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택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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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 콘크리트 양생이란? ]
콘크리트 양생이란,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고 강도를 발휘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양생은 콘크리트 내의 수화 반응이 이뤄지며 경화되는 시간 동안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만 이뤄집니다.
[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 방법, 천막을 씌우는 이유? ]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 때문에 콘크리트 양생이 어려운데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양생을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체적으로 천막을 씌우게 되는데요! 천막은 콘크리트 주변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콘크리트 내부의 수화 반응이 온도에 의존적인 과정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천막은 한쪽에서부터 점차 적으로 설치되고, 바람이 불어도 날리거나 처지지 않게 천막을 고정합니다. 천막의 고정은 굵은 철선을 이용해 강하게 말아 벌어지지 않게 합니다!
다음으로 내부에 열을 공급해주는 장치들을 설치합니다.
타설 된 공간에 열풍기를 설치하여 기름을 태워 뜨거운 바람을 계속해서 내보내고, 곳곳에 고체연료가 들어있는 깡통을 둬 더 많은 뜨거운 공기를 제공하여 양생이 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바람이나 직접적인 기온 변화로 인해 콘크리트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해야만 양생이 잘 된 콘크리트 바닥 면을 볼 수 있습니다.
레미콘은 10도 이상에서 양생이 됩니다. 초기양생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기름값이 좀 들더라도 2~3일간 온풍기를 틀어주면 좋습니다.
그래서 겨울엔 건축을 자제한다
형장에서도 한중콘크리트를 사용하나요? 아니면 배합을 다르게한다던가요
배합다르게해요
한중콘크리트가 만능은 아님. 배합보다 사후 관리가 중요함
그게되냐?
안되면 때려치아라 편의점 알바 알아보고
되지병시나ㅋㅋㅋ
바보들이건축하냐
그라그 매트같은경우는 답스가있어서양생열만으로도 버틴다왠만한15이하한파아니구선
수화열을 말하는거 같은데 기온이 10도 이하에서는 초결도 이루어지지 않음
그래서 스팀으로 하는데도있지 근데 열풍기하는데 간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