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네,, 저렇게 돈 아까운데 장가는 왜 간거야 며느리는 왜 본거고~ 돈을 안줘서 부업해서 번 돈도 내놓으라니, 저런 쪼잔하고 나쁜남편 놈,시모ㄴ 전 궁금한게 정말 저런 집이 있냐는게 의심스럽네요. 5~60년대도 아닌데~~ 헐~ 딸처럼 아끼고 잘해줬단다 터진 주둥아리라고 멋데로 씨부리네. 어휴~~짱나
지금 세상에 이런 남편 시모가 있다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사연자님 참 답답하게 사셨네요 넘 순진해서 랄까요 아니면 어려서 소견이 없으서 일 까요 전남편 지복 지가 찼네요 어린 아내 만난게 고맙고 감사 하게 생각않고~ 사람고쳐 쓰지 못합니다 늦었지만 이혼이 답입니다 아들과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듣는 내내 울화통이 터져 시모ㄴ와 남편ㄴ 둘다 똑같이 지옥불에 쳐 넣어야함 저런것들이 인간인가~?? 어찌 참고 시시는지요~ㅠㅠ 억울하고, 더러운 삶을 사시는지요. 자식들도 치사하고 치졸한 인간들과 함께 사는 것 좋은 영향 못 받습니다. 인연을 끊는 게 어떨까요~??? 드ㅡ뎌ㅡ 해 내셨군요. 다행 입니다.
신랑이나 시어머니 분 과 똑같네요.독하네요.그리고 생활비를 그리 주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저는 친구 하나가 신랑이 생활비를 십만원 주고 또 카드를 준다고 하더라고요.그런 인간하고는 못 살것 같아요.저도 솔직히 생활비 적게 받고 있어요.그래도 저보다는 쓰님이 더 힘들것 같아요.이혼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그리고 아프거는 누구 마음대로 아프게 아니에요.
울 며눌님들 왜 참으며 살아요.... 그러지 말아요.. 내나이 내일 모래 칠십이고 아들 딸 있지만 다 아픈 손 가락인데 이사연 마음이 넘 아파요.. 세상 착한 울 며눌님들 고생 많아요.. 그리고 아니면 참지 말아요.... 모든 부모님의 딸이며 모든이의 며눌님들 늘 웃으며 꽃 길만 걷기를./~ 세상 모든 딸들 홧팅./~ .《♧♧♧♧♧》.~~
친정엄마가
돌아가신것도
남편때문입니다
장모님!!
칠순인데도 코빼기도
안보이는 사위를
보면서 기가막히고
어이가없어서
심정지가 왔어
돌아가신 겁니다
그러게 이혼을
앞당겨빨리했 으면은
엄마도돌아 가시지않았을 텐데요
그들은 친정엄마를
돌아 가시게한
악마들이네요
복된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맞아요 진작에 이혼 하셨다면 이렇게 많은 고생은 없었을톄데 아이들과 많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끝까지 독한 할머니 입니다
그어머니 정신나간 그 아들 입니다
이제속이 시원함니다
아들하고 행복하세요
처음들을때는답답했는데
힘내세요~~^^
화이팅요^^
야 며느리야
왜그리도 답답하냐
속터진다
왜사냐
그런집구석에
며느리 너가
더 속터진다
그러게요 고구마를 너무먹었네요
한심한 쓰니덕에 에혀 빙
사연듣는동안 답답해 미치는줄 알아었어요 그래도 이혼해서 다행이네요 애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각자 자기부모는 자기가 알아서 챙기는게 낫겠네요 못된 시모같으니라구 남편도 참 한심한것 이혼 잘했어요 행복하세요
저런걸 남편이라고 당장 끝내세요.
병나기 전에. 종살이 하려고 결혼한 거네요.
앞으로는 애들과 행복하게사세요 행복할 의무가 있으십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머리가 늦게 트이긴 했지만 뭐~~인간이 당해봐야 아는거겠지요. 암튼 나중엔 똑부러지게 잘 하셨네요.
성우님이 워낙....잘 읽어주시는 것도 있겠지만.....ㅡ
무더위에 건강들 잘~~챙기자구요^^
이해할수 없네,, 저렇게 돈 아까운데 장가는 왜 간거야
며느리는 왜 본거고~
돈을 안줘서 부업해서 번 돈도 내놓으라니, 저런 쪼잔하고 나쁜남편 놈,시모ㄴ
전 궁금한게 정말 저런 집이 있냐는게 의심스럽네요.
5~60년대도 아닌데~~
헐~
딸처럼 아끼고 잘해줬단다
터진 주둥아리라고 멋데로
씨부리네. 어휴~~짱나
남편 놈 이혼 당해도 싸요. 저런 시모는 아들 이혼 시키는데 일등공신입니다. 새로운 인생 2막을 ☕️🍎🍏성공시키시기 바랍니다. 이혼 축하드려욤.
보아하니끝내는게상수요,저런시모집안더이상참지말고끝내세요,더이상
그인간들한데벗어나세요,알았지요
진작 때려쳤어야죠 착한며느리병은 내인생 좀먹어요
잘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셔요 ~
읽어주신분수고 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애들하고 행복하세요
모자가 하인 치급하고 살다가 쪽바가지 찼네요.
그러게 인간이 있을때 잘하지 가만히 있으니 기마니로 보았나 보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아이쿠야
이 무더운 날씨에 열을 더 증폭하게 만드는 이사연 !!
끝까지 듣고 있기엔 속이 갑갑해서 먹은것도 체할것 같네요
??ㅇ?
그쵸 지금세상에 왜저리사는지 나도속터져죽는줄. 바보같은여자가 늦게나마 이혼할줄은 아네.
시모 남편 매를 제대로 벌었네요 갑갑했던 속이 좀 시원해 졌습니다 그러니 있을때 잘해야지 .
답답그자체네요.이혼이답이다.
듣다보니 속에서 천불나네요 애미나 아들이나 똑같다
참을만큼 참아주었네요 애가 보물입니다 무우 자르듯이 지난과거는 잘라내고 행복하게 사시길바람니다
저런 남자랑은 당장 이혼하세요!!
제3자가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요ㅠ
답은 이혼!!!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꽃집 대박나세요
나도 내마음 참고사는기 후회막심이라요 외참고살았는지 저도 여기편지쓰면 몇날며칠쓸꺼있어요
필자님 듣고있자니 너무한심하네요 지금
이 조선시대입니까?
왜 등신짓은 혼자다
하고 살았나요?
이혼을하지 등신남
편만 바라보고사나요
앞으로는 한심하고
등신짓은 하지마세요
너무 오래 고생했네요 잘난 시에미 아들 홀에비 잘 만들었네요
악귀같은 시엄마와 생활비안주는 짠돌이 남편놈,지엄마만알고 처가집은 안중에도없는 남편과 이혼하기 잘했네요 이혼 축하하고 앞으로 하고푼거하면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어린나이에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했으니, 나이많은 남편이 왕 노릇을 하고 살았네요. 그남편에 그어미라고..둘다 도긴개긴..암튼.각성하고 탈출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홧팅입니다.
요즘세상에 쓰니처럼 사나요..
그러니까 만만하게 호구로 보는거죠.
까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네..
늦게라도 정신차려 다행! 이긴하지만 진짜
답답한 사람이네요.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 이 단어들은 악당들이쓰는 언어이다.
남자들은 결혼하면 다효자인척해요 안하던짓한다구요 처갓집에 하는거는 질색들하면서요 저도부모있듯이 여자도 부모가있잖아요 웃기는게 저만부모있는줄알고 착각들하구살아요 그럴려면혼자살지 나쁜놈들이여요
듣는 내내 답답해서 속 터지는 즐😢😢😢
그렇게 구박과 막말을 퍼부은게 딸같이 생각했다고? 남편이란 작자 중간조율을 잘해야되는데 아내 업신여기고 엄마만 두둔하는 어리석은 남편 이혼잘하셨고애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셨음합니다.
그놈이나
그연이나
똑
같다
이혼
밖에길이
없다
한시바비
이혼
해라
판단
잘
하셔읍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잡아논 물고기 밥안주는 남자 시모는 사사 건건 잔소리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하는지 쓰니 정말 불쌍하게 사네요 일찌감치 이혼 하세요 아이없을때 부모도 다이해해요 딸이 그렇게 산다면 어너부모가 좋아하겠어요 정말 미친ㄴ이네
훌륭하십니다
지혜로우신판단존경스럽습니다
대한의엄마로서
장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이 참고 살때
전 시모나 남편시키나 악독한 짓거리를 멈추고 며느리를 인간적으로 생각했어야 하건만 인간이 어떻게 저 따위로 못되처먹은 짓거리를 계속해서 하는지 두 모자는 천벌받아도 싸다!!!
@@KMJ-h6i2:47
😅
11
참 답답하게 살았네요 진작에 헤어지지?12 살이나 차이나는 결혼을 해놓고 왜 그리 당하고 살았데요?그나마 늦게라도 이혼을 해서 다행이네요 가방 찾아 왔나요?화이팅 하시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사세요 사업도 번창하세요
힘내세요 용기네여잘 결정햇습니다 두아이와 행복하세요,열심히 잘사세요 건행!
가슴 답답하고 쓰린 사연이다 싶었다가 사이다 같은 반전에 아이그 잘했다 싶네요
잘 하셨어요~ 화이팅! 사업 번창하세요~
이혼이답이네요 답답혀요
😢ㅡㅇㆍᆢ..
ᆢㄷㆍㄷ ᆢㄷㆍㄷ ㆍ😅
😅
ᆢ2ᆢ😅난 그냥 난 그냥 내가 지금 지금 😅🎶 😎 🤦 ㆍ😅난 난 201호 ㆍ2ㆍ22😅😅😅😅난 그냥 난 🎶 😎 😅😅2😅2226일 난 난 2?201호 난 🎶 26일 난 ㆍ
그냥 이혼하세요 거기 더 있어봤자 상처만 입네요 이혼하고 그냥 새 인생 멋지게 사시고 복수가 답이네요
이왕카드 쓰는거 천단위이상 박박 긁어야 하는데 사연자님은 그런배포도 없으니 시모 남편놈x끼한테 휘둘루고 살지 사연자님 현명하고 당차게 사세요
남편은 돈가지고 뭐할라고 그런지 물어봐요 답답하네
와~여자가 답답
왜~그렇게 살어?
삭시가 노랗데요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헤어져야지요
왜 스트레스받고
살아요
참답답합니다
자신이 중요하지
내가 없으면은
세상천하가 없어지는데요
아무리그래도 며느리가 딸이될수없죠 사위가 아들될수없구요 며느리는 어디까지나 며느리죠 그거는괜히하는 소리들입니다 사연들 들어봉션정말 딸같이생각하시는 시어머니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분은드물지요
쓰니님이 참고 사니까 자린고비 남편이 아내를 만만하게 보고 그렿게 행동하는겁니다
부부생활을 편하게 할려면 첨부터 기권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 세상에 이런 남편 시모가 있다고요?
이게 사실이라면
사연자님 참 답답하게 사셨네요
넘 순진해서 랄까요 아니면 어려서 소견이 없으서 일 까요
전남편 지복 지가 찼네요
어린 아내 만난게 고맙고 감사 하게 생각않고~ 사람고쳐 쓰지 못합니다
늦었지만 이혼이 답입니다
아들과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듣다가 젤로 ᆢ친정엄마칠순에ᆢ선물로 다툼하다 ᆢ늦게ᆢ가서
눈물흘린것이 ᆢ가방까지 빼앗은 시모..너무했습니다.
이혼ㅈᆢ잘하셨습니다
내 젊날에 얘기 같에서 눈물이 핀다고 가슴이 찡하네요. 잘 살고 있어요? 멋있어요 찬원 그러지 못해서요. 멋있어요 화이트입니다.
나도시어머니지만너무너무한모자이혼이답인듲합니다미친모자
꽃집대박나세요응원합다홧팅해요
고구마 100개는 먹은듯한 사연이였습니다 듣는내내 답답하고 속이 더부륵했네요
7
@@이행자-r2d/9
미친시어머니
미친 시모 남편
속이 뻥뚤리는 기분이네요~👍
앞으로 꽃길만걷고 행복하세요 ~
😅
에구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위해 왜 희생하며 사나요
빨리 손절하고 이혼하세요
인긴은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내용을읽기 전에 선입관으로 말하자면
친정 부모한테 잘 하는 며늘 이뻐할 시모는 단 한 사람 뿐이다.
누구? 그렇지 않은 단 한 사람 뿐이다.
어려운 걸 바라면 그것이 욕심이다.
짓작 엄마 말을듯지그랫어요 그련 남편과 하루도 못살지요 그럿타고 시모가 착한것도안이고 진작 이혼해어안죠 엄마 가방한나 사주었다고 그걸 빼서가다니 시모 남편 놈 완전 쓰래기 네 속시원하게 복수했어요 잘했어요 이재라도 아이들하고 열심히 재미있게 사세요 쓰래기 들 쌤통이네 그것도 대려온자식도 안이고 친식잔소주들을 어찌자없자득 힘네시고 아이와 행복하세요 사없도 변창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처럼 생각 했는데 저렇게 구박하나요~~~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사셨나요?
들으면서 빨리 이혼하지 10년 넘게 저런집에서 사는가 생각 했는데 막판에 제데로 복수해서 속 후련 합니다.
저런남자는 하루도같이 못살겟다
인간같이도 않은시애미 쓴이가 더무닫닫하다 자기자신은 스스로지켜야지
며누리가 독한년이 아니라.!!. 독한년은 노망 시모이네요...노후생활에 휴지 줍는 비참하여야.?..또한 남편이란 동물같은인간 12살 연하 어린소녀와 결혼을 하였으면 항시 고마운마음으로 최선을다 해도 부족할탠데...
부부지간은 동등한 인격인데 막말하는것 뿐만안라 ...이조때 하녀에게 하세하는 꼴통쓰래기 남편과 늦었지만 이혼 잘.하셨습니다....앞으로 행복과 건강히십시요....
인생답답하게 사는사람 속터져
그러니 저러고살지
정말 듣는내내 답답 고구마 1001개먹은기분
잘했어요 힘내며 사세요
시어머니 신랑 찌증나요!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엄마랑 살지 짜증나요!
나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네요!
애 데리고나와요!
이혼해요!~^^
제대로 지입맛대로 부릴 을 구해 시모세상이였는데 우짜노 늦었지만 잘하셨고 욕먹으면 어때요 살고봐야지 내가없는데 ,,,,
이혼 잘하셨어요.
앞으로의 인생 잘 사시길
딸같은며느리?엄마같은시어머니?며느리는며느리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죠
@ 강봉경 • 님 Hello 좋은 아침
모닝커피 한잔 하세요 ☕️💌
제 2의 인생 늘 꽃길만 가세요 응원합니다
남 탓 하기전에
본인인생이고 쓴이 삶을
제데로걷지못한게 잘못이네요
인간길들이기 나름이죠
시모라는 ㄴ어떻게 엄마 칠순 가방을 뺏어가?
천벌 받았네.시원하네요 ㅋ
이 인간아? 너 왜 그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끝끝내 따라사냐?
있을때잘하지 버스떠난뒤에 손을흔들면뭐해 이미마음이떠났는데 못된시모남편 땅을치고 후회뿐일거다 이혼잘했어요 아이들과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챙겨주지도 못하는 주제들이 결혼은 왜해서 여자가슴에 못을박아? 나쁜 인간들! 니들끼리 살아라!~^^
나쁜 모자 너무 악질이네요. 쓰니가 너무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네요 아직, 젊으니. 뭐든지,,할수있지요. 행복하게 즐겁게사세요 남편 카드는 아내가쓸 권리는있지만 시어머니는 권리엏다는것을 모른는가 봅니다
남편놈하고 해여저야겠네요 시어머님이나 남편놈이나 똑같네요 빨리이혼하세요 죄송합니다 말이조케안나오레요 앞으노 이혼하고 행복하겠하세요
멍충이 아닌가요ㅠㅜ
입두고 말도 못하니 그러고 살았죠 ㅊㅊ
전 한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억울하고 분하면 울지 말고 부딪혀야죠
참 잘했어요
어찌하여 열두살
띠동갑씩이나 되는
남자와 혼인을 해서
마음고생을 자처하였
는지요
전 남편과 전시모가
막상 이혼을 한다고
하니 메달리며 이혼은
안된다고 하네
그러길래 있을때
잘 했었야지
그래도
전남편과 혼인을 해서
소중한 자식 들을 낳고
얻었습니다
미친시가여요 ~
당장 이혼하고 시어머니 남편 처절하게 복수하세요
쓰니여자도.미련하내요.똑똑하지못하내.이혼이답이내요
으이구 참멍청하다
너무 짜증나는 집구석 짐승 같은
모자 이야기 더 듣다간 혈압 올라
가겠어서~ 그만 들을려고~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면 재미 있게 끝날지 모르잖아요 😂😂😂
나도 첨부터 열불 나서 끝이 궁금 하드라구요 해서 댓글부터 살펴보게 되었네요 ㅋㅋㅋ
듣다보니 끝까지 못듣고
열받아서 스트레스받네요
저런 미친시모가 정말로 존재할까요
이시대에
그미친 시모 옆에있으면 주먹으로 쥐어박고 싶네요
무식한 시모×
남자씨말랐는지요
왜그집구석에
부터사는지요
둘만 있을때 시모 빰따귀를 올리삐지 저런 멍청한 신랑이나 시모하고 같이 살아온 당신이 바보 스럽구먼
세댁. 일직. 감치. 헤여져. 남자. 시모. 싹수가. 틀렸네. 돈. 벌려가요.
아들 장가는 왜 보낸건지 미친
듣는 내내 울화통이 터져
시모ㄴ와 남편ㄴ
둘다 똑같이 지옥불에 쳐 넣어야함
저런것들이 인간인가~??
어찌 참고 시시는지요~ㅠㅠ
억울하고,
더러운 삶을 사시는지요.
자식들도
치사하고 치졸한 인간들과 함께 사는 것
좋은 영향 못 받습니다.
인연을 끊는 게 어떨까요~???
드ㅡ뎌ㅡ
해 내셨군요.
다행 입니다.
조선시대 이야기 듣는것같습니다.
답답해서 환장하겄네.
저런 시에미 남편은 결혼 시키지말고 아들델고 둘이 살아야지.제발 저런 사고를 가진 시모들아.아들 장가보내지말고 델고 살아라.제발제발!
근데 며느리도 답답따.
요즘은 착해서 안된다.
이렇게 당하고 사는게 사는긴가.
🙏🙏👍👍🙏🏻
그런 집구석에서 왜 붙어있나요?..
이혼장 이마빡에 내던지고 일단 나와야 됩니다,
참으면 호구로알고 상습적인 언어폭행을 당합니다!,~
어휴 몸도 맘도 고생너무많으셨네요 진작나왔어야죠 속상하네요 못된시모 남편 쓰레기네요 이혼하는거 잘했네요 시모와남편은 재활용도안되는 패기물이네요 이제라도아이들과 웃으며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요즘 세상도 저러고
사나
악덕 시에미 천벌받야지
정말 아침먹은게. 내려가질
않네요
듣고 있자니 답답하네요
물론 해피 앤댕 이겠죠
시어머니가 미친사람 같네요 ㆍ사돈 칠순생일 선물을 가지고 가다니 ㆍ미치지 않고서야 그럴수가 없는겁니다 ㆍ못되처먹은 시어머니 안보는게 정답입니다 ㆍ
빨리 이혼하세요 지금세상같은데 쓰니님 미련떨지마시고 빨리하세요 십년살다가 결국이혼 할꺼면 빨리해요 절대고쳐지지않아요
신랑이나 시어머니 분 과 똑같네요.독하네요.그리고 생활비를 그리 주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저는 친구 하나가 신랑이 생활비를 십만원 주고 또 카드를 준다고 하더라고요.그런 인간하고는 못 살것 같아요.저도 솔직히 생활비 적게 받고 있어요.그래도 저보다는 쓰님이 더 힘들것 같아요.이혼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그리고 아프거는 누구 마음대로 아프게 아니에요.
미친남편~누군아프고싶어서 아프나?
열두살이나 어린 아내를 공주처럼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판에ᆢ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친정식구들도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구만. 참을 성은 타고 난 사람들이야... 딸이 잘살긴 개뿔 잘사는 것처럼 보이니?
엄병할.시엄니.쓰니야.그럴땐.악을쓰고.이판사판.하고.달라들어.시엄니.며다코닥버려라.이혼이답이네.그아들에.그엄마.인간들.ㅉㅉ
울 며눌님들 왜 참으며 살아요....
그러지 말아요..
내나이 내일 모래 칠십이고 아들 딸 있지만 다 아픈 손 가락인데 이사연 마음이 넘 아파요..
세상 착한 울 며눌님들 고생 많아요..
그리고 아니면 참지 말아요....
모든 부모님의 딸이며 모든이의 며눌님들 늘 웃으며 꽃 길만 걷기를./~
세상 모든 딸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