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_ 김건모 _ 건반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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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20240818 블루스...동경하지만 다가가기 힘든 장르입니다. 당근 밴드 보컬님들의 가창력에 묻어 가려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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