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일단 모델에선 아답을 보지 않더라도 당연히 100프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지라... 아니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전단계의 어느부위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스캐너나 밀링기의 캘리브레이션... 또는 소프트웨어로 디자인시에 시멘갭이나 마진의 닿는부위등등 여러 부분을 먼저 체크하셔야 할듯하구요. 이제 다시 오랄스캔 데이터로 넘어가보면 5:20 부분의 설명을 잘 들어보시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대응으로 제가 하는 루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오랄스캔 데이터로 작업을 많이 하거나 모델에서의 마진트리밍을 매일 수많은 케이스를 하다보면 그에 대응되는 루틴이 생겨나게 됩니다. 끝 마진은 치면에는 닿아있지만 내면 은 약간의 갭을 주는 방법으로 마진 재설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임프레션이 잘나오지 않은 어버트먼트 재인상에서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일겁니다. 잘확인 하셔서 먼저 모델이 있는 케이스에서 100프로의 적합도를 만드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스탭세미나 핸즈온] ep.08 구강스캐너 - 자연치 스캔 전략](http://i.ytimg.com/vi/xJIwYtttlfQ/mqdefault.jpg)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기공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이제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죠
очень круто ❤
Thank you for your interest
조금 의문이네요 임의로 스캔데이터 마진수정해서 마진잡고 최종보철까지 나간다는게 100프로 내면에 다 들어가는지도 그렇구요. 모델에서도 내면아답 봐도 100프로 안들어가는 상황이라..
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일단 모델에선 아답을 보지 않더라도 당연히 100프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지라... 아니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전단계의 어느부위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스캐너나 밀링기의 캘리브레이션... 또는 소프트웨어로 디자인시에 시멘갭이나 마진의 닿는부위등등 여러 부분을 먼저 체크하셔야 할듯하구요.
이제 다시 오랄스캔 데이터로 넘어가보면 5:20 부분의 설명을 잘 들어보시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대응으로 제가 하는 루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오랄스캔 데이터로 작업을 많이 하거나 모델에서의 마진트리밍을 매일 수많은 케이스를 하다보면 그에 대응되는 루틴이 생겨나게 됩니다. 끝 마진은 치면에는 닿아있지만 내면
은 약간의 갭을 주는 방법으로 마진 재설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임프레션이 잘나오지 않은 어버트먼트 재인상에서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일겁니다. 잘확인 하셔서 먼저 모델이 있는 케이스에서 100프로의 적합도를 만드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yongchullee2014 제가 기공을 해보니까 95 , 98프로 만들어가고 그냥 내보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현미경으로 보면 안들어가면 틈 다보입니다. 내면값이야 저도 모델에서 추가시멘트겝 상부에줘서 들뜸없게만든다음 피팅 잘맞게해서 나갑니다. 저희는 블리딩이나 스캔데이터 늘어남부분때문에 컨택만 모델에서보고 바이트는 구강스캔데이터로 작업을합니다. 100프로적합을 구강스캔데이터만으로 하시고 f/s하신다는게 조금 의문이들더라구요. 브릿지도 그렇게 하신다니까. 3D프린터로 모델출력해서 할수도있지만 비용시간면에서는 별로 메리트가 없어보이기도하구요. 제생각입니다!
@@yongchullee2014 그리고 마진을 초반에 다듬으신다고 저렇게 삭제하고 수정하시고 다듬고 하시는데
정확하다고 볼순 어렵다고 생각듭니다! 저희도 원장님께서 프랩을 수프라로 프랩해주셔서 사실 무리는 없겠지만 러버임프가 더 안전하고 정확하다고 아직까지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