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로운 방식에 대한 상용화 진입장벽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범운용평가 라는게 있는거죠. 이러한 제품이 상용화되는 것이 정말 합리적인건지는 시도 해봐야 압니다. 짧은 영상정보와 어설픈 글귀로 "이런 제품을 상용화하는건 뒷돈 받는 사람 때문" 이라고 딸깍~! 단정하기전에 이 제품이 시범운용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미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평가됐고 부적합한 요소는 무엇들이 있는지 통찰해봐야합니다. 어설픈 방구석 사회평론가들만 있다면 지금도 부뚜막에서 뗄감 넣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있겠죠.
@@hukhanbang요즘 문해력과 문장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분이시네요. 이미 POC 단계에서 끝났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 평가결과 내용을 함께 논하셨어야죠. 님은 단편적인 결과론을 딸깍~ "이유는 몰라도 되고 내눈에는 저런거 상용화되면 뒷 돈찔러줘서 나온 제품임" 하는것 처럼 근거없이 단정하는 태도를 지적한거랍니다. 보통사람은 POC가 이루어졌는지 그 경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니까요.
@@김김-o6x 비살상탄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총기 규제법 통과 ATF승인, 트레이닝 비용 발생 기존 비살상탄에 비해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살상이 가능한 상품에 대해 아무런 문제없이 허가가 나오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PoC단계에서 판단을 하십니까? 멍청한건지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PoC를 POC로 쓰는거 보니까 관련 일은 한번도 해본적도 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말로 아무 생각없이 나불나불 대는게 너무 역겹네요 멍청한게 옮겠습니다
해당 제품은 흉기나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용의자에 경관이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제작된 것입니다. 살상무기로의 전환에 시간이 걸리는 비살상 무기, 테이저나 페퍼스프레이, 빈백 샷건에 비해 발사 이후 바로 일반 권총탄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효용성은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총기나 흉기를 소지하거나 손에 들고 있는 범죄자를 1차적으로 해당 비살상 무기를 통한 제압시도를 한 후, 경관을 향한 추가적인 위협이 있을 경우 바로 대처하기 쉽다는 장점이 매우 큽니다.
솔직히 차탄을 바로 발사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딱히 와닿진 않는데, 아무래도 공모양 탄자를 날리는 도구이다 보니 테이저 사거리 정도의 지근거리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 경찰관 입장에서 발사 - 무력화 여부 확인 - 차탄 발사까지 빠르게 판단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기존엔 권총을 쏘면 무조건 총알을 퍼부어서 무력화 시키면 됐는데, 초탄과 이후 사격 사이에 적절한 판단을 해야되는 과정이 추가되는건 상당히 큰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자동권총은 대부분 쇼트 리코일 방식을 쓰는데 이는 가스압으로 생기는 반동을 이용해 차탄을 장전하는 방식임. 그래서 공포탄이나 비살상탄은 거의 사용하지 않음. 공포탄은 탄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스압이 발생하지 않아 총구를 막아 가스압을 높이는 블랭크 파이어링 어댑터(이하 BFA)가 필수임. 그리고 비살상탄 또한 탄두 중량이 낮고 화약 량이 적어서 일반 탄환의 가스압과 비교해 많이 낮음. 그래서 얘도 BFA를 장착하거나 더 가벼운 리코일 스프링을 사용해야 함. 그런데 BFA를 총구에 장착하면 차탄으로 보통탄은 발사가 불가능하고 가벼운 리코일 스프링을 사용하면 발사 자체는 가능하지만 보통탄의 가스압을 견디지 못해 약실이 조기 개방되어 가스 누출로 사용자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음.
@@김김-o6x 경찰전술에 디스컬레이션이라고 2인 1조 또는 더 많은 요원으로 2명 치명적살상무기 2명은 비살상무기(빈백,테이저)로 접근하는게 표준입니다. 급작스럽게 권총을 뽑아드는 상황이라면 저걸 끼울시간도 없이 교전이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저거의 대안은 벨트에 하나씩 다 있죠 "테이저" 심지어 테이저는 10연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건 한발 쏘고나서 차탄부터는 그냥 실탄이라는데서 너무 위험한물건같네요. 빈백이건 테이저건 여러방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요.
보통 총을 쏠 정도의 극도로 폭력적인 사람은 저거맞고 무력화 될 정도로 각성상태인 사람입니다 (약물, 정신장애[분노]) 저런걸로 제압이 되면 왜 미국경찰이 경찰차에 샷건이며 보병용 소총까지 들고다니겠습니까? 그리고 선제적인 제압수단으로 이미 빈백, 40mm 고무탄이 있어서 저런 방식은 경관의 목숨을 더 위협할 뿐입니다
다들 왜 총을 쏠 상황에 저걸 끼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저걸 사용해야 할 상황이 있으니까 개발이 된거고 실용성까지 따진거겠죠? 당연히 범죄자가 흥분해서 총을 뽑아야 할 긴박한 상황이면 그냥 바로 쏴야지 뭘 저걸 꽂고있습니까.. 범죄자가 도주하거나 반항 하려고 할 때 테이저건이나 여타 제압 도구들 보다 유효하다는거겠죠..
@@참크-p8b업로더한테 하는 소리잖소.. 게시물을 올리려면 정확하게 설명하라는 소리구만 운동에너지=1/2*mv² 이거 중학교 수업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질량이 늘어나니까 속도가 줄어드는게 당연한건데 속도가 유지된다면 탄두보다 열배이상 돼보이는 쇠구슬의 운동에너지는 어디서 온거요?
미국은 대부분 2인1조 혹은 혼자 순찰차를 타며 움직임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선 용의자(현행범) 이 소지한 무기보다 한 체급 높은 무기로 대응을 해야함 예) 각목을 두른 용의자 -> 최소 테이저 이상 흉기-> 경찰관의 수가 많고 거리확보가 충분히 되는상황이 아니면 총기 오히려 체급이 동급이거나 낮은급으로 대응했다가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거나 피해를 입었을경우 징계를 당할 수도 있음 미국 경찰 영상들 많이 보면 알겠지만 위험한 물건이지만 경찰한테 즉각적인 피해를 입힐것 같지 않거나 거리가 충분하면 경찰들도 웬만해서 총기사용은 꺼려짐(법률적으로 써도 될때도 싸이코도 아니고 사람을 죽인다는 죄책감과 책임감이 막중하기때문) 하지만 당장 상대가 위협적인 태도가 아니여도 돌발행동을 할 수 있기에 치명적인 무기(총기)를 조준하고 있을 사람과 비살상 무기를 조준할 사람을 현장에서 나눔 하지만 혼자 대응해야하거나 2명 혹은 3 4명으로 인원수가 충분하지 않을때 돌발행동을 하면 자칫 비살상무기인 빈백샷건이나 테이저가 빗나가거나 효과가 없을때 매우 위험한데 만약 위 장치를 쓴다하면 달려들때 쐈는데 빗나간다 하더라도 바로 실탄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차라리 붙이는 1회용 테이저 만들지;; 저거는 경찰입장에서 너무 위험하지 않겠음? 한발쏘고 바로 실탄이니 좋은데 그럴꺼면 그냥 맞는 순간 몸이 경직되는 테이저건 비슷하게 하지 저건 아드레날린 분비되고 있는 범죄자한텐 거의 안통할 싶은데 겨울이면 더 그렇고 무릎맞았을땐 엎어질수도 있겠다만 그건 맞추기도 어렵고 위험도도 너무큼 아무리 실탄사격이 빨라도 그 1,2초에 순간이 경찰님들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데 저거는 아예 쓸모없는듯
![[ 국회 보안 내부 규칙 ], 참고문헌참조: Microsoft bing.검색 2025.를, 참조 했읍니다. (5분27초)](http://i.ytimg.com/vi/qpJJlNVv1B0/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아니 저걸 또 보여준다고
진짜 사람한테 쏴버리네 😂
빈백샷건도 7대 맞고 버텨버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약빨없이 버티는건 정말 신기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ㄹㅇ
하필 맞은데도 살이 제일없는 무릎임 ㅋㅋㅋㅋ
개발 팀장이 맞았을 것 같음..
개발자가 증명해야지 누가 증명해야 하나...
아무리 사람한테 안전하게 쏘라고 만들었다지만 저걸 진짜 사람한테 실험해보는구나 피멍든거봐
경찰에 특히 미국 경찰에 납품계약만 따낼 수 있으면 실탄도 맞아볼만하지 ㅋㅋㅋ
실험대상은 주로 개발자나 사장임
맞은 사람이 개발 팀장일 것 같음..
개발자가 증명하지 못 하면 누가 증명하나..
실탄을 맞을순 없잖아? 다 돈받고하는거지
테이저건은 뭐 사람한테 안쏴보나?
군인 테이저건 훈련 못받음? 다 돈받고합니다.
@@cn3377ㄹㅇ 수량이 몇갠데
테스트를 진짜 사람에다 쏘는것도 놀라운데 그걸 무릎에다 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무릎이 그나마? ㅋㅋ
나도 생각해 봤는데 팔이 나으려나?
배는 생각 해보니 위험해 내출혈
@@어느봄-h1h차라리 허벅지면 괜찮을거 같은데 관절에다 쏴버리네 ^^;;
@@어느봄-h1h가슴. 립이 보호해주잖아
엉덩이가 좋을라나
@@어느봄-h1h무릎은 살이나 근육이 거의 없고 인대랑 연골이 그대로 맞는거라 급소는 아니지만 부상이 상당할수도 있음 테스트론 쏘지 말아야할 부위
상용화 되지 못하는 상품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이 상용화가 된다면 그만큼 돈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생일은 태어난 날입니다. 그것이 생일이니까
펀쿨섹좌도 아니고 이딴 소리를 하노
원래 새로운 방식에 대한 상용화 진입장벽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범운용평가 라는게 있는거죠. 이러한 제품이 상용화되는 것이 정말 합리적인건지는 시도 해봐야 압니다.
짧은 영상정보와 어설픈 글귀로 "이런 제품을 상용화하는건 뒷돈 받는 사람 때문" 이라고 딸깍~! 단정하기전에 이 제품이 시범운용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미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평가됐고 부적합한 요소는 무엇들이 있는지 통찰해봐야합니다.
어설픈 방구석 사회평론가들만 있다면 지금도 부뚜막에서 뗄감 넣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있겠죠.
@@김김-o6x이미 PoC 단계에서 끝난 상품에대해서 시범운용 타령, 통찰하고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건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어느 펌에서 그렇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지만 PoC단계에서 성립될수 없는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찾는게 답이 아닐텐데요
@@hukhanbang요즘 문해력과 문장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분이시네요.
이미 POC 단계에서 끝났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 평가결과 내용을 함께 논하셨어야죠.
님은 단편적인 결과론을 딸깍~ "이유는 몰라도 되고 내눈에는 저런거 상용화되면 뒷 돈찔러줘서 나온 제품임" 하는것 처럼 근거없이 단정하는 태도를 지적한거랍니다. 보통사람은 POC가 이루어졌는지 그 경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니까요.
@@김김-o6x 비살상탄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총기 규제법 통과 ATF승인, 트레이닝 비용 발생
기존 비살상탄에 비해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살상이 가능한 상품에 대해 아무런 문제없이 허가가 나오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PoC단계에서 판단을 하십니까?
멍청한건지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PoC를 POC로 쓰는거 보니까 관련 일은 한번도 해본적도 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말로 아무 생각없이 나불나불 대는게 너무 역겹네요
멍청한게 옮겠습니다
허벅지도 아니고 무릎을 쏴버리네
ㄹㅇㅋㅋㅋ 내가 다 무릎아프네
스카이림 경비병 탄생시키네 ㅋㅋㅋㅋ
비살상 니캐핑 미쳐따
@@mafogaming무릎에 화살 ㅋㅋㅋㅋㅋㅋ
스위트롤?
미국에선 경찰차에 위력 비슷한 빈백 샷건이랑 고무탄런처 있습니다
뉴욕같이 mta 나 portauthority bus station 에 소속된 경찰들이 페트롤중에 휴대하며 사용하기 쉽죠..
빈백이나 고무탄전용 총을 실탄 장비로 교체하는데 소모되는 시간동안 생기는 위험을 이장비는 차탄이 바로 실탄이 나간다는 장점으로 상쇄 시킨듯?
미국경찰 영상보면 패트롤이 대치하다가 헬프온 경찰이 빈백샷건 들고오던데 너무 오래걸려서 개발한듯?
현장에서 따로 무장을 안챙겨도 바로바로 비살상 무장으로 전환해 쓸수있는게 이점인것 같네요
원래 쓸모없는 논의들이 여러개 있어야 좋은게 나와요. 그렇기에 더더욱 천재들이 조명 받는거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멀쩡한 사람을 무릎의 하츄핑 니캐핑으로 만들어버리다니; 이제 저분은 화이트런 말고는 맥도날드에서나 일해야겠네요ㅜㅠ
해당 제품은 흉기나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용의자에 경관이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제작된 것입니다. 살상무기로의 전환에 시간이 걸리는 비살상 무기, 테이저나 페퍼스프레이, 빈백 샷건에 비해 발사 이후 바로 일반 권총탄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 효용성은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총기나 흉기를 소지하거나 손에 들고 있는 범죄자를 1차적으로 해당 비살상 무기를 통한 제압시도를 한 후, 경관을 향한 추가적인 위협이 있을 경우 바로 대처하기 쉽다는 장점이 매우 큽니다.
총기 소지 상태에서 저것 사용 한다는것은 비효율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한방에 제압 해야 하는데 실패하면 내가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dl8653 많은 경우 사건의 시작부터 범죄자들이 경관을 향해 조준하거나 바로 발포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또한 권총탄의 첫 발사부터 차탄까지의 발사 시간이 굉장히 짧기에 제압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차탄을 바로 발사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딱히 와닿진 않는데, 아무래도 공모양 탄자를 날리는 도구이다 보니 테이저 사거리 정도의 지근거리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 경찰관 입장에서 발사 - 무력화 여부 확인 - 차탄 발사까지 빠르게 판단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기존엔 권총을 쏘면 무조건 총알을 퍼부어서 무력화 시키면 됐는데, 초탄과 이후 사격 사이에 적절한 판단을 해야되는 과정이 추가되는건 상당히 큰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근접거리 교전법이 가능한 많은 총알을 상체에 욱여박는게 기본인데 미국 경찰 제압영상보면 2~3초안에 거의 6발은 발사하던데 첫발만 저렇게 하면 의미가 있나?
총기, 흉기로 무장하지 않은 용의자를 무력화할 때 쓰려고 만든 거 아님?
@@Scathantheapprover 그럼 애초에 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겠죠
@@user-id1sj5lo8u40빈백샷건 대용이죠
@@Scathantheapprover 비무장 상태인 용의자에게 저런걸 발포 한다는 개념 자체가 좀 무서운데 그냥 힘으로 제압하거나 테이저 or 페퍼 스프레이가 훨씬 낫지 않겠음?
최소한 '다음부턴 실탄이다'라는 위압감을 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효과 있을듯요
??? :나도 너처럼 갱스터였지. 무릎에 쇳덩이를 맞기 전까진 말이야.
우리나라는 멍중률도 낮고 무엇보다 저걸 2초만에 낄만한 경찰분이 얼마나 될까.. ㅋㅋㅋㅋㅋ
미리 껴놓으면 안되는건감
@@mireujeong미국경찰에게 판매목적을 제작하였습니다 미리부착하였다면 휴대성도 떨어지고 용의자가 경찰에게 위협을 주어 실탄사용이 필요한상황에선 그게 방해가 되겠죠 칼을소지한 용의자가 10m터내에서 달려오면 4~6초 걸림니다
@@해주정-h7t 그렇군요!
총 자체가 달라서 안됨
우린 리볼번데 저긴 자동권총이라
탄 위력 문제도 있고
@@해주정-h7t저거 장점이 바로 실탄을 쏠 수 있다는겁니다;; 당연히 미리 붙이고 쓸 수 있고 그냥 방아쇠 두번 누르면 실탄 나가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범죄자가 칼들고 달려들어도 실탄 쏘면 안되는거 모르시나
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 상용화 가능성 없슴.
총기사용은 급박한 상화애서만 가능 즉, 사살 또는 그에 준하는 상황만 총기 사용이 가능.
비살상 무가룰 사용했다는 건 그만큼 위급한 상황이 아니므로 총기사용 불가.
아니 쏴도 무릎에 쏘냐고ㅠ ㅋㅋㅋㅋ
우리나라 현실 :범죄자 다치게했다고 경찰관 처벌
우리나라는 범죄자에게 멍 들이게 했다고 딱 봐도 ㅈㄹ할게 보인다
쏘면 쏘는 건데 무릎을 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맞추려다 다리사이에 소시지에 맞으면........어우
ㄱ렇게 고자가 되었습...
킬40000000 데스0 달성
@@shghkwns 삼가 올챙이의 명복을 빔니다!
고환에 발사하는 사례가 많아지면 악명이 생겨 범죄자들도 무서워할듯
내가 고자라니!!!!
용의자사망은 줄이겠지만 경찰관 사망은 증가되겠네요.
미국은 진짜 이것저것 잘 만드는구나 저런건 생각도 못 했는데
절대로 상용화 못함 총기소유국가는 무조건 실탄임
테이저가 통하지 않는 두꺼운 옷을 입은 총기 미소지 도주자나 총을 제외한 무기를 가진 자에게 쓰기엔 좋아보이긴하네요
이야 저거 테스트 응하는 사람도 대단하다. 물론 뒤처리는 다 해주겠지만, 만약 무슨일이 생기면 우얄라고.. 이래서 미국은 천조국이라는거다. 자신을 희생해서 나라안보를 지킬려는 저 보이지 않는 안보의식.. 한국인은 미국인 발톱만큼도 못 따라간다.
미국만 봐도 범인이 총 들고 있으면 먼저 쏴서 제압해야 되는데 저걸 언제 쓰고 있냐ㅎㅎ
그걸 또 무릎에 쏴버리네 ㅋㅋㅋㅋ
빈백 건도 안 먹히는 범죄자들이지만 차탄은 바로 실탄이라는 장점이 있긴 한데 초탄에 그걸 견뎌내고 흉기를 들면서 돌진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겠네
총도 빼고 저것도 빼고 낄 시간보단 첫 발을 비살상으로 두고 2발 쏘는게 낫지 않나
심지어 저걸 쓸려면 실수 없이 사용하기 위한 신속 정확하게 착용하는 훈련까지 해야되서 굳이 돈써가며 시간도 더 써야하나..
사격 연습만 하면되는 첫 발 비살상이 낫지 않나..
그러기엔 미국은 첫발부터 실탄 쏴야될 일이 많습니다..
자동권총은 대부분 쇼트 리코일 방식을 쓰는데 이는 가스압으로 생기는 반동을 이용해 차탄을 장전하는 방식임. 그래서 공포탄이나 비살상탄은 거의 사용하지 않음.
공포탄은 탄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스압이 발생하지 않아 총구를 막아 가스압을 높이는 블랭크 파이어링 어댑터(이하 BFA)가 필수임.
그리고 비살상탄 또한 탄두 중량이 낮고 화약 량이 적어서 일반 탄환의 가스압과 비교해 많이 낮음.
그래서 얘도 BFA를 장착하거나 더 가벼운 리코일 스프링을 사용해야 함.
그런데 BFA를 총구에 장착하면 차탄으로 보통탄은 발사가 불가능하고 가벼운 리코일 스프링을 사용하면 발사 자체는 가능하지만 보통탄의 가스압을 견디지 못해 약실이 조기 개방되어 가스 누출로 사용자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음.
한국에선 머리에쏘면안되고 심장에쏘면 안되고 임산부한태쏘면안되고 미성년자에게쏘면안되고 65세이상쏘면안되고 경고3범해야겠지
일단 목숨에 지장은 거의 없으면서
더럽게 아프다는 건 알겠소...
뼈나 내부장기 파손 되면, 장애가 생기거나 잘 못 하면, 죽을수도 있음.
아니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진짜 사람한테 쌩으로 쏴버리면ㅋㅋㅋ
문제는 총을 꺼낼 때가 됐다는 것은.. ㅋㅋ
막판에 확실히 그냥 총보다는 괜찮아보이는데 시험하는데 왜 무릎에 맞춰 거기는 살없어서 뼈부러지겠는데
저걸 쏴서 상대방 멀쩡하면 그다음엔 내가 다칠수있음….
ㅋㅋ범죄자는 실탄바로갈기는데 먼 저딴걸달어ㅋㅋㅋ
한국:범죄자가 다치잖아요~
미국에는 테이저 맞고도 멀쩡하게 도망가거나, 달려드는 애들이 허다한데.. 특히 마약이 찌든애들은 고통도 잘 못느낀다는데. 과연 그런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잇을지..
실험까지 할 수 있다 치자 근데 왤케 아픈데다 쏘누 무릎뼈 개아팠겠네
공권력 남용을 강조하는듯 한데 무고한 경찰 사망 부상율도 높아요 방송에 안나와서 그렇지
미국경찰들보면 그냥 벌집될때까지 쏘던데 저게 무슨소용이냐 ㅋㅋㅋㅋ
총이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임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 합니다
빈백이라는 시스템이 이미 있어서 성공하긴 힘들듯
빈백은 권총형태 보다 컴팩트하지 않고 실탄 필요시 다른총으로 따로 스왑 해야하는데 이건 비살상타격 1발 이후 즉각적으로 실탄으로 전환되서 분명한 차이가있죠.
@@김김-o6x 경찰전술에 디스컬레이션이라고 2인 1조 또는 더 많은 요원으로 2명 치명적살상무기 2명은 비살상무기(빈백,테이저)로 접근하는게 표준입니다. 급작스럽게 권총을 뽑아드는 상황이라면 저걸 끼울시간도 없이 교전이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저거의 대안은 벨트에 하나씩 다 있죠 "테이저" 심지어 테이저는 10연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건 한발 쏘고나서 차탄부터는 그냥 실탄이라는데서 너무 위험한물건같네요. 빈백이건 테이저건 여러방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요.
왜 시대가 갈수록 퇴화하는 거냐고. 탄두만 고무로 만든 빈백이라고 이미 있고 이건. 기본 권총에 그냥 넣기만 하면 되는 건데.
우리나라는 사람 해치지 말라고 저살상탄이라는 괴상한 물건 내놓고 일반 탄보다 몇배는 비싼가격에 도입하고있는데 그냥 저런 플라스틱 쪼가리에 강철봉 달생각을 왜 못했을까..
실제로 미국 경찰들의 상황을 보면 2초는 너무나도 긴 시간임 초탄이 빗나가면 무용지물인
것도 크고. 그냥 빈백 산탄총이 저거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함
비무장 대상임
@@godhandong비무장이면 애초에 공격 이유가 없는데요..
@@godhandong비무장이면 더더욱 저런거 안써도 충분히 제압 할 수 있는 방법 흔하고 흔함
인력으로 때려눕히거나 테이저 빈백 스프레이 널리고 널렀음 굳이 이유 없어보임
아마 한국은 저런거 안 사고 그냥 쏘지 말라고 할거 같기도하네요...
아니 왜 무릎쏘냐고
보니까 범죄자들 테이저건 맞고도 돌진하더만 진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2초면 큰 시간이기도 하고... 위력을 더 올리던가 해야할듯
짱돌 마저봤어?
짱돌크기 쇠구술이다.. 장애또는 사망확률이 20%로는된다.
하필 무릎에...
보통 총을 쏠 정도의 극도로 폭력적인 사람은
저거맞고 무력화 될 정도로 각성상태인 사람입니다 (약물, 정신장애[분노])
저런걸로 제압이 되면 왜 미국경찰이 경찰차에 샷건이며 보병용 소총까지 들고다니겠습니까?
그리고 선제적인 제압수단으로 이미 빈백, 40mm 고무탄이 있어서 저런 방식은 경관의 목숨을 더 위협할 뿐입니다
다들 왜 총을 쏠 상황에 저걸 끼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저걸 사용해야 할 상황이 있으니까 개발이 된거고 실용성까지 따진거겠죠?
당연히 범죄자가 흥분해서 총을 뽑아야 할 긴박한 상황이면 그냥 바로 쏴야지 뭘 저걸 꽂고있습니까..
범죄자가 도주하거나 반항 하려고 할 때 테이저건이나 여타 제압 도구들 보다 유효하다는거겠죠..
미국은 한발 안쏜다... 실제 범인 제압 및 대치 영상들 보면
권총 탄 다 소비 할 때까지 조지던데.
저걸 진짜 맞아본 저사람은 뭐얔ㅋㅋㅋㅋ
미국 바디캠 영상 보니 저거 할 시간조차 없겠드만
무릎을 겨냥한게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살이 많은 부위도 아니고 관절에 맞춰버렸네 ㄷㄷㄷ
마지막은 맞는대신 금융치료를 해줬겠죠?
슬슬 한국이랑 비슷해지는 것 같... 위험한데? 미국 경찰이 범죄자의 안전을 생각한다고?
2초 미리 장착안하면 대응 하기에는 느리네요 상대가 총 이외 무기 소지하고 있으면 사용할수는 있는데 맞아도 버티면 실탄 사용
꺼꾸로 공권력의 배려로 흉악범이 살아나 무고한 시민이 죽을수도
하필 쏴도 무릎에.....ㅋㅋ미친
어우... 무릎에 맞으면...
탄속이 유지되는게 아니고 1~10% 로 줄어들어 제압만 가능하게 하는거 아니에요?
무릎에 갈겨버리네;;
총알의 속도가 안줄어들면 저거 맞고 죽는다. 물리 공부 다시해라
맞았는데 안 죽는 걸 영상으로 봐놓고 이론이 중요한가요?
@@참크-p8b업로더한테 하는 소리잖소..
게시물을 올리려면 정확하게 설명하라는 소리구만
운동에너지=1/2*mv²
이거 중학교 수업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질량이 늘어나니까 속도가 줄어드는게 당연한건데
속도가 유지된다면 탄두보다 열배이상 돼보이는 쇠구슬의 운동에너지는 어디서 온거요?
무릎 박살난거같은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조온나 아프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퐝에 2초를 허비하는 물건을 달고 다녀야 하나?
유지된 총알 속도로 저걸 맞는다는게 말이 되나???
미국은 대부분 2인1조 혹은 혼자 순찰차를 타며 움직임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선 용의자(현행범) 이 소지한 무기보다 한 체급 높은 무기로 대응을 해야함
예) 각목을 두른 용의자 -> 최소 테이저 이상 흉기-> 경찰관의 수가 많고 거리확보가 충분히 되는상황이 아니면 총기
오히려 체급이 동급이거나 낮은급으로 대응했다가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거나 피해를 입었을경우 징계를 당할 수도 있음
미국 경찰 영상들 많이 보면 알겠지만 위험한 물건이지만 경찰한테 즉각적인 피해를 입힐것 같지 않거나 거리가 충분하면 경찰들도 웬만해서 총기사용은 꺼려짐(법률적으로 써도 될때도 싸이코도 아니고 사람을 죽인다는 죄책감과 책임감이 막중하기때문)
하지만 당장 상대가 위협적인 태도가 아니여도 돌발행동을 할 수 있기에 치명적인 무기(총기)를 조준하고 있을 사람과 비살상 무기를 조준할 사람을 현장에서 나눔
하지만 혼자 대응해야하거나 2명 혹은 3 4명으로 인원수가 충분하지 않을때 돌발행동을 하면 자칫 비살상무기인 빈백샷건이나 테이저가 빗나가거나 효과가 없을때
매우 위험한데 만약 위 장치를 쓴다하면 달려들때 쐈는데 빗나간다 하더라도 바로 실탄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무슨소리야…미국 경찰들은 매그넘에 있는 총알 다 소진 돨때까지 갈려버리는데
배때지에다 쏘렛지 망가지는 무릎에다가 쏘누..
와 뼈맞으면 그냥 복합골절 이겠네
???: 탕! (퍽) 탕!탕!탕! (퓩퓩퓩) ???:커억
미국용. 한국은 비비탄도 위험하다고 난리나는 나라
야... 돈 받았어도... 아파보여....
한국은 칼 들고있는 살인범한테 쏘면 인권침해임
그게 말이 안되는 소리임
하지만 본능과도 같은 모잠비크 드릴을 시전한다면?
공포탄에 쏘는건줄 알았는데 실탄이였네;;
보니까 무게랑 크기때문에 낙차가 심한거 같은데 제압이 쉽게 될지 궁금하네
물론 맞으면 뒤질거같이 아프겠지만 아드레날린 뿜뿜 상태에서 실탄 한발이 정확히 급소에 안맞으면 계속 달려드는거처럼 실용성은 그리 안 높아 보임
한국에서 쓰면 좋을 듯
진짜 조오오오오올ㄹ래 아프겠다 ㅋㅋㅋ
살살 총을 쏜다는 게 이런건가 ㅋㅋㅋ
머리에 맞으면 그래도 죽겠네. ㅋ
일단 경찰님 오시면 조용히 두손들고 항복하세요.
비살상은 테이저건 있잖아, 권총 뽑아서 저걸 끼우는것 자체가 시간을 잡아먹어서 별로..
테이저건은 생각보다 명중률이 낮습니다. 전기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으면 뽑아버리거나 반항이 충분히 가능한 반면 피멍이 들만큼의 힘으로 조져버리면 반항이 약해지겠죠?
@_Saehee 와우 그냥 공포탄, 고무탄을 넣어두지 그래요
@@_Saehee전기 내성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냥 옷 때문에 안통하는것
무고한 사람한테 쏘는 경찰이 저걸 씌우겠음?
위협당했다고 그냥 쏘겠지
아니 무릎…
칼든 용의자가 달려들어 찌르는데 1초도 안걸림
죽이려고 쏘는건데 저런걸 씌울까?
실탄맞고도 돌진하는 놈들이 있는데
아니 정강이는 노렸네 노렸어
미국은 저거 쓸 여유없다. 상대가 안죽으면 내가 죽어
저걸 인체 테스트를 직접하네???
보호구라고 입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어케 그냥 하지
미대 탈락했다 얘기 해줬으면 알았지;;
미국 경찰들 보면 샷 파이어 샷 파이어 !!! 하면서 탄창 빌때까지 쏘던데 저게 무슨의미가...있는가?
실험대상 아저씨 ㅈㄴ불쌍하다 안전장치있어도 실총인데 그걸 또 쪼인트에쏨
02:02
역시 북한7시멀티...
근대 미국은 범죄자도 총쏘는데..흠..밑에 계급낮은애들만 죽어나겠군
이딴걸 경찰에서 쓸생각이 없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포탄인가 처음한발은 살려줄께 항복해
물론 죽지않는다고했지만, 죽을정도로 아프긴할듯
차라리 붙이는 1회용 테이저 만들지;; 저거는 경찰입장에서 너무 위험하지 않겠음? 한발쏘고 바로 실탄이니 좋은데 그럴꺼면 그냥 맞는 순간 몸이 경직되는 테이저건 비슷하게 하지 저건 아드레날린 분비되고 있는 범죄자한텐 거의 안통할 싶은데 겨울이면 더 그렇고 무릎맞았을땐 엎어질수도 있겠다만 그건 맞추기도 어렵고 위험도도 너무큼 아무리 실탄사격이 빨라도 그 1,2초에 순간이 경찰님들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데 저거는 아예 쓸모없는듯
저것도 잘못맞으면 죽는 건 피차 같음. 사망률은 낮아지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