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것은 맞지만, 다른부분은 최대한 아끼더라도 그래도 먹는것만큼은 제대로 챙겨먹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과식을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먹는것입니다. 건강을 잘 챙겨야 차박일주로 열심히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먹는데 좀 나오기는 했지만, 아낄데 아끼더라도 끼니만큼은 꼭 챙겨먹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장 황당했던 부분이 와이파이 사용료가 한달에 16만원, 주차료가 7만원씩이나 나간다는것이 좀 다소 황당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무료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와이파이도 많고, 무료로 개방을 해놓은 주차장도 많은데, 일본은 정말로 일짤없네요.....^^
@@bigcircle7123 여행은 현지에 사는 분들이 먹는 곳 위주로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위생적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배탈 나서 고생하고 싶지 않으니. 술을 먹는 곳은 잘 안갑니다. 아내가 술을 안 먹고, 나도 술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일본을 보면... 한국화 된 음식점은 한국인 입맛에는 괜찮아도(기본적으로 일본현지인 식당 보다는 덜 짬) 일본 음식을 제대로 먹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가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일본 호텔 조식이었습니다. 덜짜고 야채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일본 음식점의 음식들이 대부분 제 입맛에는 짜고, 야채가 별로 없더군요.
![[스페셜] 포항 다 먹자↗ 예쁜 한옥집에서 한일 합작 집밥 한상 &전복을 곁들인 해물라면까지 끝내주는 먹방](http://i.ytimg.com/vi/kexEn2IxO7w/mqdefault.jpg)
![[스페셜] 포항 다 먹자↗ 예쁜 한옥집에서 한일 합작 집밥 한상 &전복을 곁들인 해물라면까지 끝내주는 먹방](/img/tr.png)
잘보고 갑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시간내서 일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초기구독자예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
이제 자주 뵈요.ㅎㅎ
물가 정말 조아요 부럽습니다 물가 ㅎㅎ 즐거운 여행 하심니다
ㅎㅎ여행이 끝났네요. 벌써 반년이...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여행을 공유해주셔서요. 수고 많으셨음.
앞으로도 여정 영상은 계속 됩니다.ㅎㅎ 많이 밀려 있어서요.
감사감사합니다 행복최고 ❤❤🌈🌈👍🏻👍🏻
제가 감사하죠.ㅎㅎ
자세한 내역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방가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은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간것은 맞지만, 다른부분은 최대한 아끼더라도 그래도 먹는것만큼은 제대로 챙겨먹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과식을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먹는것입니다. 건강을 잘 챙겨야 차박일주로 열심히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먹는데 좀 나오기는 했지만, 아낄데 아끼더라도 끼니만큼은 꼭 챙겨먹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장 황당했던 부분이 와이파이 사용료가 한달에
16만원, 주차료가 7만원씩이나 나간다는것이 좀 다소 황당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무료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와이파이도 많고, 무료로 개방을 해놓은
주차장도 많은데, 일본은 정말로 일짤없네요.....^^
여긴 인정이 별로 없어요.ㅎㅎㅎ
잠은 저렇게 자면 되는데... 식비 엄청 깰질 듯 하네요....
장난 아님.ㅋ
차량의 종류가뭔지요? 부러울뿐입니다
차는 혼다 스텝왜곤이라는 미니밴을 사서 개조 했습니다.
@@internationaluncle5272 응원합니다
일본 음식들이 기본적으로 짜던데... 그래도 잘 먹고 있는 것을 보니, 짠 것을 잘 먹는 편인가 봅니다.
이자까야 같은 술과 같이 먹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비싸더군요.
식비 많이 아끼고, 더불어 날씬한 몸매에 도전해 보심은 어떤가요.
싼데만 다니셨나 봐요??
이자카야는 저도 좋아하진 않아요. 가성비가 떨어져서.ㅎㅎ
@@bigcircle7123 여행은 현지에 사는 분들이 먹는 곳 위주로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위생적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배탈 나서 고생하고 싶지 않으니.
술을 먹는 곳은 잘 안갑니다. 아내가 술을 안 먹고, 나도 술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일본을 보면... 한국화 된 음식점은 한국인 입맛에는 괜찮아도(기본적으로 일본현지인 식당 보다는 덜 짬) 일본 음식을 제대로 먹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가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일본 호텔 조식이었습니다. 덜짜고 야채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일본 음식점의 음식들이 대부분 제 입맛에는 짜고, 야채가 별로 없더군요.
사리씨 아재님 살 좀 빼도 되겠어요.
식비 예산 펑크남면 굶기세요. ㅎㅎ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