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니 여잔 만나니 친구들도 잘 있니 5년동안 많이 싸웠지 다 지난 얘기지만 숨겨온 내 맘에 작은 일기는 아직 너을 보낼 수가 없어 사랑받고 싶어 까맣게 적는 것도 울다 잠드는 것도 이젠 지쳐 버렸어 무심결에 다 말해버렸어 되돌릴 수 없는 그 말을 하지만 너무 고마워 내가 싫다던 그 말 사랑받고 싶어 까맣게 적는 것도 울다 잠드는 것도 이젠 지쳐 버렸어 무심결에 다 말해버렸어 되돌릴 수 없는 그 말을 널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도 단 한번이 되었어 왠지 자꾸 눈물이 무심결에 다 말해버렸어 되돌릴 수 없는 그 말을 사랑해
거의 매일듣는 가슴 아픈 듯한 멜로디
깊은 쓸쓸한 느낌에 노래 …좋으다
04년 입대해서 우연히 부대에서 듣게된 노래... 전역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듣고있는 노래..
전여자친구랑 같이 노래방에서 부르던 곡. 한참을 찾다가 지금 알아냈네요. 옛기억이 많이 나네요ㅠ
며칠을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앞부분음만 계속 머리에 맴돌다가 오늘 드뎌 생각이나서 들으러왔어요
이노래들으니 맘아파ㅠ 내가싫다던 그말~~~그뜻의말 ㅠ
술마시다가들었던곡,아직도가끔옛생각에매장에서듣는곡
偶然間又看到這首歌~依舊是非常的愛啊😢
진짜 좋은노래인데 생각보다 아는사람들이 적네. ㅎㅎㅎㅎㅎㅎㅎ
초딩때 듣던노래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해되는 노래
넘좋아~
그대로니 여잔 만나니 친구들도 잘 있니
5년동안 많이 싸웠지 다 지난 얘기지만
숨겨온 내 맘에 작은 일기는 아직 너을 보낼 수가 없어
사랑받고 싶어 까맣게 적는 것도
울다 잠드는 것도 이젠 지쳐 버렸어
무심결에 다 말해버렸어 되돌릴 수 없는 그 말을
하지만 너무 고마워 내가 싫다던 그 말
사랑받고 싶어 까맣게 적는 것도
울다 잠드는 것도 이젠 지쳐 버렸어
무심결에 다 말해버렸어 되돌릴 수 없는 그 말을
널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도 단 한번이 되었어
왠지 자꾸 눈물이
무심결에 다 말해버렸어 되돌릴 수 없는 그 말을
사랑해
헐 중딩때 맨날 듣던 노래ㅠㅠ
살아가기힘들고너무나빡빡한현실을 음악으로들려주는듯한멜로디..
노래감동!
옛날생각나네.. 훗..
사랑받고싶어
언제쯤 이미몽에서 벗어날까
고딩때 나온노래임
안녕 오랜만이네. . 잘지내지?
나도 잘지내지^^
그래 다음에 연락할게 안녕~
안녕. . .
이제 정리가 좀 되네..
옛날생각나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