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이야기]백유경🪔13화 : 자신의 허물은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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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eowonam
    @seowona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분노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댓글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 @프렌치-g6i
    @프렌치-g6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주변에 왕왕 있는 일이지요...
    안타까운건... 왜 없는 곳에서 남의 얘기를 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구업을 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