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신중한 반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법안이 결국 통과될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최대한 그 시간을 늦추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신앙적 가치와 신념을 지키며 후손들이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가르침처럼,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고 지혜롭게 접근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 집회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정치인들이 법안을 쉽게 통과시키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 없이 지나간다면 다음 세대는 차별금지법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교육과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로 다양한 문제를 목격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대학 교수님이 수업 중 동성애는 반대한다라는 말에 경찰에 잡혀가는 일이 있었고,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성교육 시간에 목사님 자녀들이 동성애반대 남자여자가 가족이다라고 의견을 냈다가 왕따를 당하거나 전학을 가야 했습니다. 학교에서 성교육 하는거 안알려줘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옳은 의견을 내던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결국 사회는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불과 5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일어났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다음 세대를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일을 누가 할까요? 어떤 목사님은 주일 설교에 아직 통과가 안됐는데 왜 호들갑이냐구 하더라구요~ 통과되면 못바꿔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목소리 높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종교 개혁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사명 가운데 하나는 전도의 불을 재점화하는 일입니다. 목회자나 평신도나 주님의 절대적인 지상 명령 전도를 간과하면서 참된 종교 개혁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설교는 쉬우나 전도는 어려워서 애써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전도는 시키기보다 내가 직접 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예장 합동 교단 목사로서 목회 사역을 하면서도 매주 5회 노방 전도를 나가 지금까지 불신자들 5,000여 명을 만나 천국 복음을 전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전도할 예정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서 내 교회 부흥보다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를 가장 기다리고 계십니다. (신영통 사랑제일교회 김대경 목사)
전 하나님은 그렇게까지 타인에 대한 전도에 관심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그 개개인에 대한 전도에 관심이 더 크실것 같습니다. 본인만 확실히 예수님으로 전도가 된다면 타인에 대한 전도는 자연스러운 것이 될겁니다. 예수님께 완전히 사로잡혀 사는 전도가 되셨는지요? 내가 몇명을 전도했네 어쨌네는 그저 본인이 가장 수고로운 사역을 감당했다고 하는 바울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 교만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후 바울은 그것이 본인의 힘으로 한것이 아닌 본인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하셨다 고백했기에 그 수고를 드러냄이 본인의 교만함이 아닌 하나님의 크심을 드러내는데 사용 되었지요. 쓰신 글에서 하나님은 딱히 드러나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인원과 헌금이 늘어나는것보다 비록 성도와 헌금이 줄어들지라도 성도 개개인의 영적 부흥과 일상에서 예수님과의 친밀함에 힘을 쓴다면 전도는 당연히 알아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
1027 집회는 진정한 건강한 인간의 정체성의 외침이었다고 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된후 미국은 성정체성이 정말로 망가져가고 있음을 매일 접하고 있읍니다. 어떻게보면 엽기적이기도하고 도무지 남자도 여자도아닌 너무 이상한 모습들이 비일비재합니다. 한국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10/27모임에서 종교통합한 정성진목사가 개회사~종교통합한 장종현목사가 축도 했습니다.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까요?일제신사참배도 거의 모든 교회가 신사참배했고 반대한 목사님은 주기철목사님등 교인 등 아주적은 분들이 반대하였고 다니던교회에서 출회당하여 따로 모여서 예배드렸습니다.영적인 질서를 보십시요!분별을 합시다.오직 주예수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십니다. 신앙생활은 성령님께서 주관해주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원래 한국교회는 많이 분열되어 있고, 총회도 각양각색. 그러나 이번에 예배라는 통일된 모임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반대로 보시네요... 우파와 좌파의 갈등이고, 좌파는 그동안 많은 경험과 인맥을 쌓아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지금까지 언론매체를 통해서 경험을 쌓아 왔지만, 우파는 이제 뭉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이 이렇게 좋으니 기도 많이 합시다.
저는 왜 굳이 보수 or 진보 식으로 이분법적으로만 나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보수와 진보는 우리나라를 위한 보수가 아닌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보수, 진보라고 생각됩니다. 따지고 보면 성경 말씀은 보수적이지만 극도로 개혁적입니다. 황제를 신격화 하던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그 신은 틀렸고, 내 아버지가 절대신이고 내가 그 아들이며 나를 통해서만 그 신의 나라가 열린다 라는 말은 당시 사람들에게 그냥 정신나간 말이었을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 말을 입증하기 전까지는요. 당시 여성과 아이는 굳이 사람 취급 해주지 않던 시대였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이 아이들같은 마음이 아니고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는 반드시 팔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개혁만 해서는 귀중한 하나님의 기쁜소식이 오염될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 개개인에 대해서는 성경말씀의 개혁적인 부분을 본받아 여전히 죄인의 틀 안에서 놀려고 하는 우리의 보수적 마음을, 주님을 우리 마음의 주인으로 다시 올려드림과 회개를 통해 주님과 동행함으로 깨뜨리며 나아가는게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작 정치적 성향으로 함부로 신도나 비신도를 판단하는것은 그 영역에 있어서는 분명 예수님보다는 내가 주인됨으로 마귀와 더 가깝다는 증거가 될 거라 생각되네요.
@@babtongkhs 보수가 자기 배만 채운다는데 보수 정권이 나라를 발전시켰지 좌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그저 친일파 위안부 오일팔 사삼 이걸 팔아 국민들을 속여먹고 종북 돈 퍼주기 밖에 뭘 했나요 김대중 은 북한에 돈 주려다 들켜서 지금도 미국은행에 묶여 있어요 일조 몇천억이요
쓴 글을 다시 읽다보니 저는 뭐 엄청 잘난 사람인양 써놓은것 같은데, 저도 사실 보통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악한부분이 많지요. 댓글은 제가 주님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제가 생각하는 정론을 써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배움'이니 틀릴수도 있겠지요 제 자신은 아직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려고 하기 보다는 게으름과 사탄의 농간속에서 제가 생각하는 편한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아직은 더 많습니다. 인내심도 많이 부족하고, 인내하지 못하니 사랑도 사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간신히, 그나마 가능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노력은 많이 해봤으나, 제 죄성의 영역은 노력으로 가능한 영역이 아니더군요. 아직은 주님과의 줄다리기가 팽팽한것 같습니다. 아직은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생각과 정치적 색깔,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주님안에서 서로가 주님이 창조하신 생명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주님께서 완성 시키실 존재임을 생각하며 서로 사랑하는 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래야만 세상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것이라 하셨잖습니까. (요13:34~35) 각자가 주님안에서 퐈이팅입니다!!!
@@김경애-y3d 이런 생각이 사람들을 교회에서 멀게 하는거에요. 언제부터 교회가 '보수' 여야 했으며, 그 보수가 무엇인지 생각 해 보시구요. 그래서 장로 대통령이 되어서 좋았습니까? 자기 맘에 안들면 좌파. 신앙이 깊음과 극성 맞음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이스라엘 국기 들고 열심히 나가보세요.
@김경애-y3d 그때계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목사님들조차 이번기도회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살도록 영이. 깨이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좌파목사님들과 그 아래교회들도 위의 영향력있는 목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택하는 성도님 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런 세상적인방식으로 보시니 그렇게 판단되시는것같습니다 내시각으로도 아닙니다 성경적으로보고 판단하면 한방향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어떻해서 김동호 목사님을 선택하셨는지 모르지만 이 목사님이야말로 진보 좌측목사님의 선봉에 서계신분이십니다 이목사님의 시각으로 봤을때 당연히 정통 바른길을가자는데 반기를드는 사람들이 있고 더크지기를 바라시니까 좋게볼수밖에요~!!
@@streams-of-water 북한에서 오신 한경직 김준곤목사님은 왜 그토록 이념을 강조하고 조용기목사님은 보안법을 지킨다 고 거리집회를 했나요 공산주으는 교회를 없애려 하기 때문입니디ㅡ 노무현 문재인조국이 기독교인을 백만으로 줄일 계획을 이인영이는 문재인정부 때 공약처럼 떠든걸 기억합니다 나라가 공산회ㅡ 되는 과정을 공부해 보세요
여기 떠드는 사람중에, 차별금지법 조항중에 이슈가 되는 2-3개 조항 외에, 나머지 차별 받는 자들에 대해 생각을 한번 이라도 해 본 사람 있을까? 성경에 몇 구절 나오는 동성애에는-나도 좋아 하지는 않지만-순교에 믿음을 보이면서, 교회 삵꾼에게 분노 하신 예수님처럼 장사치 판이 되어가고, 북한에서만 남아 있는 세습하는 교회에게는 어떤 결과를 내었는지? 혹시 성경의 이름으로 내가 싫어하는 것을 저주함에 있어 합당화 하는 것은 아닌지. 몇년전 종교인 과세 문제 때문에 TV에 나온 목사들이 '어허, 우리는 구별된 자들 이라니 까요...' 하던 오만함이 지금 이런 행사를 함에 있어서, 사회적인 움직임을 동반하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야. 삿갓쓴 유림들이 더 이상 한국 사회의 도덕에 본보기가 되지 않는 것 처럼, 안타깝지만 한국 교회도 이제 이런 행동들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단체가 되질 못하는 이유를 나 포함, 크리스찬들이라면 더 생각하고 반성해야 해.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없으면 어때? 내 믿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난 천국 갈텐데...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 없고.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사후 천국이 아니라, 한정적으로 악한것에게 권능을 인정한 우리 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게 목표가 된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거기에 도달 했는지 생각 해 봐야 하지 않을까?
@@taekim1138 차별금지법은 선을 위장한 악법입니다 제주좌파 교육감이 인권조례를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런 예를 들었습니다 집에서 딸에게만설거지를 시키면 아들 딸을 차별한 것이므로 부모를 고소하라 즉 차별금지법은 가정과 공동쳬를 파괴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래야 공산화가 쉽거든요
만약 어디선가 대화재가 일어났다면, 만약 댐이 무너져 마을이 몰살될 위기라면, 만약 방어가 안 된 취약한 곳으로 적이 침투하려는 의도가 포착됐다면..교통 혼잡 민폐를 핑계로 집에 가만 있겠습니까..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이해 합니다. 기독교인의 눈에는 거대한 영적 공격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영적 전투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나간 것이랍니다. 이 나라를 내가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로 나간 것입니다
@@김민지-w6j1r 국가가 총체적으로 도덕적 타락과 불의로 가득찰 때 이스라엘의 깨어 있는자들이 어떻게 했는지 사사기를 보세요. 전 이스라엘 지파가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고 금식하고 하나님 음성 듣기를 갈구하였습니다...그러한 영적 도덕적 타락의 시기에 공동체의 회개가 있었기에 또 다시 회복되고 회복되는 역사 끝에 우리 현 시대의 교회도 있게 된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그러하자 아멘
참고로 기윤실 전 대표가 김동호목사님이었음.
김동호 목사님에 대해 좀
알아보세요 청어람을 만든사람임다
청어라에서 하는일들을 좀
알아보세요
알아보세
청어람 대표자-불륜
우리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신중한 반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법안이 결국 통과될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최대한 그 시간을 늦추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신앙적 가치와 신념을 지키며 후손들이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가르침처럼,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고 지혜롭게 접근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 집회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정치인들이 법안을 쉽게 통과시키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 없이 지나간다면 다음 세대는 차별금지법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교육과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로 다양한 문제를 목격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대학 교수님이 수업 중 동성애는 반대한다라는 말에 경찰에 잡혀가는 일이 있었고,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성교육 시간에 목사님 자녀들이 동성애반대 남자여자가 가족이다라고 의견을 냈다가 왕따를 당하거나 전학을 가야 했습니다. 학교에서 성교육 하는거 안알려줘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옳은 의견을 내던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결국 사회는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불과 5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일어났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다음 세대를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일을 누가 할까요?
어떤 목사님은 주일 설교에 아직 통과가 안됐는데 왜 호들갑이냐구 하더라구요~
통과되면 못바꿔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목소리 높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법이란게 있는겁니다. 원래 법이란게 진통을 겪으며 발전합니다.
천국에 사시는군. 동성애건 뭐건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 부터 임합니다. 진리에서 벗어난 교회와 신앙인들이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님께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잃어버린 이 시대에 기도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이 크게 나타나기 바랍니다
한국 교회의 종교 개혁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사명 가운데
하나는 전도의 불을 재점화하는
일입니다. 목회자나 평신도나 주님의
절대적인 지상 명령 전도를 간과하면서 참된 종교 개혁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설교는 쉬우나 전도는 어려워서 애써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전도는 시키기보다 내가 직접 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예장 합동 교단 목사로서 목회 사역을 하면서도 매주 5회 노방 전도를 나가 지금까지 불신자들 5,000여 명을 만나 천국 복음을 전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전도할 예정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서 내 교회 부흥보다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를 가장 기다리고 계십니다.
(신영통 사랑제일교회 김대경 목사)
전 하나님은 그렇게까지 타인에 대한 전도에 관심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그 개개인에 대한 전도에 관심이 더 크실것 같습니다. 본인만 확실히 예수님으로 전도가 된다면 타인에 대한 전도는 자연스러운 것이 될겁니다. 예수님께 완전히 사로잡혀 사는 전도가 되셨는지요?
내가 몇명을 전도했네 어쨌네는 그저 본인이 가장 수고로운 사역을 감당했다고 하는 바울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 교만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후 바울은 그것이 본인의 힘으로 한것이 아닌 본인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하셨다 고백했기에 그 수고를 드러냄이 본인의 교만함이 아닌 하나님의 크심을 드러내는데 사용 되었지요.
쓰신 글에서 하나님은 딱히 드러나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인원과 헌금이 늘어나는것보다 비록 성도와 헌금이 줄어들지라도 성도 개개인의 영적 부흥과 일상에서 예수님과의 친밀함에 힘을 쓴다면 전도는 당연히 알아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과연 몇명 전도 했나요?
목사님이 전도 하러 안가면서 남들 시키기는 쉽죠?
1027 집회는 진정한 건강한 인간의 정체성의 외침이었다고 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된후 미국은 성정체성이 정말로 망가져가고 있음을 매일 접하고 있읍니다. 어떻게보면 엽기적이기도하고 도무지 남자도 여자도아닌 너무 이상한 모습들이 비일비재합니다. 한국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10/27모임에서 종교통합한 정성진목사가 개회사~종교통합한 장종현목사가 축도 했습니다.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까요?일제신사참배도 거의 모든 교회가 신사참배했고 반대한 목사님은 주기철목사님등 교인 등 아주적은 분들이 반대하였고 다니던교회에서 출회당하여 따로 모여서 예배드렸습니다.영적인 질서를 보십시요!분별을 합시다.오직 주예수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십니다. 신앙생활은 성령님께서 주관해주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정치를 외면한 반동성애는 어렵습니다.전교조.학생인권조례안.동성애법은 더불당에서 만든 지지하는 안건인데
이를 다루지 않고 반동성애라 ..참 난감합니다.
또한 조사중이고 친북인 동성애 지지자인 이재명을 축복 기도해준 장종현 이사장이 축도로 끝을 맺은 1027 은 괴이합니디
김동호목사는 성경적이지 않고 회색
지대에 서 있는 분이라고 봅니다. 성경적인것과 율법주의는 다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
신아에있어서는죄편은
염소 우편은하나님의양
중립도업고 좌편도않돤다
알고계시죠! 김양재목사님 1027 반대하는 기윤실 탈퇴하고, 가정과 교회를 깨트리는 차금법 폐지하자고 목놓아 소리쳐 말씀전하고 기도하신거... 들으셨죠!
지금까지는 이제 정신들었나
왜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지요
좌향좌방송?😢
원래 한국교회는 많이 분열되어 있고, 총회도 각양각색. 그러나 이번에 예배라는 통일된 모임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반대로 보시네요... 우파와 좌파의 갈등이고, 좌파는 그동안 많은 경험과 인맥을 쌓아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지금까지 언론매체를 통해서 경험을 쌓아 왔지만, 우파는 이제 뭉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이 이렇게 좋으니 기도 많이 합시다.
절대아닙니다
오직 한길이지요
성령님 의평가하심이정답이겠지요🎉🎉🎉🎉🎉후자라고하고싶습니다ㅡㅡ😅😅😅
정성진 목사님께서 wcc 대표회장을 지내셨다는 것이 사실인지 그리고 정성진목사님과 박한수목사님은 특별한 관계라는 말이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사부관계랍니다
저는 왜 굳이 보수 or 진보 식으로 이분법적으로만 나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보수와 진보는 우리나라를 위한 보수가 아닌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보수, 진보라고 생각됩니다.
따지고 보면 성경 말씀은 보수적이지만 극도로 개혁적입니다. 황제를 신격화 하던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그 신은 틀렸고, 내 아버지가 절대신이고 내가 그 아들이며 나를 통해서만 그 신의 나라가 열린다 라는 말은 당시 사람들에게 그냥 정신나간 말이었을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 말을 입증하기 전까지는요. 당시 여성과 아이는 굳이 사람 취급 해주지 않던 시대였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이 아이들같은 마음이 아니고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는 반드시 팔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개혁만 해서는 귀중한 하나님의 기쁜소식이 오염될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 개개인에 대해서는 성경말씀의 개혁적인 부분을 본받아 여전히 죄인의 틀 안에서 놀려고 하는 우리의 보수적 마음을, 주님을 우리 마음의 주인으로 다시 올려드림과 회개를 통해 주님과 동행함으로 깨뜨리며 나아가는게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작 정치적 성향으로 함부로 신도나 비신도를 판단하는것은 그 영역에 있어서는 분명 예수님보다는 내가 주인됨으로 마귀와 더 가깝다는 증거가 될 거라 생각되네요.
@@babtongkhs
보수가 자기 배만
채운다는데
보수 정권이
나라를 발전시켰지
좌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그저
친일파 위안부
오일팔 사삼
이걸 팔아 국민들을
속여먹고
종북 돈 퍼주기
밖에 뭘 했나요
김대중 은 북한에
돈 주려다
들켜서
지금도
미국은행에
묶여 있어요
일조 몇천억이요
쓴 글을 다시 읽다보니 저는 뭐 엄청 잘난 사람인양 써놓은것 같은데, 저도 사실 보통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악한부분이 많지요. 댓글은 제가 주님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제가 생각하는 정론을 써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배움'이니 틀릴수도 있겠지요
제 자신은 아직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려고 하기 보다는 게으름과 사탄의 농간속에서 제가 생각하는 편한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아직은 더 많습니다. 인내심도 많이 부족하고, 인내하지 못하니 사랑도 사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간신히, 그나마 가능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노력은 많이 해봤으나, 제 죄성의 영역은 노력으로 가능한 영역이 아니더군요. 아직은 주님과의 줄다리기가 팽팽한것 같습니다. 아직은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생각과 정치적 색깔,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주님안에서 서로가 주님이 창조하신 생명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주님께서 완성 시키실 존재임을 생각하며 서로 사랑하는 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래야만 세상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것이라 하셨잖습니까. (요13:34~35)
각자가 주님안에서 퐈이팅입니다!!!
보수,진보로 나누는 게 아닙니다.
포인트는 성경 말씀을 따르느냐 아니냐 입니다. 적어도 10.27연합예배는 저에게 그런 의미입니다.
더 많이 공부해 주세요. 알면 왜 그런지 잘 이해 됩니다.
동호는 빨갱❤
김동호 좌파
김동호 좌파잖아
머시라고라 참 건강한교회 창조주 하나님께서 는 출장 중이신감유. ???????
보수가 아직 연합하지 못했다
김동호목사님쪽 교회들은 그래서 다 불참했군요
좌파목사님이
불참한 건
그래도 낫습니다
차별금지 반대
집회하면서
사회자는
그법 찬성독려했던 목사
축도는
이재명에게 대통령되라고
축복기도한 목사
예배순서도 비밀
설교자도 비밀
결국
성도들을 기만한
악법 찬성
이재명 지지
집회였죠
@@김경애-y3d 이런 생각이 사람들을 교회에서 멀게 하는거에요. 언제부터 교회가 '보수' 여야 했으며, 그 보수가 무엇인지 생각 해 보시구요. 그래서 장로 대통령이 되어서 좋았습니까? 자기 맘에 안들면 좌파. 신앙이 깊음과 극성 맞음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이스라엘 국기 들고 열심히 나가보세요.
@김경애-y3d 그때계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목사님들조차 이번기도회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살도록 영이. 깨이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좌파목사님들과 그 아래교회들도 위의 영향력있는 목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택하는 성도님 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상큼레몬-d8n 말은 그렇게 하죠
하지만
기도인지 성명서인지
내용중에
성전환 수술
안한 사람만
동성애 하지말라는
내용이 나옵니디ㅡ
즉 성전환 수술한
사람을 기독교가 인정하는 게 되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목사님들이
앞장서서
부정하는 꼴
@@김경애-y3d 이게 제일 어이없음 이럴바에는 김동호 목사가 나은듯^^;;;;
보수분기점은 소외당한분의 생각일 뿐이고~ 좌파성향의 교회가 드러나고 알게됐죠 ㅎㅎ
의견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서로 깎아내리는 일보다 포용하고 존중해야 발전할수 있습니다
성향이 다르지만 서로 모이기를 힘쓰는게 맞습니다
교회가 왜 보수죠?
예수님이 보수파 인가요?
@@5043-c7e 예수님이 남의
재산 뺏아먹으라
했나요
우리나라는
😁
김동호가 그딴 말을 한 의도도 모르는게 우습네요 본인이 만든 청어람이 10.27 반대했으니 그거 옹호한다고 페북에 똥글 싸질렀는데 의도도 모르고 공감 이러고 있네😂
예전부터 김동호목사는 애매했다.이제서야ㅈ드러나는군
공감은 무슨
이런 세상적인방식으로 보시니 그렇게 판단되시는것같습니다 내시각으로도 아닙니다 성경적으로보고 판단하면 한방향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어떻해서 김동호 목사님을 선택하셨는지 모르지만 이 목사님이야말로 진보 좌측목사님의 선봉에 서계신분이십니다 이목사님의 시각으로 봤을때 당연히 정통 바른길을가자는데 반기를드는 사람들이 있고 더크지기를 바라시니까 좋게볼수밖에요~!!
맞아요
1027연합예배와 관련된 김동호 목사님의 말씀과 파울로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안에서는 이런모양도있고 저런 모양도 있는거죠..
단, 그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것인가 하는것만이 문제가 될뿐이죠.
@@jg-fm5gm 한경직 김준곤
목사님은
남한보다 잘
살던 북한에서
살지않고
남한으로
내려왔을까요
공산주의는
유물론이지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공산국가에
기독교가
있나요
우리나라
좌파는 곧
공산주의자입니다
이를 감추고
좋은말로
약자 차별 피해자를
앞세우며 선한것으로
포장 기만하는거죠
이런사람 저런사람
좋은말이지만
기만전술입니다
오직예수
이념 = 예수가 아닙니다. 이념도 우상이 됩니다. 대부분 기독교 유튜브에서 "예수"라는 말을 듣기가 힘드네요. 댓글들도 그렇고.
@@streams-of-water 북한에서 오신
한경직 김준곤목사님은
왜 그토록 이념을 강조하고
조용기목사님은
보안법을 지킨다
고 거리집회를
했나요
공산주으는
교회를 없애려
하기 때문입니디ㅡ
노무현 문재인조국이
기독교인을
백만으로 줄일
계획을
이인영이는
문재인정부 때
공약처럼
떠든걸 기억합니다
나라가 공산회ㅡ
되는 과정을
공부해 보세요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해야 되지 않나?
김동호좌파
목사라생각하지도않은다
여기 떠드는 사람중에, 차별금지법 조항중에 이슈가 되는 2-3개 조항 외에, 나머지 차별 받는 자들에 대해 생각을 한번 이라도 해 본 사람 있을까? 성경에 몇 구절 나오는 동성애에는-나도 좋아 하지는 않지만-순교에 믿음을 보이면서, 교회 삵꾼에게 분노 하신 예수님처럼 장사치 판이 되어가고, 북한에서만 남아 있는 세습하는 교회에게는 어떤 결과를 내었는지? 혹시 성경의 이름으로 내가 싫어하는 것을 저주함에 있어 합당화 하는 것은 아닌지. 몇년전 종교인 과세 문제 때문에 TV에 나온 목사들이 '어허, 우리는 구별된 자들 이라니 까요...' 하던 오만함이 지금 이런 행사를 함에 있어서, 사회적인 움직임을 동반하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야. 삿갓쓴 유림들이 더 이상 한국 사회의 도덕에 본보기가 되지 않는 것 처럼, 안타깝지만 한국 교회도 이제 이런 행동들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단체가 되질 못하는 이유를 나 포함, 크리스찬들이라면 더 생각하고 반성해야 해.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없으면 어때? 내 믿음을 하나님이 보시고 난 천국 갈텐데...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는 할 말 없고.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사후 천국이 아니라, 한정적으로 악한것에게 권능을 인정한 우리 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게 목표가 된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거기에 도달 했는지 생각 해 봐야 하지 않을까?
@@taekim1138 차별금지법은
선을 위장한 악법입니다
제주좌파 교육감이
인권조례를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런 예를 들었습니다
집에서
딸에게만설거지를
시키면 아들 딸을
차별한 것이므로
부모를 고소하라
즉 차별금지법은
가정과 공동쳬를
파괴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래야 공산화가
쉽거든요
신앙의 표현은 좋지만
교통혼잡 소음
민폐는
어떻게생각하십니까?
만약 어디선가 대화재가 일어났다면, 만약 댐이 무너져 마을이 몰살될 위기라면, 만약 방어가 안 된 취약한 곳으로 적이 침투하려는 의도가 포착됐다면..교통 혼잡 민폐를 핑계로 집에 가만 있겠습니까..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이해 합니다. 기독교인의 눈에는 거대한 영적 공격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영적 전투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나간 것이랍니다. 이 나라를 내가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로 나간 것입니다
이 나라를 내가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로 나간건 좋습니다 민폐 되지 않게 조용하게 기도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지요
@@김민지-w6j1r 국가가 총체적으로 도덕적 타락과 불의로 가득찰 때 이스라엘의 깨어 있는자들이 어떻게 했는지 사사기를 보세요. 전 이스라엘 지파가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고 금식하고 하나님 음성 듣기를 갈구하였습니다...그러한 영적 도덕적 타락의 시기에 공동체의 회개가 있었기에 또 다시 회복되고 회복되는 역사 끝에 우리 현 시대의 교회도 있게 된 것입니다
적이 쳐들어와서 아군탱크가 반격하러 갈때 교통혼잡하다고 불평할 분일세.. ㄷㄷ
어리석은 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로 무너진다!
기윤실을 세운 김동호 목사를 좋아하는 유튜버도 참 대단하십니다! 연합예배 왜 가셨나요 아이러니하네요
파올로는 우파인척하는 좌파입니다 ㅋㅋㅋㅋ
성도가 예배 드리러 나간걸 지금 따지는겁니까
당신들그동안 뭐했니 이제와서놀고있네
보수대 분열이 아니라
거짓과진실
빛과 어두움
생명과사망으로 나누어짐 조그만한 지식으로 말하지 말고
대표님 좀더 깊은 신앙으로 말씀으로 지식으로 방송하길 바랍니다
저도 김동호목사님 말씀에 공감 백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