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노란버스' 논란 속 체험학습 줄취소…위약금은 교사에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아이들이 체험 학습 갈 때 노란색 버스를 타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란 버스를 못 구해 체험학습을 취소하는 과정서 생긴 위약금은 누구 몫으로 남겨야할까요?
▶ 기사 전문 news.jtbc.co.k...
▶ 시리즈 더 보기 • 상암동 클라스
#노란버스 #체험학습 #위약금 #상암동클라스 #도시락있슈 #이재승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www.youtube.co...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현실을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
교사가 일부러 취소한것도 아닌데 위약금을 왜 교사가 내나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학생들 시위해라. 법제처 앞에서.. 무뇌충의 탁상행정이 학교와 학생의 피해로 안타깝다.
체험학습 못 가게 되니 관련 법안 벌써 발의되어 다음 달에 처리예정이라지요? 이권이 걸린 진정한 교육 카르텔의 힘이네요. 교사 목숨보다 더 중요한 체험학습입니까?
못가못가지
단속은 안해도 사고나면 교사가 책임짐
이제 체험학습은 사립초등학교, 특수학교만 가라는 거야?
고소고발당할까봐
가겟나 ㅋㅋ
요즘 탁상행정이 부쩍 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