㅠㅠㅠㅠㅠ
음 선생님께 부탁해서 많이 빌어주고 명다리로해서 명을 이어나가는것외엔 달리 방법이 없을듯하네요. 팔자에 없는 애를 낳았으니 당연히 그아이가 건강하게 자랄리는 없겠죠 선생님이 하자는대로 믿고 따라가세요. 그럼 길을 열어주실터이니 모르겠네요.본인이 지은 업이니 본인이 닦고 가야죠 연닿는 선생님만나서 우리 아이 살려달라고 무탈하게 해달라고 매달리세요. 30살과38살 고비라니 엄마가 그냥 많이 비셔야겠네
세상에 명줄이 구렇게나 떡 국수 미역국 자신이꼭 챙겨 먹어야 될 듯 명심하겟음
❤
옆집 아줌마. 무지하게 편하게 보여요. ❤❤❤
이 샘 너무 좋아요 ❤
겁은 많고 뭐라도했어야지
선생님 좋은일 하시네요 그 딸 거둬주세요
해주세요ㅠㅠ꼭
내성도 약하니 면역력이 마니 안 좋구먼 너무 영검하시네요 매의눈으로 보시네요 신기
명다리 걸어주는 전문무당이 잇는거
같은데 굳이 막 해달라고 하는건 그렇네
착하시니깐 해주시는듯 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