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말씀을 읽으신다니 너무 반가워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비유를 하더라구요. 어제 점심 메뉴가 뭐였고 일년 전 점심 메뉴가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해도 그것이 우리의 육체를 살게했다 말씀을 읽으면 너무 모르겠고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것이 우리의 영혼에 양식이되니 읽을수밖에 없는...❤ 저도 지금 11독째 읽고있지만 매번 새롭고 깊어지는부분이 있고 목사님 설교가 더 이해되고 그런것같아요 우리 말씀안에 함께 있어요♡♡
사도행전 20장 17.28. 장로.목사.감독.동일인물이며 동격입니다 마태복음 23:8.9.10.11.12.13. 참고하세요 목사님.장로님.총회장님 이런 호칭을 받는 것을 두려워해야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니골라당의 행위이며 오늘날 카톨릭과 개신교 모든 종교들의 모습입니다 바울과 베드로 사이에서도 다른 사도들 사이에서도 여러 동역자들의 사이에서도 형제 자매 라는 호칭을 사용했슴 높임을 받는것 두려워해야합니다
![[헤리티지#35-2] "목회서신 강해2 - 디도서II : 사도바울의 서신 곳곳에 묻어있는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 (이지웅목사님)](http://i.ytimg.com/vi/04Aw2vk3qK0/mqdefault.jpg)
![[헤리티지#35-2] "목회서신 강해2 - 디도서II : 사도바울의 서신 곳곳에 묻어있는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 (이지웅목사님)](/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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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독 목표인데 내용이 어려워서 멀 읽었는지도 모르겠었는데 목사님을 알게 되고..웃고 울고 감동받고 와...성경을 이렇게 재미있게 혹은 무섭게 이해되기쉽게 설명듣기는 첨인거 같습니다. 황금이빨이세요...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읽으신다니 너무 반가워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비유를 하더라구요.
어제 점심 메뉴가 뭐였고
일년 전 점심 메뉴가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해도 그것이 우리의 육체를 살게했다
말씀을 읽으면 너무 모르겠고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것이 우리의 영혼에 양식이되니 읽을수밖에 없는...❤
저도 지금 11독째 읽고있지만
매번 새롭고
깊어지는부분이 있고
목사님 설교가 더 이해되고
그런것같아요
우리 말씀안에 함께 있어요♡♡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들으실때마다 설교자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우리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이 디도에게 권면한
우리도 전에는 그랬다!!!
나를 위해 눈물흘린 분들 덕분에
이제는 제가 다른 분들을 위해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귀하고 귀한 말씀!!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과 "긍휼하심"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절실함으로 디도서를 쓰셨구나. 디도서=목회서신 이렇게만 알다가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귀한 은혜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아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와 주세요^^ 늘 우리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동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와드디어올리셨네요감사합니다
매번 기대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사도행전 20장 17.28.
장로.목사.감독.동일인물이며 동격입니다
마태복음 23:8.9.10.11.12.13.
참고하세요 목사님.장로님.총회장님 이런 호칭을 받는 것을 두려워해야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니골라당의 행위이며 오늘날 카톨릭과 개신교 모든 종교들의 모습입니다
바울과 베드로 사이에서도 다른 사도들 사이에서도 여러 동역자들의 사이에서도 형제 자매 라는 호칭을 사용했슴
높임을 받는것 두려워해야합니다
늘 우리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