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9:22제보자님 을 동생이 갇혀있는 창고 쪽으로 유인해서 자물쇠 풀고 문 열도록 유도했네.. 민식아재 범행증거 찾아내도록!!! 13:50 민식 아재놈 살려달라는 말한마디에 지 범행들킬까봐 애 숨통 막아버리는거보소!! 민식아재 손에 목숨을 잃을거라고 상상못했을듯...아이가 얼마나 살고싶었을까...ㅠ
요즘 같은 세상이야 중학교, 고등학교 중퇴건 뭐건 상관없이 편의점, 피시방, 커피전문점, 카페, 음식점 등 알바하고 할 일이 넘치지만 저 당시에는 그런게 없어서 공사판 막도동이나 배달일 아니면 할게 없는 세상이었지 지금 세상에 태어났다면 저 사람도 유괴살인범이 되지 않았을터 ....
이제보니 영상초반 주변 풍경들도 다 사진을 걸어놓고 완전 세트장이었네요ㅎㅎㅎㅎ 어릴 땐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는데ㅠㅠ
12:58 아, 너무 슬프다. 누가 어미의 슬픔을 누가 알까? 아무리 돈이 궁하더라도 혹은 형편이 어렵다고 그런 참담한 짓을 저지른 건 물론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지만….
9:14~9:22제보자님 을 동생이 갇혀있는 창고 쪽으로 유인해서 자물쇠 풀고 문 열도록 유도했네.. 민식아재 범행증거 찾아내도록!!!
13:50 민식 아재놈 살려달라는 말한마디에 지 범행들킬까봐 애 숨통 막아버리는거보소!! 민식아재 손에 목숨을 잃을거라고 상상못했을듯...아이가 얼마나 살고싶었을까...ㅠ
이건 왜 오늘 처음보지
유투브에서 다봣다고 생각햇는데
😂😂😂😂 아이구야~~음식먹고 돈도가져가고 헐이다. 그런데 용기가대단하네요.
산속에 있는 제삿음식 먹어서 안좋은일 많이 생김 최근에도 배고파서 산속제삿음식 먹다가 안좋은일 당한 사람도있음
상한음식 먹어서 채한거면 모를까 ? 원래 제사음식은 먹으라고 있는것임.
@@coolso5053 그렇죠, 그냥 음식인데 먹는다고 안좋은 일 생기면 이 세상에 먹을 게 아무것도 없겠네요..
귀신님이 안드시니 산사람이라도 먹어야죠. 근데 괜히 찝찝하긴 해요
여자 아이귀신역 왤케 귀엽냐 ㄷ ㄷ 지금쯤 모델하고잇읃듯
아니 주민번호는 좀 가려줘요😂
저거 ㅋㅋㅋ ㅋ 아니 왜 ㅋ
ㅋㅋ옛날엔 노빠꾸 여지 없네요ㅋㅋ
19:17 19:17
옛날엔 큰 책에다가 전국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다 잇엇다
,,,😅 ,ㄷㅈ,,😊😊
반전도 좋고, 재미있음
너무 무섭게 봤던 명작프로~^^♡♡
오 너무 흥미진지함
76년에서 다시 살고싶다 ㅠㅠㅠ
남자얘기 기엽다 ㅋ
반전 대단하네
😊😮😊
산에서 소녀의 원혼이 나타난거는?..
쟈기 쟈신이 거기잇다고 ㅠ 신호를 보내는 거고 또 범인이 ?!.. 같이 지내고 잇기에 그렇게 마지막 보여서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누나의 애틋한 맘😢
아니엿을까..
그러면 저렇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냥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그리고 동생한테 나타날게 아니라 형한테 복수하지 왜 죄없는 동생에게 나타난건지
@@gkswhdwls1356 그나마 누나는 죽엇지먄 ㅠ 그래도 ?.. 동생은 아직 살아잇고 그러니
뎌 살아잇는 동생을 살리고 싶은 누나의
간절햇뎐 맘이니까~ 왜?!.. 유일하게 살아잇는 동생이 잇는 곳 범인밖에 모르니..
이해좀 ?!..하셧나욥..
@@---qo6jm 이해는 했으나 저렇게 무섭게 나타나면 오히려 겁먹죠
@@gkswhdwls1356 ㅎㅎ 죽은사람이니까
ㅠ 어쩔 수 없죱~~ 산 사람처럼 나타나기란
쉬운게 아니죱!!
그리고 져 상황이면?.. 저럴 수 밖에 없을듯하네욥 급하다보니.. 살아잇는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그 목적 오로지 생각하나로
하나도 안무섭다 오늘 불키고자야지ㅜㅜ
지금보면 진짜 안무섭긴함 ㅇㅇ
근데 이당시 97~98년도에 TV 본방송으로 보면 그당시 인터넷발달도없고 풍경에 맞는 진짜 개무서웠던게 토요미스테리극장
@@급혐
맞아요 그때는 무서웠지
요 저는 오빠랑 집에 불다
끄고보고 밤에잘때 화장실
도 혼자 못갔었어요
저도... 그당시 언니들 다 깨워서
화장실가고....ㅋㅋ 5-8살 차이나서 혹시나 무서버서 이불에 저 오줌쌀까바 언니들이 늘 함께 같음..다시보니 웃기네요ㅋㅋ
@@YeongsinHyeon-cf8fi 지금은 그만한 아이를키우는 어머님이시겠군
누나가동생을 살리기위해서 사연자분앞에 나타나신것같아요
0:01 , 0:17 "표창장을 받은 소년" , 0:56 , 1:19 1976년 3월 15일 , 1:38 , 1:56 , 2:28 , 2:46 , 3:06 , 3:21 , 3:37 , 4:26 , 5:02 , 5:27 , 5:45 , 6:00 , 6:30 다음날 , 7:00 , 7:33 , 7:57 , 8:11 , 8:28 , 8:42 한가지 생각 , 9:30 , 9:43 , 10:10 , 10:42 , 10:59 , 11:20 , 11:57 , 12:06 1976년 3월 11일 , 14:26 , 15:01 , 15:38 , 16:26 , 19:00 주민등록번호
어릴땐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ㅎㅎ
세상엔 눈에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겠죠~?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아동납치해서 몸값요구하는건 더럽다
두광이형이 저런건 하느님곁으로 잘보내줬지
학교에서 칡뿌리 캐러오라고 시키면 요즘 같으면 아동학대, 학교폭력으로 신고 당할듯 ㅎㅎㅎ
저당시 제일 무서운건 바로 푸세식화장실과 온수가 안나온다는거임;;
지금 북한이네
ㅋㅋㅋㅋㅋ 뜨신물은 팔팔끓여가 차간문 섞어씻고
쉬아는걍 하고...푸세식못감 개무섭
@@user-yv6cz4kg6g ㅋㅋ 정말북한에서 오셨나ㅡㅡ
전 쥐는아녜요 세스코 쓰거든여
아 시골쥐 서울지 생각나넹ㅋㅋ
ㅣㅣ8ㅣ9999ㅣㅣ99@@ladder302
더 무서운 건,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
16:05 존나귀엽네 ㅋㅋ
19:04 주민번호가 그대로 노출 되어있구만 정신안차리냐
그때는 나와도 되는 시절이었거든 ㅄ아
너무무서운이야기
그와중에 저때는 왜 숙제가 칡뿌리를 캐오라고 하는겨? 그걸로 뭐하려고?
70년대를 이해하려고 하지마셈. 저땐 선생이 왕같은 존재이던 시절임
쥐잡는게 숙제도 있는데
헌하고 헌한게 칡뿌리
폐지 신문도 가져오라함
예쁘게생겼네 지금쯤 애엄마겠지?ㅋㅋ
착한 형이
나쁜새끼 제 못난것을 사회불만에 표출하나
부산북구?
썸 내일 귀신 ㄷㄷ
마지막 주민 번호는 좀 가려주는 센스 좀
본거여
설사가 또...
무서운 간 전혀 없지만 주인공이 너무 철없음. 금기는 깨지 말라고 있는것인디 .......ㅋㅌㅋㅋㅋ 첫얘기 넘 어이없슨둥.... 당연히~ 죄 지었지
동자신이 왜화났면 노려봐
18:43 주민등록번호...
그러겤 민증은 쫌 가려주지~~ㅎ
그럼 말하면 될걸 왜 아무 죄 없는 사람한테 무섭게 째려보는데 그러니 겁을 먹고 도망가지
납치된 아역 박준하군요 이 아역 어디서 본거같은데 투니버스 드라마 에일리언샘에 나왔던 그아역이네
그양반 진작에 출소햇을것인디..보복이...
동네친한형이라는데 후에 보복같은거는 없었나?
왜 건드려 왜 ㅜㅜ
이분 성우가 누군줄 아시는분
요즘 같은 세상이야 중학교, 고등학교 중퇴건 뭐건 상관없이
편의점, 피시방, 커피전문점, 카페, 음식점 등 알바하고 할 일이 넘치지만
저 당시에는 그런게 없어서 공사판 막도동이나 배달일 아니면 할게 없는 세상이었지
지금 세상에 태어났다면 저 사람도 유괴살인범이 되지 않았을터 ....
저시대는 구두닦이 중국집배달일을 많이 했어요
이게 뭔 ㄱㅐ소리야 능력부족과 노력 부족해서 지가 일자리를 못구한건데 어린아이를 죽인게 그게 세상탓이라는거냐
썸네일 너무 무섭습니다. 놀라서..
주인공 방울이에서 승구네
실제로 어린이 성추행까지했네
나쁜놈
아니 알면서 그걸 왜 건드려ㅋㅋ 죽고 싶어 환장했냐ㅋㅋ
뭔내용임?ㅋㅋㅋㅋ저 전화기 뭐임 ㅋㅋ수화기...ㅋㅋ. 저시대는 씨씨티비도 없고 과학기술도 없어가...나 아냐 하고남 끝나고 동네 지체장애데려다 뒤집어쓰우지
하나도안무섭다
하, 참 사투리 어색하다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주민번호가 다나오네ㅡㅡ미쳤네 방송국놈들..
그때는 나와도 되는 시절이었거든 ㅄ아
미신. 믿지마
ㅋㅋ ㅋ
나쁜 인간 착한 인간 같이 살았네
다들 가져다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혁 600415-1122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무서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