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거리에서 - 015B (윤종신) 1시간

몇 개월 동안 쉬었네요.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오늘은 술 한 잔 마시다가
옛 생각하다 우연히 떠오른 노래를 올려봅니다.
동전 두 개 그리고 공중전화박스 ... 추억 속 그녀
잘 살고 있겠죠.

[@cutelady17]

2022년도에 들으시는 분

[@kkangsadan6190]

23년에도 들어요^^

[@myoyou]

24년에도

[@정승우-j7f]

2023.5.21 우리 젊은날을 추억하며

[@화이팅-n1o]

2023년 6월 19일 공중전화 20원이었던 시절.. 떨리는 동전 두개뿐..그립다..

[@선영박-w3q]

아직도 내가 왜^^웃눈지 모르니

[@sanfwoods]

고2입니다. 휴대폰 바떼리 없을땐 항상 500원넣고 부모님께 전화합니다. 그리고 다시 길을 걸어 집에 도착하기까지 20분 이노래는 저에게 힘을 줍니다.

[@gskim4285]

뎃글을 읽는데 뭔가 울컥하네요.
청춘은 이런저런 일이 있어요 좋은일도 힘든일도 어려운일도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해낼거에요.

[@남성엄동혁]

사랑은 날아가는 파랑새
이별은 엇갈린 해후
그리움은 꿈에서도 보이지않는다

[@animeciwt3744]

23년 5월 24일

[@영준허-s5m]

저는 24년에

[@OzTheMaster]

이제 동전 2개는 아마 500원짜리 2개겠죠.

[@crescent_moon_at_dawn]

이 노래 부르는 가수가 윤종신씨 맞아요?????

[@DJperfect]

보컬 윤종신씨 맞습니다

[@crescent_moon_at_dawn]

@@DJperfect 젊으셨을땐 목소리가 미성에 가까우셔군요.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