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방송에서 모든걸 직감 하셨군요 어제도 목요방송이랑 비가 들으며 몬가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저도한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용욱님 어머니 하늘나라 여행길에 오르셨군요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팬의 한사람 으로써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조용히 비가 들으며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옵니다🙏🏼
비가를 조용히 다시한번 들어보면서 용욱님이 어머님께 올리는 헌정가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가사에 녹아있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 용욱님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을 내시고 마음을 추스리세요. 함께 있을수는 없지만 울 용사들 마음은 용욱님과 함께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임 / 허영자 그윽히 굽어보는 눈길 맑은 날은 맑음 속에 비 오며는 ☔ 비 속에 이슬에 꽃에 샛별에... 임아 이 온 삼라만상에 나는 그대를 본다.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흔적의 여운들 ᆢ이젠 잊혀가리라 노래를 불러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늘 높은줄 모르고 ,땅 넓은줄 모르고 ,바다 깊은줄 모르고 흩어져 날리는게 그리움 보고픔이더이다ㆍ 허지만 인연이라는게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남이라 하지만... 오늘의 비가 ~~ 가슴을 에이는듯 한가득 차오름 함께 해봅니다 ᆢ나에게 다가온 이별의 슬픔 잘 극복 하시고 힘 내시길 바램합니다🙏
❤😮😊
베리굿
베리 베리 굿, 최정남님.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요.^^
참 좋으네요 잘들었습니다
꾹 누르고~잘듣고감니다 👍
반갑습니다.
꾸욱 누르신 그 수고,
복받으실 거예요.^^
용욱가수님
노래를잘들고갑니다다음에꼭들어갈께요
이노래를꼭들고싶어는데지금들고있어요
이노래를들고나면우리희망이생각많이나요
다음에또이노래해주세요🤎🤎🤎🤎🤎
비가!!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편안한 맘으로 오늘 하루 잘 지내셨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어떤 마음으로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귀호강합니다😊 쨩멋진 노래🎶 감사히잘~👍
목요일 방송에서 모든걸 직감 하셨군요
어제도 목요방송이랑
비가 들으며 몬가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저도한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용욱님 어머니 하늘나라 여행길에 오르셨군요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팬의 한사람 으로써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조용히 비가 들으며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옵니다🙏🏼
열정님~~
아침부터 또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어젯밤 #임성환TV 에서 부고
소식 들었어요
참 마음 아푸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engboknamoo 네 그러네요
마음 아파하시는 용욱님 생각에 잠을
설졌네요
ㅠ
오늘은 비가 노래가
듣고 또 듣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ㅠ😭
먼 길 떠나보내시는
그 마음이 어떠하실지.. ㅠ
@@신비04 그러게요
전 계속 비가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아침엔 울엄마란
노래도 듣고 울컥 했네요 😔
#권용욱비가
참 절절한 노래 비가~
용욱님의 노래로 들으니 더 깊이가 느껴집니다
잘 듣고갑니다.
절절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왤케 애잔하게 부르시는징
넘 슬프네요
오늘도 으랏차차 💪
비가 잘 들었습니다 🤎🤎🤎
힘내고 싶으시군요.
입으로라도, 구호로라도
으랏찻차 하면 힘이
나더라구요.
함께 으랏찻차.
@@신비04
보고 싶어요 ~
너무 많이요 ~
아오😔
커피한잔 마시며 듣는
노래 넘애절하네요
어쩜 이노랠 이렇게 애절하게 부르실까요
어머님 .엄마 생각이 더욱더 나게하는 노래네요
명절때가 닥아오니 부모님생각이 더나서
맴이 좀그러네요
ㅠ
토닥토닥🤎🤎🤎
마음이 울컥울컥.
눈물이 그렁그렁.
@@태순-d6s 감사해요
태순님 지금또 듣고
있네요 ㅠ
#권용욱TV
내 이름 석자~~~잊은지 오래ㅠ용욱님 이름은 잊지않을게요 화이팅합시당 힘내세요 👉🤎
빙빙님 이름도 못 잊지요.
많이 바쁘고 힘드신가 본데요,
힘 내셔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따뜻하게 챙겨 잡숫고요.
애절하니~~ 떠나지 말자 🤎🙆♀️
사랑하는 동안,
아끼지 말고
사랑합시당.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비가를 조용히 다시한번 들어보면서 용욱님이 어머님께 올리는 헌정가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가사에 녹아있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
용욱님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을 내시고
마음을 추스리세요.
함께 있을수는 없지만 울 용사들
마음은 용욱님과 함께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임 / 허영자
그윽히
굽어보는 눈길
맑은 날은
맑음 속에
비 오며는 ☔
비 속에
이슬에
꽃에
샛별에...
임아
이
온 삼라만상에
나는
그대를 본다.
평안히 영면하소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당신의 아드님 권용욱은 용사들이
지킴니다🙏🏼😔
뭐라 답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신비04 그마음 이해가 됩니다
모두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도록 빌어드려야죠🙏🏼
오늘따라 애잔하게 들립니다
에효~~~
용욱가수님 힘내시구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제가 참여 못할 때 라이브
다녀가셔서 제대로 인사를
못했어요. 이렇게 댓글로라도
인사할 수 있어서 반가워요.
해피트리님.^^
@@신비04
어제 라방 보고 있어요
고장난 벽시계 듣고있어요
우찌그리 잘 하시는지~~
감탄사가 절절로 나옵니당
신비님 늘 감사해요
잘들었어요^^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흔적의 여운들 ᆢ이젠 잊혀가리라 노래를 불러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늘 높은줄 모르고 ,땅 넓은줄 모르고 ,바다 깊은줄 모르고 흩어져 날리는게 그리움 보고픔이더이다ㆍ
허지만 인연이라는게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남이라 하지만...
오늘의 비가 ~~ 가슴을 에이는듯 한가득 차오름 함께 해봅니다 ᆢ나에게 다가온 이별의 슬픔 잘 극복 하시고 힘 내시길 바램합니다🙏
이별을 예견하시고
올리신 영상 같아
더욱 마음이 짠합니다.
슬픔 잘 이겨내시고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욱이 가수님 오늘도 화이팅 마음으루 응원합니다 이 노래도 슬퍼지네요 ~~
이연옥 목사님도
화이팅하셔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도 못부르고
기억에서도 희미해진다면
정말슬플듯 하네요.
잘듣고갑니다🤎🤎🤎
유튜브를 통해 간만에 용욱님을 접하고..
몇 년만에 혼자 미사리 열애를 용욱님 뵈러 가선 첨으로 신청했던....
"비가(悲歌)"...
용욱님~~~👍🤩👍🤎
용욱님 오늘 마음이
처럼 아프실 것 같아요.ㅠ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용욱님의 깊은 감성적인 창법에 더 애잔하게 들리고 눈물 나네요
내 눈물 물어 내슈~~~
추억님,
어째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들지요?
애잔하고 눈물나는
용욱님 음성과 창법에
아침부터 한바탕 울었네요.
신비님 !
울다가 웃다가 했어요
용욱님 반갑습니다 노래 🎵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설 빔 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어제 용욱님 어머님
돌아가셔서 커뮤니티에
글 올리셨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비가가
더욱 슬프게 들리네요. ㅠ
혜은이가 헤어진 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불렀다는 비가...!!!
그래서인지 아려오는 가슴 한구석...
이 슬픈 노래를 용욱님이 부르시니 시리던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무너지는 가슴 부여잡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205님...ㅠ
노래듣고 있으니 노래에 가수님 마음이 묻어나오는걸 느끼며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어머님좋은곳에 가셔서 늘 가수님 응원해주실겁니다
저도 늘 응원할게요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가수님
돌아오실 때까지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현미님도 같은 마음이신 듯요.
이 곡이
어렸을 때 두고 온 딸아이 생각에
혜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더군요,
저두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어찌 알고 올려주신 겁니까?? ㅎㅎㅎ
감사히 귀하게 잘 듣겠습니다
오늘하루 안개아도 개안게
부디 화이팅입니다
권용욱 권용욱 권용욱 권용욱 권용욱 🤎🤎🤎
생이별하는 그 마음 어땠을지...
생이별이든 예견된 이별이든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건
큰 아픔이겠지요. ㅠ
박태순님, 몸 아프시지만
굳건히 견뎌내시는 모습에
응원 보냅니다. 파이팅.
@@신비04
오늘은 컨디션이 마니 개안아용
신비님두 함께 화이팅입니다
저 말라깽이라 힘 없응게
제 손 잡구 가는겁니다
울 용욱님에게로ㅎㅎㅎ
@@태순-d6s
그러셔요. 손 잡고 함께.
컨디션 좋을 때는
룰루랄라 노래도 부르며.^^
올따라 비가라는 노래가 더 애절하네요~때론 살다보면 그노래가 내가슴에 팍 와닿을때가 있지요~또 시간지나면 괜찬아지고요~올도 용욱님 좋은하루 되세요~^♡
말씀처럼 고맙게도 세월이
약일 때가 있더라구요.
오늘따라 내이름 석자가 귀하게 생각이 듭니다~
권용욱 가수님 언제나 그렇듯 힘내시고 ~가수님이 마음 아파하시면 팬~으로써 굉장히 힘이듭니다 ~
누구나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절로나지요~
힘내세요 ~~♡♡♡
함께 아파하고
함께 힘들어하고...
용욱님과 용사님들의
진한 동행길.
#권용욱TV #권용욱_비가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잊혀진 내 이름 석자"
그 이름 석자, 권용욱.
잊지 않으실 거예요. ㅠ
저두요
권용욱이름 석자
절대 못잊을듯요
권용욱 참괜찮은사람👍🏻
신비님 제 닉은두자
열정도 잊으심 안되요
용욱님방에서 바꾼 닉이예요
열정을 갖지고 용욱님
응원할라꼬
ㅎ
@@yeuljung
같은 마음이어요.
알수록 좋은 사람
권용욱님.
@@yeuljung
잊을 리가요.
그 이름 두 자,
열정.
#권용욱TV
에효...
비보 소식을 듣고 영상을보니 더 슬프네요 ㅠㅠ
용욱님 마음에 가득,
노래에 가득 담겨 있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ㅠ.
권용욱선배님 정말 멋지고
항상 배웁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수 복기님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신비04 잘 지냈습니다
#권용욱TV #권용욱_비가
싫은 사람 보는 고통만
큰 줄 알았더니,
좋은 사람 떠나보내는
슬픔도 큰 고통임을
잠시 잊었네요. ㅠㅠ
사랑하는 동안은
우리 모두
떠나지 맙시다.
#권용욱TV #권용욱_비가
먼 길 가셨어도
결코 잊지 않으실 거예요.
막내 이름 용욱.
#권용욱TV #권용욱_비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석 자. 권용욱.
#권용욱TV #권용욱_비가
권용욱이란 이름 석 자
결코 잊지 않을 사람들,
그 이름 두 자, 용사~.
어제 편안밤 못주무셨죠?ㅠ비가 잘듣고슬프게 감니다 많이 슬프네요 점심억지라도 드셔요 밥맛도없고 무엇을해도 손에잡이지않고 온정신이 어머니한테가서 있을꺼에요 에혀 힘내시구요 넘 슬퍼하지마셔요ㅠ아자
다인님, 다녀가셨군요.
저녁 준비하려다가 댓 남겨요.
반가워요. 이제 며칠만
더 고생하시면 병원생활
마무리하시겠네요.^^
#권용욱TV #권용욱_비가
그 이름 석 자, 권용욱.
그 이름 넉 자, 용욱사랑
그 이름 두 자, 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