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6장을 복음역사요 세상역사로 보는 것은 엄청난 발견입니다. 압축파일 입니다. 이제야 드디어 계시록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그동안 6장을 7년 대환란의 시작으로 보았습니다. 보통 그렇게 보잖아요. 대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6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목사님... 세상과 환경에 마음이 뺏겨서 정신을 못차릴 때 요한계시록 말씀 들으며 다시 정신 차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교회 예배는 정말 재밌네요😁😁 "뺀찌로 👅 를 뽑아뿐다!" "어디까지 했노?" "죄송합니다!" 주님! 생명수 교회의 이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부산 땅을 덮게 해 주세요🙏 마지막 때를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biblerecipe 목사님... 오늘 기도 받은 내용을 집에 와서 곰곰히 되짚어보니 하나님이 괜히 저한테만 뭐라하신게 ... 그게 맞으시더라구요... 혹시 따개비 아세요? 저의 온 영혼육에 죄의 따개비들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뗄레야 떨어지지도 않게 악착같이 붙어있는... 저는 우리 남편이 고집불통에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오히려 제가 그렇네요... 근데 그걸 제가 모르고 살았네요... 그래서 그렇게 온 몸이 아팠던거네요... 이제 어떡하면 좋죠? 나를 부인하는 삶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는 진짜 가짜였어요.
@@biblerecipe ㅋ 목사님 목사님께서 댓글 다신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주실려고 챙겨 보셨다니 감동입니다 일단 열심히 동영상보고 있을께요 요한계시록 동영상 중간중간 빠진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지금 보고 있는중에 서머나 교회 와 7장이 없더라구요 혹시 올려 주실수 있으면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제가 사사기 말씀을 듣다가 목사님이 6:2 절을 언급하시는 것을 듣고 계시록 설교를 찾아서 질문 드렸습니다 계시록 6 장 말씀 들을 시간이 안돼서 그리고 밤에 목사님 답변 듣고 들었습니다 6장 말씀을 들었더라면 질문 드리지 않았을텐데... 감사합니다 잘 알아먹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진행된 것으로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이요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아닙니다. 율법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관계는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고 이스라엘은 언약을 중심으로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언약은 주축이 있으며 이 언약을 주축으로 존재하는 것이 이스라엘이며 복음은이방인을 이스라엘에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축은 복음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정현정-o4f 언약이 복음이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복음을 새 언약 곧 신약이라고 하는 자들이 대체 신학을 만든 것입니다. 새 언약은 첫 언약을 범한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제물로 드린 언약입니다. (히 9:15) 그러나 복음은 첫 언약이 있는 자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첫 언약이 없는 이방인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곧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이 언약입니다. 그러니 언약과 복음은 다름니다. 복음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나 대체 신학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정현정-o4f 감사합니다. 언약이라는 말은 곧 계약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이 어떠한 언약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과 관련된 언약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언약과 모세의 언약과 다윗의 언약입니다. 이들 중에 다윗의 언약은 다윗과 그의 자손과 관련된 것으로 이스라엘 전 백성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전 백성과 관련된 것은 아브라함의 언약과 모세의 언약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하고 모세의 언약을 율법의 언약이라 합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이 언약은 영원하여 신약과 구약 곧 새 언약과 첫 언약으로 나눌 수 없는 언약입니다. 그러니 구약과 신약 곧 첫 언약과 새 언약은 모세의 언약인 율법의 언약에 해당합니다. 율법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키면 복이요 범하면 저주인 상벌의 율법과 상벌의 율법을 범한 저주에서 구원하는 속죄의 율법 곧 제사의 율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상벌의 율법의 첫 언약과 새 언약은 레 31:31-32에 등장합니다. 새 언약에 대한 첫 언약을 출애굽 때 맺은 언약이라 합니다. 출애굽 때 맺은 언약은 가난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한없이 오래살 것이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흥츠어집니다. 그러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다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니 상벌의 율법의 첫 언약에는 만민 중에 흩어지는 저주가 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첫 언약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와서 맺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새 언약은 영원합니다. 자연법칙이 변하지 않는한 변하지 않는 언약으로 다시 저주가 없어 그 나라는 다시는 뽑히거나 전복되지 아니합니다. 곧 그 나라는 다윗의 나라로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속죄의 율법의 언약은 히브리서 9장에 잘 설명되었습니다. 첫 언약은 레위의 언약으로 동믈로 드리는 제사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이 동믈 제사로는 첫 언약을 죄를 속량하지 못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제물로 드려 첫 언약을 범한 자들이 다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속죄의 율법의 새 언약은 첫 언약이 있는 자들을 속량하는 것은 영원한 기업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다시 얻게 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언약입니다. 이 새 언약이 복음서에 등장하는 새 언약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 양인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성찬에 등장하는 피와 몸은 제물이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벌의 율법의 새 언약과 속죄의 율법 곧 레위의 어약에 대한 새 언약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구별하지 못하면 아니됩니다. 그리고 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그것을 의로 여기신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이 복으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이 없는 자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어약이 없는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합니다. (엡 3:6) 그러니 율법의 저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서 제외된 자들을 구원하는 것은 이 복음에 의합니다. 그리고 언약이 없는 이방인도 이 복음에 의하여 언약에 참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그 유업을 잇게 됩니다. 그러니 복음은 새 언약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천하 만이 복을 받게 하신다는 그 말씀을 성취하는 방편으로 복음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언약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바울은 이방인의 구원은 복음으로 유대인에게 접붙임되어 구원된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나온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대체 신학은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구약이라 하며 신약으로 구약을 폐한 것이니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주신 하나님을 언약을 폐하는 신으로 대체하고 이스라엘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곧 대체 신학은 로마교가 만든 신학으로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신학입니다. 그러니 눅 22:20의 새 언약은 히 9:15의 새 언약이라는 것을 아시면 복음을 새 언약이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약은유대인과 관련된 것이지 유대인을 배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현정-o4f 말씀하시는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1.언약에는 신구약이 있는 언약이 있고 없는 언약이 있습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 신구약으로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언약은 신구약으로 나누어집니다. 율법의 언약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대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질 때 저주가 있는 첫 언약 대신에 저주가 없는 새 언약이 주어집니다. 그러니 구약이나 신약은 다 같이 율법의 언약입니다. 그러나 반유대주의자들이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 구약이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이 언약들을 폐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언약도 한번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언약은 더 더욱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은 율법의 언약과 같이 좆건적인 언약이 아닙니다. 그러니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을 폐하는 것은 언약의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2. 복음이란 사전적인 의미보다 그 기능이 중요합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방편이요 이방인이 이 언약에 참여하는 방편이요 율법을 범한 유대인이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 받는 방편입니다. 그러니 구원이란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곧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믿음으로 언약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구원의 법입니다. 문제는 율법의 저주에서의 구원과 복음의 관계에서 이 문제는 유대이에게만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이유는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으니 율법의 저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에서 복음을 믿으면 구원되나 복음을 거부하면 율법의 저주를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의 저주를 그대로 받으면 율법의 언약에 적용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고토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은 언약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바울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하여 언약에 의한다고 분명히 말한 것입니다. 곧 롬 11:25-28에서 이스라엘은 복음에 의하여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언약 곧 택함에 의한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은 원수와 사랑처럼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회복이 복음에 의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복음은 개인적이나 언약은 민족적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회복은 이스라엘이 모두 복음을 믿어야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3. 바울의 글은 모두가 언약과 복음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갈라디아서에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믿는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약속대로 그 유업을 잇는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명료하게 언약과 복음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곧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이시나 언약의 사자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을 성취시킬 새 언약의 중보자입니다. 그러니 성자로서 영원한 왕이시나 그 왕은 다윗의 보좌에 앉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어 하나님과 아브라함 및 다윗 과의 관계를 깨시지 아니하시고 그 관계의 바탕 위에 왕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로 삼위가 일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삼위일체 신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 유일신 야훼냐 하는 것입니다. 유일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변치 않는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은 영원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이 이 언약을 영원한 언약으로 인정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삼위일체 신은 아브라하과 다윗의 언약을 폐하고 그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여 이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만민 중에 흩어버리고 돌아오는 것을 금했습니다. 곧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 곧 가톨릭의 신으로 가톨릭은 유대인을 짐승 만도 못하게 취급하여 박해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로마교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려 그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 유일신이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예루살렘 환난에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다윗의 하나님인 유일신과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 중 어느 신이 참신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유일신은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을 멸하고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실 것입니다.
@@정현정-o4f 1. 롬 2:12-16에 그 대답이 있습니다. 이방인은 율법을 받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율법을 알수 있는가? 그러니 양심이 윫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율법이 언약을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고 그 저주에 민족적인 저주는 만민 중에 흩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에게는 이러한 율법의 저주가 없습니다. 2. 복음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지 아니하면 율법의 저주란 실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은 율법의 저주 그대로 만민 중에 흩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대로 된 것이 아니라 율법의 언약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대로 흩어졌으니 언약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죄를 없이하는 것은 언약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롬 11:27) 곧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죄값을 치르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복음을 믿지 않는다고 버림을 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롬 11:1) 그러니 롬 11:28에는 이스라엘은 복음으로 하면 원수이나 택하심으로는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은 원수와 사랑처럼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셨으니 언야대로 쫓아내었으면 언약대로 돌아오게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현재의 이스라엘은 복음에 의하여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이 복음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적으로부터 온전히 구원하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를 믿게 됩니다. (겔 39:21-29)
@@정현정-o4f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영생이 오게 됩니다. 곧 영생은 선악과의 저주로 잃은 것입니다 그러니 선악과의 저주가 끝나고 에덴이 회복되어야 생명과가 등장하며 영생이 이르게 됩니다. 이 생명과가 등장하는 곳이 새 예루살렘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처음 예루살렘이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훼파되고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서 회복된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와 선악과의 저주가 같이 끝난 것으로 새 예루살렘은 새 에덴입니다. 그러니 새 예루살렘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곧 제 2의 아담입니다. 첫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제 2의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살게 됩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영생에 대하여는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은 율법의 저주와 관련된 예언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 예언은 님이 말하는 그 영생의 때가 언제인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강해 (계시록 16:1-21) '후반기대환난[대접재앙]'](http://i.ytimg.com/vi/ZB0qY9zcikw/mqdefault.jpg)
계시록 6장을 복음역사요 세상역사로 보는 것은 엄청난 발견입니다. 압축파일 입니다. 이제야 드디어 계시록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그동안 6장을 7년 대환란의 시작으로 보았습니다. 보통 그렇게 보잖아요. 대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6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예...저는 6장을 대환란으로 보지않습니다.
초림부터 7년 대환란 직전까지 세상역사로 보고
복음역사로 봅니다!! 격한 동의에 감사합니다!!♡
아멘!
예언 치유로 이제는 무기갖고 복음전하길 원합니다아멘
할렐루야~♡😊
듣는 내내
심령에서 눈물이 납니다...
이 복음 역사를 이어가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사모님..저도 계시록 6장 너무 너무 좋아라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세상과 환경에 마음이 뺏겨서 정신을 못차릴 때 요한계시록 말씀 들으며 다시 정신 차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교회 예배는 정말 재밌네요😁😁
"뺀찌로 👅 를 뽑아뿐다!"
"어디까지 했노?"
"죄송합니다!"
주님!
생명수 교회의 이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부산 땅을 덮게 해 주세요🙏
마지막 때를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ㅋㅋ저 때만해도 젊었을 때라 표현이 지금보다 쎈듯!!♡😊
@@biblerecipe
표현이 쎈 것 보다 그만큼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크신거죠...
성도님들도 목사님의 그 마음의 본심을 알기에 혼이 나면서도 "아멘!"이 되는 거에요~^^
너무 부럽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아멘!
세상역사는 복음역사다
내 인생도 복음역사이다😊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세상역사는 복음역사!♡😊
주님!
저는 참 자격이 없는 미천하고 미련한 자이지만 저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주셔서 중보기도하는 삶으로 여생을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오중직임 오세요
들릴겁니다!!♡
@@biblerecipe
ㅎㅎ
목사님!
저도 간헐적으로 들리긴 한답니다!
제가 그냥 저의 합리적 변명으로 주님 보시든 마시든 뻔뻔하게 저지르는 죄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또 그럴려고 했는데 성령님의 음성이 들리더라구요...
그럴땐 저도 속시원~~하게 저지르고 싶은데...
"그러지마라"고...
하여간
저만 맨날 당하고 사는 느낌...
하나님도 성령님도 싹~~ 다
내편은 없는 것 같아요!
나만 뭐라고 그래요...
우쒸...😤😤😤
@@happy-w2u ㅋㅋ착한 사람이 참아야죠!!♡
@@biblerecipe
오늘 저희 아들내미 퇴원했어요..
이번 주일에 좋은 컨디션으로
기도 받으러 갈 수 있게 기도 좀 해 주세요..
주일에 뵈어요!
😉😉😉
@@biblerecipe
목사님...
오늘 기도 받은 내용을 집에 와서 곰곰히 되짚어보니 하나님이 괜히 저한테만 뭐라하신게 ...
그게 맞으시더라구요...
혹시 따개비 아세요?
저의 온 영혼육에 죄의 따개비들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뗄레야 떨어지지도 않게 악착같이 붙어있는...
저는 우리 남편이 고집불통에 교만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오히려 제가 그렇네요...
근데 그걸 제가 모르고 살았네요...
그래서
그렇게 온 몸이 아팠던거네요...
이제 어떡하면 좋죠?
나를 부인하는 삶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는 진짜 가짜였어요.
순교신앙을 저와 가족들에게 부어주세요.
👍👍👍💕
마지막시대 주의 백성들을 깨우는 주님의 나팔소리 입니다.
감사하고
더 좋은 나팔로 쓰임받으실길요!!^^
목사님 말씀 엄청 재미있고 은혜스러워요.
내입에서 꿀같은 말씀 내배를 몹씨 쓰게 만드시줄 기도 합니다.미국 LA에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김춘원-o7b❤😊
복음전파가 살 이유인것을 점차 강하게 알게되어갑니다.
예..맞습니다 사모님!!♡
@@biblerecipe 안식월이신데 살펴보시나 봐요.
참고맙습니다. 믿음이 증가되고 분별이 되어지네요.
@@chm-ug3iu 백수가 뭐하겠습니까??♡
@@biblerecipe 감사드립니다.
이서방님이
wli에 등록해서
뒤집어 씌어진
껍데기를 벗기자네요.
상상도 못한 제안이에요.
이 무슨 일인지?
저야
스승님이 걸으신 길이니
감지덕지 뒤따르려는데
성령님께서 휘몰아 치시나봐요.
@@chm-ug3iu 오~~좋은 생각입니다!!♡
양결목사님 말씀 재미있고 은혜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계속해서 계시록을 듣고 싶어요~^^
제소관이 아니고..씨디로판매한답니다!^^
좋아요
Thanks!^^
안녕하세요.
목사님 계시록 말씀이 없어졌내요.
여기 미국 FL 인데요.
목사님의 말씀이 넘 귀속에 쏙쏙잘 들어와요.
어떻게 다시 좀 올려주솄으면 넘 넘 좋아서 하나님께 되겠음니다.
God bless you.
Thank you !!!
제가 관리하지 않고..
교회 방송팀에서 cd로 판매하고..
그경비로 선교비로 쓴답니다!!^^
목사님~~~짱...^^ㅠㅠ게시록 더 듣고 싶은데...
석정박성연 ..
예..옛날에는 올려놨는데..
교회서 제가 쓴 책과 씨디..
이런거 판매해서 선교비에 보탠다고
내렸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수문광장에 요한계시록책이 없든데 혹시 재출판 언제 하시나요?
요한계시록을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은 양결 목사님이 처음입니다
♡보쿠시 사이코우♡
요한계시록은 1,2권에서 단권으로 편집해서 2023년 3월 중에 나올 것 같습니다
ㅋㅋㅋ이 댓글 누가 달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분말이 맞을거예요!! 내거라도 드릴려고 찾아보니 없네요!!♡
@@biblerecipe ㅋ 목사님
목사님께서 댓글 다신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주실려고 챙겨 보셨다니 감동입니다
일단 열심히 동영상보고 있을께요
요한계시록 동영상 중간중간 빠진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지금 보고 있는중에
서머나 교회 와 7장이 없더라구요
혹시 올려 주실수 있으면 감사합니다 👍❤❤❤
@@정수정-z1g 알겠습니다!!♡
서머나교회랑 7장 있는데요!!♡
예 저도 계시록 더 있었는데.. 없네요 ㅠ_ㅠ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죄송해요..교회서 씨디판매해요!!^^
목사님 계시록 6:2 절 흰말을 탄자가 예수님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가 적그리스도 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이기고 이기려고 한다 는 말씀 때문에 그렇게 설명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광명한 천사 라고
선택은 알아서 분별하시길요..
지금은 첫째인이고...적그리스도는 7째인 즉 7년 대환난 중간에 일어날 놈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기셨고(골2:15)..복음 전하는 자들을 통하여 이기실 것입니다(계시록 12:11절, 시110:1~3절)😊
목사님 제가 사사기 말씀을 듣다가 목사님이 6:2 절을 언급하시는 것을 듣고 계시록 설교를 찾아서 질문 드렸습니다 계시록 6 장 말씀 들을 시간이 안돼서 그리고 밤에 목사님 답변 듣고 들었습니다 6장 말씀을 들었더라면 질문 드리지 않았을텐데...
감사합니다 잘 알아먹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지영-h6u 잘하셨네요
많은 주석이 적그리스도로 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해피데이!♡
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진행된 것으로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이요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아닙니다. 율법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관계는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고 이스라엘은 언약을 중심으로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언약은 주축이 있으며 이 언약을 주축으로 존재하는 것이 이스라엘이며 복음은이방인을 이스라엘에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축은 복음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정현정-o4f 언약이 복음이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복음을 새 언약 곧 신약이라고 하는 자들이 대체 신학을 만든 것입니다. 새 언약은 첫 언약을 범한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제물로 드린 언약입니다. (히 9:15) 그러나 복음은 첫 언약이 있는 자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첫 언약이 없는 이방인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곧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것이 언약입니다. 그러니 언약과 복음은 다름니다. 복음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나 대체 신학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정현정-o4f 감사합니다. 언약이라는 말은 곧 계약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이 어떠한 언약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과 관련된 언약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언약과 모세의 언약과 다윗의 언약입니다. 이들 중에 다윗의 언약은 다윗과 그의 자손과 관련된 것으로 이스라엘 전 백성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전 백성과 관련된 것은 아브라함의 언약과 모세의 언약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하고 모세의 언약을 율법의 언약이라 합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이 언약은 영원하여 신약과 구약 곧 새 언약과 첫 언약으로 나눌 수 없는 언약입니다.
그러니 구약과 신약 곧 첫 언약과 새 언약은 모세의 언약인 율법의 언약에 해당합니다. 율법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키면 복이요 범하면 저주인 상벌의 율법과 상벌의 율법을 범한 저주에서 구원하는 속죄의 율법 곧 제사의 율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상벌의 율법의 첫 언약과 새 언약은 레 31:31-32에 등장합니다. 새 언약에 대한 첫 언약을 출애굽 때 맺은 언약이라 합니다. 출애굽 때 맺은 언약은 가난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한없이 오래살 것이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흥츠어집니다. 그러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다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니 상벌의 율법의 첫 언약에는 만민 중에 흩어지는 저주가 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첫 언약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돌아와서 맺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새 언약은 영원합니다. 자연법칙이 변하지 않는한 변하지 않는 언약으로 다시 저주가 없어 그 나라는 다시는 뽑히거나 전복되지 아니합니다. 곧 그 나라는 다윗의 나라로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속죄의 율법의 언약은 히브리서 9장에 잘 설명되었습니다. 첫 언약은 레위의 언약으로 동믈로 드리는 제사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이 동믈 제사로는 첫 언약을 죄를 속량하지 못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제물로 드려 첫 언약을 범한 자들이 다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속죄의 율법의 새 언약은 첫 언약이 있는 자들을 속량하는 것은 영원한 기업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다시 얻게 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언약입니다. 이 새 언약이 복음서에 등장하는 새 언약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 양인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성찬에 등장하는 피와 몸은 제물이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벌의 율법의 새 언약과 속죄의 율법 곧 레위의 어약에 대한 새 언약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구별하지 못하면 아니됩니다.
그리고 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그것을 의로 여기신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이 복으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이 없는 자가 언약을 얻는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어약이 없는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합니다. (엡 3:6) 그러니 율법의 저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서 제외된 자들을 구원하는 것은 이 복음에 의합니다. 그리고 언약이 없는 이방인도 이 복음에 의하여 언약에 참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그 유업을 잇게 됩니다. 그러니 복음은 새 언약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천하 만이 복을 받게 하신다는 그 말씀을 성취하는 방편으로 복음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언약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바울은 이방인의 구원은 복음으로 유대인에게 접붙임되어 구원된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나온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대체 신학은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구약이라 하며 신약으로 구약을 폐한 것이니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주신 하나님을 언약을 폐하는 신으로 대체하고 이스라엘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곧 대체 신학은 로마교가 만든 신학으로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신학입니다. 그러니 눅 22:20의 새 언약은 히 9:15의 새 언약이라는 것을 아시면 복음을 새 언약이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약은유대인과 관련된 것이지 유대인을 배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현정-o4f 말씀하시는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1.언약에는 신구약이 있는 언약이 있고 없는 언약이 있습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 신구약으로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언약은 신구약으로 나누어집니다. 율법의 언약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대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질 때 저주가 있는 첫 언약 대신에 저주가 없는 새 언약이 주어집니다. 그러니 구약이나 신약은 다 같이 율법의 언약입니다. 그러나 반유대주의자들이 복음을 신약이라 하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 구약이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이 언약들을 폐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언약도 한번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언약은 더 더욱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은 율법의 언약과 같이 좆건적인 언약이 아닙니다. 그러니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다윗의 언약을 폐하는 것은 언약의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2. 복음이란 사전적인 의미보다 그 기능이 중요합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방편이요 이방인이 이 언약에 참여하는 방편이요 율법을 범한 유대인이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 받는 방편입니다. 그러니 구원이란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곧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믿음으로 언약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구원의 법입니다. 문제는 율법의 저주에서의 구원과 복음의 관계에서 이 문제는 유대이에게만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이유는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으니 율법의 저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에서 복음을 믿으면 구원되나 복음을 거부하면 율법의 저주를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의 저주를 그대로 받으면 율법의 언약에 적용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고토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은 언약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바울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하여 언약에 의한다고 분명히 말한 것입니다. 곧 롬 11:25-28에서 이스라엘은 복음에 의하여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언약 곧 택함에 의한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은 원수와 사랑처럼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회복이 복음에 의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복음은 개인적이나 언약은 민족적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회복은 이스라엘이 모두 복음을 믿어야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3. 바울의 글은 모두가 언약과 복음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갈라디아서에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믿는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약속대로 그 유업을 잇는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명료하게 언약과 복음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곧 복음은 언약이 없는 이방인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이시나 언약의 사자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을 성취시킬 새 언약의 중보자입니다. 그러니 성자로서 영원한 왕이시나 그 왕은 다윗의 보좌에 앉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어 하나님과 아브라함 및 다윗 과의 관계를 깨시지 아니하시고 그 관계의 바탕 위에 왕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문제는 신학적인 문제로 삼위가 일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삼위일체 신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 유일신 야훼냐 하는 것입니다. 유일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변치 않는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은 영원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이 이 언약을 영원한 언약으로 인정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삼위일체 신은 아브라하과 다윗의 언약을 폐하고 그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여 이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만민 중에 흩어버리고 돌아오는 것을 금했습니다. 곧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 곧 가톨릭의 신으로 가톨릭은 유대인을 짐승 만도 못하게 취급하여 박해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로마교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려 그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인 유일신이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예루살렘 환난에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다윗의 하나님인 유일신과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 중 어느 신이 참신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유일신은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을 멸하고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실 것입니다.
@@정현정-o4f 1. 롬 2:12-16에 그 대답이 있습니다. 이방인은 율법을 받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율법을 알수 있는가? 그러니 양심이 윫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율법이 언약을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고 그 저주에 민족적인 저주는 만민 중에 흩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에게는 이러한 율법의 저주가 없습니다.
2. 복음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지 아니하면 율법의 저주란 실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은 율법의 저주 그대로 만민 중에 흩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대로 된 것이 아니라 율법의 언약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대로 흩어졌으니 언약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죄를 없이하는 것은 언약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롬 11:27) 곧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죄값을 치르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복음을 믿지 않는다고 버림을 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롬 11:1)
그러니 롬 11:28에는 이스라엘은 복음으로 하면 원수이나 택하심으로는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은 원수와 사랑처럼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셨으니 언야대로 쫓아내었으면 언약대로 돌아오게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현재의 이스라엘은 복음에 의하여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이 복음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적으로부터 온전히 구원하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를 믿게 됩니다. (겔 39:21-29)
@@정현정-o4f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영생이 오게 됩니다. 곧 영생은 선악과의 저주로 잃은 것입니다 그러니 선악과의 저주가 끝나고 에덴이 회복되어야 생명과가 등장하며 영생이 이르게 됩니다. 이 생명과가 등장하는 곳이 새 예루살렘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처음 예루살렘이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훼파되고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서 회복된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와 선악과의 저주가 같이 끝난 것으로 새 예루살렘은 새 에덴입니다. 그러니 새 예루살렘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곧 제 2의 아담입니다. 첫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제 2의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살게 됩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영생에 대하여는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은 율법의 저주와 관련된 예언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 예언은 님이 말하는 그 영생의 때가 언제인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