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수의사 브이로그 | 친한 테크니션의 퇴사가 마음이 아픈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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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JO-uw9ry
    @JO-uw9ry 4 дня назад +1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Nyanggang.
    @Nyanggang. 4 дня назад +1

    인형이 버려져 있으면 역시 이별부터 떠오르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무 슬프게 누워있군요ㅋㅋㅋ
    비 내리고 날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내일부터는 시원시원한 날이 지속될 것 같아 기쁘네요!
    그리고 퇴사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병원에서 테크니션이 자주 바뀌면 피로도가 높아지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쳐버리는 상황이네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분들이 많아지는 요즘 늦지 않게 모두가 합리적일 수 있는 직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jadejade0805
    @jadejade0805 4 дня назад +1

    편지…뭔가 요즘은 느낄수 없는 레트로(?)적인 느낌이네요🥹추석때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양손무겁게 한번 인사드려야
    하는데….😅(일련의 일들때문에 민망하지만 원장님 보고서라도 계속
    철판깔고 다닙니다;;;🤣)

  • @도른자달빡이
    @도른자달빡이 4 дня назад

    (옥지네) 추석에도 근무하신 선생님들께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