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장경민(Lacuna) - 나의 거짓말은 새벽 늦게 자는 것 | 딩고뮤직 | Ding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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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пр 2023
- 서투르지만 솔직하고, 순수한 감정을 노래하는
장경민(Lacuna)의 ‘나의 거짓말은 새벽 늦게 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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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뮤직 시청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Lacuna (라쿠나)의 음악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리 나무 여기까지도 나왔군요....ㅠ 경민씨의 음성이 이렇게 이쁘게 포착해줘서 감사합니닷 🩵 경민씨 노래할때 마다 음성이 완전 힐링하는 느낌을 나타내줘서 넘 좋다ㅠㅠ 짱경민씨 진짜 최고다!!~ 앞으로도 더 큰 더 훌룽한 일 오길 바랄게요 라쿠나 화이팅 장나무도 화이팅🪽
3:19 23년 버전의 숫자 카운트 너무 소중해..... 🥺 노래를 만들었을 때, 음원버전으로 녹음했을 때.. 그리고 2023년.. 20번의 카운팅 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고 어떤 마음이었으며 지금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세었을지 🥺🥺🥺
이노래만들으면 여기가..여기가..(가슴탁탁치면서) 넘 아픔..애려…. 장경민씨 작곡잘해 노래잘해 밴드잘해..그냥다해라다해!!!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사무치게 따뜻한 라쿠나 음악을 사랑합니다
장경민씨 비주얼도 실력도 진짜 단단히 미치셨네요
내 입덕곡을 이렇게 딩고에서 보다니...ㅠㅠㅠㅠ 너무 행복하다 짱경민 평생 노래해줘 짱쿠나 평생 음악해줘
아 라쿠나 너무조아 !💖💖
자랑스러운 나무ㅠㅠㅠ 이뻐죽겠다💙💙💙💙
I'm so proud of you!!!
진짜 너무 좋음…
사랑으로 무럭무럭 장나무 ~~🌳💙💙
뱉는 모든 사랑의 뜻들이 너무 소중해.. 짱쿠나 🥺🤍
처음 듣는데 바로 저장!
장나무ㅠㅠㅠ진짜 넘무 예뻐ㅠㅠ어떡할거야 이거🫶🥺🫶
He sings like an angel... I got goosebumps...
간주중에 멍때리는 모습이 왠지 힐링돼요
노래 너무 좋다,, 이 좋은 곡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늦은 새벽 경민 노래 들으러 왔어요
너무 좋아요!
장경민사랑해 포근한여름같은목소리
짱경민 짱쿠나 사랑해❤❤
좋다 ...............................................................................
💙짱쿠나 짱경민💙
짱나무 최고야...............................
아... 나만 알고 싶었는데 딩고까지 왔다...... 아몰라!!! 최고다 !!!!!!
i love the band lacuan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
소름돋는 알고리즘이다.. 음악플리찾아 듣다 첫사랑이라는 플리에서 들었는데 에이..하고 자려다 검색해보니 올라온지 1일… 봄인데 슬프네요 괜히 외롭고
무럭무럭 장나무 사랑해애 -ㅅ-🌳🌳
장경민 최고🫶🏻🌳
나무야 사랑해
Очень люблю эту песню. Спасибо! Голос великолепный.
💙💙💙💙
이 의젓한 고양이 누구야,,💙
💙💙💙💙💙💙💙
😊😊
3:57 너무 좋다............ 스물을 뱉는 순간... 🥺
ㅠㅠㅠㅠㅠ 4:32 왜이렇게 ㅠㅠ좋고 눈물나지 푹 몰입한 모습이 너무 ... 🥺🥺🥺
라쿠나 폼 미쳤다..
또 보러 왔어
장경민 널 따라 여기까지 왔어
나의 작은 꿈은 너를 감싸 안는 것
僕の小さな夢は君を抱きしめること
나의 작은 욕심은 너를 사랑하는 것
僕の小さな欲は君を愛すること
나의 거짓말은 새벽 늦게 자는 것
僕の嘘は夜明け遅くに寝ること
나의 작은 마음은 네게 닿지 않을걸
僕の小さな心は君に届かないこと
알아 나를 울린 너인 걸
分かってる 僕を泣かせた君だってこと
여름 끝엔 네가 없을걸
夏の終わりには君がいないってこと
알아 하지만 그래도 좋은 걸
分かってる でもそれでもいいんだ
그래 그래 그래도 좋은 걸
そうそう それでもいいんだ
나의 달력 종이를
僕のカレンダーの紙を
아직 찢지 않은 건
まだ破っていないのは
매일 서른하나를 넘어
毎日31日を超えて
숫자를 세는 건
数字を数えるのは
때로 아주 아득한 일인 걸
時にはとても遥かなことなんだ
여름 끝엔 네가 없을걸
夏の終わりには君はいないってこと
알아 하지만 그래도 좋은 걸
分かってる でもそれでもいいんだ
그래 그래 그래도 좋은 걸
そうそう それでもいいんだ
나는 있지 아직 그때의 우리처럼
僕はまだあの時の僕たちみたいに
가끔 울곤 해
時々泣いたりもする
비를 맞고 투덜대는 나뭇잎이
雨に降られてつぶやく木の葉が
친구가 될 때
友達になるとき
너는 이미 멀리 떠나가 여름을
君は既に遠くに去って行って夏を
잊게 되겠지
忘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
우린 매년 같은 계절 속에서
僕たちは毎年同じ季節の中で
달리 살겠지
違うように生きるだろう
최고😄🤍🤍🤍
누가 내 얘기하니
지코 이슬라이브 다시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하..
아니 이게머람???
exo please
비투비 3,2,1 인가? 느낌 비슷하다
또 Dean ?이네 왜 본이의색깍을 풀어내지못하네