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도 대학 입학하고 축제 때 캠퍼스에 울려 퍼지던 유심초의 '사랑이여'는 내 가슴을 울렸고 83년도 군대 입대해서 이등병 시절 야간 외곽초소근무 할때 밤하늘 바라보며 조용필의 '친구여'를 눈물 흘리며 나즈막히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 시절 기타로 '옛시인의 노래' 둘다섯의 '먼훗날' 흥얼거리며 배웠던 기억들. 나의 20대 초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사랑도 공부도 좀 더 멋지게 잘 할 수 있을까?
80년대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았다. 산업화의 물결에 고향의 부모형제 떠나 구로동, 가리봉동의 허름한 공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던 10대 형님 누님들. . . 그들의 외로움을 위로해줄 노랫말이 필요했던거지. 그에 비하면 지금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직설적으로 내뱉는 천박한 노랫말들은 노래가 아니라 그냥 생활소음이지. . .
어떤사람들은 70-80년대가 암울했던 시기라고하지만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나 인권같은 문제점은 있었으나 물질적으로는 점점 살만해지고 풍요로워져서 일부 상류층 외에 일반국민들도 생활에 여유가 생기던 때였죠. 그래서 민주주의도 성장했고 일반대중들이 교육 받을 기회도 많아졌고 사회적 성공의 기회도 많아졌죠. 돌이켜보니 그때는 대한민국이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였고 그런 사회문제는 성장통이었다고 봅니다. 특히 연예계는 경제성장과 비례해서 질적 양적으로 엄청 발전하기 시작하죠~
딱히 공감이 ...요즘이 솔까 더 프로페셔날함 당시는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가 없어 가수들이 너무 여기저기 휘둘리고 제 목소리 낼 기회가 없음. 지금이 더 개성이 있고 직업관이 뚜렷함.암만 지나온 젊은 시절이 그립다지만 사물을 제대로 인식하는 눈깔은 갖고 살자 ㅉㅉ 나도 전두환때 겪었지만 윤석열같은 놈 전두환시절 개소리에 동감하는 개.돼지들 많다는거에 놀랐다. 그 시절의 친구나 지인들 같은 시대를 살면서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느낀 공감대가 그립고 애틋한거지ㅈ그걸 전두환같은 새끼가 기획한거도 아니고 하튼 나이처먹은 것들이 정신 못차림 대한민국은 언제든지ㅈ고꾸라질 수 있는거다.정신차려라 늙어도 똑똑하게 늙어야지 ㅉㅉ
옛시절 그립네요 58생인데 맘은 20대로 돌아가게
하네요 카패지기님 감사합니다 항상 20대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될줄 진정 몰났 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홀로 집에서보며
술을마셔 그런지
눈물이 나네요 ..
왜 어른들이 젊음을 그렇게 부러워했는지, 이제 알게된 나이가 돼버렸습니다
아직도그시절의 나같은데 세월이 나이가서글픈것보다 인생이 참허무합니다
많이 알게되니,,모를때보다 더 두렵습니다,,자신이 없어지네요
금전적 여유가 나아졋어도 없던시절보다 재미도 없고 불안한거는 분명 나이든 탓이요
확실한 것은 없어도 젊음이 좋앗던 거 같읍니다
@@user-rj2vf7tm9o,
@@user-rj2vf7tm9o 비7
쥴리는 젊었을때가
최악이죠
한경애씨의 옛시인의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그 후속곡으로 타인의 계절 노래도 좋아했죠.
지금 이때 가수들 지금은 어떻게 보내고들 계신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어쩜 저 어린나이에 저렇게 성숙함이 흘러나오는지 한경애
왕영은 유인촌진행도 저렇게 잘 정리되어있고 귀에 쏙쏙박히는지
지금의 산만한방송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구나
우린그동안 너무나 좋은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었구나
좋았던 것을 좋은 줄 모르고 살았죠. 어른들이 말하던 젊음이 부럽다고 하던 말씀을 그렇게 한 귀로 듣고 흘려 버린 시절들...
참 곱고 이뻤던 시절이네요
어제같은 세월이 언제 이렇게 갔대유
그러게요,
세월은 쏜 화살 같다더니.....
한경애의 옛시인의 노래는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아름다운 곡임.
임희숙 가수님 젊은 시절에 너무 노래 잘했네요.
당시에는 신군부 시절이었지만, 모두 열심히 살았던거 같아요. 노력한 만큼 댓가가 있었던거 같구요.
내가 고3 졸업하고 재수하던 시절~~
꿈의 대화, 옛시인의 노래, 상아의 노래 등등.. 느무느무 그립다~~
81년도면 8살때였네요
오른쪽 가슴에 흰손수건달고
국민학교 입학식 하던 사진을 보니
많이 그립네요
혹시 74세요?
난.중3때입니다
@@junginlee8310예 74년생이 81년도때 8살
영록오빠 넘 풋풋하고 이 노래부르는 모습 첨 보네요~
임희숙님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실력 쩌네..
옛 시인의 노래 너무 좋아해요 80년대 감성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40년 전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운 노래 그리운 시절...81년도 군대에서 옛시인의 노래 듣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
아! 임희숙이 그곳에 있었네!
최고의 소울! 진정한 가수!
건강하세요!
귀한 영상입니다
어릴때 한국에서 보던 가수들,, 40년이지난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지구반대편? 수성아님화성?
건강하세요
머나먼 타국에서요^^
@@정멍뚱 경기도 화성
81년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해 겨울쯤 남궁옥분의
사랑사랑누가말했나
전국에
쓸쓸하게 울려퍼졌던 기억이나네요
몸만 늙지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그 말 진실이었어 ㅠㅠㅠㅠㅠㅠ 저때 중2 지금도 그때 그 맘
나도 중2. 81년도. 67년 생
미투 중2 양띠
저도 저때 중2, 저해 서울에 4월엔가 눈왔었음.
66년생 중2@@황HJ나르시시스트박멸
정말 옛추억이 그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Hi
임희숙 님 진짜 대박이다!!
임희숙 가수님 너무 매력적이네요.
세월의 무상함이 ㅠㅠ 자주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임희숙님은 진정한 가수네.. 노래 실력이 대단함.
한경애 너무보고싶네요 70년대 우리들의우상
고교 졸업한 81년도 대학 진학 하지 못하고 서울 종암동 쪽나염 공장에서 하루 밥 두끼 먹고 급여도 못받고 고생 억수로 했던시절.하지만 때묻지않은 그태가 넘 그립다.
대략 63년생 이거나 62년생 출생이게네요!
@@민은숙-b2x 맞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81학번인데요
저시절이 눈물나도록
그립습니다ㅜ
81학번... 참으로아련하고가까운듯 엇그제같은데... 이럿듯시간의세월이흘러서뒤돌아보는... 인생에발자취를되새겨 보는군요... 후회와번뇌에삶이될줄은정말상상도못햇건만... 잘됫던못낫던모든지나간 발자취가소중하고값지다는것을조금씩알아가는듯..전영록.애원.홍삼트리오...정말정말좋타...글구지나간세월이너무도그립다... 또시간은세월은...흘러 가겟지... 모두가순리되어떠나가리라...모든것이소중하구나
남궁옥분님 노래 넘 좋아했습니다. 국민학교 고학년때이지만 성숙해서인지 이성들과 연애편지 교환하기도 하고~~~ 소꼽장난이지만 사랑한다고 고백도 하고 그 시절이 그립네요~~~ ^^
발랑 까져가지고서리 떽~~3
6학년때네요 세월이 훅
옛시인의 노래는 81년도 신병교육대 추억을 떠오르게한다.
이 노래를 유난히 좋아했던 내무반장이 휴식시간에 우리들에게 떼창 시켰던 노래. 세월이 참 많이도 흘러버렸네.
요즘들어 옛날의 아름다웠던 이런 영상들이 갑자기
많이 올라 오는것이 너무도 좋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
81년도 대학 입학하고 축제 때 캠퍼스에 울려 퍼지던 유심초의 '사랑이여'는 내 가슴을 울렸고 83년도 군대 입대해서 이등병 시절 야간 외곽초소근무 할때 밤하늘 바라보며 조용필의 '친구여'를 눈물 흘리며 나즈막히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 시절 기타로 '옛시인의 노래' 둘다섯의 '먼훗날' 흥얼거리며 배웠던 기억들. 나의 20대 초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사랑도 공부도 좀 더 멋지게 잘 할 수 있을까?
저도 81학번 입니다
가는줄 모르게 가버린 세월 이란노래가
실감나는 요즘 입니다
저렇듯 젊은 시절이 누구에게나 있었건만ᆢ
한경애 막 홍대 졸업하고 데뷔한 풋풋한 시절, 임희숙 소울 대모의 선머슴 시절.. 아, 흘러간 우리의 청춘시절이여...
한경혜님
홍대졸업하셨군요 .,.
혹시 그럼이때가 졸업한연도인가요?
선머슴 우상 이였지요 따라 해도 아니 됩니다
홍삼 수삼 ㅋㅋㅋㅋ
80년대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았다. 산업화의 물결에 고향의 부모형제 떠나 구로동, 가리봉동의 허름한 공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던 10대 형님 누님들. . . 그들의 외로움을 위로해줄 노랫말이 필요했던거지. 그에 비하면 지금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직설적으로 내뱉는 천박한 노랫말들은 노래가 아니라 그냥 생활소음이지. . .
80년대 가리봉 공돌이 입ㄴㅣ다 ㅋㅋ
우리들의 청춘 그시절 그노래 잊지 못할 주옥같은 노래들..
그리고 40 여년..
오늘의 노래는 세계화 즉 한류를 선도하고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고성열-d7w 고생하셨습니다 산업의 역군이셨습니다
70,80년대 공돌이,공순이들의 희생이
오늘의 선진대한민국의 주요한 축을
감당했음을 부인할수 없지요
그때가 살기 좋았다는 말은 반른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가난하고 힘없으면 인권이고 뭐고 없고 개취급 받던시절입니다.
임희숙님 처음보는데 그루브가 장난이 아닙니다. 와~ 감탄사가 나오네여
와, 저게 언제쩍 내 맘고픈 시절.
어떤사람들은 70-80년대가 암울했던 시기라고하지만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나 인권같은 문제점은 있었으나 물질적으로는 점점 살만해지고 풍요로워져서 일부 상류층 외에 일반국민들도 생활에 여유가 생기던 때였죠. 그래서 민주주의도 성장했고 일반대중들이 교육 받을 기회도 많아졌고 사회적 성공의 기회도 많아졌죠. 돌이켜보니 그때는 대한민국이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였고 그런 사회문제는 성장통이었다고 봅니다. 특히 연예계는 경제성장과 비례해서 질적 양적으로 엄청 발전하기 시작하죠~
맞습니다.
허구에 찬 요즘 인권 팔이들 실상을 잘 보고 있지요.
그립네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외할머니 이모들 그리고 그리운 엄마
와 나21살때네 정말새롭네요
내가변하듯 모든분들이변해있을걸
생각하니 씁쓸
ㅎㅎ
그래도쪼와요
아름다운옛시절이~~~^^
나도 21살때,,,,
진짜 가수들이다...요즘은 그냥 노래랍시고 입에서 내뱉는 소리일 뿐. 요즘은 가수가 없다. 이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20대를 다시 한번 살고 싶은 너무 큰 욕심이겠지~하염없이 눈물만 흘러내리는구나...
요즘 애들이 노래 더 잘불러요.
꼰대같은 소리
딱히 공감이 ...요즘이 솔까 더 프로페셔날함 당시는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가 없어 가수들이 너무 여기저기 휘둘리고 제 목소리 낼 기회가 없음. 지금이 더 개성이 있고 직업관이 뚜렷함.암만 지나온 젊은 시절이 그립다지만 사물을 제대로 인식하는 눈깔은 갖고 살자 ㅉㅉ 나도 전두환때 겪었지만 윤석열같은 놈 전두환시절 개소리에 동감하는 개.돼지들 많다는거에 놀랐다. 그 시절의 친구나 지인들 같은 시대를 살면서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느낀 공감대가 그립고 애틋한거지ㅈ그걸 전두환같은 새끼가 기획한거도 아니고 하튼 나이처먹은 것들이 정신 못차림 대한민국은 언제든지ㅈ고꾸라질 수 있는거다.정신차려라 늙어도 똑똑하게 늙어야지 ㅉㅉ
예전보다 지금세대가 노래 더 잘불러요
왜 없으요~~~김나박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목소리
최고 가수들!
한경애 정말 예쁘시고 매력있네요~
참 대중들 눈이 얼마나 정확한지 새삼 놀랍습니다.
임희숙 가창력 최고 . 예쁘고 멋지고
옛 시인의 노래, 통키타로 배우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로돌아가고싶다진짜!!옛날배고플시절이왜더좋았냐?!!
옛시인의노래
84년 작사 작곡상을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가사도 곡도 너무 좋고 옛날 그때의 그리움을 회상 할수있어 행복 했습니다 가수님 지금은 나이도 많을텐데 건강 하시고 공중파 방송에서 다시뵙고 싶습니다
🎉🎉🎉
중1 시절이 추억으로 새롭게 다가오네요~~모든 게 새롭던 팔팔하던 그 때 그 시절~~그리워라~~^^
참 멋진분들이예요~♡ 저시절의 티비가 더 정감가는건 세대공감일까요~^^
풋풋하고
젊었던 이 분들
지금은
70세 전후..
노래를 잘 불러도
재물이 많고
쥐락펴락하는
권력이 있다해도
누구나
시간은 멈출수 없다.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도 있네요 ~ 와~ 조선시대 열녀문이 생각남.
옛 시인의 노래 정말 명곡이죠 요즘같은 가을감성에 딱이죠
역시
잘 봤습니다. 낭만이 느껴지네요.
다들 너무 이쁘고 멋지고 잘생겼어요
노래는 천상의 목소리에
가사도 어쩜 그리 애닳은지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임희숙, 한경애의 가수다운 매력.
네네
임희숙님 히트곡
이네요 처음 듣습니다
좋아요 👍 노래 🎵
내하나 💕 사랑가고
🎵 노래 좋아합니다
중2때 검정교복 입던 때 입니다.
임희숙님 엄청난 디바 시네요!
저 시대에 가수님들이 진정한 가수들이 였습니다.
음향 마이크 사운드 등이 미비할때 열정을 다하여 암울했든 시대에 공신들입니다.
지금은 연세들이 않으실탠데 건강들 하십시요.
희숙이 누님 지금 봐도 노래 잘하시고 세련 되셨네요
와 제가 어릴적 많이들었던 노래들이네요.
홍삼트리오 오빠들 반갑네요..요즘 근황 궁금합니다..유인촌씨 왕영은씨 젊은시절 푸풋하시네요..선남선녀..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두성을 잘 쓰시는 듯 .... 멋진 모습. 임희숙.
유인촌은 .... 저 때가 더 멋있지 않았나? ㅎㅎ
영록오빠 가사 잘만들린는데요
옥분 언니 노래 한참 많이 듣던시절 ~~그립네요
임희숙 존경합니다 🙇♂️👍🌹
나만 눈물이나나ᆢ
제가 아직 40대 중반이라 그런가..
감동이야 당연히 하지만 눈물까지는 아닌데..
노년되고 골병들면 눈물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바다 .내가 부를 이름은....박인희 가수님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지만 또다르게 좋네요
저때 라이브 장비가 별로 안좋았을텐데 진짜 실력 좋네
녹음 같은데...특히 홍삼트리오는 아예 마이크도 없음
75년그림네요 그리워요
이 당시 이 곡 인기가 대단했었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생각나면 이 노래 부르곤 했었지.
남자들은 장발 머리, 여자들은 사자머리...
세월 참 많이 흘렀네. 역시 젊음은 좋은 것..다들 풋풋해서 좋다.
홍삼트리오 머리 스타일 생각 납니다. 저 때는 우리 형도 옆집 아저씨도 저 머리 ㅋㅋ
추억으로 잠시 돌아갔습니다
남궁옥분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 중2때네
옛시인의노래 바람이려오 고추잠자리 많이불렀는데 ㅋ
66년생?
임희숙 님 목소리는 타고 나셨네..당시는 다쌩방일텐데..아주 쉽게 부르시네...
화질좋네요
그시절이 그립구나~~30년이 흘렀네~노래도 잘했던 나의젊은시절의 가수들~~
아름다운시절이었죠
1981 🌟중학교 2학년시절 밤의히트쇼 그당시 TV많이봤는데 인터넷 없고 휴대폰 없던시절 유일한 낙 📺
군생활로 정신없던 시절 81년 아 ~~오음리 그립다....동작동 28묘역 한번 가야 하는데 이늠어 코로나!!
혹..7사단이신가요?
오음리13공수
옛날노래들은 참 순수한맛있다.가사 한마디한마디
정선탄광촌에서 일할때 내 노동가였는데
요즘 들어도 한경애님의 옜시인의 노래가 최고입니다.
국민학교, 가제수건 오른쪽?에 달고 입학했던떄가 기억나네요.어제일처럼. 선생님이 앞으로 나란히 하던 기억도 나고.
한경애씨 머리 발랑머리 유행이였지요 난 긴머리만 해봐서 저 머리가 부럽기만하고 짧 은 머리는 싫고 아직도 긴머리 한경애씨 노래 참좋아했는데 옛날 생각 너무나네요😭😭
한경애 20대 후반 시절의 동영상이 몇달전에 사라졌었는데 그영상이 여기 뒷부분에 들어있네요 ...내가 부를 이름은...겨울바다. 옛시인의 노래
아 ~ 옜날이여!
81년,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때인데
사실, 전영록은 내가 고등학생일때가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다.
내사랑울보, 저녁놀, 돌아이 .....
임희숙님 진짜 노래 굿입니다
넘 예쁘다 내가 사랑하는 임희숙님❤❤❤
1981년이면 제가 중1때인데
전두환 시절이죠
어떻게 이런 오래된 유물 자료를.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저와같은 나이네요
방갑습니다
@@덕산스님 ☺
그때욕하던 저를 반성하고 지금은 그분들 존경합니다.
45년전 우리가수들 멋지고 아름답네요
여자들 앞머리 모양이 전국민 통일됐던 시절... 나 역시 저런 머리를 했던 ㅎㅎㅎ
전영록 목소리 정말 좋았구나..
너무좋네요 임희숙씨
정말귀한자료네요
다들 머리스타일 어쩜좋아 ㅋㅋㅋ
닉네임4490님.구독누르고.
추억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와! 옛 시인의 노래가 1위였네요!&^^
임희숙님 노래 참 잘하시지요.
옴마! 이뻐요 !!!
우와 익산시 명품보이스 안영환 가수님 뮤비 찍으셨네요..
역시 스타일리쉬한 모습에 노래도 따봉 따봉 왕따봉입니다.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