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Jeongseok said that taking care of others is happiness for Yeonseok at 11:44, it reminds me how Jeongwon also that type of person who happy to see others eating which Songhwa mentioned in the drama. But then Jeon Mido saying the same thing that he really similar like Jeongwon. Seriously I really can't imagine if other actor/actress play role of Ikjun, Junwan, Seokhyeong, Songhwa and Jeongwon. Those five characters really made for them. That's a good thing for them to play as band as well so they able to spend more time to get closer with each other naturally before the shooting started so their 20 years friendship on the drama will look real and natural. Hospital Playlist is really such masterpiece artwork. I wish they will have more season or content like this as well.
I feel like it’s so rare to grow close relationships at that age but they’ve found it. Even they themselves are surprised to have this kind of warmth. What a beautiful encounter.
Indeed, so rare and we join them in their gratitude and joy...at this program beautiful people were joined...thanks heaven for giving us this blessing in these very trying times.
I will always be touched by how they went from being complete strangers to becoming one of the most heartwarming squad in a kdrama set🥺💗 Hospital Playlist fans are surely spoiled.
I'm being emotional by how they show the lacking five's frienship progress. I seriously also root for this friendship to go on even after the season two. Mido and Farasol is meant for each other.
I don't think kyung-ho was truly drunk, just a bit extra excited, under influence of alcohol and friendship. If you saw his other bts videos, he always got excited and acted cute whenever he was with someone he was close to.
우리는 미도와~~ 파라솔~~^^ 오늘만을 또 기다린일인 ㅋㅋ 드라마로인해 소중한 인연을 쌓고 행복한 추억이 쌓여서 머리속에 지워지질 않을 기억으로 두고 두고 이야를 할수 있을 울배우님들^^ 팬들은 배우님들 덕분에 또한 웃음과 행복한 기억으로 가지게되겠지 ㅎㅎ 정말 이 멤버들은 사랑하지않을수없는 조합이구낭^^♡♡ 99즈여 영원하라 ^^
![[sub] ⛺ep.6-1 캠핑 아침이 밝았습니다. 마피아는 아니, 배고픈 사람은 일어나세요. l 슬기로운 캠핑생활](http://i.ytimg.com/vi/fo7JI9GViV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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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정말.. 연기를 잘하는 거였구나
취하면 저렇게 맬랑맬랑 마쉬멜로우 되는 인간이 어케 얼음쌩쌩 주놘이를 연기했지ㅠㅠ
감독님이 아무렇지 않게 받는거 보니까 평소 성격도 저런것같은데
정경호: 헤헿헿ㅎ 감독니이임~~
김준완: 닥쳐
그래서 처음에 준완이와 안어울린다는 거였어요..
그땐 이정도까지 말랑말랑 스위보이인지 몰라서 왜???? 했었는데...
감독이 정경호를 넘 잘알아~
+무정도시
정경호는 사랑입니다♡♡♡
정경호는 그냥 막내도 아니야..... 막내 딸랑구야... 집안 사랑 관심 애정 이쁨 독차지하는...... 어떠케 사람이 저렇게 말랑콩떡 쫄랑쫄랑 귀여워.............(털썩)
그만큼 남한테도 사랑을 퍼줌ㅠㅠㅠㅠ 다정과 애교 담당
다 친해보이지만
중심에는 정경호가 있음ㅎㅎ
까칠하다가 스윗하다가
술들어가니 찡찡애교덩어리
술취하니까 애교쟁이되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
와 진짜 유연석 진국이다.. 혼자 계속 일하고 한명한명 다 챙겨주고....ㅠㅠㅠ
카메라 켜져있잖앙~
@@당첨당첨-n7c ㅋ?
@@abcdefghijk-k2j 니가 뭘안다고 씨부리냐..
캠핑가면, 내 장비니까 저렇게 되긴한데, 남다른 에너지이긴하다 진짜 짱이심
근데 감독님 경호어를 너무 잘 해석하심ㅋㅋㅋㅋㅋㅋㅋ 정경호가 찡찡찡 얘기하다가 워노:뭐를? 경호:뭐를? 해도 다 이해하셔 대화가 돼
5:24
깜빵생활때부터 ㅎㅎ
그러게요 ㅋㅋ
다른 사람들이 정경호 저렇게 애교떠는거에 아무렇지 않아하는게 진짜 찐이다...
유연석 대단. . 완전 쉬지않고 일만해
계속 다른 사람 챙기고. .꽃청춘때랑 똑같다
진짜 엄마같다. . 막내가 그냥 어미새네. .
ㅇㅈ 그리구 김대명 옆에서 계속 챙기고 돕고 먼저 나서고 미도링도 진짜 리더에 걸맞게 성격 넘 조쿠 정경호두 넘 기엽고 조정석은 모 그냥 말할 것도 없고 ㅠ 어쩜 저리 다들 완벽해
그냥 다들 착해... 따듯해 ㅜ
이거 볼수록 확신이 생긴다 수영은 남친이 아니라 댕댕이를 만나는 것이다 애교만땅 2살미만강아지
수영이도 댕댕미가 있던데 🥰 진짜 둘이 너무 어울려서 좋네요
정경호에 새로운 모습을 봤음 왜 최수영이 정경호랑 사귀는지 이제야 알았어
두 사람 모두 최고죠~~~
두분다 댕댕이..
저렇게 댕댕미 넘치다가 가끔 남자다운 모습 보여주면 몇 년째 매번 반할 듯....😭
정원쌤은 딴 데가서도 저래요... 제가 산 증인입니댜... 다른 일터에서도 저런다구요... 정말로.. 찐으로.. 제가 작년에 같이 공연했어서 알아요.. 진짜로... 정말로.. 어디가서도 자꾸 저래요.. 유연소............. 세상 사람 좋고 착하고 그럽디댜..... 그래서 유연석 유연석 하는가보다 할만큼 저러니까 오빠 흥해라 구구즈도 대박나라 시즌2 더 사랑 받아라 증말
아무리봐도 막내는 경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뿐만 아니라 연석이도 되게 잘 받아주네 으른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
20:45 진짜.... 소스윗하게 챙겨주는 유연석도 대박인데, 그냥 달디단 목소리로 "천국이야" 하는 정경호가 대박이다 미쳤나바 진짜 여기만 계속 돌려봐
시간이 아까워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하고싶은 거
지금 당장 하면서살래
취업준비를 해야 할지 해보고 싶은 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용기 읃어 갑네다
16:46
댓글 내리면서 보고 있는데 딱 영상에서 저 부분 나올 때 이 댓글 봄
실질적인 막내는 정경호였네... 첫째는 유연석같고 ㅠㅠ 마지막에 잠자리까지 다 챙겨주는 유연석 서스윗....!!
유연석 꽃청춘 때부터 느낀게 뭔가 저런 극한상황(?)에 빛을 발함ㅠㅠㅠㅠㅠㅠ춥거나 더워도 묵묵히 일하고 옆사람 챙기고 본인은 무던하고ㅠㅠㅠㅠ마지막 씻으러 조용히 가는 것 까지.....치인다ㅠㅠ
대명 배우님 대사 괜히 울컥하네ㅠㅠ연석배우님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지 ㅠㅠ 나에게 저런 사람이 오길 바라는 것 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게 좋은데 그러지 못하는 이 슬픔
이거 리얼.... 하이라이트 보다가 눈물 똑 흘릴뻔.... 시간이 아까워 시간이 너무 아까워...../
다른 배우님들도 그렇지만 정경호배우님은 극 중 캐릭터랑 너무 다르고 유연석배우님은 너무 같아서 놀랍네요.
정경호만 자막 다르게 해놓은거 진짴ㅋㅋㅋ감독님 센스...ㅋㅋㅋㅋㅋㅋ 말투랑 글씨 잘 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
16:46 버스에서 보다가 계속 울게 되네,, 작품속 석형이가 아니라 현실의 대명이가 하는 말 같아서 가슴이 더 아려와... 하고싶은거하면서 보란듯이 열심히,그리고 잘살꺼야..
오바하지마
오바하지말라고
그냥 언더해
정경호 '우리 형인데요?' 하는 거 왜케 귀엽고 따숩냐ㅠㅠ 아무리 작품에서 만났어도 구구즈처럼 끈끈한 배우들은 처음 보는듯ㅠㅠㅠ
대명이가 “시간이 아까워” 할 때 나한테 말 하는줄 알고 갑자기 턱 하고 울컥함
순간마다 즐길줄 알고 행복해 알 줄 알아야 할 듯
누가 몸이 고된 걸 즐기고 좋아하겠음 그냥 내가 좀 더 움직이고 먼저 움직이면 주위 사람들이 편하고 더 웃으니까 그런거지 유연석님은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이 엄청 큰 거같음
참...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가 굉장히 좁아지고..굳이 애쓰지않는 관계들이 많은데..이들은 얼마나 감사한 인연인지..하는말들이 너무너무 공감되고, 그 인연이 평생가겠지..
유연석은 어미새같이 옆에 사람 챙기는건 한결같네 꽃청춘 지금도 한번씩 보는데, 본투비 배려남인거 인정! 누구랑 결혼 할지 모르지만 나라구했어 좋은 남편, 아빠 눈에 보인다 99즈도 후눈하고 시즌2 기대된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라구했어를 "나라고 했어"라고 보고 이분 주접 킹이네 ;;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힐링 댓글이어따..★
어떻게 저렇게 다정하고
어떻게 저렇게 애교있지
다섯명 다 매력넘치지만
특히 유연석이랑 정경호는 너무 신기함
17:28 대명이 감정 올라오니까 같이 울컥하는 저 표정 넘 좋다
4:00 감독님 귀에 정경호님 스루하는 기능 딸려있으신듯 얼마나 익숙해졌으면ㅋㅋㅋㅋ 정경호님 진짜 대박이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귀여우심ㅠ
이우정작가님과 같이 글쓰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글빨의 신이 강림하시어 슬의생 시즌2 대성공하여 시즌3,시즌4 계속 가길 기도합니다🙏 작가님들 배우님들 스텝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
아멘
맞아요 프렌즈처럼 시즌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하다가 막히면 멤버들 감빵도 보내보고 ㅎㅎ
진짜요 작가님과 피디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Yo también♡♡♡
저도 아멘~~ 나..불교덴.. 그래두 아멘 ^^
준완이 해야한다니까 누가 예능나와서 요즘 이미지얘기하녜ㅋㅋㅋㅋ감독님부터 역시 너무좋아
구구즈 한 명 한 명 다 너무 소중해.. 서로 부족한 것 없이 오히려 사랑 다정 유머 다 넘치는 사람들이라 이렇게 뭉치니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들은 너무 행복함😭 슬의 2 대박나쟈🖤🖤
When Jeongseok said that taking care of others is happiness for Yeonseok at 11:44, it reminds me how Jeongwon also that type of person who happy to see others eating which Songhwa mentioned in the drama. But then Jeon Mido saying the same thing that he really similar like Jeongwon. Seriously I really can't imagine if other actor/actress play role of Ikjun, Junwan, Seokhyeong, Songhwa and Jeongwon. Those five characters really made for them. That's a good thing for them to play as band as well so they able to spend more time to get closer with each other naturally before the shooting started so their 20 years friendship on the drama will look real and natural. Hospital Playlist is really such masterpiece artwork. I wish they will have more season or content like this as well.
Then Mido said why everyone looks like their character...
Only Junwan is a complete opposite, what an aegyo cutie Kyungho is!
Shin pid is the best. He did a great job finding the right people to play the character just like in PP and Reply Series.
@@triziahthara3946 I agree, hats off to Shin PD
Can't agree more! and I'm becomming a big fan of this series bcoz of them.
One of the Best series in my list
I feel like it’s so rare to grow close relationships at that age but they’ve found it. Even they themselves are surprised to have this kind of warmth. What a beautiful encounter.
I was really happy for them too! Theyre soulmates 😘
Indeed, so rare and we join them in their gratitude and joy...at this program beautiful people were joined...thanks heaven for giving us this blessing in these very trying times.
They were meant to meet for a reason!
유연석은 7년전 꽃청춘 라오스때랑 변한게 없네. 친구들에게 좋은 기억 남겨주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엄마처럼 챙기고...마음이 찐찐찐찐 찐이야.
20:00 사실 연석이도 추위 많이 타는데 경호형이 춥다니까 안춥다면서 침낭 양보한거ㅠㅠㅠㅠ 다정함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유연석이지...❤
정경호님 목소리만 글씨체 바뀌는거
겁나 귀엽고 잘어울리고 난리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세상에 누가 예능 나와서 이미지 걱정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소연 언니랑 천서진도 같지만 다르다는거 다 아는 세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
Kyongho is more baby than the maknae and
Yunseok is truly Jeongwon that loves to see people eat their food than feed to himself
kyungho the fake maknae hahahah
스텝들 하나하나 챙기는거 봐........... 너무 착하다.... 구구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앗어.... 🖤
김대명 배우님이 시간이 아까워 할때 진짜 가슴에 확 꽃이면서 확 와다았다... 눈물나..ㅜㅜ
꽂히다..
꽃이다🌷
유연석 추위 진짜 엄청타는데...주변챙기느라 본인 추운지도 모르나보다 이런 훈내나는닝겐ㅠㅠ
ㅓ
7:52 안씻은 어묵탕이래 ㅠ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텝분들도 귀여워 ㅠㅠㅠ
유연석의 다정은 찐이다 진짜..
갖고싶다 유연석
엔터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ㅠㅠㅠ 저렇게 계속 스텝들 챙겨주고 스텝들 걱정해주는 연예인들 흔치 않습니다.. 너무 따숴ㅠㅠ..
구구즈는 진짜 워너피디님한테 절해야함.
나이 먹고 저런 친구들 사귀는거 불가능...
구구즈 흥해라!
22:20 나 진짜 너무 좋은데 고요속의외침 하기 전으로 돌아갔음 좋겠어
술깨고 현타온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원호 감독님 작품이 유독 뭉클하고 기억에 남은 이유를 오늘에서야 찾은 것 같다 좋은 작품,스태프 드라마를 아끼고 배우들 서로 합이 좋아서 더 기억속에 오래 남는 작품이 될 수 있는거구나
Anyone else loving Mido’s laughter? It’s so pure and sincere, making it contagious ☺️
Me!
@@mondeleon8644 Im with you!
I love her laugh! It sounds so nice and genuine
You don't have to ask actually... She's just😍
Right Soooo pure💚💚💚
5:23 아 나 미쳐ㅠㅜㅠㅜ 주난이 해야된대..
귀여워 죽는다 진짜 경호어 해석하시는 감독님도
대단... 이번편은 진짜 주난이씨 애교집 만들어도
되겠어요ㅋㅋㅋㅋ누가 제발 정경호씨 맨날 술드시게 해줘..
드라마 끝나더라도 사적으로도 계속 이멤버 포에버 영원히 무덤까지 같이나란히 가 ㅜㅜㅜㅜ한명한명 소중하고 어쩜 다들 다정한 사람들만 모인건지 ㅜㅜ 태어나줘서 고마워 !!!ㅜㅜ ˗ˋˏ ♡ ˎˊ˗
성인되서 일로 만난 사람들이
저렇게 5명 다 모난 사람 하나도 하나없고
둘셋 찢어져서 파벌싸움하지도 않고
쭉 친한상태로 유지되기 참 쉽지 않은데
동감합니다. 5명다 배려가 넘치는게, 누구하나 모나게굴면 밉게봤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정경호 애교에 미치고
유연석 다정함에 치인다 증말...ㅜㅜ
좋아요 백만번 누르고 싶네요
연석씨 참 착하다 좋아서 하는 모습도 이쁘고
경호씨 넘 귀여워 보면서 모두 챙기는 모습이
대명씨 참 진심이 느껴져 보는 내가다 행복해
미도씨 넘 목소리 좋아요 듣는 내가다 편하다
정석씨 흠 귀여워 미소가 행복 그자체 좋네요
일터가 즐겁고 행복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좋다니
진짜 유토피아 맞다
부럽다 ㅠㅠㅠㅠ
부모님이나 친한 주변사람들이 누군가를 알기 위해 술을 마셔보게 하는 이유를 경호님이 술에 취한 모습 한번으로 바로 이해함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정말.. 본 모습을 바로 알 수 있구나 싶음ㅋㅋㅋ
구구즈 사랑합니다ㅠㅠㅠ
드라마가 끝나도 이 우정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김대명조정석전미도정경호유연석
마 니가 내 아이돌이다!
아 이거 완전 내맘 ㅠㅠ 내아이돌 ㅠㅠ
서로 찐친으로 오래남았으면 좋겠어요
전개가 느려도 좋고 전개란거 없어도 되니까 프렌즈처럼 제발 롱런......plz
프렌즈처럼 한 10년 하면 진짜
좋겠다
유연석 배우 한번 더 좋아하게된다 진짜 솔선수범해서 꼼꼼하게 다 챙기고 세심한면도 있고 정말 유연석 배우랑 인연이 묶인 분들이 부럽다ㅋㅋㅋ
그리고 정경호 배우 댕댕이야ㅋㅋㅋ 수영씨가 왜 빠졌는지 알겠더라는
아니 왜 정경호만 글씨체가 달랔ㅋㅋㅋ 개귀엽네ㅠ
신원호 감독님과 제작진 분들.. 정말 만드시는 드라마마다 어찌 이런 따뜻함을 주시는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년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고 많은 위로 받았어요😭 모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진짜 닮고 싶습니다🙏💜🌹
와 김대명 배우님 시간아깝다고 대사하는 부분.. 왜 거기서 눈물이.....나 왜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현빈 안은진 곽선영 정문성 문태유 등등 레지던트들도 모아서 출장 십오야 해 달라ㅠㅠㅠ!!!
정문성 빡치는 거 직관하고 싶음
이거좋다
추천
익순이 연기하신 배우님 말씀하시는 거면 곽선영 배우님이셔요
@@21on030 제가 큰 실수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했네요 수정했습니다 선영 배우님 진짜 죄송해요오오.........
I will always be touched by how they went from being complete strangers to becoming one of the most heartwarming squad in a kdrama set🥺💗 Hospital Playlist fans are surely spoiled.
They were meant to meet each other for a reason!!🥺
정경호씨가 네~~ 라고 하는목소리가 넘 이쁘당 ㅋㅋ 어쩜 저리 애교가득이신지.. 일할때는 프로페셔널하고 사적자리는 귀여운 댕댕이고 ㅎㅎ 탐난다.. 이 남자..
정경호님 애교 장난없네 진짜...
와.. 진짜.. 너무 마음 따뜻해진다..ㅠㅠ
근데 그 와중에 우리 준와니 따뜻하게 잤쪄여..? 천국이라니.. 진짜.. 아니.. 왜 본체랑 캐릭터랑 이렇게ㅜ다르냐..ㅠㅠ 그 와중에 자막..ㅠㅠ 폰트 혼자만 어린이야..ㅠ
연서기는.. 그냥..👍
유연석 진짜 따뜻해 너무 좋다 진짜루,,,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나서 서로 이렇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게 쉬운게 아닌데 부럽고 보기 좋네요ㅎㅎ다 같이 모여서 웃는게 정말 즐거워보여요
How can Kyungho has so many aegyo in here while in the drama he seems so untouchable . HE IS SO CUTE I CAN'T-
진짜 메이킹 같은거 보면 99즈 다들 하나같이 다 착하고 귀엽고 순둥순둥한거같음 ㅠㅠㅠ 다들 따수워 ㅠㅠ 99즈 사랑해❤
유연석 넘 따듯하고 정경호 너무 귀여운 사람같고 ㅠㅠㅠ
너난나넌 브금에 석형이 대사까지 진짜 이번편 감동먹이려고 작정한 워노감독님ㅠㅠㅠㅠ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드라마가 나왔나봐요 슬의 진짜 힐링입니다ㅠㅠㅠ
우리 연석씨 증말 진국이네여ㅜㅜ 주변사람들 저렇게 따듯하게 챙기는거 쉽지않자나여ㅜㅜ 저렇게 행복해하몀챙기는거 보면 진짜 찐이에요ㅜㅜ으앙♥심쿵♥
자상한 연석, 부드러운 대명, 귀욤 경호, 장난끼 정석, 편안함 미도. 어쩜 이리 잘 어울릴까요. 나도 친구하고 싶다...♡
아웅 정경호 애교가 저렇게 많은 사람 이었구나 드라마로 만난 사이지만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찐친인듯 드라마에서 리얼 튀어나온 케미 보여주는듯 너무 좋아요 ♡
감사하오
축구로 버린 눈.. 이것으로 위로해주어서
..한일전 오늘 정말.....
유럽파 없다고 그리 무너질 정도면, 국내 축구가 그만큼 약함 + 유럽파 실력은 여전히 넘사벽(일본이든 한국이든)
유연석 정말 따뜻한 사람이야 99즈 이뻐🥰
잘 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진짜,,, 사람들이 너무 좋아,,,,,
I'm being emotional by how they show the lacking five's frienship progress. I seriously also root for this friendship to go on even after the season two. Mido and Farasol is meant for each other.
따듯한 작품에, 따듯한 배우들에, 따듯한 제작진들 그리고 따듯한 노래들까지 ,, 사랑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구구즈 그리고 슬의생 항상 애정해요 정말루 ,, ㅠ 이대로 시즌 10까지 가자 제발
유연석💫 너란남ㅈr...구구즈랑 스탭들 다챙기구 마지막에 씻고 스트레칭하면서 본인까지 챙기는 저 완벽함어쩔꺼야...아이럽U,,,,
연석님 진짜 스윗하고 세심하시고 착하시다 ㅠㅠ
대명님 대사 듣고 눈물날뻔ㅠㅠㅠㅠㅠ 진짜 착하고 순하고 다정한 곰돌이님ㅠㅠㅠㅠㅠㅠㅠ
하..이 사람들의 이 따뜻한 일상 공유받는 거 너무 좋다....제작진도 따뜻해 여기는....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벌써 한주가 갔구나
진짜 정경호는 어떻게 저렇게 애교쟁이고
유연석은 저렇게 다정쟁이지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하다고 여기는 관계들을 유지하는 것도 나와 잘 맞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거 라는걸 더욱 느끼게 되서 99즈의 모습을 보니 괜히 울컥하네요. 한 번의 인생에 서로를 만나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유연석보니 갑자기 꽃청춘 추억돋네. 부지런하고 챙기는게 몸에 밴듯. 계속 눈이 따라감ㅋㅋㅋ 구구즈 보니 시즌2 넘 기다려져요.
19:20 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경호 진짜 겁나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
유연석님은 진짜 따뜻한 사람이네...
유연석은 정말 어쩜 저렇게 사람이 착하냥
남길이 나온 여행프로그램에서도 게스트로 와서 요리 다 해주고 가더만 ~
저번주엔 미친듯이 웃었고
이번주는 눈물이 왈칵났어요.
99즈,어묵안씻고 끓이신 스텝분들 감독님 모두 모두 넘 소중해요
다들 캐릭터 빼박이지만 연석이는 진짜 정원이 그 자체구나 ㅎ ㅎ 겨울인 좋겠다!
Kyungho is basically the baby of the squad, and I love it.
I don't think kyung-ho was truly drunk, just a bit extra excited, under influence of alcohol and friendship. If you saw his other bts videos, he always got excited and acted cute whenever he was with someone he was close to.
정석+경호 캐미 재미지다 ㅎㅎ 아빠가 아들 챙기는거 같어 조정석이 정경호 넘 잘 받아줌 ㅎㅎㅎ 텐트안에서도 넘어질까 손 잡아줌 아빠와아들 같은 둘다 귀염
세상 어색하던 사람들이 한회한회 절친이 되어가는 모습보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냐 ㅠㅠ
우리는 미도와~~ 파라솔~~^^ 오늘만을 또 기다린일인 ㅋㅋ
드라마로인해 소중한 인연을 쌓고 행복한 추억이 쌓여서 머리속에 지워지질 않을 기억으로 두고 두고 이야를 할수 있을 울배우님들^^ 팬들은 배우님들 덕분에 또한 웃음과 행복한 기억으로 가지게되겠지 ㅎㅎ 정말 이 멤버들은 사랑하지않을수없는 조합이구낭^^♡♡ 99즈여 영원하라 ^^
16:48 현실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시작 하게 됐는데 .. 이 대사 듣자마자 눈물 쏟아지네요..
ㅋㅋㅋㅋㅋ술취해서 '아 앙대능대 나 주난이 해야하는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뭐얏ㅋㅋㅋㅋㅋ 넘 커엽자너!!!
슬기로운 캠핑생활 진짜 너무 힐링된다..💕정경호는 준완이랑 너무 다르게 말랑하구 유연석은 정원쌤이랑 똑같이 셈세+스윗ㅠㅠㅠ😭
정경호 자막 폰트까지 다른거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나 슬캠 보면서 정경호 사랑하게 됨
유연석❤ 감동적👍
진짜유연석은찐이다...........진짜안정원그자체아니냐
Yeon Seok the maknae but the sweetest who always takes care of everyone so his character in HP is so him in real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